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삼직


선지자선교회 1980년 4월 11일 금야

 

본문: 빌립보서 3장 3절 -11절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하나님께서 홀로 계실 때에 당신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 있는데 그 목적은  그리스도로만 완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은  그리스도로만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그리스도가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버려두시고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세상에  오신 것도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직책을 하려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30년 동안 사생활 하신 것도 그리스도직을 행하느라고 하셨고 3년 4개월 공생활  하신 것도 그리스도직을 이행하려고 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도  그리스도직을 다 감당하시려고 또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영원히 신인양성으로  계시게 된 것도 그리스도직을 다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직은 어떤 직책인고 하니 제사장직책이며, 선지직책이며, 왕의  직책입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이 직책이 곧 그리스도직책이요 그리스도란  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장립을 받고 제사장노릇하고 선지자 노릇하고 왕  노릇하는 하나님이시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 노릇하시고 선지자  노릇하시고 왕 노릇 하시기로 작정하신 그 하나님을 이름해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이 그리스도직을 다하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가 이 목적을 완성합니다.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이 목적을 완성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분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이름합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목적 달성도 그리스도로만 달성을 할 수 있고 이 그리스도의  직책은 제사장직책이며 선지 직책이며 왕의 직책인데 하늘나라는 이 세 가지  직책으로 건설한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제사장이 건설한 나라요,  선지자가 건설한 나라요, 왕이 건설한 나라요.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사람들은 다 제사장들만 가서 살고 선지자들 왕들만 가서 삽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외에는 아무도 가서 살지를 못합니다. 하늘나라는 제사장 선지자 왕만 가서  삽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생활은 어떤 것인가? 하늘나라에 생활은 내나 제사장  생활이요, 선지자 생활이요, 왕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어떤 것이 제사장인가?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하든지 자기를 가지고 잘못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해결 짓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해서 이제는 잘못됨이 없이 다 하나님 앞에서 잘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해서 이제는 잘못됨이 없이 다 하나님  앞에서 잘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면이라도 잘못된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그 면을 자기가 어떻게  해서라도 잘못된 그것을 다 해결을 지어서 하나님과 잘못됨이 없이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나님하고 이렇게 친밀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환영하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동거 동행하는 자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하는 일은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가정이든지 그의 가진  소유든지 그것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어 하나님과 서로 비위가 상하고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이런 점이 없이 하나님이 참 기뻐하고 만족이 여기시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그런 자, 그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려고 하면 하나님은 완전 자이시기 때문에 그 완전자가 좋아하시고  거룩한 자가 좋아하시고 참되신 분이 좋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자가 되려고 하면 하나님 그 성미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 비위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사상에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에게 맞는 사람, 하나님에게 맞는 사람이 돼야 되지  하나님에게 맞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기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 자는 내비두지 못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아무리 좋아하는 자라도 당신과 맞지 안 하면 그건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용납 지를 아니하십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신다 그 말은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을 만드시기 위해서 죄인을 사랑하시는  것이지 죄인을 구원하시는 그 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죄인을 좋아할 진대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택이 뭐 있습니까. 죄인을 좋아한다면 그  죄인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죄를 도말 하신 하나님이신 데  하나님의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님에게 딱 들어맞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하나님이 안 되도 하나님과 같은 자가 돼야 되지 하나님과 같지 안 하면  하나님이 좋아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어떤 것이 제사장인고 하니 먼저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 그밖에 모든  만물들 그것을 어짜든지 하나님 비위에 딱 들어맞도록 하나님 성미에 맞도록  하나님의 지성에 맞도록 하나님의 계획에 경영에 맞도록 하나님의 소원에 맞도록  이런 자가 되도록 이것을 책임지고 이런 자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 책임을  지고 자기가 어떤 노력으로 하든지 뭘 하든지 이런 자를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는 자 이런 자가 되도록 하려는 요  소원을 가지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직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가 어떤  희생이라도 상관치 안하고 희생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이렇게 하려고  책임을 지고 하는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무슨 사람을 어떤 훌륭한 사람과 같은 어떤 훌륭한 사람만치 어떤 훌륭한  사람만치 된다 할지라도 안심이 안됩니다. 어떤 그 훌륭한 사람만치 그 사람의  모든 면이 다 깨끗하고 온전하고 참 구비하다 할지라도 마음에 안심이 되지를 안  하는 것은 그 사람도 하나님의 그 전지 하신 자 앞에서는 오만 흠점이 드러나서  정죄 받을 터이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오기 전에는 괜찮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을  드러내는 날이면 흠 투성이가 될 터이니까 그때 가 가지고 이제 절단이 날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아무래도 안심이 안됩니다. 이는 어떤 위대한 사람같이 훌륭하게 어떤  학자 만치 어떤 정치가 만치 어떤 도덕가 만치 어떤 위인 만치 어떤 성현 만치  이렇게 되는 이런 표준을 가지고 이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자기가  백방으로 노력을 해 가지고서 그와 같은 자가 되도록 하려고 그와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온갖 수고와 노력과 희생을 하는 이것이 제사장이  아닙니다. 참 제사장 욕심 큽니다. 제사장 욕심이 아주 큽니다.

