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하라


선지자선교회 1984 12. 14. 금야

 

본문 :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이 말씀을 어제 아침 새벽 기도에도 이 말씀을 봉독했고 오늘 아침 새벽  기도에도 이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속는 이런 외식을  버리고 실제로 참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여게 중요한 것을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해 놨습니다. 대충 몇 가지만 들어서  말하면. 첫째는 모든 저축은 다 하늘에다가 저축을 하라 그걸 여기 말했습니다.

땅에 저축하는 것은 다 그거는 해 봤자 다 없어지는 것이고 속는 일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저축은 하늘에 해라 한 것입니다. 우리가 돈 저축도 그러하고 우리의  무슨 공로 저축도. 또 우리가 무슨 명예 저축도, 영광 저축도 무엇이든지 저축은  하늘에 해라. 땅에 하지 마라. 땅에 하는 거는 없어진다. 땅에 하지 말고 하늘에  해라. 그것을 여게 하나 가르쳤고 땅에만 하지 말고 저축을 하늘에다 하면  우리의 심령이 밝아진다 그랬습니다. 저축을 하늘에다 하면 심령이 밝아진다.

사람들이 땅에 저축해 놓으면 그것이 제것인 줄 알고 어짜든지 땅에다가  저축할라 하는 거게서 사람들의 마음은 어두워진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둘째로 여기 말씀하신 것은 주인이 둘인데 이 주인을 섬기든지 저 주인을  섬기든지 두 주인은 섬기지 못하니까 말은 두 주인을 섬긴다고 이렇게 해도 실은  한 주인 섬기는 것이고 두 주인을 겸해서는 섬기지 못 한다. 사람은 한 주인  더는 못 섬긴다. 그러면 두 주인이 무엇 무엇이 두 주인인가? 하나님이 한  주인이요. 또 이 모든 물질계의 물질이 한 주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물질을 주인으로 삼으면 하나님을 구주로 삼는다 말은 거짓말이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으면 물질은 필연적으로 주인으로 삼지를 않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 의식주에 대해서, 의식주 먹고 입고 마시는 거 자기의 의식주에  대해서 사람들은 참 자기의 전부 심신을 다 기울이는데 의식주를 마련하는 것이  두 길이 있다. 사람이 제가 의식주를 마련하는 길 하나 있고 하나님이 의식주를  마련해 주시는 것 하나 있고 이러니까 제가 의식주를 마련할라고 하면 하나님은  의식주를 마련해 주시지 안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의식주를 마련해 주시는 것을  받을라고 하면은 의식주 마련은 제가 안해야 된다. 그 의식주 준비를 네가 할래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네가 받을래 그렇게 둘 중에 하나 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네째는, 그러면 의식주를 하나님이 해 주신다면은 어떻게 하면은  하나님이 의식주를 해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 받는 방편 하나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주시는 의식주를 받을려고 하면 그 받는 방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된다. 받는 방편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받는  방편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말한 것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그것은 아주 노는  일이고 편안한 일이고. 이러니까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안하고  평안하게 놀기만 하면 되는구나 해서 아주 그렇게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수월하고 평안한 길인 줄로 이래 사람들이 오인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한 날에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니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생활을 할라고 하면 하루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거 그 외에는 하지 못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일을 하루 종일 한다고  하면 하루 종일의 생활은 굉장히 아주 중노동이다. 굉장히 중한 노동이 된다.

이러기 때문에 그 한 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생활을 할라고 하면은 그  날 그거 외에는 못 한다, 더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다. 하루 동안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을 할라고 하면은 그 이상 못 한다. 그것이 한 짐  가득 된다. 더 이상 할라 해야 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날에 속하다. 그만 하면 족하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저축은 하늘에다가 저축을 해라. 주인은 돈으로 주인을 삼든지  하나님으로 주인을 삼든지 주인을 정해라. 또 의식주에 대해서는 네가 의식주를  책임을 지든지 하나님이 의식주를 책임져 주시는 그 의식주를 네가 하나님에게  받든지 그걸 작정을 해라. 만일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의식주를 네가 받을라고  하면 그 받는 방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그 방편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렇게 염려하고 네가 뭐 하는 체 하고서 날뛰는 그것은  그것은 네가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받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 받는 것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의식주를 만들어  주시는 그것을 받는 방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것이다 그러면 이  생활은 아주 힘들지 않는 생활이니까 나는 돈벌이 하느라고 직장에서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느라고 아주 참 잠도 옳게 못 자고 쉴새도 없고 아주 피곤하도록  이렇게 내가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거 다 의식주의 생활인데, 생활은 뭐  모두 다 의식주 생활입니다. 생활인데, 이거 할라면 이렇게 힘이 드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다 해 주시고 그걸 받고 나는 거게 대해서는 내가 구하지 마라.

거게 대해서는 하나도 힘쓰지 마라. 거게 대하 여는 힘을 뭐 털끝만치도 의식주  때문에 네가 힘쓰는 일은 털끝만치도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이런 것 다  너희에게 필요한 줄 다 아시고 하나님이 해 주시니까 너희는 거게 대해서는  관심이나 염려나 연구나 노력이나 그렇게 그런 것은 하지 말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의식주를 받을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받습니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끝절에 덧붙여서 말씀하시기를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날에 족하다. 뭐 내일 일 네가 염려하고 할 것이 아니라  네가 오늘 하루를 참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을 할라면은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치 네게는 한짐 된다. 전심 전력을 다 기울이고 죽도록 충성해야 이 일을  감당하지 그렇지 않으면 감당 못 하는데 이렇게 수월한 줄 아느냐?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다. 하루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할라 하면은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렇게 여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믿고 마음으로  믿고, 첫째는 아,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으니 이 일은 틀림없다 이렇게  우리가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그대로 하면 그리 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확신을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우리가 행해야  되지 그대로 행하지 안하면 무슨 일이 됩니까? 행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꾸 신앙생활한다고 해도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다 망합니다. 사람이 제 마음대로 하면 망한다,  제 마음대로 하면 망한다, 제 생각대로 하면 망한다. 제 주장대로 하면 망한다,  제 지혜대로 제 비판 판단대로 하면 망한다. 요것을 아는 사람은 그래도 희망이  있지마는서도 제 생각, 제 마음, 제 지식 판단 평가 이게 옳다고 생각하고 성경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하여 성경에 위반되는 제 생각대로 하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 끝은 멸망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다 내버려 두고 첫째, 저축 문제를 말했는데 저축 문제도 그만  내버려 두고, 또 주인을 어느 것을 어느 누구를 주인으로 삼을려냐 한데 그것도  그만 내버려 두고, 또 이거 자기가 의식주의 생활을 마련을 하느냐. 하나님이  마련해 주시는 것을 공으로 마련해 주시는 것을 받느냐, 하나님이 공짜로 만들어  주시는 것을 공으로 받느냐 제가 심신의 정력을 기울여 가지고서 마련하느냐  요것을 우리가 확정을 짓고 요거 하나를 해결 짓도록 하기 위해서 어제 새벽에도  오늘 새벽에도 또 오늘 저녁에도 또 이 말씀을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성경에 약속해 놓은 것을 다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데 받는 그 방편을 취하지 안하고 자꾸 성경에 이라면 망한다,  저라면 망한다 망한다는 방편만 자꾸 행하니까 망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택자와 불택자가 다른 점을 우리가 거게 하나 부득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택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무궁한 하늘나라의 준비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을 두신 것이기 때문에 준비하는 세상이고, 불택자들은 이 세상이 준비  세상이 아니고 이 세상을 막 먹고 막 입고 막생활 막 살이로 살고 마구 행하고  뭣이든지 제하고 싶은 대로 마구 취하고 이래서 막 생활하는 것이 세상이요.

