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야

 

1987. 2. 13. 밤 (금)

 

본문:골로새서 3장 1절∼6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1절에 “그러므로”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율법에 속한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들은 영원한 사망 아래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대신 영원한 사망을 받으셨으므로 우리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사망은 다 끝났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죽은 자 되었고 지금 살아 있는 것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은 내 죽음으로써 나는 하나님의 공심판의 율법을 향하여 완전 죽은 자 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데 우리가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은, 다시 살려 주심을 받은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다 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살려 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살아난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셨다 하는 말은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공로와 함께 우리를 살리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창세 전 영원 전부터 우리를 책임지신 그리스도, 또 그리스도가 도성인신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로 우리를 대신해서 일곱 가지 죽고 사신 이 대속으로 우리들을 영감과 진리로 영생하는 영생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 자유하는 자유와,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율법 공심판에 완전 통과한 완전 자유와, 하나님과 완전 친합된 영원하고 완전한 생명의 이 대속과, 또 대속을 입힌 자를 영원 무궁토록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의 실력을 갖추어서 영원히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제사장직을,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피조물들에게 말씀으로 전달해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 또 하나님의 단일 통일 통치에 모든 피조물을 다 통치해서 통일 통치권을 가지는 이 그리스도의 성화구원 이 세 가지를 합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난 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 것은 하나님의 영원 전 예택으로 살아났고,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의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우리 대신 의무를 행하시고 또 하나님과 완전 화친을 이루시고 죽은 가운데서 삼 일 만에 부활하셔 가지고 영생을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또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만드는 이 영광의 직책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요것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 말은 받은 것을 흐미하게 말하는 것 아니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 대속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은 자라면 하는 말입니다, 받은 자라면.

그러면 우리가 지금 얻은 이 생명의 구원은, 이 구원은 영원 전 선택과 신인양성일위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대속과 또 그리스도가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실력을 만들어서 영원히 이 삼 직책을 가진 자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와 함께라 말은 그리스도의 이 세 가지 대속을 말합니다. 영원 전 예택의 대속, 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 또 우리를 영원히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을 만드시는 이 실력의 성화의 대속 이 세 가지 대속으로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난 것은 영은 완전히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생명으로 살아났고 우리의 이 심신으로 된 육도 법적으로는 살아났습니다. 영이 살아난 것과 육이 살아난 것이 다른 것은 영이 살아난 것은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생으로 살아났고 우리의 심신이 법적으로 살아난 것은 법적으로 살려 주심을 받은 이 법적 구원의 생명을 버리지만 안하고, 이 법적 구원을 입은 것을 버리지만 안하고 이 법적 구원을 입고만 계속하면 입고 계속하는 그 토막 토막의 생활은 다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에서 법적으로 대속을 입은 이 생명을 현실에서 이 대속을 버리고 세상을 따라서 범죄하면 법적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 심신이 죽기 때문에 이 죽는 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영은 둘째 사망이 없는 영생으로 살리움을 받았고 이 심신은 잘못하면 둘째 사망을 받을 수 있는 불완전한 생명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의 심신인 것입니다.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을 찾으라 말은 “찾으라 만날 것이요” 찾는 자마다 만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찾으라 말은 위에 우리의 것이 있는데 우리의 것을 이것을 찾아서 가지면 다 가질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을 찾으면 다 우리가 찾아서 내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위엣 것이라 말은 곧 영영한 하늘의 소망을 말씀하는데 그 소망은 무엇인가?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에 계시느니라”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말은 그리스도는 곧 신인양성일위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사활의 대속을 베푸신 후에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시고, 대속을 베풀기 전에도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그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는 말이니 곧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가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말입니다. “하나님 우편에” “아버지 우편에” 같은 말입니다.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은 무슨 뜻을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제일 만족하시고 제일 기뻐하시고 제일 완전타 인정하시는 승리를 한 것을 가리켜서 아버지 우편이라 하나님 우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완전 승리,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완전 승리를 이루신 것을 가리켜서 우편이라고 말했는데 이 우편에 앉으신 것은 세 가지 승리의 공로로 세 가지 얻으신 것을 성경에 말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자체를 완전히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히 저의 하나님을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저의 하나님을 삼았습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히 자기 것을 삼았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내게 주셨다” 말씀하신 대로 다 삼으셨습니다.