 자 성현 만치 된다 해도 '아이구, 그 성현도 전지 하신 주님의 심판 앞에 가면  어떤 위인 만치 된다 할지라도 완전자의 성미에 갖다 붙여 놓으면 그만 그  성미와 삐뚤어진 것이 많이 있을 터이니까 그때에 완전 자에게 절단이 날 거  아닌가' 꼭 기어코 라도 이 완전자와 같이 돼져야 안심이 되고 이 완전자와 같이  되어지지 안 하면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표준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하려는 이 욕심, 이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것이 절단 나도 지위와 권세가 절단이 나도 매를 맞아도 죽어도  갇혀도 천해져도 어떤 애로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도록  하려는 이 욕망에서 이 욕심에서 자기를 희생하여 이 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제사장인 것입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의 백성이 허물이 있을 때에 그 허물을 해결 지으려고 하면 꼭  목숨이 죽어야 합니다. 죄를 해결 지워도 해결 지으려고 해도 목숨이 죽어야  되고 하나님과 불목 되어있는 그 불목을 해결을 지을라 해도 죽어야 되고  하나님과 이렇게 결합이 되려고 해도 이 일을 하려고 하면은 생명을 다 해야  되는데 그러기에 구약에서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를 드릴 때에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짐승 목숨 죽는 그거 가지고서 그게 되겠습니까?  이것은 죄 없는 자가 완전한 참 사람이 이렇게 대신 이 곤욕을 당하고 이  책임을 져야 되지 그렇지 안 하면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 가지고서 당신의  그 모든 부요와 당신의 존귀와 당신이 그 생명을 짐승처럼 바쳐서 나야 당시의  욕심 당신의 욕심인 제사장 노릇을 해서 택한 자들을 과연 하나님 앞에  털끝만치도 거리낌이 없는 사죄와 하나님 앞에 완전자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인정받는 칭의를 입히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어서 아버지 아들 이렇게  부자간에 이 친교를 맺고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그 충만을  이렇게 '이제는 얼마든지 주마' 하는 이 계약이 성립되고 하나님이 주기로  약속을 하고 하는 이 일을 하는 데에는 당신의 것을 다 희생하지 안 하면 안 될  때에 아낌없이 이 희생하기를 원하고 원해서 희생해 가지고 제사장직을 해서  우리에게 사죄 칭의와 새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제 제사장은 이것입니다.

 제사장은 어떤 것인고 하니 자기 아닌 다른 것 이웃을, 제사장은 하나님이 택한  자를 우리는 모든 인류를 어떤 자와 같은 그런 온전자가 되게 하려는 그만한  소원과 욕망이 아니고 꼭 하나님 같이 되어야 되지 하나님 같이 안 되고는  마음에 만족이 없어서 하나님 같이 되게 하려는 이 큰 욕심, 참 욕심이 큽니다.