그러다가 세상 떠나면 음부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 불택자들이요,  택자들은 이 세상에서 막 사는 거 아니고 무궁한 하늘나라를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세상으로 사는 것이 택자들입니다. 그러기에 택자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간섭이 많습니다. 불택자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간섭이 없습니다.

간섭이 없으면 사사로운 아들이요 참아들이 아니라 이랬습니다. 간섭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것을 버려둔 것인지 모릅니다. 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금  징계를 줄 건데 참고 오늘 내일 이렇게 참고 기다리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의식주를 제 힘으로 마련해 가지고 삽니다.

물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는 주시지마는서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제가 받는  데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뭐 죄의 방편이든지 불의의 방편이든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편이든지 뭐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마구잽이로 살고  마구잽이로 살다가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는 것이 그것이 불택자들입니다. 거기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 됩니다. 믿는 사람들은 하늘나라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세상에 뒀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법을 정해 줬습니다. 이 법칙을 정해  주셨는데 정해 주신 그 법칙대로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해 주시고. 또  법칙을 어기면 하나님이 법에 기록한 대로 거기 저주와 형벌로 그이에게 가해  주시고 또 축복 받는 그런 법칙대로 행하면 축복을 주시고 그것이 택자들입니다.

택자들은 하나님의 간섭이 세밀합니다.

 여기 말씀하시기를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우리가 이것을 우리 힘으로  할라고 애를 쓰고 욕심을 내고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책임졌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것은 하지 말아라 이랬습니다.

 31절에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니까 이거 위해서는 노력을  하지 말라 했습니다. 의식주 위해서는 노력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의식주 위해서만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이거 하나 예를 들어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네 지위가 올라가는 거 위해서도 네 지위 올라가는 거 위해서도  노력하지 말아라. 권세가 올라가는 것도 위해서 노력하지 말아라. 다른 성경에  보면 네게 대해서는 심지어 목숨까지도 목숨까지도 다 하나님에게 맡겨라.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 너는 하지 말아라. 그러기에 성경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대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 했어. 다 하나님이 책임진다고 모든 걸 주께 맡겨라 이랬어. 여기도  염려하지 말아라. 이거는 안 믿는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이다. 이거 다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도 아끼지 안하시고 주신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들에게  있어야 될 것인 줄 다 아시고 모든 것을 다 너희들에게 적당하게 주신다. 이러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그저 일생 동안 의식주 위해서 노력합니다. 벌써 일곱 살  먹으면 학교 들여 보냅니다. 뭐할려 들여 보냅니까? 학교 보내면서 부모네들이  보내기를 이게 아무래도 사람이 돼야 될 터이니까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고  사람에게 참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학교 보내야 되겠다 해서 보내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사람 정직하게 손들라 하면 하나도 없을  것이오, 전부. 어째야 이것이 이 세상에 살면서 처세에 능력을 받아 가지고 이  모든 데서. 사자 새끼를 기르면서 사자로 하여금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가지고  어데든지 돌아다니면서 마구 잡아 후려 가지고서 제 배를 채우듯이 이렇게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에게 첫째는 속지 안하고 뺏기지 안할까. 지지 안할까,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서 위에 갈 것이며 모든 걸 끌어  들이 가지고서 부강하게 부강하게 잘 살도록 할까? 이거 위해서 학교 보내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그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새벽 기도는 못 나와도  예배는 빠져도 주일은 범해도 이 사냥하는 것은 배워야 된다.

 에스겔 19장에 보면은, 사자 새끼를 기르면서 사냥하는 법을, 좀 크니까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가지고서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놓으니까 이게 사냥을 잘  하는데. 이래서 사냥하다가서 사람을 잡아서 삼켰습니다. 사람도 사냥했다  말이오. 짐승을 잡아 먹는 거와 사람도 잡아 먹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아 가지고서 그것을 갈고리로 끼어 가지고서 애굽으로 보냈다, 바벨론으로  보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리 말고 하나님이 해 주셨기 때문에 공으로 받아라.

로마인서 6장 끝절에 보면은 비뚤어진 것은 사망이요 공으로 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도 보면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중에' 4장 1절에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가 이 세상에서 싸우고 다투고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사이좋게  살고 이렇지 싸우고 다툴게 뭐 있느냐? 싸우고 다투는 것이 어디로 좋아 났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난 것이 아니냐' 네 고기 덩어리 속에  고기 덩어리 속에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속에 들어 가지고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자꾸 욕심을 내어 가지고서 제 욕심대로 하는 그것 때문에 너희들이  이렇게 죄짓지 안하고는 살지 못하고 사람과 원수를 만들지 안하고는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2절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암만 너희들이 욕심 내어도 안  된다. 욕심을 내어도 안 된다. 이 말씀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불택자에게 준  말씀이 아니고 택자에게 준 말씀입니다. 택자들은 암만 욕심 내어도 안 됩니다.

뭐 공부할라 하니까 그 재주가 있어서 천재라 해도 천재의 재주를 가지고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해도 얻지 못한다' 그러면  사람이 미워서 저 놈이 내 하는 일에 방해가 된다. 저것 때문에 내 일이 잘 안  된다. 저게 마찰이 된다 저것이 방해한다 이래 가지고서 전부 사람을 미워하는  그게 살인 인데 그라다가 그저 차마 그렇게는 못해도 저거 언제 망하지 않나,  망하고 없어지지 낟나 요런 악독을 가지고 품고 그렇게 해도 안 됩니다.