셋째는 뭣을 삼았는고 하니 모든 피조물이 수없는 피조물, 영계에 있는 피조물과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무릎을 꿇고 찬양하고 찬성하면서 주라고 시인하는 이 영광스러운 승리를 가지신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신인양성일위로 나타나셔서 곧 우리가 보기에 꼭 사람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사람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찾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엣 것만 찾고 위엣 것만 생각했습니다.

위엣 것만 찾고 위엣 것만 생각한 일생의 생애가 끝났는데 그 끝난 생애는 하나님 우편을 차지했다, 하나님 우편을 차지했다, 아버지 우편을 차지했다 하는 그것은 네 가지 뜻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평가적인 완전한 승리. 평가적이라 말은 무엇이 강제나 억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암만 구불러 봐도 가치적으로 제일 완전타 하는 평가적인 완전 승리를 하나 말하고, 완전 승리를 인해서 하나님을 완전히 차지해 버렸고, 하나님을 완전히 저의 하나님을 만들었고, 하나님의 모든 소유,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영광이나 존귀나 모든 것을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차지하셨고, 넷째로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거 모든 것이 다 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영광을 돌리면서 주라 시인을 한 이것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중생을 하였다면, 이 영광스러운 새생명을 받았다면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을 찾으라” 하늘의 소망을 찾으라, 영원한 소망을 찾으라, 변치 않고 썩지 않는 완전한 소망을 찾으라.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리스도가 땅위에서 위엣 것만을 찾고 위엣 것만을 얻고 위에 속해 가지고 일생 동안 그 산 생활은 마지막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그 생애인데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여 하나님에게 소망두고 하나님에게 피동된 그 생활을 했는데 위엣 것을 찾아 위에 속해서 위엣 것을 받아 힘입어서 살으셨는데 그 생애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우편에 앉으신 것은 이 네 가지 성공을 했다. 하나님이, 전지하신 지공 지성의 하나님이 아무리 비판하고 평가하고 아무리 논리하고 아무리 심사해 봐도 이는 참으로 완전 승리다. 이는 참으로 완전 승리다.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승리하고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승리하고 하는 그런 승리가 아니라. 시대마다 땅위에서 이런 것 저런 것들이 승리하고 세력을 잡는 그런 게 아니라.

이는 참으로 평가적인 승리라, 전지 전능 완전자의 평가적인 승리라, 이는 만족하시는 승리라. 이 승리가 위엣 것을 찾는 그분에게 있었다. 너희들도 위엣 것을 찾으라.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고 땅위에 있는 것은 다 언제 손 뗄지 모르는데 네가 그런 모든 땅의 썩은 거 그런 것을 바라보지 말고 위엣 것을 찾으라.

거게는 위에 거 찾아 산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분은 곧 그리스도시니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우편에 앉으셨다. 위엣 것을 찾은 그 생애는 네 가지를 완전히 소유하였다. 이 네 가지를 완전히 취득하였다. 네 가지 뭐? 하나는 하나님, 하나는 하나님의 모든 것, 하나는 모든 만물이 영광 돌리는 것, 하나님이 만족하는 승리.

이 네 가지를 차지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으니라” 너도 위엣 것을 찾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엣 것 찾은 이 생애로 하나님이 만족하고 완전타 인정하시는 승리를 너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다 차지한 것처럼 너도 하나님을 다 차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모든 능력을 다 차지한 것처럼 너도 다 차지할 수 있다. 모든 피조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 영광을 너도 다 차지할 수 있다.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은 것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여러분들! 어데다가 소망을 둡니까? 2절에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 그리스도가 위엣 것 찾는 전생애로 네 가지 얻은 그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땅의 것은 뭐인데? 땅의 것은 그거와 정반대입니다.