 어떤 사람은 아들을 기를 때에‘아 우리 아들이 커서 저 동장 만치 잘났으면  되겠는데’어떤 부모는‘아이구, 그것 가지고 안 된다 우리 부산 시장 만치  위대한 아들이 돼야 될 건데’하고 그런 아들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죽을 판 살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아들 위해 희생을 합니다.

 또 어떤 부모는‘안 된다 우리나라 대통령 아이구, 안 된다 세계 제일 강대국  대통령 그것도 뭐 죽을 터인데 안 된다 생명은 영생을 가져야 된다 생명은 영생,  이 우주에 조물주가 되신 대주재 이분하고 해결을 지우고 이분하고 결합이 되고  이분같이 되어져야 이제 욕심에 마음에 만족하다’하는 이 대대 욕심 큰 욕심을  가진 것이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이 욕망을 가지고 이 욕망을 가지고 이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기가 천해지는 것도 뭐 고생하는 것도 가난해지는 것도 아픈  것도 매 맞는 것도 천대받는 것도 죽는 것도 그게 상관이 없이 자기의 전부가 다  희생되는 그 대가지 이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한번 되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입도록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이 자체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되도록 까지 하려는 욕심을 가진 것이 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인데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요 예수님 되기 전에 대제사장은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인데 제사장인데  이 제사장은 이런 욕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이 욕심이 무슨 욕심입니까? 이 욕심이 무슨 욕심입니까? 예, 이 욕심은  사랑의 욕심인 것입니다. 욕심이 사랑의 욕심, 사랑은 우리가 조그매만 맛을  봐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는 어짜든지 그 자가 행복 되기를 그 자의 장래가  튼튼해지기를 잘 되기를 실패가 없도록 그 자체나 그의 모든 가진 행복이나 그런  것이 다 구비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부모마다 자기의 자녀가 망하는  걸 원치 안하고 자녀의 모든 것이 구비해 행복 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인데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같은 그런 완전자를 만드는  그게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제사장이 아니고는  달성하지 못합니다. 제사장은 어떤 직책을 가진 자며 어떻게 그 직책을 감당하는  자냐? 제사장은 자기 맡은 자 자기에게 속한 자 상대방을 사랑하므로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가 하나님과 해결 지어서 다시는 문제될게 없어 하나님과 완전히  해결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자가 되었다면 이기야 완전  자입니다. 이자가 되기 전에는 마음에 만족이 없고 이 자가 되기까지 상대방이  이런 자가 되어지기를 원하여서 이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있는 모든  것이 남겨 둘 수 없이 다 희생되어지는 그것이 제사장인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제사장의 나라입니다.

 또 이 그리스도는 제사장 외에는 어떤 것인가 제사장 외에는 선지자인데  선지지라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그 모든 지혜 지식을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없애고 하나님의 지혜 지식으로 그 사람의 지혜 지식을 삼아 그  지혜지식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같은 온전하고 완전한 천 년 만 년  가도 후회 없고 어디가도 잘못됨이 없고 잘못 암이 없고 잘못 생각함이 없고  삐뚤어짐이 없는 이런 지식의 완전자를 만들지 안하고는 마음에 만족이 없는  지식에 완전자를 만들고자 하는 요 욕심을 가진 자가 선지자입니다.

 그러기에 상대방들이 잘못 알아 가지고 멸망하게 되면은 그걸 바로 알려주려고  하면 자기 목숨이 끊어질 때에 자기 목숨이 끊겨져도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바로 전달해 주는 것이 모든 선지자로서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이 선지자 장립 받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 데 이분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꼭 같은 지식을 가지게 하지 않고는 마음에 안심이 안되고 견딜 수가 없어.

하나님과 우리와의 꼭 같은 지식과 지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애를  쓰다가 마지막에 몸과 생명 전부를 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기울인 분이 우리의  대 선지자 예수님이십니다.

