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믿으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8일 새벽(수) 

 

본문 : 사도행전 3장 6절∼2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어제 모두 오후 예배 끝나고 나서는 각각 모여서 새김질도 하고 또 여기에 대한  진리를 연구하기도 한 줄 압니다.

 이 사도행전 3장 1절로부터의 이 말씀을 계속해서 증거를 하니까 지루하다 그  좀 다른 데를 보고 좀 증거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되는 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의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있고, 또 근본이 되시며 구비한 도를 가르치시기 때문에 그저 이  각도로, 또 이 모로 구원 도리를 증거했고 또 다른 모로 또 증거를 했고 이랬는데  아직까지 증거할 필요한 우리에게 면은 많이 남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저  여기에서 들은 것을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고. 또 눈감고 명상하면서 연구하고, 또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하고 또 성경을 상고하면서 또 연구하고, 내가 고대로  하나씩 믿어 순종하면서 연구를 하면 차차 알아서 깨달아질 것입니다. 알아서  깨달아질 터인데 깨달아지면 여러분들에게 믿음이 생겨질 것이고 믿음이  생겨지면 이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6절 이하에 봉독한 거기에서 또 그 면을 증거를 하겠는데  여러분들이 이모 저모의 모든 말씀이 다 총합해서, 한 체계를 이루도록 그렇게  서로 연결하고 연합하고 또 그것이 하나가 되는 단일화되도록 이 단일되는 이  단일 여기에서 단일에서 퍼져 나온 이 근원을 찾는 데까지 나아가서 모든 것을  조직적으로. 조직보다 그 체계적으로, 체계적보다 단일성으로 이렇게 깨달아  나아가면 여러분들에게 이번에 주님이 계획하신 사람 병을 온전히 고치게 될  것입니다.

 사람병은 세 가지 병이 사람병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는 영의 병이요  하나는 마음의 병이니 곧 혼의 병이라고도 합니다. 또 하나는 몸의 병이니 몸의  병은 뭐 하려고 하나님이 고쳐 주시는가? 몸의 병은 병 나은 마음에게 쓰기에  편리하도록 합당하도록 하기 위해서 몸의 병을 낫아 주시고, 또 마음의 병은 차차  그 실력이 자라는 영에게 복종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병을 고쳐 주시고,  또 영의 병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그 영을 통하여 이 세상과 우주와 영계에  가득 차게 그렇게 나타내시기 위해서 고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곧 우리의 축복이요 능력이요 생명이신데, 그것이 다  명령으로 나오니 곧 영감으로 나오는데. 영감으로 나오는, 그 영감이 우리의 영을  통하고 영은 마음을 통하고 마음은 몸을 통하고 몸은 우리에게 점하여 있는 모는  사물이라는 현실을 통하여 나타날 때에 그것이 어디까지 나타나느냐? 우주와  영계에 앞으로 충만하여 모든 피조물들에게 충만하게까지 나타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그것은 다 빛이요. 다 거룩이요, 다 생명이요 지혜요 능력이요 평강이요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 홀로 계실 때에 하나님 계신 다음으로 존재케  된 그것이 있으니 그것이 곧 그리스도 안에서 정해진 목적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전 하나님이신데 자존하신 하나님이, 곧 말씀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실 때에 그리스도라는 하나님도 함께 계셨습니다.

그러면 말씀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은 곧 한 하나님이시요 본체는  하나이신데 그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는 그 이름의 말씀이요, 또 그 일을  완성하는 그 직책의 이름으로 나타나실 때에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기독교의 구원을 저 근본부터 미루어서 뿌럭지를  생각해서 그 근원부터 생각지 안하고 항상 껍데기에서 중간에서 시작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일이 복잡해지고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직통으로  연결되어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오다가 중단되고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을 향하여 바라보면서 그에게 복종하는  이것으로서 되어지지 안하고 한 분 하나님은 머리되시고 우리는 거기에 속한  몸이 되고 거기에 속한 지체가 되고 거기에 속한 한 분자가 되어 모두가 다  그분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고 모두가 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난 것이 그분으로  인하여 움직여 그분에게로 돌아가는 요것이 될 때에 하나님의 충만은 우리를  통하여 만물에게까지 충만하게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고장이  어디서 나오는고 하니 에덴동산에서 고장난 그 고장이나 꼭 같은 고장이  계속해서 우리에게는 고장인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난 고장이 무슨 고장인가? 그 고장이 하나님 한 분만이 영원  자존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요. 그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그를 인하여  그분에게 모든 것을 받아 충만하여 그분으로 동하고 정하고 그분을 위하고  그분에게로 돌아가는 요것을 하나님이 창조주와 피조물은 본질적으로 다르고  본성적으로 달라 그분은 자존자시오, 모든 것은 지음을 받은 것들이요 그분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오, 피조물은 다 유한하고 있으나 모든 것이  유한적이며 제한적이며 부분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 그분으로 말미암아  충만해질 것인데 요것이 그분을 향하지 안하고 빽 돌아서 버렸습니다.

 그분을 향하고 그분에게 연결되고 그분으로 인하여만 살게 되는데 요것이  그분으로 인하지 안하고 빽 돌아서서 제가 하나님 될라고 제 주장으로 제가  근본이 될라고 하는 그 고장이 생겨졌으니. 그 고장이 하늘에서부터 생겨졌는데,  그 천사들이 고 고장을 일으켜서 제가 하나님 될라고 뭐 하나님에게 속해 가지고  자꾸 그에게 쭐쭐 쭐쭐 달려 가지고서 끌려서 그럴 게 뭐 있나?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 충만해지고 보니까 제딴에는 뭐 이만하면 빛도 넉넉하고 능력도  넉넉하고 훌륭하니 하나님 뚝 떼고라도 할 수 있다 하는 요런 착각을 딱 가져  가지고서 빽 돌아서니까 고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 생명이 끊어지면 장사의  그 몸이라도 그만 무거운 짐덩이가 되고 좀 있으면 아름다운 미가 썩어서 냄새가  나고 송장이 되고 이와 같이 되는 것처럼 천사가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등지고  빽 돌아서서 저를 모든 하나님이 지으신 것으로 중심해서 내게로 집합하라,  내게로 집합하라 나를 주목하라, 나를 소망해라 하고서 딱 돌아서자 그때부터  생명에서 끊어져서 어두워졌습니다. 흑암에 가리워져 빛이 없으니까 어두워졌고  갈 바를 몰라서 유리방황하니까 마치 우리가 작은 것으로 말하면 생명이 있을  때에는 그 작은 곤충이나 짐승이라도 저에게 필요한 것 알고 해로운 것 알고  따라야 될 것 알고 영접해야 될 것 알고 자체를 감당할 만한 그런 모든 그  생명이 있어서 다스리게 됐는데 그만 생명이 딱 끊어지니까 목을 딱 끊으니까  그것은 아무런 저희 자체를 통치할 만한 관리할 만한. 자기 자체를 안보할 만한,  주관할 만한 아무런 저희에게 적당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고걸 딱 끊어버리고  나니까 벌로 풀풀 뛰어 가지고서 날뛰는 것이 대단히 힘있는 것같이  보여지지마는 조금 지나면 쭉 뻐들어지면 발발 떨고 뻐들어집니다.

 뻐들어지고 나면 좀 있으면 이제 그때부터 살았을 때에 모든 영광이나  아름다움이나 그의 하나님이 입혀 주신 장기인 미 그 영광이 다 없어지고 그만  썩어서 냄새 나고 마지막에는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처럼 이렇게 악령은  어두워져서 질팡 갈팡으로 헤매는 것인데, 그것이 머리 끊겨진 것이 아무  정신없이 날뛰는 그것이 에덴동산에 배암 입고서 들어와 가지고서 인류 시조  해와를 먼저 꼬왔습니다. 해와를 먼저 와 가지고서 '네가 그분으로 인하여 살게  뭐 있느냐? 나처럼 그분을 버리고 하면 네가 하나님 될 터인데.' 제 보기에는 꼭  그래 그렇습니다. 저도 배반해 보니까 좋아졌다 싶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지금도  좋아졌다 싶으요. 왜? 고 모든 그 비판과 감각을 다 틀어 놓으니까 죽는 것은  사는 것으로, 천해지는 것은 귀해지는 것으로 그렇게 보고서 나같이 이렇게 해라  하니까 그 아담이 그말 듣고서 하나님의 약속을 배반했습니다. 하나님을 딱  등지고 제가 하나님 될라고 그만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 이거 먹으면. 네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같이 된다 이래서, 선과 악을 아는 게 하나님같이 되면은  내가 뭐 하나님이나 못 할 게 뭐 있는가 하나님 같이 되지 싶어서 먹었습니다.