'살인하여도 얻지 못하고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다른 사람 잘  되니까 분해서 시기심 가지고서 뭐 오만 노릇 다 하지마는서도 안 된다  그말이오. 시기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이러니까 자꾸  그것 때문에 다투고 싸웁니다.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이 너희들이 지금 원하는 명예도 하나님에게 있고 지위도  하나님에게 있고 권세도 하나님에게 있고 돈도 하나님에게 있고 모든 양식도  하나님에게 있고 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거머쥐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마귀가 주는 것인데 마귀가 줄 힘이 있느냐 ?  그거는 범죄한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주의 것을 다 불로 넘겼습니다.

저주의 것을 불로 넘겼으니까 저주의 그걸 마귀가 주니까 그것을 자꾸  거머닥쳐서 그래 하지마는서도 결과는 그것이 사망입니다.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너희들이 또 하나님이 기도한다고 해도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이 안  주시느냐? 기도해도 하나님이 안 주시는 그 이유는 너희들이 구하는 동기와  목적이 다르디. 구하는 것 줘 놓으면 그것을 너거에게 복되도록 하늘나라에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주신 것이니까 복되게 살아야 될 터인데 줘 놓으면 그 놈  가지고 네가 교만해지지, 네가 악독해지지. 배나 강퍅하고 패역한 자가 되지,  네게 있으니까 그거 가지고서 다른 사람을 후려 때려 쌓아서 다른 사람이  견디지를 못하지 이러니까 너 주면 너 망하고 다른 사람 망할 터이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안 주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라고 또 말씀하시기를, 4절에,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간음하는 여자라 말은  거기 여자들에게만 말하는 거 아닙니다. 택자들 전부를 가리켜서 여자라고 칭한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은 신랑이요 택자들은 다 신부이기 때문에 거기 여자라  말한 것은 택자들을 다 총칭해서 여자라고 여기 말하는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간음하는 택자들이여 하는 말입니다.

 간음 무슨 간음을 하는데?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들이 세상하고 짝을 대 가지고서 세상 사람들이 사는 법칙대로  살고 또 세상 사람들이 소원하는 소원. 세상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즐거움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저축하는 그 방편, 꼭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사니까 이것이  세상하고 짝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간음하는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세상하고 짝이 된 것이, 세상과 꼭 같이 세상하고 한 덩어리  돼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가 돼 가지고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진리가  움직이면 움직이고 하나님과 진리 따라서 살지 안하고 세상 따라서 네가 살고  세상하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세상 따라서 사니 이것이 종교적 간음이라,  신앙적 간음이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의식주의 모든 방편을 하나님이 주신 방편대로 의식주에  대해서는 조금도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고. 말하면  네가 하나님의 신부 노릇이나 잘해라 그말이오. 하나님의 신부 노릇이나 잘하라.

세상에서도 이거 계시가 남녀 결혼한다는 그것이 이것이 하나의 원형의  계시입니다. 하나님과 성도의 그 원형을 계시해 보이는 거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 깨닫지를 못해 가지고서 무슨 이 성도는 신부요 하나님은 신랑이라  이래 하니까 이 어리석게 조브라운 생각을 가지고서 꼭 남녀 동침하는 이거 성교  이거만이 남녀인 줄 알고 부부 결혼인 줄 알고 하기 때문에 그리로 계산된다  말이오. 하나님은 그런 거 없습니다. 사람도 그의 사상적 결혼이 있고 또 성질적  결혼이 있고 목적적 결혼이 있고 정신적 결혼이 있고 취미적 결혼 있고 인격적  결혼 있습니다. 인격 결혼은 남자와 남자끼리도 합니다. 남자와 남자끼리도 하고  남자와 남자끼리 사상 결혼도 하고 사상 결합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성  동침 그거 썩은 거 더러운 거 추한 거 그거만 없지 다른 거는 다 있습니다.

이렇게만 생각한다 그말이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라' 왜 이 세상과 벗되는가? 하나님이 해 주시는 거 그거 공짜배기로 해  주는 그거 안 받고 제가 제 힘으로 가지고서 의식주, 지위, 권세 제 힘으로  마련할라고 하니까 이 세상하고 짝이 돼야 되겠다 그말이오. 안 믿는 사람하고  짝이 돼야 되지 안 믿는 권세 있는 사람하고 짝이 돼야 되지 안 믿는 또 지혜  있는 사람하고 짝이 돼야 되지 안 믿는 수단 방법 있는 사람하고 짝이 돼야  되지. 이러니까 사람이 전부 뭣 때문에 죄를 짓느냐, 뭣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어기느냐. 뭣 때문에 신앙생활 못 하느냐? 못 파는 것은 의식주 때문에 못  압니다. 의식주 이것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하나님이 공으로 해 주시는데  공으로 해 주는 이거는 참 좋은데 제일 좋은데 하나님이 공으로 해 주시는  그것을 받을려고 하면은 아무도 죄짓지 안할 것이오. 이것을 제가 할라고 하는  그 통에 사람들이 다 죄를 짓고 세상하고 짝이 됩니다. 그래 말씀하시기를  세상하고 네가 짝이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며 세상하고 간음하는  것이니 그것이 간부로 더불어 본남편 하나님 버리고 간부로 더불어 이제  음행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알지 못하느뇨' 5절에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  성령이' 성령은 하나님인데 '성령이 시기하기까시 사모 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게서는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가 세상과 조금 이렇게  세상에다 눈을 뜨고 세상하고 한 덩어리가 되면은 한 덩어리 되면은 잠깐만 좀  어데 세상하고 짝이 되고 세상과 하나 돼도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서 남녀  관계에서 시기하는 거와 꼭 같은 시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 먼저도 내가 말하기를 어떤 중국 요리집에 주인하고 재일 교포하고 한 여자  두고서 둘이 이래 사귀다가 서로 뺏들라고 이라다가 재일교포가 여기 중국 사람.