 이 선지자는 그 상대방을 하나님 같은 지혜 지식의 온전함을 갖추어 주지  안하고는 마음에 만족이 되지 않는 요새도 보면 어떤 부모는 뭐 죽기까지 노력해  가지고서 자식에게 '아, 내가 중학은 시켜야지 고등학교는 시켜야지' 자기 힘에  없는 걸 마구 진액을 다 쏟아 가지고서 자식에게 무식을 면해서 지식을 가지도록  하려는 그 부모 욕심인데, 그 욕심 부모 욕심인데 그 욕심이 사랑의 욕심입니다.

부모 욕심인데 사랑의 욕심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같은 지식 하나님의 지식으로 우리 지식을  삼아서 하나님 같은 온전한 지식 이 잘못된 지식에서 다 고쳐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온전한 이 지식 지혜를 갖추어 주지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요 뜨거움을  가지고 죽는 것도 낮아지는 것도 천해지는 것도 모르고 이것 위해서 모든 것을  솔박 다 바친 것이 우리의 선지자 그리스도 예수가 이 일을 했습니다.

 한 가지 직책은 왕의 직책입니다. 왕의 직책은 하나님과 배치되는 능력이  있으면 절단 나기 때문에 하나님과 배치되는 대립되는 이런 힘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있는 단일성의 그 능력을 저희 능력으로 저희 힘으로  삼아 하나님의 힘이 저희 힘 되고 하나님과 대립된 이질적인 힘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과 함께 움직이는 힘 이리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저희 힘을 삼게 하는 이 일을 이루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전부를 다 기울인 그것이 그리스도 우리의 왕이신 것입니다.

왕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이 제사장이요 이 선지자요 왕입니다. 바울도 이제는 이 이치를  깨달아 놓았습니다. 이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하, 하나님이 이상하다 우리와  정반대네. 우리는 나 좋기 위해서 내 비위에 맞지 않으면 내기에 해로우면 뭐  가깝고 먼 것도 없고 내게 해로우면 위도 없고 아래도 없고 내게 해로우면 모든  말을 다하고, 내게 정말로 유익 된 것이라면 개의치 안하고 눈 질끈 감고 하는데  정반대에 생애라. 반대의 사상이라.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부터 영원 전에  택한 것이 이 길을 택했고 예수님이 세상 오셔 가지고 이 길을 걷기 위해서  오셨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왔고 이 일을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였고 한번 있는  것 다 기울였으면 그만이지 전부를 다 기울이고 또 이 직책이 얼마나 좋든지  간에 한번 있는 것 다해서 이 직책을 했으면 되지 상대방의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가 되게 하려는 욕심, 하나님과 같은 이 지혜 지식이 되게 하려는  욕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 능력을 마구 삼아서 하나님 하나님으로 저희전부를  삼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지는 요 존재로 만들지 안 하면 견딜 수 없어 요  커다란 요 사랑의 욕심에서 요 일을 위해서 있는 것 다 기울여 이렇게 해 가지고  사죄 칭의 하나님과 화평 이것 주었으면 됐지 아, 이만해도 참 그 이상하고 놀랠  일인데 또 이 일을 해서 다 마쳐놓고 영원무궁 세계에도 이 일을 하기를 원하고  원하여서 무궁 세계에 이 세 가지 욕심에서 세 가지 욕심에서 자기의 이 전부를  잊어버리고 세 가지 욕심에서 이 전부를 다 기울일 수 있는 이 길을 선택한  이것을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바울이 깨닫고 난 다음에 이제는 이걸 깨닫고 보니까 이제까지 세상에서  갑론을박하면서 이렇게 시비곡직 하면서 온갖 수단방법 부려서 살았던 욕심도  썩었고 그래 가지고 하나 둘 주어 모아 마련해 놓은 것도 썩었고 이 외에는  만물이 평가할 때에 평가적으로 이가 지귀의 것이다 할 가치가 없고 만물에 그  비판과 시비 중에서도 모든 것이 다 환영하고 존대히 여기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가장 이것이 옳고 바르고 참되다고 비판하고 평가할 것은 이 외에는  없다는 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바울이 깨달아 이제는 내 욕심은 이 외에는 내 욕심이 없고 내 소욕은 이거  외에 소욕이 없고 이제는 내가 노력하는 것이 이 노력 외에는 노력이 없고 내가  닥치는 모든 현실에서 이 수입 외에는 내 수입이 없다. 이 뿐만 아니라 있는 것  다 이것 하기 위해서 다 투자하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있는 것 다 기울여 이  일을 하고 유의부족이라. 영원히 이 일을 하기 원하시고 원하시는 그 영원한  욕심에서 다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이 부활을 내가 깨닫고 나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한다 했습니다.