 그 배암이 하는 말은 그말이 거짓말이냐? 참말입니다. 네가 이 선악과를 먹을  때에는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 같이 되리라 하는 말이 참말이지 거짓말 아니오.

고대로 됐소. 이랬는데, 참말이나 그이의 동기와 목적은 하나님에게 속한 아담과  해와를 저희에게 소속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은 참말이나 멸망으로 되어지는 고것을 알고 고 목적을  노려서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되다니, 어떻게 됐는가? 선하고 악한 것의 귀정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속하고 당신으로 인하면 선하고 당신을 버리고 딴것으로 인 하고 속하면은 다  악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습니다. 이런데 이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자존자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창조주시요 모든 것의  근본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통치하시는 것이 합당하지마는 지음을  받은 존재는 완전치 못하고 그분으로 인하지 안하면 죽고 망하고 하는 이  불완전한 제가 하나님이 당신 중심으로 모는 것을 다 행사하고 처리하는 것처럼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하는 그 자기중심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당신 중심으로  하는 거와 같은 그 자기중심으로 한 고것이 하나님 같이 됐다 고거요. 그런고로  그것이 죽었습니다.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것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자 하고서 쫓아냈습니다.

 어떤 사람 있었는데, 요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된다 하는 요  성구를 제가 단독 성경을 연구해서 잘 연구했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서 선악을  아는 그것이 타락한 인간이 됐고 멸망을 받았기 때문에 선악을 아는 것은 인간을  멸망케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선도 악도 인간이 모르는 것이 좋다. 하나님만  알고 선악은 모르는 게 좋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는 다니면 안 된다, 공부를 안  해야 된다 요렇게 해 가지고서 학교 가는 아이들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하고,  아직까지 저거 아이가 좀 어려서 학교 안갈 때 되어 놓니까 아마 거기에서 좀  머리가 나오지 안해서 그럴 거라  이랬는데, 언제 저게 어데 가서 집회할 때에 소낙비가 계속 따루고 있는데  소낙비가 따루는 비속에서 저 한테 찾아왔어요. 제가 그때에 굴에 있을 때인데,  찾아와서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이렇게 물어서 그전에 그래 가르치는 게  틀렸다는 말을 내가 전해서 올려 보냈는데, '이 뜻이 무슨 뜻입니까?' '네가  선악을 아는 것은 사람이 타락이고 불행이니까 선도 악도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만 알아야 된다 이렇게 네가 주장을 요 성구를 근거 해 가지고 했다  하는데 그게 틀렸다. 이 말씀은 이제 말한 대로 선악을 귀정 지우는 그 근거와  중심을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로 하셨는데 그것을 인간이 자기 자체로 선악  귀정의 근거의 근원을, 중심을 삼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중심에서 선악을 귀정지우는 그것이 타락이요 인간의 원죄 인데, 그게  원죄지 그 선악을 아는 지식을 부정 하는 것이 아니다.' 이라니까 고 사람이  고때에 고걸 깨달았습니다. '아, 이제 내가 잘못 알고 증거했습니다.'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해 가지고서 돌아가서 '나는 이렇고 이렇고 이랬는데 내가 잘못 알아서  자복을 합니다. 잘못 깨달은 것을 내가 가서 누구에게 물어 가지고서 배웠는데  이거 잘못 가르쳤으니까 회개를 합니다.' 요라면 고렇게 미혹하는 자기중심인  고놈이 고만 죽어서 뻐들어지고 쫓겨 나갔을 터인데 고걸 죽이지 않기 위해서  소낙비가 오는 고날밤 아무도 없는 밤중에 찾아와 가지고 아무도 보지 안할 때에  가만히 누구에게 가서 물은 것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 온 것을 나도 그때  알았다 이거요.

 알았는데 그래 가지고 가서 말을 하기를 '내가 그때 여러분들에게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기 때문에 쫓겨난다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그렇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다가 다 가르치지를 못하고 지금  이제까지 또 가르쳐 나오는 중인데 계속해서 가르치겠습니다.' 하고서 그때  부텀은 살살 살살 가르쳐 가지고서 그렇게 끌어서 '요 결론이 요것입니다.' 하는  고것을 말을 해서 가르치니까 거기에 자기 꺾기가 싫고 자기가 왕 되고 싶고  자기 왕된 권위의 지위를 고것을 박탈당하지 안할라고 하는 것이며 밤에 온 것도  그것이며 밤중에 오는 것도 그것이며 비 오는 밤에 오는 것도 그것이며 아무도  없는데 오는 그것도 그것이라 그거요. 고것이 바로 원죄입니다. 알겠습니까?  고것이 원죄요. 고것이 자기를 살리는 것 같으나 자기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에  고것이 들어서 망치는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에게 이 피조물에게 큰 고장이 생겼으니 첫째 고장이 무슨  고장이냐? 하늘에서 이 천사에게서부터 고장이 생겨졌습니다. 그 고장이 무슨  고장인가? 자기는 자존자도 아니요 주권자도 아니요 자기는 당연히 대조해서  지음을 받은 존재요 그분에게 속한 자요 그분으로 인하여서만 살지 그분으로  인하지 안하면 안 될 자인데 자기가 왕되고자 자기가 머리, 되고자, 자기가  주장이 되고자 하는 서기에서 고장이 났습니다.

 하늘에서 천사에게 고장난 그 고장이 에덴동산에 와 가지고서 배암을 입고  들어와 가지고 어리석은 그 해와 여자들은 뭐라고 쌓아도 왜 교회에서 여자들은  교회에서 가르치지 마라 그 말은 여자가 못 가르칩니까? 아니오,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소. 그 뜻을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 여자가 교회 에셔 가르치지 말고  말하지 말고 잠잠하게 하라고 이래 가지고서 여자들 신앙이 앞서 있고 남자들  신앙은 뚝 떨어져 가지고 있으면서 이 성구를 가지고서 막 눌러대고 억지를  대는데 그것도 내나 마귀라. 그것도 내나 하나님께 돌아선 그놈이야.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뭐이냐? 여자는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남자에게  속한 자로 지었고 남자에게 다스림을 받도록 타락한 후에는 고렇게 결정을 딱  지었습니다. 남자는 여인을 다스리라. 다스림을 받는다 이랬는데, 여자는 근본  자기가 주장이 돼 가지고서 모든 것을 관할하고 통치할 만한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전체면을 파악하고 전체면을 시찰하고 전체면을 상대해서 비판이나 평가나  사고를 하지 못하고 언제나 이 모때기면 이 모때기 저 모때기면 저 모때기  전체는 보지 하나님이 못 하게 해 놨고 한 모때기만 보도록 이렇게 다 편견,  편애, 또 펀욕, 또 편가, 가치도 평가 이렇게 하도록 하나님이 정해 놨기 때문에  그 사람이 교회에 주장을 하는 날이면 그 교회는 그렇게 되는 교회가 되기  때문에 주장하지 말고 남자가 주장하고. 남자가 주장하는 그 주장 밑에서는 일  호의 충성도 할 수 있고 이 호의 중직도 가질 수 있고 삼 호의 중직도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이 거기에서 주장은 하면 안 된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척 교회 나가면은 자기가 왕 되면 안 되고 당회장의 지도하에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또 그 교회는 교회를 주장하는 남자 교역자 밑에서  얼마든지 수종들어 할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보면은 교회를 돕는 자는 누군가?  남자를 말하지 안하고 교회 돕는 자는 여인들로 하여금 교회를 돕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요래 정해 놨는데. 요새는 그만 여성들이 '지금 우리가  여성들이 뭐 할 것 있느냐? 막 우리도 분발해 가지고서 남자의 위치를 점령해서  남녀동등의 위치를 가지자. 하는 그것이 귀신이 시킨 마귀가 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근거해서 알아야 돼. 그래 가지고 제가, 아 우리가 이  공장에서는 이런 기술로서 남자가 으뜸가고 이러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으뜸 못  갈 게 뭐 있느냐?' 하고서 고 기술면 그 면만 여성은 편심이 되기 때문에 아주  힘을 기울일 때에는 그 편심을 한군데로만 기울이기 때문에 아주 강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성이 뭐 달라 들 때에는 아야 가만히 둬둬야 되지 안 되면 안  된다 그거야 이래 가지고 그 기술로 앞서니까 고만 그 공장장을 여자도 그  면으로 공장장돼 버렸습니다. 공장장 돼 버렸어. 됐지마는 그 사장이 그 위에  남자 사장이 있으면 그 회사가 돼 나아가고 그것이 만일 사장이다 하면 그  회사는 얼마 안 가서 넣어지고 꺼꾸러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요새도 보면 여자가 들어서 앞서서 날뛰어서 제가 주권적으로  날뛰어서 일하는 일 치고서 그 일이 낭파 안 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나라는 잘 모르지마는 우리나라에서는 간단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뭐 이런  지역 저런 지역 이런 부분 저런 위치 못 해서 여자가 최고적인 주권의 행실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그것이 무너지고 깨지고 말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을 하라  그 말이오.