어떤 중국 요리집 그 주인. 여자를 시켜서 오라 해 가지고 여자가 오라 소리하면  이 남자가 보니까 죽일 것이니 오라 소리 하기 싫지만 만일 오라 소리 안하면 너  죽인다 이라니까 어짤 수 없어 오라했다 말이오. 오라 해 가지고서 딱 기다리고  있다가서 문에 들어 오는 거 망치로 막 때려서 죽이니까 '나는 때려 죽이는데  나는 죽이는데 너는 안 때리나? 그러면 여기 또 네가 아직 이 남자에게 미련이  있구나.' 이라니까 여자도 같이 때려서 죽여 가지고서 우물 속에 넣지  안했습니까? 그렇게 시기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시기라 하는 이 죄는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얼마전에도 저 대티에 우리 목장 앞에 있는 사람인데, 이 계집 아이가 교회  나오다가 안 나오고 이라면서 공장에 가서 이 남자 저 남자 두남자를 사겼다  말이오. 이 남자 저 남자 둘이 시기했다 말이오. 시시해 가지고서 공장 바닥에서  그만 이러니까 저 남자하고 이라니까 이 남자가 분해 가지고서 그만 이래  남자하고 싸우고 이래 싸우다가 그 여사를 말이지 그 계집 아이를 그만 울러매  때려 가지고서 세멘트 바닥에 아주 박이 딱 갈라져 가지고 직사해 버렸어. 얼마  안 됐습니다. 바로 제가 있는 기도실 바로 옆 집이오. 시기라 하는 건 무서운  것입니다. 시기는 그 사랑에서 난 시기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의식주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받을려고  당신을 믿으면서 그저 굶어도 당신이 내게 대해 다 책임졌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지 안해요? 결혼하고 난 다음에 모르겠어. 요새는 사랑도 더럽고 모두  인간들도 인격이 없어서 '야, 혼자 버느니 둘이 벗어 살자.' 이래 하지마는서도  똑똑한 남자는 안 그렇습니다. 하나 못 하면 도둑질을 해 와도 너는 집구식에  있어. 집구석에 있으면서 나만 기다리고 있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뭐 죽든지  어떻게 벌어 가시고 제가 혼자 아내 의식주의 책임을 생활 책임을 딱 지고  그렇게 할라 하시 너도 돌아다니며 가서 노래 부르고 돈도 받고 뭐 또 뭐하고 돈  받고 그래 가지고 어쨌든지 그래 봐라. 그런 못 될 썩은 인간 그런 남자도  있지마는 그거 세상이 썩어 그래요. 옳은 남자는 그렇습니다. 그래 가지고 만일  돈을 못 버는 남자가 돼 가지고서 돈을 못 버니까 굶어 죽을 판이니까 죽을  판이니까 어떤 남자한테 가 가지고서 좀 잠깐 하룻밤이나 가 놀고 돈 좀 가져 와  가지고 여기 있다, 이거 남자가 알면 어짜겠소? 죽일라고 하지 않겠소? 그거  죽일라 하는 그게 사랑이라 그말이오. 못 벌어도 그래 가지고 굶어도 앉아  있으면 굶어 앉아 있으면은 '아, 이거 참 못 벌어 와서 이거 참 미안하요'  이라면 '예 뭐 안 벌리는 거 어짭니까?' 그걸 남자가 좋아합니나. 남자가 돈을  척척 다 벌어 가지고서 다하는데, 요게 고렇게 남자 주는 돈은 싫고 꼭 간부  주는 돈은 좋아하고 남편이 해 주는 옷은 싫고 간부가 해 주는 옷은 좋아하고  남편하고는 노는 거 싫고 간부하소 놀기 좋아하고 그라면 그 남편이 찔러 죽여  버립니다. 이혼해 버리든지 죽여 버리요. 여게 그말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식주는 염려하지말아라. 이거는 불택자들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이거 알고 계신다. 그런 걸 구하지 말아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그러면 이 모든 걸 네게 더하시겠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이 일은 하지 안하고 기어코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에게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것은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간음하는 여인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저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임이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라고 사모한다는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회개합시다. 우리가 너무 거지가 됐어. 너무 거지라,  이번에 하나님이 참 이 복음을 위해서 은혜를 주십니다. 은혜를 주시는데 저  먼저 주에 어떤 목사님이 와 가지고서. 이 복음을 그라니까 자꾸 교회가  왕성되는데 문제가 어려움 있는 것은 자꾸 사람은 뭐 급히 모여들고 예배 볼  장소는 없으니까 예배당 만드는데 곤란이 있다 그렇게 말하더마는서도, 여기도  그래. 자. 여기 예배 볼 수가 그렇지. 저 먼 데서 그런데 거게서 분교해 가지고  예배 볼라 하니까 한 군데 모이면 사 백 명이니 삼백 명이니 이백 명이니  모이는데 그 찍해야 그 방 한 세평 네 평짜리 모아 가지고서 그 네 평에서 제일  많이 모인 데는 뭐 얼마라? 이백 명 모인다. 백 명 모인다. 그래 가지고서 전부  뜨락에 서서 마당에 선대요 마당에. 사립안에. 얼마나 거지가 됐던지. 죽도록  돈만 위해서 살았는데 아 저거 집에 와 가지고서 몇백 명 모여서 예배 볼 그  홀이 하나도 없어. 전부 기어 들어가고 기어 나가고. 거지야 전부. 전부 돼지  새끼를 기뤘나 뭐. 돼지 새끼 들 삼아 돼지 새끼. 돼지 마구야 돼지 마구! 왜  그래요 왜 그렇기는 왜! 왜 거지가 돼 왜 거지가 돼!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꾸어 줄 것 꾸지 안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다고 했는데, 모든 것이  부자 된다 했는데 와 거지라요 왜 거지? 왜 거지요 거지? 무슨 의를 행하다  거지가 됐소? 이래도 뭐 수를 위해서 거지됐다. 잔소리 말아요 잔소리 말아.

죄를 지이서 거지 됐어. 뭣 때문에 거지 됐소?  이러니까, 자, 삼 천여명이 아니 또 주일학교서도 연보하고 중간반에도  연보하니까 이라니까 한 만 수천명이 연보한 것이 일억 오 천이 좀 못 나왔어  일억 오천에도 몇백 만원 모지래요. 이게 뭐 연보입니까? 아, 자기네들 성의대로  했어요. 또 있는 대로 다 바친 사람도 있어요. 거지라 그렇다 말이오, 거지라서.

있어야 내지, 거지니까. 왜 거지가 됐습니까? 뭣 때문에 거지 됐습니까? 아,  성경에서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시겠다 말씀했지, 너 하늘에게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성해서 얼마든지 의의 열매가 가득히 맺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했지, 하나님께서도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부어 주나 안 주나 시험해  보라 이랬는데, 왜 하나님이 거짓말을 했습니까 우리가 지금 그대로 실행을  안해서 둘 중에 하나 있을 거라 그말이오. 우리가 실행했으면 하나님이 거짓말  했지. 하나님이 거짓말 하실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가 실행 안해 그렇지. 이렇게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하신 이 방편은 취하지 아니하고 제가 할라고 자꾸 애를  쓰고 날뛰고 이라니까 그게 뭐이냐? 제가 할라고 애를 쓰니까 하나님 잊어버리고  이 세상하고 하루 종일 짝짜꿍이를 해야 되겠고, 제가 할라 하니까 성경 말씀에  위반돼도 그 일을 해야 되겠고 죄를 지으면서도 해야 되겠고 거짓말도 해야  되겠고 주일도 범해야 되겠고 새벽 기도도 못 나와야 되겠고, 아내가 '여보 새벽  기도 갑시다.' 하면은, 에히, 너는 집구석에 앉아서 돈벌어 주는 거 가지고서  그저 먹고 마시고 하니까 이거 뭐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줄 아나? 나는 돈  버느니라고 지금 이렇게 애쓰고 이라니까 언제 새벽 기도 나가노? 너 모양으로  네가 돈벌어 가지고 오고 내가 가만히 놀고 있으면 나도 새벽 기도 가지.