 하늘나라는 제사장 선지 왕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은 제사장 선지  왕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는 위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자기가 어디까지 이르러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소원대로 이루어야만 견디지 이루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뜨겁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  좋아하도록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이루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  사람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 뭐 곧 상대방을 사랑하므로 어디까지 사랑하므로 상대방이  하나님과 완전히 결합되는 그런 온전한 자가 되어지기를 진정 원하는 이 사랑의  소욕, 하나님의 지혜 지식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같은 지혜 지식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같은 지혜 지식을 갖추어 가진 자가 되게 하려는 요 사랑의 욕심,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희 능력의 밑천을 삼는 요런  자가 되지 않고는 요런 자가 되기를 원하고 원하여 요런 자가 되기를 원하는 요  사랑의 욕심에서 요런 자가 되기를 원하여 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를 전부  다 투자하지를 않을 수 없는 요 인간성 요 인격성 요 사상 요 욕심 요 생애와 요  본능 요것을 가진 것이 하늘나라 백성입니다. 하늘나라는 이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이렇게 제사장의 심정으로 선지자 왕의 심정으로  제사장 선지 왕의 생애로 제사장 선지 왕의 이 욕심으로 하늘나라에 욕심  하늘나라에 소욕 하늘나라에 이 노력 이 세 가지 직책을 하려는 노력,  하늘나라에 이 세 가지 직책을 할 수 있는 저희 가진 자본 세 가지입니다.

하늘나라에 욕심 하늘나라에 노력 하늘나라에 자본 요 세 가지는 세상에서  마련해야 되지 세상에서 마련치 아니하면 다시는 마련치 못합니다. 마련  못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바라본다  하지마는 우리에게 그 나라에 가서 살 욕심 그 나라에 가서 살 노력 그 나라에  가서 할 자원 자원도 노력도 욕심도 이 세 가지는 이 세상에서 마련해야 되지  세상에서 마련하지 못하면 아무데서도 마련 못합니다. 요 세 가지는 세상에서  마련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마련한 고것을 하나님께서 무한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것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졌던 그 욕심은  아무래도 유한한 욕심인데 유한한 욕심을 무한한 욕심으로 유한한 노력을 무한한  노력으로 유한한 자원을 무한한 자원으로 무슨 욕심인데 사랑의 욕심입니다.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되기를 진정 소원하여서 이것이 이루어지게  하는데서 자기 잊어버리고 자기를 전부 다 투자한 것이 이것이 하늘나라  백성들의 욕심입니다. 이 욕심도 우리가 세상에서 길러야 되지 이 욕심을  세상에서 마련치 안 하면 마련 못합니다. 하늘나라는 이 사랑의 욕심을 세상에서  얼마나 가졌던지 고것을 무한으로 연결시킵니다. 분량이 작았으면 작은 그것을  영원히 연결시키고 많았으면 많은 그것을 영원히 연결시키는 그것이 바울이  말하는‘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이르려 하노라’문제는 죽는 것  세상에서 사랑의 욕심으로 자기를 다 투자하고 이 사랑의 노력에서 자기를 다  투자하고 사랑의 이 자원으로 자기의 전부를 다 투자하는 이 세 가지를 세사에서  투자하고 영원한 것으로 승격시켜 주시는 이것을 고대해서 이것을 자기가 얻기  위해서 달음질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성신의 사람이요 하늘나라에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제사장의 동기는 사랑입니다. 선지자 왕의 동기 그리스도의 동기는  사랑이요 그리스도의 목적은 상대방이 하나님의 형상 되어 하나님의 것으로 저희  것을 다 삼도록 요 해결을 지워 주기 전에는 안심할 수 없는 목표에서 방편은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 하는 것 그 방편은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화목제 번제  요제 소제 전제를 자체로 드려야 되고 자기 소유로 드려서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되겠고 이거 위해서 자기 전부를 다 드려서 지식 단일 능력의  단일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의 전부를 기울이는 기울이기를 원하는 요것을  바울은 잡고서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가치 있는 기 없다 이제는 이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외에는 노력할 기 없다 현실에서 이 수입 외에는  수입할 것이 없다 이것이 성령의 사람 바울의 전부였습니다.