완전 승리의 반대인 완전 패전입니다. 이는 뭐 문지 하나도 남은 거 없이 완전 패전입니다, 완전 패전.

다음에는 하나님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마귀는 완전히 독차지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마귀는 완전히 독차지합니다. 마귀가 주는 사망만 다 상속받고 하나님의 것은 물 한방울도 받지 못합니다.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방울 요구했지만 물 한방울도 저에게는 요구가 응해지지를 안했습니다. 모든 만물이 찬양하고 주라 시인해서 영광 돌리는 정반대로 모든 피조물이 원망 불평 시비로써 영원 무궁토록 불평하는 그 고난의 호소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그것이 땅의 것인데 네가 왜 땅의 것을 찾고 있느냐? 위엣 것을 찾고 땅의 것을 찾지 말아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고” 이제는 땅의 것으로 살던 원죄와 본죄를 가지고 마귀의 것으로 정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서 영원히 멸망받을 너는 예수님이 대신 완전 멸망 받았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은 자다. 완전히 멸망받은 자이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고, “이는 너희가 죽었고” 완전히 멸망받았고, 너는 완전히 멸망받았다.

네가 네 욕심대로 사는 자는 완전히 멸망받았고, 마귀로 더불어 사는 자가 완전히 멸망받았고, 땅의 것을 생각하고 소망하고 사는 자는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죽은 자가 다시는 땅위에 아무것도 소망도 소욕도 행동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죽은 생활, 저주 생활, 마귀에게 속한 거, 영원한 사망에 속한 거 그런 것은 너는 끝났다.

“너희가 죽었고” 너는 끝났다. 그것은 끝났다. 끝났는데 끝난 생활을 왜 시작하느냐? 너희는 끝났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는 과거에 사욕 그 모든 온갖 죄악 마귀 저주 사망으로써 멸망하던 그것은 끝이 났다.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안 믿을 때의 사람은 사망에 속했기 때문에 하루 살면 하루 죽었습니다. 십 년 살면 십 년 죽었습니다. 그게 산 게 아니요. 완전히 사망되어서 하루 살면 십 년 살면 그만치 많이 죽었고 나중에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다 죽어서 죽을 것이 없어 죽을 것이 끝나서 떠난다. 이 죽음을 너는 죽기 전에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너는 죽었고” 너는 죽었다. 너는 죽었다. 죽음으로 살아서 죽어가는 자는 너는 죽었다. 이러기 때문에 죽음으로 살아 죽어가는 그자는 죽었기 때문에 그자는 없다. 너는 죽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 “너희 생명이” 너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 자다. 하나님의 예정 대속으로, 신인양성일위 사활의 대속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는 그리스도의 이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대속으로 너는 산 자이니, “너희 생명이” 너는 산 자다, 너는 산 자다. “너희 생명이” 너는 산 자니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감추었다 말은 원수가 해할 수 없는 보장을 말합니다. 원수가 해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 보장되어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보장되어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보장되어 있다. 우리를 예택 사활 대속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화시키는 이 성화의 영광된 삼 성직 이것으로 우리를 살리고 이 직책과 권위와 이것을 종자적으로 받은 우리는 마치 쌀내끼 반밖에 안 되는 종자를 심으면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는 것처럼 이 종자적인 구원, 종자적인 구원, 종자적인 구원이 몇 가지인데? 하나님의 예택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그리스도의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이 구원으로 살아났고, 이 구원으로 살아났고 이 생명으로 살아났고, 구원으로 살아났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능력으로 살아났다 말입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완전한 능력을 가리킬 때에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이렇게 살아났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이렇게 세 가지로,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택했고, 우리를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를 대속했고,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영원한 이 성직을 우리에게 맡기시기로 이 직책으로 우리를 살렸고, 이 지위로 살렸고, 하나님과 이 관계로 살렸고, 성령과 진리의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살렸는데 우리는 조그만한 새끼인데, 종자인데, 무슨 종자냐? 제사장 종자라, 선지자 종자라, 왕의 종자라. 영감과 진리 영생 종자라.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사망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의 공심판에 완전타 통과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과 완전 친합이 된 종자라.