그랍니다. 욕을 한 마디 하면 싶어, 욕을 한 마디 하고 싶어. 이 자식아! 이  새끼야 하겠어. 뭐 어째? 네가 가족을 위해서 의식주를 위해서 노력을 했다.

네가 하루 종일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 앞에 원수가  돼 가지고서 하나님이 시기 가지고 하나님이 너 안 찔러 죽였으니까 안 찔러  죽였으니까 다행이다. 하나님의 신부된 교회가 세상으로 더불어 간음했으니까  하나님이 그걸 재일 교포 그 사람 같으면 망치로 때려 죽여 버릴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 힘없어 못 죽이겠소? 죽일 것인데 하나님이 참고 있어. 하나님 그  시기심이 여기 있다 했어. 하나님이 시기심이 있다 했어. 하나님이  시기하기까지라 하는 것을 너희들이 헛된 말로 여기느뇨 했어. 자꾸 저 망할  일만 한다 그말이오. 의식주는 제가 벌어서 살아야 될 줄 알고 그걸 위해서  하면은 하나님이 굶겨 죽이시 못 하니까 근근이 주니까 제가 해 가지고 만든  줄로 알고 하는데 실은 하나님 앞에 저주받고 진노받을 일만 하고. 자꾸  하나님에게 벌 받을 일만 하고, 하나님을 대항하는 일만 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님은 안 된다 하는데 된다, 하나님은 된다 하는 건 안 된다. 이러니까  하나님하고 한 번 싸워 보자 하는 것이니까 제가 망하겠소 안 망하겠소? 가족을  망치고 가족을 쫄쫄 굶겨서 망치는 것은 그 호주 그 자가 들어서 망치는데 제가  들어서 먹여 살리는 줄로. 이렇게 성경대로 해석을 해야 될 거라 말이오,  성경대로. 우리가 이 말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의식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했습니까? 의식주에 대해서는 구하지  말라 했소. 그라지 안했습니까?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안했소? '하지 말라' 아, 염려도 하지 말라 하니까 구하기는 더 안 해야 될  거 아니겠소?  32절에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불택자들이 이렇게 살고 아직까지  중생되지 안한 사람들이 이렇게 살지 벌써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돼 가지고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알고 성령이 어떤 것인지 아는 자가 이렇게 사는 것은  아니라. 이거는 불택자 아직까지 미중생자가 하고 있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독생자도 아끼지 안하고 주신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분이 다 알고 책임지고 계신다 그말이오.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느니라' '이 모든 걸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그러면 요 말씀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할 일이 뭐입니까? 너거  할 일은 그 나라와 그의 구하는 것이 너거 할 일이요, 그 의식주 그것 때문에  노력할 것은 이방인들이 하지 너거 할 일은 아니라. 그거는 구하지 말아라.

의식주 위해서는 노력하지 말아라. 요거 단정 지워야 됩니다. 의식주에는  노력하지 말아라. 그러면 뭐 하랍니까? 아, 내가 모든 것을 잘해 줄 터이니까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라 그라면 내가 모든 거 다 잘해 줄 터이니까  염려하지 말고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걸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거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요걸 우리가 믿어야 능력이 오지요.

믿어야 능력이 오고 믿어야 하나님도 일할 수 있고 믿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할 일을 할 수 있고 우리는 믿어 봐야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고 우리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게 되지, 입술로는 전하지마는서도 안 믿어 봤으니까  하나님도 거짓말하니 말로만 그렇지 그러니, 제가 벌써 다른 사람이 전도해도  전도하기는 하지마는서도 사실 그렇기야 되나? 그저 그렇다는 말이지. 그렇다는  말이니까 전하기만 하지. 얼마나 외식이고 얼마나 죄를 짓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만 이렇게 자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니까 뭐이  됩니까? 요거 우리 회개합시다. 회개해야 됩니다.

 요렇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요 생활을 석 달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해 줄라 했소.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우리는 공으로 받으면 되는데  은혜로 받아 공으로 받으면 되는데, 그러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 은혜라 말은 공짜배기라 말이오. 이러니까  의식주는 하나님께서 공짜배기로 줬다 했어. 공짜배기로 주니까 우리는 의식주  위해서 노력할 거 하나도 없어. 의식주 위해서 노력하면 안 돼요. 털끝만큼도  의식주 위해 노력하면 이거는 세상하고 간음하기 때문에 죄가 돼. 그러면  뭐하노?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라. 그 나라를, 그 나라 위해서 노력하라 말이오  그 나라만 힘쓰라. 네가 노력할 것은 그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라. 그 나라는  뭐입니까?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 위해서 노력하라 말은 이제는 과거에는  의식주 그것을 소망 삼고 의식주를 목적하고 우리가 노력 했지마는서도 의식주에  대한 노력은 하나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라 그말이오.

하나님 위해서 노력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에서 노력하라

 그러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에서 노력할라 하면. 첫째는 내가 하늘나라 백성이 돼야 될 거  아니겠소? 내가 하늘나라에 하늘나라의 백성이 돼야 되지 않겠소? 이러니까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라고 노력하는 것이 그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라고 노력하는 것이, 저 지옥 백성으로 살라고 하지말고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라고, 마귀 자식으로 살라고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라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뭐입니까? 하늘나라 백성이 뭐 간단하게 쉽습니다.