 이것은 바울에게는 한 부스러기도 사랑이 아닌 부스러기 없습니다. 사랑이 아닌  부스러기 없었소. 그의 욕심은 사랑에 가득 찬 욕심이요 그의 노력은 사랑의  노력입니다. 그의 전체는 다 사랑이 자원이 되었습니다. 어떤 데 쓸려고  상대방을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자기 부모가 자식이 잘 되기를 원하는 그런  것으로 측량도 못할 상대방의 행복을 상대방의 완전을 상대방의 영원을 상대방의  문제 해결을 하려는 욕심으로는 이 욕심 이 욕심으로서 제사장 되었고 자기가  제물 되었고 이 욕심에서 선지자로 순교했고 이 욕심에서 왕으로 죽임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요 하늘나라의 백성들의 욕심이요 영원히  하늘나라의 노력이요 하늘나라에는 이 일 밖에는 안 해요. 노력이요 하늘나라는  여기에 세상에서 쓴 자원 그것만 이제 부활해 가지고서 갑니다. 하늘나라는 딴  자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투자한 이 자원 외에는 하늘나라는  없습니다. 이 자원이 부활해 가지고 가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이 노력  외에는 하늘나라 노력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이 노력한 그 노력 만치 그 노력이  부활되어 가지고서 무궁 세계에 노력입니다. 세상에서 이 제사장 상대방을  사랑하므로 이렇게 하나님과 완전 해결 짓는 그 자체가 해결되는 이 일을 위해서  자기 몸과 생명과 소유를 바친 고 사랑의 욕심을 가진 고 사랑의 주인격 고  사랑의 소욕자 그자만이 하늘나라 백성의 그 시민성입니다. 하늘나라에 시민의  본질 본성입니다. 그 합니다.

 이런데 우리는 우리 속에 뭐 있습니까? 살인만 가득 찬 우리에게는 하늘나라에  가 봐야 기본 구원뿐이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현실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이 세 가지 욕심이 우리에게 있는지 이 세 가지 욕심을 달성하기 위한 이  욕심에서 이것을 위해서 언행심사에 움직인 이 투자가 되어지는지 우리의  생애와는 너무도 거리가 멉니다.

 그러기에 오늘에 자기를 변화시키기를 우리가 노력해야 됩니다. 여기서 못하면  다시는 못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사랑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비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이 세 가지 면으로  온전케 되어지게 하려는 이 욕심이 이 소욕이 그렇게 쉽게 가져지는 것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가지는 것도 어렵습니다. 가지고 가지면 점점 가져집니다.

이것을 가졌을 때에 그것이 새사람입니다. 이것을 가졌을 때에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우리의 분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시민이요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은 새사람입니다.