 이 말은 여기에 해당되지 안한 말인데,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은  남녀동등이라고 야단을 지기고 지금 하고 있는데 이러니까 '뭐 우리가 뭣 때문에  아이 낳고 있느냐? 아이 낳을 필요가 없다. 나도 남자같이 뭐 그까짓 거 시집 갈  게 뭣고? 나도 혼자 산다.' 그게 다 산아 제한도 성경 아니고 남녀동등도 성경  아니고 내 주장도 성경 아니고 그거 다 비정상입니다. 비정상이면은 그러면 뭐 내  주장 안 되느냐? 내 주장 됩니다. 내 주장이 되나, 여자가 그 가정의 주장을 하나  그것은 비정상의 가정으로 알고, 지금 정상적인 가정이 되어져 가는 그 도중에  있다 생각하면 좋습니다. 도중에 있다 생각하면, 그라면 언제가 정상일 것인가?  정상은 그 남자가 안 되거든 철야도 하고 밥도 굶고 막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고  이래 가지고서 자기 가정의 아내보다 신앙이 그 남편이 썩 앞서 가지고 이제는  남편이 앞서 끌고 아내는 그 신앙을 뒤따라서 가고 이래야 그 가정 교회는  정상적인 교회가 됐다 그거요. 알겠습니까? 우선은 여자가 앞서 깨달았으니까 그  거라도 비정상이지마는 그래 유지가 되어지지 그라면서 고거는 고요 한 때이니까  고때에 남자가 힘을 써 가지고서, 여자가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저는 그른 것을  말했다 한데도 '그게 틀렸다' 그런 걸 틀렸다고서 이와 같이 배짱을 누르고  남자이기 때문에 꾹 눌리면 가정 깨어집니다.

 혹 그래 할 수 있소. 그래 할 수 있는 것은 그게 틀렸다. 뭐 여자가 뭘 안다고  하고 있노? 그거 틀렸다. 이렇게 할 수 있으나 할 수 있으려면 속에 힘이 있어야  됩니다.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했으면은 틀렸다. '왜 틀렸다 하요?'  '틀렸어.' '뭐이 틀렸는데요?' 하면 '틀렸어' 이래 놓고는 막 힘을 써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꾸 일어서니까 아내는 팔십 점짜리를 말했는데 과거에 저는 오십  점짜리밖에 말 안 했거든. 그러니까 저 보다는 선생님이라 말이오. 이런데 죽자  살자 하나님께 아내가 팔십 점이고 나는 오십 점이로구나 이래 놨으니까 내가  굴복을 해야 되겠는데, 이라면 성경대로의 정상은 아니겠고 이라면 어째야  되겠느냐? 마구 죽자고 힘을 쓰면은 이제는 팔십오 점이 됐습니다. 팔십오 점이  됐어 ○조사 그라면 팔십오 점 됐으면 좀 위에 있나 밑에 있나? 말씀을 겉밖을  들어. 위에 있지. 떡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래 네가 아름답기는 아름답다. 내가  요렇게 말할 때에 네가 그렇게 말을 하기 때문에 너 말한 것을 기이하게 여기  기는 여겨서 제법이다 하기는, 했기는 했지마는 그게 틀렸다는 것은 내가 다른  뜻이 있어 틀렸다고 하는 것인데, 그러면 네가 맞은가 안 맞은가 네가 뭐이  틀렸느냐 이래 물었는데 내가 말해 줄께 해 봐라.' 팔십오 점짜리를 척 말합니다.

팔십오 점짜리를 그때사 척 말하면서 '나는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그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노? 한번 비판해  봐라.' 기만히 부인이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 '아 나는 팔십 점 밖에 안 됐는데  나보다 오점이 더 있다.' 그만 머리가 탁 숙여집니다. '여보 당신 말이 맞소'  이래 가지고서 남자의 권위를 올려 세워야 될 것인데, 이거는 주먹 가지고서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내가 숫놈이기 때문에, 내가 남자기 때문에.' 그 수성적인  짐승적인 그런 행위로 나가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는 평가적으로 나가야 되고  언제든지 우리는 진리가 우리 힘이요, 진리가 우리 힘, 또 영감이 우리 힘이요, 또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 힘이요 그 힘이 누구의 힘입니까? 그 힘이 누구의  힘이지요? 참 사람의 힘 참 나의 힘 그게 참 나의 힘이라  그래서, 하늘에서부터 고장이 생겨 가지고서 그 고장을 인류 시조 에덴동산에 와  가지고서 이 고장을 일으키는 데에는 암만 해도 남자는 기드온 삼백 명과 같이  남자는 배암 보고 하나님 보고 배암보고 하나님 보고 이렇게 볼 모양이니까 일이  안 되겠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만 보는 자에게라야 됐다 싶어서 해와에게 가  가지고서 자꾸 이래 말하니까 해와는 배암만 보고 하나님 볼 줄 몰라. 하나  편견이라. 하나밖에는 못 봐요. 이러니까 그 편견된 그것을 자꾸 강제로 누르면  안 되니까 요 면도 보는데 요면 보는 데다가 요 면을 말을 해 주면 몰라도,  몰라도 차차 알아요. 차차 알아.

 어떤 사람은 자기 사모님에게 사모님의 말을 듣지 말아라. 사모님 그 해독이  굉장하다. 주먹도 많지 책임도 중하지 그러니까 그 사모 그거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인데 이까짓 것 자꾸 이래 가지고서 위험천만하고 아주 거기에는 물결도  세고 또 뭐 공연히 주목하고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까 아야  사모가 이름을 버려 버리고 하나의 하나님이 주신 권찰직이라 이래 권찰님이라고  이렇게 권찰직을 가져라. 이거 이해를 못 한다 말이오. 이해를 못해서 뭐  구불트려 쳐 쌓지마는 그래도 옳은 것은 이기요. 나중에 가만히 살고 살고  육십이나 칠십이나 이래 나이가 많아지고 보니까 아이구 그것보다도 권찰직이  낫거든. 이러니까 권찰직 가지고 만일 사람을 하나 둘 권면해 가지고서 사람을  구원하는 이 권찰직을 해 가지고서 그전에는, 그 뒤에는 사모라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권찰이라 하는 소리가 듣기 좋고, 권찰은 사람 권면해 살리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옳은 것은 주장해 놓으면 언제든지 삽니다. 언제든지  이깁니다. 세상에서 못 이기면 하늘나라 가서라도 머리를 숙입니다. 해와는 편  견이기 때문에 이리 돼졌어.