새사람이라. 새 사람들 하늘나라 백성이요 옛사람은 지옥 갈 마귀의 백성이요  옛사람은, 이러니까 너는 공장에 가서든지 직장에 가서든지 어데든지 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야지. 하늘나라의 시민이니까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살아야시.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요 천국 시민으로 사는 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니까  새사람으로 살기만 노력합니다. 직장에서도 옛사람으로 살지말고 직장에서  새사람으로 삽니다. 그러면 직장은 뭐할라고? 직장 거게는 내가 여기서  새사람으로 살까 저기서 살까? 하나님이 주시는 데서 새사람으로 살아야 되지  딴데 가서 새사람으로 살면 남을 침략한다고 그거 죄가 됩니다. 자기가  새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장소 공간 그거 다 하나님이 정해 줬기 때문에 자기에게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기 현실에서 새사람으로 삽니다. 자 새사람으로 살라고  노력해. 아 새사람은 어떤 것이 새사람입니까? 주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것이 새사람 아닙니까? 주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것이 새사람  아닙니까? 예수님의 예수님의 대속받은 사람으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만  살고, 뭐하면서? 유리 공장 있으면 병 씻으면서 병 씻으면서 이 새사람으로 병  씻습니다. 사무보면서 새사람으로 사무봅니다. 대통령 노릇하면서 새사람으로  대통령 노릇합니다. 남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가서 가정부로 새사람으로 가정부  노릇하고 있습니다. 아, 새사람으르 하루 종일을 새사람으로 가정부 노릇합니다.

 가정부 노릇하면서 이 일하면서 하늘나라를 구할라 하니까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아야 되니까 하늘나라를 위해서 살라 라면은 하늘나라의 실력을 갖추어야 될  거 아닙니까? 하늘나라의 실력을 마련해야 될 거 아니겠소? 하늘나라의 실력을  마련해. 그 나라에 가서 살 실력을 마련해. 그 나라에 가서 살 실력은 무슨  실력입니까? 실력은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그 실력이지. 하나님 섬기는 실력이지. 하나님 바라보는 실력이지,  하나님 높이고 섬기는 실력이지, 하나님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실력이지. 이  자리에서 하나님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요 일 하겠다,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요 일 하겠다,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이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살겠다. 이라면 석  달 아니라 한 달 있으면 그 공장에서 반드시 그 사람을 그대로 두지 안 할  것이오. 그 사람을 와 붙들 것이오.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하늘나라의  실력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기가 살고, 그라면 됐소.

 땅에 있는 돈으로 인간으로 그까짓 기쁨이 아니고 하늘의 기쁨으로 하늘의  기쁨으로, 하늘의 기쁨. '너희 안에 내 기쁨이 있어 충만케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기쁘게 하시는 그 기쁨.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진리와 능력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의 속성에 모든 열 두 가지 속성으로 기뻐하고 이 기뻐하는 거.

그것이 그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구하는 것이오.

 세 가지. 새사람으로 사는 거. 하늘나라의 실력을 갖추는 거. 하늘나라의  행복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 땅의 것으로 기뻐하지 안하고 하늘나라의  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 이것이 그 나라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라고  하면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다.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그 의를 구하라. 의를 구하는 거는 뭐이 의를 구하는 겁니까? 예수님의 대속은  밑에 사죄 입고 가운데 칭의 입고 그 다음에 화친 입고 이 세 가지 세 가진데 이  가운데 의를 말하는 것은 '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이렇게 말씀 한 것처럼 이렇게 이 세 가지 중에 가운데  말하는 것은 언제든지 중요한 것을 가르쳐 말했습니다. '부르심을 받고 빼심을  얻고 신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렇게 말하는 그 순서도 내나 제일 중요한 것  가운데 놔 놓고, 이 의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말한 것입니다. '그 의를  구하라' 그 의를 구하라 그 말은 네가 사죄 입은 자로 사는 것만 힘 쓰라. 칭의  입은 자로 사는 것만 힘쓰라.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사는 것만 힘쓰라. 이 두  가지만 힘쓰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이 두 가 지만 힘쓰라.

 그러면, 이거하고 사업은 안 하고 어짤라고? 이거하면 너는 사업 위해서는 하지  말아라. 요 두 가지만 힘쓰면 네 상관은 좋아할 것이요 네 위에 사장은 좋아할  것이요. 하나님은 좋아할 것이요. 네가 어데 있든지 이라면은 만인간이 다 너를  도울 것이요. 이래 살면 만일 요새 국회의원 뭐 투표한다고 야단인데 이래, 살면  모든 사람이 이 사람 국회의원 내야 되겠다 할 것이오. 하나님이 돕지. 사람이  돕지, 관계되는 사람은 다 그 사람 놓지 안할라 하지. 왜 안 되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고 해서 돈되는 거 아닙니다. 그  나라와 의를 구한다고 해서 돈되는 것도 아니요 권세되는 것도 아니요 지위되는  것도 아니요 사업되는 것도 아니요, 그렇게 하면 지위나 권세나 사업이나  물질이나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서 공으로 주십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만들어 공으로 주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공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을 이라면 내가  주시겠다 하는 약속대로 그분에게 받는 그 받을 자격을 마련하는 것이요 당신이  주실수 있도록 그거 마련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와 같이 하는 것이 그거 되는  거는 아니라 그말이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이거 사업이 잘되는 거 되겠다,  이라는 것이 뭐 돈 성공이 되겠다, 이라는 것이 무슨 지위가 올라 가게 되겠다  그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늘에 소망이라. 그 나라를 구하고 그 의를  구해. 이것만 하는 이것만 하니까 그것만 되지. 그 나라만 이루어지고 그 의만  이루어지지. 돈 되는 것 아니오. 돈되는 거 아니오. 이것만 이루고 이것만  주력을 해라. 이거만 주력하면 땅 위에 이런 것들은 네게 필요한 대로 얼마든지  주겠다 그말이오. 얼마든지 주겠다. 그게 돈되는 거 아니라.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 그게 돈되는 거 아니라. 그게 권세되는 거 아니라. 이라면 내가 지위가  올라가. 지위 올라 가는 거 아니라. 이렇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것은  전부 성령의 생활이요 진리 생활이요 가치 있는 생활이요 정금 생활인데, 이  정금 생활에 썩은 돈. 썩은 지위, 썩은 권세 그거 주지 안해. 이것은 무궁세계  하늘나라의 것으로 마련하게 하늘나라에 가서 있고 하늘나라의 것으로  마련했습니다. 썩지 안할 거 마련한 것이오. 썩지 안할 것을 마련할라고 애를 써  놨는데 썩을 거 준다 말이오? 썩을 거 안 줘요. 썩지 안할 걸 줘요. 이제 썩지  안할 거 마련하면 하나님께서 이거는 공짜배기로 줘요. 이 썩지 안할 거  마련하는데 비용으로 공짜배기로 줍니다. 은혜로 줘.