이것이 종자적으로, 이 종자적으로 우리가 받았고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그리스도가 이 종자를 가꾸기 위해서 너희들과 함께 동행해서, 그리스도와 동행해서 하나님 안에 보장돼 있다.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이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이 비유로 말하면 이 생명은 아니지마는 이 고기덩어리의 생명도 죽을 생명이지마는 생명이 강하면 생명력이 그 마음을 움직이고 생명력이 그 몸을 움직이고 생명력이 저의 사물을 움직이다가 생명력이 약하면 사물 움직이는 것이 중단되고 더 약해지면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단되고 더 약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중단되고 그 다음에 생명이 끝나면은 그 다음부터는 썩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라 말은 곧 신인양성일위이신 대속하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여기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왜 예수님이라 하지 그리스도라고 말할까? 이것은 대속을 고조해서 대속을 주로 말할 때에 예수님이라 말하고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지고 제사장 선지 왕의 영원한 영광의 존재로 성화시키는 이 역사로 나타날 때에는 그리스도라 이래 말했다 말이오.

내나 예수 그리스도라 말과 같은 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말은 우리 속에 영원 전부터 책임졌고, 우리의 불순종과 우리의 모든 범죄로 완전 멸망받은 이것을 책임지고 대신 대속하셨고, 또 영원 무궁토록 제사장직, 제사장직 이것을 좀 해석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이 다 알리라 해서 해석 안 합니다. 제사장직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이며,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 요것은 그전에 가르쳤기 때문에 알아야 됩니다. 요 세 가지 직책.

예수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제사장 선지 왕의 세 가지직 그라면 열 가지, 영원 전 선택.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이 오늘 저녁에 말한 대로 말하면 우리 구원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구원이 우리 몇 가지입니까? 우리 구원이 몇 가지요? 누가 요래 가리키네. 요래 가리키면 맞나요? 요래 가르쳐.

요래 가리키면 맞아. 요래 가리키면 열하나라. 알겠습니까? 열하나.

열하나인데, 등을 만들 때에 열한 가지 색깔을 가지고 등을 칠했습니다. 하나 둘 요래 뺑뺑 열한 가지 색깔로 등을 칠했는데 속에 불이 없으면 밤에 냅두면 새까마이 안 보입니다. 안 보이지마는 그 속에다가 등불을 켜면 열한 가지 색깔이 환하게 보여서 붉고 푸르고 누르고 희고 뭐 이렇게 색깔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 속에 이 그리스도이신, 이 그리스도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인데 우리를 구원하실 그 구원의 책임을 가지고 나타났을 때에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하나님이 촛불 쓰듯이 이 속에 와서 떡 계시면, 우리 속에 계시면 그분의 이 전지 전능의 완전의 역사로 인해서, 그분의 온갖 은혜로 인해서 우리에게 몇 가지 세상 빛으로 나옵니까? 몇 가지 세상 빛으로 나옵니까? 몇 가지 세상 빛으로 나오요? 주님이 그리스도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면 우리에게 몇 가지 빛으로 나타나요? 손가락으로 또 한번 가리켜 봐요. 열한 가지 빛으로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이게 세상 빛이오.

여게는 제사장으로, 이러면 제사장으로 세상에 비추고, 선지자로 비추고, 왕으로 비추고, 영감으로 비취고, 진리로 비취고, 죄를 이기는 것으로 비취고, 사망을 이기는 것으로 비취고, 마귀를 박살내는 거로 비취고, 하나님의 완전 율법을 다 이행하는 것으로 비취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무한하심이 다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비취시는 이 역사와 같은 것을 가리켜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등에 촛불이 된 그리스도께서, 촛불 같은 그리스도께서, 등과 같은 우리에게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나타나실 그때가 언제인데? 나타나실 그때가 언제인데?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그때가 언제인데?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분이 나타날 때 언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이 영광스러운 나라로 등극되고 그때 이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써 영광스럽게 나타날 그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분이 하신 것이 모든 피조물 하나도 불평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 하나도 불평 없이 전부 감탄이오. 전부 감탄이요 환영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 영광이 크지.