 이러니까, 언제든지 우리는 무엇이든지 편견으로 요것 들을 때에 고것만  생각하지 말고 저것도 생각하고, 이 전체면으로 그 모든 것 다 버리고  하나님에게만 들으라 하는 그 말은, 그분은 완전자시요 나와의 관계있는 모든  피조물 전부를 다 통치하신 그 전부를 다 지으시고 전부를 다 사랑하시고 전부를  다 관할하시고 전부를 다 살리시고 충만케 하시는 전부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는 것이 당신 혼자 있기에 좋아하시는 것은 당신은 모든 걸  다 좋아하시고 모든 것을 다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 그 뜻은 버러지도 좋아하고 마귀도 좋아하고 귀신도 좋아하고  천사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흙도 좋아하고 짐승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모든 피조물은 다 좋아할 수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좋아하는 자유의  법이요, 모든 피조물들이 좋아하는 생명의 법이오 모든 피조물들이 다 행복이  되는 그 행복의 법은 이것을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기 때문에 그분 한 분에게  바로 순종하면, 바로 순종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순종하는  입문이요. 성경대로 순종하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성경대로 순종했는데 그 뒤에  성신의 감화가 됐다 됐다. 됐다.' 나는 그 영어 나는 똑똑히 모르는데 요새는  오케이 말을 잘 쓰는데 '됐다, 오케이.' 성경 말씀 내가 행할 때에 고게 바로  됐으면은 성령이 '됐다' 하시고 당신이 동행해 주시고, 성경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했는데 되지 안해 바로 되지 안했을 때에는 성령이 동참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행한 행동에 대해서 성령님이 동참을 해  줘서 인을 꾹 찍어 가지고 '됐다' 성신의 인을 턱 맞아서 '됐다' 이래야 비로소  안심이 되지, 그 전에는 성경 말씀대로 했다고 해 가지고서 그것만 가지고  주장하다가는 큰 일납니다.

 예수님께서 그 병자들을 고칠 때에 그 날이 주일날이라. 안식일이라. 안식일인데  안식일 병 고쳤으니 이거야 반대할 수 있다. 하나님 명령이 아니냐? 어찌  안식일을 범해서 이 환자를 낫게 하며 환자를 걸어가게 하느냐? 이거는 주장할  만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해 가지고 강하게 주장 했지마는 몰랐어. 성경  말씀이라고 주장하나 그 주장에 성령이 동참해 주느냐 안 해 주느냐 고것을  살폈더라면 알아서 '어짠지 성경대로는 성경대로인데 성령이 동참해 주지 않는다.

이분이 주일날 병 고쳐서 걸어가라 하는 여기에 대해서 그걸 옳다고 인정을  하니까 성령이 와서 됐다 합니다.' 이런고로 성경 말씀은 입문이요 그 속에  성령을 소개하는 소개이니까 울타리와 같다. 그러니까 성령을 만나도록 까지  노력해 가라. 그러기 때문에 기름 부음이 인도하는 대로하라 하는 그렇게  가르치는 말씀이 알아듣든지 못 알아듣든지 그 말씀이 있어서 장차는 알아들어  되게 됩니다. 그래 처음에 들을 때는 몰라도 그 말씀이 속에 와 있으면은 나중에  자꾸 연구하면 나와. 자기가 깨달은 것같이 나오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 말씀이 역사했기 때문에 저는 몰라. 몰랐지마는 나중에 알게 되니까 그 성령이  가르친 것이라.

 요렇게 고만 에덴동산에 들어와 가지고서 하나님 한 분에게 속해서 그 분을  따라서, 그분을 따라서. 이래 그분에게 졸졸 따라서. 자. 제일 앞에 사람이 앞에  사람이 주님을 향하여 따라가면은 고 뒤에 사람은, 고 뒤의 사람만 보고 뒷꼭지만  보고 따라가면 되고, 자꾸 이래 따라가서 자꾸 이래 따라서 졸졸 가면은, 그러기  때문에 아가서에 보면은 그 양떼들의 그 발자취를 보며 따라간다 했습니다.

그거는 뭐이냐? 성도들의 성도들의 걸어가는 그 걸음을 나도 계대해서 따라간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그 질서 조직  이 계통 이것이 정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탈선하면 안 돼요.

 그래서 거기에서부터 고장이 생겼는데. 이 고장이 말이요, 이 고장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그것이 바로 되는 것인데 천사가 거기에서 돌아선  그것이 고장이라. 또 해와가 돌아선 그게 고장이라 해와가 돌아선 그것이  고장입니다. 고장인데. 저는 아담만 자꾸 따르면 돼. 아담은 하나님 따르면 되고,  이라면 될 터인데 제가 딱 돌아서서 제가 왕 노릇 했어. 제가 이제는 뭐 남자에게  따를 게 뭐 있나? 내가 이제 선수쳐야 되겠다고서 떡 제가 선악과 먹고. 이제는  선악과 먹고 난 다음에 아담에게 줬습니다. '나도 이거 먹었는데 당신도 이것  먹으십시요. 먹으면 눈이 밝습니다. 먹으십시요.' 이라니까 좋아서 받아먹었다 그  말이오. 그때부터 망하는 거라. 이게 질서가 꺼꾸로 되면 망합니다. 사람을 꺼꾸로  세워 놓으며 못 살아요. 머리가 위에 있고 발이 밑에 있어야 살지. 발이 위에  있고 머리가 밑에 있으면 죽습니다.

 그게 뭐이냐?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말로 지금 말하기를 원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원죄 원죄. 죄와 허물로 죽었다는 것은 원죄는 죄로 평가하고, 원죄로 인해서  제가 무능해서 자꾸 그 원죄에게 피동돼서 범죄한 걸 가리켜서 허물이라 그렇게  그 죄를 가볍게 칭해 가지고서 평가한 것입니다. 그러면 원죄가 무엇이  원죄이지요? 원죄가 무엇이 원죄입니까? 돌아선 게 원죄지. 돌아선 것.

돌아섰으면 뭣 됐는데? 하나님 중심이 자기중심이 된 고것이 돌아선 것이지.

그러면 원죄가 뭐입니까? 자기중심입니다. 자기중심이 원죄요. 이러니까 원죄로  죽었습니다. 원죄로 죽었어. 본죄로 죽고 원죄로 죽었는데, 그 원죄로 죽었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중심으로 죽었다 그 말이오. 원죄의 댓가는  죽음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원죄의 댓가는 죽음이라는  것. 자기중심은 죽음이라는 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부인하라 그 말은, 자기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부인하라 말이  아니오. 자기 부인하라 말은 네가 네 중심으로 사는 것을 부인하라. 네 모든 걸  기능이나 모든 것 다 부인하지 말고 네 전체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에게  소속하여 사는 네가 되고 네 중심으로 사는 고거 부인하라 그말입니다.

 이랬는데 사도행전 8장에 보면은 그 시몬이가 과거에 그 지역에서 하나님의  도가 아닌 마술을 가지고서 대인기를 끌어서 그 지역에서는 아주 참 신이라고  인정 받을 만한 그런 위치를 가지고 있던 사람인데, 사도들에게 도를 듣고 난  다음에 보니까 사도들이 와 가지고서 행하는 일이 뭐 병 낫는 것이나 또 모든  사람들을 끌어서 사람들이 그리 그만 쭉쭉 따라 가는 것이 나 모든 것 보니까  자기가 하던 그 복술보다 훨씬 권위가 있으니까 두려워서 실컨 따라다니면서 그  베드로의 수종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입의 혀와 같이 들었어. 입의 혀와 같이  수종을 들었어 어떻게 잘 들어 놨는지. 잘 들고 이라면서 잘 들고 하는, 이래 잘  들고 이래 다니다가 이제는 마지막에 수종을 잘 들고 그 베드로를 부러워서  따라다니던 그 속에 알맹이가 나왔습니다. 그래 따라다니다가 한번은 자기 속에  있는 흉금을 열어 놨습니다. 열어 놓고 베드로에게 '주여' 돈을 갖다가 한 보따리  싸다가 '주면서 나도 당신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안수하면 성령 받고 성령 받은  사람은 전부 당신에게 쫄쫄 딿고 막 죽자 살자 하고서 당신만 따라가고 이라는데,  나도 안수하면 성령 받아서, 성령 받은 사람이 자꾸 안수만 하면 성령 받아서 천  명에게 성령 받으면 천 명이 당신에게 성령으로 안수 하니까 성령 받은 사람  당신 쭐쭐 딿는 것처럼 성령 받아 쭐쭐 딿고 이라면은 만 명에게 안수하면 만  명이 쭐쭐 따를 것이라, 억만 명에게 안수하면 억만 명이 쭐쭐 따를 것이라 이럴  터이니까 나도 안수하거들랑 그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요  하는 것을 간청을 했습니다.