 요걸 우리가 믿으면 능력이 옵니다. 요걸 우리가 우리 교인들이 참으로 자기가  요렇게 살라고 하면 될 것이오. 되어도 어짜든지 요것을 낙심 하지 말고 석 달만  계속하면 전부 다 세상으로서는 쭉 펴일 것입니다. 직장에서는 물론 핍박이  있지요. 다른 사람이 시기하지요. '저 자식 주인에게 잘보일라고 저란다' 뭐  시기도 하고 미움도 있고 뭐 '저 놈의 새끼 때문에 우리가 다 우리도 이거 지금  돈 못 벌어 먹었다. 저 놈을 때려 죽여야 되겠다.' 이라면서 모든 벌을 줄라고도  하고 뭐 시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하지마는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에 문제  없다. 만일 그라면 손으로 때리면 손 바짝 부서질 건데. 아, 손 때리다가서  병신된 사람 안 있었소? 우리 교회 교인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사람을  이 정말 기뻐한 사람이 되면은 때리다가서 손이 어데가 병신이 됐다 말이오.

맞아도 그게 안 된 것은 지금 그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말이오. 다른 사람이 핍박한다고 밉다고 뺨 때릴라 하다가서 그만 팔이 병신이  돼 가지고서 그 병신이 돼 가지고 낫지 안하고 그만 일생 동안 그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래 가지고 얼마 동안 회개하며 나은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시기 할 거라 그말이오. 석 달 동안 하면 공장에서도 시기할 것이고 공장 주인은  공장장은 좋아할 것이요 공장에서는 이 사람 없으면 안 된다. 나중에 가서는 그  사람을 자꾸 올릴 거라 그말이오. 하나님이 봤으면 '봐라. 네가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면 내가 모든 걸 더해 준다 했지? 그대로 맞는가 안 맞는가 봐라.'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니 하나님이 자꾸 올려 줍니다. 올려 주니까 참 이거  하나님이 올리는 것이라. 다른 사람도 나중에 보니까 '아, 저 사람 너 어째  올라가노?' '나는 다른 거 하나님이 올려주지 내가 올린 거 아니오' '네가  주인에게 잘보일라고 네가 그래 했지? 간교하게 그래 그렇지? '아니야. 나는  공장에 있어도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 이렇게 석 달 동안만 살면 직장이든지  구멍가게를 했든지 그만 그 구멍가게 속에서도 그래 합니다. 구멍가게 속에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 하면은 그게 뭐 사탕 장사하다가 늘어지고 돈벌이  되는 거 아니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면  자연히 사탕 장사가 우연히 하나님께서 큰 회사의 사장도 되게 할 것이고. 또  그라다가 뭐 굉장한 재벌도 될 것이고 하나님이 키울라 하면 잠깐 커 버립니다.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만드신 분이 그분이 만들라 하면 안 될 거 뭐  있겠습니까? 이 하나님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 조그매 어누리 있는 저  차니요 가감 있는 거 아니오. 꼭 요대로 믿어야 됩니다. 요대로 믿고 우리가  요대로 실행합시다. 실행하면 석 달 안 쪽에 모든 빚 있는 거 빚 다 갚을  것이고, 다 문제 다 해결될 것이고. 다 재산도 권세도 다 이웃에서 천하게  보이던 사람이 다 이렇게 높이게 볼 것이고, 또 이라면은 모든 환난 만나 파괴된  가정도 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가정이 되어 질 것이고 다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그 나라를 구하는 거는 뭘 구하는  것입니까?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를 구하라 말은  하늘나라를 위해서 힘쓰라 그말이오. 하늘나라를 구해 하늘을 위해서 힘쓰는 거  몇 가지? 세 가지로만 힘쓰면 돼. 하나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라고. 천국  사람으로 살라고 애를 써. 천국 사람. 천국의 시민의, 첫째가 천국 시민이 돼야  천국이 소용 있지 천국 시민이 아니면 천국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있기를. 천국  시민으로 새사람으로 살라고 애를 쓰고, 하늘나라의 실력을 갖출라고 애를 쓰고,  하늘나라의 실력은 뭐입니까? 진리의 실력이요 영감의 실력이요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의 실력입니다. 이 실력 갖출라고 어데서든지 온 천하가 반대해도 이  세 가지로 쭉 밀고 나갈 수 있는 것, 죽음 앞에서도 이 세 가지로 살 수 있는  능력 그 실력 이 세 가지 실력이 하늘나라의 실력이오. 이 세 가지 실력으로  살라고. 이제 땅의 걸로 기뻐하지 안하고 하늘나라허 것으로 기뻐하도록.

하늘나라의 기쁨으로 예수님의 기쁨으로 기쁨 가지도록 뭐 땅의 것이 저축된  것보다 하늘나라에 저축이 됨으로 기뻐 하고. 하늘나라에 지위가 올라감으로  기뻐하고, 하늘나라 성공이 됨으로 기뻐하고 이렇게 그 나라를 구하는데 힘을  쓰고,  '그 의에 힘을 써라' 의는 예수님의 대속이니까 이 대속을 네가 벗지 안할라고  입고 살라고만 애를 써라. '너 뭐하고 있노, 지금.' '아, 나는 여기 지금 대속을  안 벗을라고 지금 애를 쓰고 있다. 대속을 입고 살라고 애를 쓴다.' '너 뭐하고  있노?' '나 지금 하늘나라 건설하고 있다' 이렇게만 살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은 당신이 해 주신다 했소. 이렇게 살면 그것이 옷되고 밥되고 되는 거 아니라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옷과 밥은 당신이 어떻게 하시든지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게 옷 밥이 된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건 별도라. 우리 노력은  썩은 거 위해서 하지 말라 했어. 우리는 썩지 안할 것 영원한 것, 하늘나라의  것, 의로운 것 그것만 마련하라고 했습니다. 그라면 하나님이 해 주시오.

 해 주시는데,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이 방법을 취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짓만 꼭꼭 해 가지고서 싸우고 다투고 뭐 피 흘리고 시기하고 이와 같이  지금 욕심 품고 자꾸 이래 하니까 하나님은 그러면 안 된다 하는데 아, 나는  그래도 하나님 말씀 싫습니다. 이리 하는데. 하나님 줄라 하는 거 마다하고서 제  마음대로 하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오.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이요 부인하는 사람이요 대항하는 사람이오. 대항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대항하는 사람이겠습니까? 어떻게 대항하는 사람? 저 ○ 집사 한 번 말해  봐. 어떻게 대항하는 거라? 어떻게 대항하는 것이지? 거기 4절에 있지 않아.