그런데, 그분은 영광 가운데 나타나지마는 우리가 뭐 그분의 영광에 동참할 게 뭐 있습니까? 우리가 동참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분이 영광 가운데 나타나는데 우리도 그 영광에 같이 나타나 가지고 그 영광이 내 영광이 되고 그 영광 가운데에 같이 그리스도와 꼭 같은 영광스러운 영광 중에 나타난다 했는데 왜 영광 중에 나타납니까? 나타난다는 그말이 여러분들에게 믿어집니까? 나타날 이유가 뭐입니까? 이유가 뭐이요? 이유가 뭐입니까? “영광 중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데, 모든 피조물들이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데, 이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데, 왜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모든 피조물에게 전부 다 좋아하고 만족하고 감사하도록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돌리는데, 그리스도가 이 만물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만물들이 다 주라 시인해서 영광 돌릴 수 있는, 그 만물에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그 만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그들에게 필요한, 영광이라는 거는 그들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을 해 줘야 그분들이 영광 돌릴 것 아닙니까? 그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로 충만시킨 그 충만의 은혜가, 피조물들에게 그 충만의 은혜가, 그 은혜를 누가 베풀었습니까? 그리스도가 베풀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베풀었는데, 그리스도가 베풀었는데 만물에게는 그리스도가 직접 베풀었습니까 어떻게 베풀었습니까? 그리스도가 직접 베풀었습니까 만물에게는 누가 베풀었습니까? 만물에게는 누가 베풀었소? 외나 이 영광스러운 모든 은혜를 베푸신 그 원인자는 그리스도신데, 원동력은 그리스도신데 그리스도의 원인자인 이 은혜, 이 은혜를 피조물들에게 전달한 자는 누굽니까? 피조물에게 전달한 자는 누굽니까? 전달한 자는 누굽니까? 에베소 1장 22절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하나님이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데 누구를 통해서 충만케 합니까? 교회를 통해서 충만케 합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이 우리 생애요.

그분이 우리 속에 역사하면은 우리에게는 그들에게 몇 가지를 보여 줍니까? 몇 가지로 그들에게 충만케 합니까? 몇 가지로 그들에게 만족케 합니까? 몇 가지로 그들을 살립니까? 몇 가지로 살립니까? 몇 가지로 은혜를 베풉니까, 손가락으로? 열한 가지로. 알겠습니까? 열한 가지로. 열한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만 말하면 제사장은 뭐이지? 제사장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모든 잘못된 거,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잘못한 것,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직접 하면 바셔서 다 죽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조화가 맞지 안해서 다 절단나는 거, 하나님은 너무 깨끗해서 피조물이 견디지 못하고 피조물은 더러워서 견디지 못하는데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이 조화를 중보로써 잘 조화시켜 가지고 피조물을 하나님도 만족하고 피조물도 하나님의 것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중간에 중보자로서 조화시키는 그것이 제사장직입니다. 이 직이 과연 영광스럽습니까? 예수님이 일차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이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에 원수되어 있는 것을 그 사이 조화를 일으킨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은 모든 걸 주실 때에 물건도 물건으로 주시지 안하시고 생명도 생명으로 주시지 안하시고 모든 것을 당신의 영감으로 주십니다. 영감으로 주실 때 그 영감을 순종하면 돈도 되고 권세도 되고 지위도 되고 생명도 되고 다 됩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에게 충만한 걸 주실 때 영감으로 주십니다.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의 영감을 피조물에게 줘서 ‘이래라’ 할 때에 `그래' 하니까 삽니다. 알겠습니까? 이게 선지자직입니다. 선지자직이 어떤 것입니까? 왕직은 이래 살려 놓고 그것이 잘못하면 다 멸망하고 마는 건데 이것을 잘 관리하고, 관리하고 간수하셔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완전자의 단일성에 단일 통치에 다 피동되도록 해서 통일 통치가 되도록 하는 이 직책이 왕의 직책입니다.