 그럴 때에, 성령 받고자 하니까 됐다 하면서 베드로가 '그래' 했으면 베드로는  그때 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만 그 돈 받아먹었으면 헛일이라. 돈을  받아먹었으면 헛일인데, 모두 다 돈이면 좋아하니까 돈을 줄 때에 돈을 받았으면  그만 헛일인데 떡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돈을 주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살라고 하니' 하나님의 권능을 살라고 하니, '네가 돈과 같이 망하리라.'  돈과 함께 망하리라. '네가 불의에 매여 가지고 있고' 불의에 매여 가지고 있고.

내나 첫째 아담에게 속하여 있고. '네 속에 악이 가득 찼으니' 네 속에 원죄가  가득 찼으니, 네 속에 네 중심이 가득 찼으니 '이 도에는 상관도 없고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 이 도는 자기중심으로서는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 이라니까 고만  은과 같이 망한다 하니까 그 사람 대번 즉사합니다. 즉사 한 사람 몇 사람  있었지요? 두 사람 있었어. '아나니아와 삽비라' 시몬이가 대번 즉사할 터이니까  그말 하고 난 다음에 경험이 있으니까 안되겠다 해서 '네가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 앞에 용서함을 받으리라' 이라니까 고만 시몬이가 뻘뻘 떨며 죽을까봐서  그만 겁이 나 가지고서 말하니까 자기 속에 있는 알맹이를 확 다 말했다 말이오.

'네 속에 악이 가득 찼다. 불의에 매인 바 되었다. 아직까지 옛사람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네 속에 원죄가 가득 찼다. 이래 가지고서 네가 물질로  가지고 하나님을 매수할라 하는 이런 짓 할라 하니까 너는 이거와 함께  망하리라.' 이라니까 자기를 어떻게 간단하게 똑똑히 알았는지. 똑똑히 알았는지  진찰해서 딱 바로 뒤비시 놓으니까 이제 치료 안 받으면 죽겠다 그 말이오. 고만  거머쥐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나에게 이 화가 미치지 안 하도록 죽음이  미치지 안하도록 용서해 주옵소서.' 그라면서 돌이켜 회개를 하니까 죽지는  안했습니다.

 시몬이가 이렇게 열심히 충성되며 따라다니면서 막 이렇게 '아이구 주여 베드로  주여, 베드로 주여.' 이리 쌓는 그것도 베드로는 그 뭐 따라다니는 것 못  따라다니게 할 수가 없고 뭐 이라는 걸 마다 할 수 없지마는, 저걸 언제 가서  고쳐야 될 것인데 하고 보기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니며 수종들지마는 그게  뭐이냐? 자기중심 그것을 달성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지 주를 위해서 한  것은 아니라. 그라다가 마지막에 그것을 진찰 받고 난 다음에 이제는 그것이 자기  죽는 길이라. 고거 안 죽이면 자기 죽어.

 오늘에는, 오늘에는 영은 죽지 안하고, 오늘에는 고기 덩어리는 죽지 안 하고.

뭐이 죽습니까? 뭐이 죽소? ○○○목사님 뭐이 죽어? 심령이 죽어, 심령. 심령.

심령이 죽어 버리요. 심령이 죽어 버리요. 금방 하나님보고서 찬미하다가 고만  금방 깜깜해지고 고 마귀 것이 와 가지고서 마귀라는 놈이 살짝 와 가지고서  하나님의 명령이 나를 주관하고 계시다가 성령 떠나고 마귀가 착 교체해  가지고서 올 때에, 고때에 교체하고 올 때에 밝았다가 깜깜해질 때에 퍼뜩 회개를  해서 '오, 주여 나에게 이런 일이 이르지 않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내가  회개합니다.' 하면 되지마는 고 기회를 조금 놓쳐 놓으면은 새로 빛이 옵니다. 빛  아닌 빛이 와. 마귀도 천사와 같은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 아닌 빛이 와.

마귀가 딱 교체해 들어 가지고서 이놈이 들어서서 이제 그 영감인 척 하고서 그  악령이 영감인 척 와 가지고서 그 다음에 그 사람을 주관하게 되면은 언제든지  그 사람의 깨달은 것과 말하는 것이 뭣 돼요? 그 이름의 수라.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이라. 육백 육십 육이니까 암만 해 봤자 육 더는 못 올라가. 칠은 안 돼.

그리 되면은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여기에 있는 데 보면은 '의로운 자를  버리고 살인 강도를 놓아 달라고 너희들이 부르짖으면서 생명의 주를 너희들이  죽이지 안했느냐? 생명의 주를 너희들이 죽이지 안했느냐?' 이렇게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는 것이 어떤 게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는 것인고 하니 자기 신앙 양심으로  옳다 인정이 되는 것을 자기중심 고 놈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중심 고 자기를  진리보다 사랑하고 뭣보다 사랑하고, 자기가 진리에게 이용당하지 아니하고  진리의 것이 되지 안하고 자기가 진리를 이용해서 자기중심을 키울려고 이렇게  하는 요게서 고만 고장이 나 가지고서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신을 소멸하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에게 먼저 아. 고게 요것보다 옳다  싶었는데, 옳다 싶었는데, 내가 하는 것보다 고게 옳다 싶으지마는 고만 못 하고  내것이 좋지, 그게 좋지 않다, 옳다 싶었는데 그걸 옳다고 나를 부인하고 척  따라가면 살지마는 나를 부인하고 고걸 따라가면은 내 중심의 요 권위가  떨어지기 때문에 옳다 하고 따라가지 안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따라가지 안하고,  거기에서 옳으나 고것을 요리조리 빈적거리 가지고서 요리요리 해서 밤에 비 올  때 찾아오고 밤중에 찾아오고, 굴에 찾아와 들어 가지고서 요리요리 요러기  때문에 고것을 해석을 요리했다 해서 빈적거려서, 자기를 변호해서 자기에게 틀린  것을 단도 직입으로 고놈을 탁 죽여 버려야 고 원수인데, 고놈을 죽여 버리는데  고걸 옹호해 가지고서 변호해서 자기를 살리는 고런 것으로 나가는 고것이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는 것이요 악령으로 더불어 교체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시몬이가 따라다니나 그 중심이 달라. 이랬는데 그 중심을 회개를  해야 되지 중심을 회개치 안하면 망하고 죽는다 그거요.

 그러기에, 어짜든지 우리는 자기중심인 그런 것을 자기에게 큰 고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의 고장이 자기중심 그것이 하늘의 고장이었고. 이 우주의  고장이 자기중심이 우주의 고장이었고, 오늘도 교회의 고장이 뭐이 고장인가?  하나님 중심 아닌 인간 중심이 교회의 고장이고 교계의 고장입니다. 그 교계의  영도자라고 지도자라고 하는 그 사람이 자기중심이 됐으면 그 사람만 아니라  거기에 속한 모든 것은 다 망합니다.