 이것을 이 세상에서 마련하고 마련해서 어짜든지 자기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야 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나는 느껴봅니다. 권찰님들도 어떤 권찰님들 보면 그 권찰일 가지지  안 했으면 그 사람도 장 동그라미요. 그 사람도 저거 집만 알지 다른 것  모릅니다. 우리 한국은 가족 단위라는 것 아십시오. 이 꺼풀을 벗어야 됩니다.

가족 단위 가족 단위라는 말은 우리는 김가 이가다 박가다 하는 고것 단위로  고거 단위로 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전부 성끼리 다 원수가 되고 이래  가지고 뭐 혼사 말 그거 다 썩었소. 다 썩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요 사람이  되어지는 것 요거 아주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일학교 반사들은 그것들이 그게 아니면 품는 것이 아무것이 저놈의  새끼 저놈의 새끼가 나한테 언제 이랬지 또 그게 아니면 또 아무 상관없는 사람  잘되면 저놈의 새끼 뭐 잘 됐어. 저거 심술 부려서 못 되구로 못할까. 전부  살해하는 요것만 가득 차 있는 그런 학생들입니다.

중고등 학생들 그까짓 거 그렇지 별거 뭐 있습니까 이런데 공부하고 난 다음에  다른 남은 마음은 반사하는 이것 밖에는 없으니까 반사하는 이것 이 하나를 보면  아 고기 교회 나온다 하니 아이구, 좋아서 그기 교회 나와서 오늘 고기 지난주일  안 나왔는데 오늘 나왔어. 자 그것이 고기 뭘 마음을 하나 고치고 생각 하나  고치고 행동 하나 고치고 무엇이 하나 고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고기 사람이 되어질 때에 고 소견머리가 하나님과 일치가 되어질  때에 고 행동이 하나님과 부합되는 행동을 하나 할 때에 좋아서 못 견디고 그  학생 마음을 생각하니까 학생 지옥 갈 학생을 생각하니까 학생에 대해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성질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더라 그 말이요.

 이래서 자기 할 일하고 난 다음에 항상 이 마음 일을 하면서도 아무것이 제가  지금 어디 가는데 그게 어찌 되지 아마 그 시험에 안 들겠나 나쁜 동무들에게 안  빠져야 될 것인데 자, 인간 구원 그의 자체의 죄에 면에 대해서 의에 면에  대해서 그 자체라는 그 인격면에 대해서 그의 지혜 지식면에 대해서 그의 그  모든 역사 면에 대해서 그것이 사람 되어지기를 원하는 요 마음을 가지고 참  그리스도의 마음이라.

 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자꾸 품고, 품고. 행위하고, 행위하고 권찰들도 그러니까  이제는 그만 자기가 다른 사람은 보지 안하고 자기 맡은 사람 그 사람들뿐이니  상대하기는 상대하는데 거기 대해서 전체가 그리스도의 심정입니다. 제사장의  심정이요 선지자의 심정이요 왕의 심정으로 피곤한 것도 모르고 이제 곤한 것도  모르고 자기가 쇠약해지는 것도 모르고 병드는 것도 모르고 항상 그 구원 밖에  없는 여기에서 자기를 제사장의 자기로 제사장의 그 성격으로 선지 성격으로  왕의 성격으로 자기를 변화시켜서 자기 욕심은 이 사랑의 욕심 자기의 노력은  인간을 구원하는 사랑의 노력 자기의 진액이 뭐하고 난 다음에 나머지는 알지도  못하게 여기 다 기울어서 사랑의 자본으로 되어지는 그들이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 하나님께서 무궁 세계에 얼마나 줄는지   요새 중간반 반사들 보니까 아침에 6시 되면은 뭐 새벽 기도 마치면 6시 30  분이든지 5시든지 나서면 9시까지 가 가지고서 학교 가기 전에 다른 마음이 없어  만나야 되겠는데 어찌하든지 권면해야 되겠는데 그에게 좀 덕을 세워야 되겠는데  본을 보여야 되겠는데 양식이 되어져야 되겠는데 저녁에 벌써 5시 되면 나서  가지고서 저녁도 못 먹고 9시까지 돌아다녀야 됩니다. 이기 얼마나 복이 있는  입장인지 모릅니다.