이 세 가지 직, 사활의 일곱 가지 직,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의 직, 이 직책으로 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서 역사하는 거기 따라서 피동되면 이렇게 우리는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되는 것인데, “땅의 것을 생각지 말아라” 땅의 생각은 뭣인데?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말은 땅에 있는 모든 이 우리의 심신의 기능을 죽이라 말 아니오. 심신의 기능을 죽이라 말이 아니고 심신을 악령 악성 악습으로 감염시키는 이 감염을 탈색시키라, 벗어라, 탈색을 시키라. 탈색을 시키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다시 염색해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나님이 주셔야 되지 안 주시면 안 되는데 제 욕심대로 할라 하는 그자는 저를 우상 삼는 자요. 제 욕심대로 하는 자는 저를 우상 삼는 자요, 제가 하면 된다고 하는 자는 자기를 우상 삼는 자입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는 말은 제가 뭐이든지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피동되지 안하고 하면 된다 하는 그자는 곧 자기를 하나님 삼는 자이다 하는 것을 여게 밝혀 놨습니다. 이런데 우리가 멸망에서 거리가 얼마나 가까우며 구원에서 얼마나 거리가 멉니까? 모르면 구원 못 이룹니다.

모르면 안 됩니다.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이 모든 거 벗어라. 탈색해라.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새사람을 입었으니” 옛사람은 죽었어. 옛사람은 죽었어.

새사람으로 우리 심신이 새사람을 입었어.

새사람을 입었는데, 새사람을 입었는데 몇 가지를 입었습니까? 새사람 몇 가지 입었소? 몇 가지로 종합해 가지고 염색했습니까? 탈색을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탈색 다 돼 버렸고 우리를 이제 염색했으니 몇 가지 종합색으로 염색했습니까? 가리켜 보이소. 열한 가지 종합색으로 염색했어.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이런고로, “위엣 것을 찾으라” 다시 살림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우리는 이렇게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니라” 갈라디아서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사시니 주님에게 피동으로 살면 우리는 이렇게 영광된 구원을 완전해 가지고 가건마는 우리가 우리 속에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모시지 안하고 사망을 모시기 때문에 우리가 죽습니다.

생명이 없으면 온 전신은 활동 못 하고 생명 없은 지 잠시 후면 썩어버리고 맙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생각하며 ‘나에게 사활의 대속을 주신, 나에게 영광스러운 삼직을 주신’ 예수님이든지 그리스도든지 그저 한 말로 말하면 주님이든지, 주님이든지 예수님이든지 그리스도든지 우리 마음에 생각하면 우리 속에는 사망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생각하고 사모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사모하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이냐 찾으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알게 하십니다.

찾고 그대로 살려고 하면 다 살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시는 것은 생각으로 모십니다. 사모로 모십니다. 예수님의 이, 대속주 예수님을, 예수님을 잊어버린 시간, 예수님을 잊어버린 시간은 어떤 고관대작에 있었든지 어떤 재벌에 있었든지 어떤 사업에 있었든지 예수님을 잊어버린 그 시간은 일 초면 일 초 썩었습니다. 하루면 하루 썩었습니다. 일 년이면 일 년 썩었습니다. 일생이면 일생 썩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여 그분이 내 안에 사시면서 그분의 뜻이 무엇인가? 그분에 따라서 피동할라고 하는 그 시간은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떠나면 죽고 썩는 줄 아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 가운데 모시고 떠나지 안하고 그분을 찾아 그분으로 동하고 정할라고 할 때에는 다 아무리 무식해도 아무리 죄인이라도 살아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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