 어떤 진영이라도 그 진영에 인도하는 그 인도가 중심이 바꿔져서 자기중심이 그  속에 깊이 그놈이 자기중심 그놈이 어떻게 보호색을 잘 입는지. 자기중심이라는  그놈이 보호색을 잘 입고, 보호색을 잘 입는다 그 말은 여러분들 무슨 말인고  하니 노로꼬름한 배추 밭에는 배추벌레는 꼭 배추색과 같이 노로꼬롬한 것이  오고 알롱달롱한 채소는 뜯어 먹는 놈이 주인에게 안 잡힐라고 알롱달롱한  색깔을 입고, 얼턱덜턱 한 나무에 붙어 가지고 나무를 갉아 먹는 그놈은 사람에게  안 죽을라고 나무 껍지와, 꼭같이 얼턱덜턱한 그런 꺼풀을 입고, 그래서 자기를  보호하는 그것이 보호색이라. 보호의 색이라. 보호의 형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좌 벌레라 하는 것은 보호색도 입고 형체도 입습니다. 형체도  있는데. 고놈은 딱 보면은 나무 가지와 같은 색을 딱 입고 색을 입고 요래 딱  붙었으면 사람이 요 붙으니까 뭐 이상하다 알 건데 요놈이 딱 아랫다리로 딱  붙어 가지고서 위에 몸뚱이를 쪽 버터 싸지고 있으니까 꼭 가지와 같소. 요  가지와 같애. 요 가지와 같기 때문에 그거는 누구든지 가지로 보지 버러지로  보지를 못해. 그런데 거기에서 아는 사람은 요놈이 버러지가 요놈이 가지같이  붙었구나 하고서 딱 집어서 죽여 버린다 그거야. 그게 보호색이라. 그 보호색.

보호색.

 이렇게 우리 속에 나에게 고장을 일으키는, 영계를 고장 일으켰고, 우주를 고장  일으켰고. 우리 교회를 고장 일으키고, 우리 진영을 고장 일으키고. 내 가정을  고장 일으키고 내 개인을 고장 일으키는 이 고장이 있으니 그 고장은 이 고장 저  고장 두 고장이 아니라 고장은 하나뿐입니다. 고장은 하나뿐이오. 하나뿐인데  무슨 고장인가? 그것은 자기중심이라. 자기중심 그것인데 그러기에 주님이  말씀하시 기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 그 말은 자기중심을  부인하라는 그 말입니다.

 이래서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하는 그 악을 해석할 때에 어떤 사람은  깨달아서 그 악을 해석하기를. 그 악이 인간들이 말하는 천인이고 만인이고 되는  그 악이 아니다. 그 악은 원죄를 가리켜 말한다. 자기중심을 가리켜 말한다. 악을  자기중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모든 성경을 고대로 해석을 해 보면 딱딱 맞는 걸  알아서 '아이구 내가 떠들어 쌓고 내 중심으로 이거 고라의 당파의 길을  걸었구나' 하는 것을 회개를 해야 될 것인데. 항상 시몬이 모양으로 따라다니면서  굽신거리는 것도 자기중심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대접하는 것도 자기중심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래 쌓으나 그걸 알아도 암말도 안해야 되지  그리하면은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되지 제가 서투리 날뛰면은 그  수술도 못하고 다친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대로 둬요.

 예수님도 가롯 유다가 와 가지고 '선생님이여' 하며 입을 맞추니까 '이놈 금방 나  한테 팔러 오면서 뭐 이렇게 뻔뻔스럽게 철면피같이 이래 가지고 그런 소리하나?'  그렇게 하지 안하고서 '형제여 할 일을 하라' 이렇게 말했다. '할 일을 하라'  하나님이 하실 거는 하나님께 맡겨 놓고, 또 자기 할 일은 자기에게 맡겨 놓고  그때 예수님은 거기 가서 그 사람을 회개시키는 그런 일은 할 일이 아니라.

그에게는 그저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고 원수를 사랑하는 고 계명을 지켜야  되는 것이지 그 다른 것 할 일이 아니라 그거야.

 시몬이가 이렇게 따라다녀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가 원수는 누구냐?  원죄 그놈이 내 원수입니다. 내 영적 권능을 고장 일으키는 고장도 악 그놈이요  내 교회에 죽도록 자꾸 목회하는데 그 목회가 마지막으로 왕창 왜정 말년에 다  꺼꾸러진 것처럼 암만 해놨지마는 왜정 말년에 다 꺼꾸러졌어. 그때부터 새로  믿어야 되지 그전에 믿은 것은 다 공이요 다 헛일이야. 6·25 때에 그런 것처럼 이  모든 고장이 나 개인 고장, 가정 고장 교회 고장, 교계 고장, 세계 고장, 우주  고장. 영계 고장 고장은 전부 자기중심인 하나님 중심으로 거기에 속해야 될 것이  자기중심으로 '우리 없이 네가 왕될라고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왕이 되자'  이렇게 자기중심 이것이 들어서 자기를 망치는 것입니다. 고것을 원수인 줄 알고  고놈이 어떻게 보호색을 잘 입는지, 깊이 파묻히고 입고 있기 때문에 안 보여요.

자기가 잡을라고 애를 써야 되지 다른 사람이 말해 주면은 얼마든지 변명할 수  있습니다. 보호색을 잘 입었기 때문에 누가 그것을 말하면 '사람을 꼬집어서  억울한 소리 한다. 공연히 사람에게 애매한 소리 한다. 꼬집는다.' 뭐 얼마든지  물고 달라들 수 있는 그 개일 터인데 거기에 진주 와 보배를 던져 봤자 소용이  없다 말이오. 그거는 그대로 될 두고 하나님에게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장은 자기중심 이것이 고장이기 때문에 이것이 옛사람이요,  이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요 이것이 곧 원죄인데, 이래서  옛사람을 무엇을 옛사람이라 했느냐 하면 그거 나는 성경 보고 여기에서 찾아내  가지고 성경 보고 깨달은 것 아니오. 내가 성경 보고 기도 하고 명상하는  가운데에서 나도 모르게 쑥 튀어 나왔어. '옛사람이 뭐입니까? 옛사람이 좀  여기에 대해서 정의를 알려 주옵소서.' 이럴 때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말을 푹  해 버렸어. '악령, 악성, 악습' 이랬는데 어떻게 생각도 없이 말을 했는데 가만히  해 놓고 보니까 딱 들어맞았어요. 암만 놓고 봐도 맞아. 아무데 가도 맞았고, 어데  가도 맞았지 요 정의가 틀리지, 안해. 악령, 악성, 악습 나는 그렇게 뭐  조직적으로 내가 그렇게 알라 한 것 아니라.

 또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하는 것도 내가 무슨 연구해서 안 것 아니야.

나에게 하나님께서 기본구원 건설구원이 말이 쑥 뛰어 나왔는데 '기본구원이라'  말은 해 놓고 난 다음에 그 뒤에 자꾸 뒤에 이거 무슨 말인가 살펴보니까  건설구원 기본구원이 그것이 있어야 된다 그거야. 그래서 모두 다 조롱을 많이  했지마는 지금은 그 인정을 하고 아마도 그 구원을 둘로 나눠야 된다 하는  그것을 차차 차차 세계가 인정해 나갈 것입니다. 그거는 내가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줬고 직접 가르쳐 주셨고 또 직접 가르쳐 주나  간접적으로 가르쳐 주나 하나님이 가르척 주시는 하나님이시오. 이러니까 이걸  통해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직접도 가르쳐 주고 직접 뭐 가르침 받은 것이나  간접으로 가르침 받은 것이나 뭐 다를 것은 하나도 없어 꼭 같애요. 꼭 같은데,  그러면 직접 가르침 받은 거기에서 고 다음에 고것을 통해서 가르침 받은  것이라면 고 계통을 지키는 것이 자기중심인 고장을 막는 것이고 고게서  잘못하면 그 고장을 일으키는 그게 되면은 나중에 가서 아주 끊어져 버리기 쉬워.