 여기에서 한 번 두 번 하루 이틀에서 자기라는 것은 이 성격이 생겨지고 이  노력으로 투자가 되어지고 이러니까 이것이 이 다음에 부활돼 가지고서 무궁  세계에 이 노릇할 것 이걸 생각하면 얼마나 그 주일학교 반사들이 행복 된지  중간반 반사들이 행복 된지 권찰들이 행복 된지 목사가 행복 된지.

 그 목사가 되면 딴 데 목사직 내놓고 딴 데 가면 꼭 장 동그라미와 같이  사기꾼과 같이 이리 되지마는 목회를 하고 그 의식주를 다 이제 목회 하면서  어찌하든지 교인 하나를 생각해도 그저 기도해도 그이가 온전한 사람되기를 그이  삐뚤어진 것도 하나님과 일관된 지식을 가지기를 그의 행동이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위해서 하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얼마나 여기 투자되었으며 얼마나 이 일로서 연습을 해 가지고서 이렇게 변화를  시키는지.

 그러기에 참 세상에서 요것을 마련해야 되지 세상에서 마련하지 안 하면은 무궁  세계에서 마련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취했어. 이것을 사람이 뭐 하는데 이  재미로 자 상대방을 상대방의 자체의 완전을 지혜 지식의 완전을 능력의 완전을  이기 완전한 해결을 짓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요 뜨거운 사랑의 욕심, 요  욕심을 가진 자라면 그 욕심보다 더 좋은 욕심 어디 있으며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런 사람으로 요런 사상으로 요런 생애로 하는 이보다  만물 심판에 갈 때에 이보다 더 가치 있는 기 없을 거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취했어. 바울이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걸  취했어. 이거는 뭐 대통령보다 낫고 왕보다 낫고 천상천하를 제 것 만드는  것보다 낫고 모든 것을 발등상 만드는 것보다 낫고 이보다 더 가치 있고  재미있는 기 없소. 이래서 하나님이 이걸 선택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이걸  선택한 것을 깨달았어. 이래서 이것 외에는 이 욕망이 없어. 이거 외에는 노력할  기 없어. 현실에서 이 수입 외에는 수입할 기 없어.

 이러니까 어짜든지 여기 다 기울이고 다 기울이고 영원히 기울일 수 있는  것으로 부활시켜 주시기를 원하는 그것이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참 옳은  생각입니다. 옳은 인생관입니다. 옳은 소원입니다. 이 소원에 나라에 갈 터인데  땅 위에서 이렇게 독사와 시랭이 같은 이런 것들이 그기 가 가지고도 어떻게  용납할 것입니까? 우리에 인질이 어떻습니까? 우리에 인간성이 어떻습니까?  우리의 사상이 어떻습니까? 우리의 성질이 어떻소? 우리가 전부 이제까지 꿈꾸는  기 뭐요? 생각이 뭐 독사와 시랭이 같은 이런 것을 다 회개하고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 가지고는 천국 못 갑니다. 기본 구원 얻어 갔지마는 자기의 건설은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거와 같이 다 불타 버리고 그 나라에 것이 없어. 그  나라에는 사랑에 불붙어서 가는 요것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아무래도 우리는 차츰 차츰 변화시켜야 됩니다. 하고 하고 하면은 차차차  변화됩니다. 그러기에 우리 속에는 미움이라는 것은 절대 두면은 안됩니다. 이는  자기를 영원히 망치는 것입니다. 사랑의 욕심 사랑의 노력 사랑의 자원만이 하늘  나라갑니다. 세상에서 한 이것이 영원무궁한 것으로 승격시켜 변화시켜 주는  것이 부활입니다. 하늘나라는 사랑에 자원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거  외에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자기가 어떤 고로가 있어도 사랑에 노력 외에는 가져  갈 기 없습니다. 사랑의 소욕 외에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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