이러기 때문에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라 하는 고것을 말씀을 똑똑히 밝혀서  해 놓은 것입니다. 또, 이라면, 이라면 '아따 제 백 목사 저 따르라고 언간히 또  말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고장 나 가지고서 고장 나 가지고서 죽을까  싶어 하는 거라.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는 요것을 어제 해석을 했습니다.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힘을 얻고'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면서 손을 잡아 일으키니 걸었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뭐인데? 그 이름이 상당히 권위가 있는 모양이오. 그  이름이 상당히 권위가 있어요. 능력이 있어. 그 다음에 또 16절에 말씀하기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또 그  이름이 성했다고 또 다시 말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또, 그 다음에 해석하기를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 같이 완전히'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여기는 또 믿음이 또  권능이 있습니다. 이름이 권능이 있나 믿음이 권능이 있나. 이름이 낫게 했다. 그  이름에서 나온 믿음이 낫게 했다.

 그러면, 이름에서 나온 믿음은 뭐인가? 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하나님이  도성 인신하신 거기에 큰 투자와 십자가의 대속의 큰 투자와 삼 일만에 다시  인성을 입고 나신 부활의 큰 투자와 이 투자를 인해서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이  더러운 송장 같은 우리 속에 들어오신 이 큰 투자와 우주를 만든 지극히 큰  능력인 진리가 지음 받은 먼지 같고 버러지 같은 우리 속에 들어오신 이 큰  투자가 뭐할라고? 우리를 첫째 열매 예수님과 같은 제 사장 선지자 왕이 되게  하시려고 이렇게 큰 투자를 들여 가지고서 큰 공로를 설정해서 이 공로면 지성  지공의 하나님의 율법에서 만족이다. 이만 하면 만족이다.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다. 만족이다. 지성 지공의 대 심판에 통과, 통과, 완전 통과. 이렇게 이 권능이  이 공심판 대심판을 이겨 통과시키고, 이 송장되어 있는 죄인들 속에 직접  들어와서 역사하시는 이 성령과 진리 모든 문제를 다 해결 지워서,  예수님의 대속의 광대하심이 얼마나 큰지 이 광대하심을 보니까 이 구속에도  가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광대가 거기에도 가서 다 해결 지워 놨고 저게도 가서  해결 지워 놨고,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하늘나라 가 가지고 억 천만 년 살다가  이제 볼아다니다가 돌아다니다가 하도 구경할 곳이 많아서 돌아다니다가 억 천만  년을 돌아다니며 자꾸 새 구경만 하는데 억천만 년 후에 또 새로 구경할 곳이  있어서 새로 구경을 하러 가는데 억천만 년 가도 다 구경 못 했어요. 아직까지 더  있어요. 또 무한히 있어요. 끝이 없어. 그 구경하러 떡 관광을 갔는데 아, 가니까  굉장한 것이 대비를 하고서 막 설비를 해 가지고서 이와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해 가지고 막 환영을 하느라고 뭐 환영식을 베풀고 야단입니다. 내가 간다고.

그래 나는 처음 보는 곳이고 상관도 없는데 '여기 내가 뭘 했다고 환영식을  하는고?' 이래 물으니까 '하 우리에게 이런 일 저런 일을 하지 안 했습니까?  우리에게 이런 것 저런 것 이런 선을 베풀고 이런 은혜를 베풀고 이렇게  희생하고 우리를 구원 하지 안 했습니까?' 아 진떡 내가 가 가지고 저희들에게 막  굉장한 걸 해 놨다고 이리 하는데 나는 한 것이 아무 것도 없거든. 나중에 물어  봤어 성령께 물어 봤어.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이렇게 내가 했다고 하는데  나는 한 게 없는데 내가 이 환영식에 참여를 못 하고 환영을 받지 못하겠습니다.'  그게 대행이야 그게 대행. 예수 그리스도가 너를 대신해서 행했어.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의 그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그것을 염두해 두고 광대하신 주의 대속이라고 늘  찬양하는 것이 그것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대속은 넓고 큽니다. 이렇게 구비하게 우리를 대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 놨어. 예수님의 사죄, 대형으로 사죄, 여기에 가도 죄없는  사람이라. 여기에는 죄 있는 사람은 못 간다. 죄 있는 사람은 여기는 못 간다. 죄  있는 사람은 못 간다 하는 데도 뭐 두말 할 것 없이 이 패스포드만 있으면,  그거만 있으면 그만 쑥 통과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에만 떡 입고, 대속을 척  입고 가니까 모두 환영입니다. 대속을 그까짓 것, 여기는 죄 있는 사람 못 간다  하는 데도 그만 어데든지 어데든지, 뭐 인간 속에도 여기는 죄 있는 사람 못 간다  하는데 이 대속의 사죄의 옷만 입고 들어가니까 다 무난히 통과라. 우리 짐이라.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그 속에도 대속을 입으니까 무한하신 하나님 속에 자유로  통과해 자유로 통과해, 여러분들. 왜? 세상에서도 그 하나님 안에 자유로  통과하는 것을 여러분 들이 경험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너희는 내 안에, 나는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너희 안에 나는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알리라' 그분 속에 자유로 통과해.

 이렇게 예수님이 사죄의 공로로 내가 아는 것 범위 내가 아니고, 나 아는 것만  해 진도 죄로 말미암아 내게 문제되는 아는 것만 해도 그런데, 내가 아는 게  아니라 우리의 지식을 초월한, 우리의 지식은 유한한데 무한한 그. 전부를 다  대속을 베풀어 놓으셨지, 대행해서 칭의를 베풀어 놓으셨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둘도 없는 딱 들어붙은 이 화친의 머리와 몸과 같이 요렇게 결합하는 하나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이니 요런 결합의 요 완전 생명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지, 이  만고의 완성의 공로, '다 이루었다' 완성의 공로 이 공로와 하나님이신 성령이 와  가지고서 우리 속에서 역사 하신 이 역사와 우주를 만드신 전능의 능력을 가진  이 진리가 이 셋이 일차적으로 우리의 영을 살려서 하나님의 후사로 살렸고, 모든  피조물의 머리로 살렸고 하나님의 몸으로 수족으로 성전으로 살렸고, 그분의  제사장으로 살렸고 이렇게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통치자로 선지자로 그렇게  우리의 영을 살렸고, 이렇게 큰 일을 한 이 사실을 믿음으로 나갈 때, 여러분들  알겠소? 믿음으로 나갈 때, 돈 주고 사는 거 아니라 이 사실을 믿음으로. 이  사실을 인정하는, 이 사실을 내가 인정하고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인정하는 고대로  내가 언행 심사의 행동하는 것이 믿는 것이라. 이것이, 이것이 앉은뱅이를 완전케  했다. 앉은뱅이를 완전케 했다 하는 거는 고기덩어리만 완전케 했다는 말 아니요,  완전케 했다 말은 사람도 완전케 한 게 아니고 완전케 한 건, 마음의 사람도  완전, 이러기 때문에 그 앉은뱅이가 뛰고 굴리고 뭐 성전으로 들어가며 찬미하고  하는 것은 참 사람이 하고 있어. 영, 혼, 몸, 영, 마음, 몸 이것이 다 치료가 돼서  완전히 낫게 했기 때문에 지금 뛰고 굴리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그 이름이 이를 낫게 하였느니라' '그 이름을 믿는 믿음이 이를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 요것을 여러분들이 영접해서 여러분들의 심정을 꿰뚫어서  변화를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로 이 말씀을 자꾸 이렇게  여러 시간 하니까, 아니오. 아직도 멀었어. 이 말씀 들으면 다 돼.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라. 이래서, 오늘 우리는 믿는 자 됩시다.

 여기에 보니까, 이제 고기 덩어리 병 나은 사람이 어제 두 장인가 들어오고  여기에 열한 장 들어 왔는데, 이 사람들 가운데에는 참 완전히 나은 자도 있을 것  완전히 나은 자도 있을 것,  이제 예수의 이름 나사렛, 나사렛은 하나님이 낮아지셔서 천한 인간된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 위해서 동등 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을 입어. 당신이 지은 피조물 사람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당신의 나 위해서 낮아지심으로서 큰 것을 설정해 놓은 이 사실을  믿고. 나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세 가지 대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죽으신 이  공로를 믿고. 이 공로가 내 공로니까 내 것이니까 믿고, 이 공로를 인해서  우리에게 온 것이 둘이 있으니, 이 공로로 인해서 우리에게 온 것이 둘이 있으니  하나는 성령이요 하나는 진리라. 진리는 우주를 엿새 동안에 지은 그 능력 있는  이치가 진리라. 이 진리가 더러운 소인들 속에 들어 와 가지고서 이 진리가 마구  우리 속에 들어 파 가지고서 역사해. 우리의 죽은 영을 살렸어. 이 하나님이신  성령이 우리 속에 송장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우리를 살렸어. 이 사실을 이 사실을  자기가 인정하는, 그 이름을 믿는. 그 이름이 믿는 그 이름이 와서 이 능력을  역사 했어. 이 공로를 믿는 믿음이 완전케 했어. 이 공로를 인정하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무슨 일 하는 분인지 이를 알면 쫙 늘어져. 이를 알면  우주를 한 주먹에 볼끈 쥘 수 있어. 이를 믿으면 우주를 통치할 수 있어. 믿으면  천상 천하의 모든 것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무진장으로 영원히 충만히 충만히  주고 주고 얼마든지 주어서 그들에게 충만케 할 수 있어. 이는 하나님의 은혜라.

순전히 공짜배기라 인정하면 되고 요대로 살면 돼. '그 이름이'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그 이름이' 그 이름의 능력, 그 이름의  능력,  어제 ○○○장로님이 일호로 병 나았다고 써냈는데, 껍데기만이 아니고 속까지  완전케 되어진 것을 깨닫고 믿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 장로님 여기에  이제 은혜를 받아서 속까지 확 뒤비졌는지를 내가 모르나 내가 걱정하는 인물  중에 한 인물입니다. 녜? 언제 서부 교회 교역자 회에서 발언하고 ○장로님  따라서 같이 두 발언하는데 그때에 내가 걱정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게  뭐 나는 등신이지마는 그 바보 같은 것 아니오. 모든 행동하는 그걸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거는 다 알려 주시 그. 그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어. 늘 기도했어.

저기 일군은 되기는 되겠는데 저게 바로 돼서 예수의 이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이름을 아는 자가 되고 그 이름이 준 이 믿음을 받아야 ○○○로  하나님이 만들어 낸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이 될 터인데, 그랬는데, 이번에 나는  그걸 보고서 기뻐했습니다.

 여러분들, 른 포부를 가지십시오, 이거는 교만이 아닙니다. 시편에 기자들이  '나는 완전자라. 나는 흠과 점이 없던 자라. 하나님이여 나를 살펴 보십시오. 흠이  있는가? 내게 뭐 잘못이 있습니까?' 다윗도 말했어. '인간이 볼 때에는 만신창  같은 뭐 죄인 다윗이 뭣 때문에 그렇게 말해 '아따 자기도 모르고 뻔뻔스럽게  말하네.' 뻔뻔스러운 게 아니라 그 말이 참 말이야. 하나님 기뻐하시요. 왜?  옛사람은 죽여야 될 악인이지마는 하나님의 대속을 입어서 이 대속의 공로를  입어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은 흠이 없어. 완전자라. 완전자. 이  자가 되어 가지고서 '나는 완전자라' 말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요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니까 시편 주석가들이 주석을 해  놨는데 그 주석은 전부 말하기를 '이거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그늘은 다  의인이라 말이다' 이런 억해를 해 놨다 그 말이오.

 이런고로, 그 이름을 믿읍시다. 그 이름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믿읍시다. 우리가 믿는 것이 제가 믿고 싶어 믿는 줄 압니까? 악령은 철벽같이  천하 인간을 다 제 군대로 삼아 가지고서 주님에게 가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이것을 막 창과 총을 들고서 막고 있습니다. 아무도 못 뚫고 들어와. 아무도 못  뚫고 들어와. 어림도 없어. 하나도 못 뚫고 들어 와. 다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거는 내게 속한 자라 하고서 믿는 권세를 척 줄 때 믿어진다 그 말이오.

이 믿음을 제가 조작배기로 제가 믿고 싶으니 믿고 믿으니까 돼지고, 안 믿으니까  안 믿는 대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기에서 다 하나님의 이 도를 만홀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고는 주를 그리스도라  인정할 자가 없다는 이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낮아지시고, 나 위해서 낮아지셨어. 주님이 죽으시고, 나 위해  죽으셨어. 주님이 살아나시고, 나 위해 살아셨어. 이로 인해서 나에게 진리를  보내셨고, 나 위해 보냈어. 이로 인해서 성령을 보냈셨어. 이 분들은 없는  가운데에 일 초 동안에 인간을 억억억만명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이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이야. 이분이 와 가지고서 나의 영을 온전케 하고  나의 마음을 온전케 하고 내 몸을 온전케 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할라고 했는데. 그 능력이 할라고 하는데 못 할 게  뭐 있겠습니까? 뭐이 힘들겠어? 믿으면 돼. 믿으면 돼. 인정하면 돼. 믿고 믿으면  뭐이 오느냐? 안 보여. 믿고 행하면 돼. 그대로 살면 그거라. 그대로 살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고장을 완전히 파 던져 버립시다. 고장, 고장. 요게서도 시몬이 쏙 나오고  저게서도 시몬이 쏙 나오고 말할 때마다 거기에서 꼭 자기를 중심해야 마음이  깨운하고 시원한 고놈이 자기를 망칠 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  지극히 작고 먼지에도 비할 수 없는 만물의 때와 같이 영원한 멸망과 비참의  덩어리가 되어 있는 저희들을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무한하신 그 신실과  열심의 그 실행으로 우리를 살려 주님의 지으신 우리는 측량 못 할 우주와  영계의 모든 것을 상속 받아 아버지의 형상으로, 아버지의 지체로 아버지의  영광의 찬미로, 아버지의 지은 모든 것이 만족할 수 있는 주의 충만으로 충만케  할 수 있는 자로 약속하사 소망으로 주시고. 우리를 무한하시고 광대하신 주의  대속의 피의 능력과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우리도 알기 전 원하기 전 중생시켜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우리에게 인식케 하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알고 인정하고 확신케  하시려고 이대로 연성시킨 세상에서 살아 연습하여 주의 속성의 형상만이 아니고  주의 모든 역사의 형상까지 다 입어 주님의 모형적 모든 역사로 은혜로 만물에게  충만케라는 이 일을 실험하며 체험하며 경험하여 이를 연습시키시고  연단시키시고 연성시켜서 마침내 온전함을 이루어 영원무궁토록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려 하시는 이 역사를 금번에 이 자리에서 일으켜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과 광대하심과 주님의 사랑의  무한하심을 이제 다시 더 새롭게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고 받아 들여  충만케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제 우리의 영을 순전히 주님의 은혜로 살리신 이것이 우리에게  증거입니다. 주님. 아직도 우리의 영은 연약하여 마음과 몸을 완전히 다스리지를  못하였고 완전히 받아들이지를 못하였고. 완전히 포섭하지를 못하였고, 완전히  저희들이 녹아지기까지 감동되어서 복종하는 자 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이여 이것도 주의 능력이 오셔야 됩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과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모든 수많은 선지 사도들과 성도들의 그 피와 기도와  노력과 소원과 합하여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 역사를 이루어  완전히 마음을 중생된 영이 쓰기에 합당한 마음으로, 영과 마음이 쓰기에 합당한  몸으로 누운뱅이도 앉은뱅이도. 문둥이도, 소경도, 귀머거리도, 벙어리도, 문둥이도  마귀 들린 자도. 정신병도, 암병도, 안팎의 모든 병도 낫아서 주님의 지체  노릇하기에 능하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시다가 자유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산에 가 기도하시든지 어데 가시든지  자유로 하십시오. 모든 병든 자는 주님이 내게 해 주신 것을 믿고 앉은뱅이는  일어서고 누운뱅이는 일어서고. 모든 병든 자는 나은 것인 것을 알고 나은 자로  행사를 해 보십시오. 행사가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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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그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마태복음 24장 44절-47절/ 860820수새 선지자 2015.10.25
4969 그 분과 대립되지 말아라/ 사도행전 3장 12절/ 850518토새 선지자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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