어떻게 대항하는 것이라 했어? 아, 이런. 어떻게 대항하는 것? 요게 잘 알아,  요게 잘 알아. 요게 회개만 하면 요게 큰 목사가 되겠는데 요게 회개만 하면,  시기하기까지 고게 뭐이냐? 간부. 고것이 간부 취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얼마나  분하겠소? 요 놈!  이러기 때문에, 내가 요새 이사야서, 또? 예레미야서, 또? 예레미야 애가 또?  에스겔, 또? 요한계시록 이 다섯권을 좀 열심히 상고하라 했습니다. 왜? 우리가  이스라엘 중에 열 지파가 앗수르에게 망하기 직전과 같은 그런 형편을 닥쳤기  때문에 이사야서가 필요하고, 또 밑에 두 지파가 멸망할 직전과 같은 그런 때를  당했기 때문에 예레미야 애가서가 필요하고, 예수님 초림 때의 이스라엘이 망한  그런 직전을 당했기 때문에 에스겔서가 필요하고, 이제 홍수 때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말미암아 멸망할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다섯권을 열심히 좀 상고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상고해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분히 여기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없기 때문에 못 봐.

 이런고로, 하나님이 공으로 해 주시는 방편을 취하면 당신 기뻐하고 천국  성공하고 영광의 옷 마련하고 모든게 다 좋고 이런데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편이  싫다고 꼭 제가 한다고 야단을 지기고 이래 가지고서 이래 하니까 그게 뭐이냐?  세상하고 짝해 가 가지고서 하나님하고 하나님 배반하는 간부 노릇하는 간부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기하기까지 분하게 여기는 일이라 그거요.

우리 요거 회개합시다. 어짜든지 요거 회개합시다.

 그라고 새벽 기도 나와요. 왜 이렇게 자면 이래 나오는데 새벽 기도 안 나오고  뭣 때문에 안 나옵니까? 의식주 제가 마련할라고 이랬지. 간부하고 간부하고  간음할라고 안 나오지, 하나님이 죽일라고 칼을 돋구고 있어요. 거기 에스겔서나  예레미야서나 애가서나 이사야서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칼을 갈고 얼마나 분하게  여기는고. 거게 보면 그런 말씀이 있어요. 네가 가 말해라. 가마를 걸고 그  위에다가 예루살렘을 가마로 말했습니다. 가마를 걸고 그 위에다가 잘난 자들을  전부 다 잘난 자들을 잡아서 전부 각을 뜨고 이래 가지고 그 안에 담고 나무  밑에 놓고 마구 불을 때서 그 살이 팍 녹아 녹고 뼈가 바짝 녹도록 해라. 우리를  녹힌다 그말이오. 이스라엘을 안 녹혔습니까? 녹이고 난 다음에 그 가마가 또  가마가 더러워져서 녹이 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 뼈까지 다 바짝 태워 버려라.

불에 뼈를 다 태우라. 태우고 난 다음에 분이 안 풀려. 그랬는 데도 도무지  분하다. 이래 가지고서 이 가마에 녹이 찌었으니까 가마를 발사이 달아서 가마에  녹이 다 타 버리고 완전히 참 속에 새 씨만 남도록 완전히 태워 버리라. 이렇게  분하게 했어. 그분이 얼마나 분하기 때문에 그걸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이니까 어짜든지  회개하고 이걸 돌이킵시다. 돌이켜서 의식주 내 의식주뿐 아니라 그거 대표로  말한 거니까 내게 대한 거는 전부 다 하나님께 다 맡겨요. 다 맡기고 내게 이런  현실이나 저런 현실이나 모든 현실이 직장도 억지로 취직할라고 하지 말고  우연히 오는 취직해요. 오는 취직, 아무리 더러운 취직이라도 상관없어. 우연히  자기에게 그저 닥치면 아, 내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마 앉아서 뭘  하겠습니까? 이러니까 무슨 일이라도 해야 되는데 할라 하니까 자기에게 닥쳤다  말이오. 무슨 직장이라도 닥쳤으면 그 닥친 그 직장을 여게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는 것이니까 그 나라와 그 의를 마련하라는 것이니까 요 자리에 그  나라와 그 의를 마련하겠다. 고게서 마련하면은 거게서 저 소사로 들어가  가지고서 그 두 가지 마련하니까 거게서 나중에 가서 사장이 될란지 뭐이 될란지  몰라. 얼마든지 하나님이 올리면 올릴 거라 말이오. 그거는 염려하지 말고  우리는 요 둘만 구하면은 물질 문제는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요대로 합시다. 우리가 요대로 해야 돼요. 어리석게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도 권찰회에 내가 그랬던가, 뭐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거  그라면 이 모든 걸 더하신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거 알지마는 이제 우리 속에 배어야 돼요. 우리가 자꾸 말씀을 하면 우리  마음에 배고 우리 지식에 배고 자꾸 배입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뭐 이래  노래 부르고 뭐 이야기하고 하지만 이야기 하지 말고 인제 가며 눈감고 자꾸  그거 성경도 다른 것도 보지 말고 이것만 또 얼마든지 해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걸 너희에게 더 하시겠다. 자꾸 자꾸 이렇게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십만 번이고 자꾸 읽어요. 이래 가지고 우리 속에 꽉  배어서 우리 정신 속에 배고 우리 본능 속에 배고 우리 뇌 속에 배고 우리 지각  속에 감각 속에 배고 다 배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걸  더해 주신다. 이것을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안하고서 우리가 만들라고 이와  같이 하면은 세상과 간음한 자 돼 가지고서 하나님께서 시기하시기까지 해서  멸한다. 이것을 우리 속에 가득 배야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또, 새벽 기도에 어짜든지 빠지지 말고 그만 새벽 기도가 이만침 나와서 이만한  사람들이 새벽 기도 다 나오면 그거 뭐이냐? 아 하나님만 바라보는 거라.

의식주가 하나님께 있다. 모든 흥망성쇠가 하나님에게 달렸다. 이래 가지고서  이렇게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 하시겠소? 그러면 우리  서부교회가 뭐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 남았는지 몰라도 자꾸 무럭무럭 자꾸 커질  거라. 자꾸 커져 가지고서 모두 다 부자가 돼서 하나가 뭐 일 억이고 이 억이고  척척 낼라면 낼 수가 있을 거고 이거 다 될 거라 그말이오. 왜 그런데 죽자껏  골빠지게 해도 안 돼요? 죄가 있어 그래. 죄가 있어서, 죄를 회개해야 돼요.

 자, 따라합시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이걸 말이지요 자꾸  한번 한번 자주 해 봅시다. 자, 소리 한목 내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리해서. 시작.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큰소리로. 죄의 값은 사망이라. 네, 죄의 값은  사망.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은혜는 영생 은혜는 영생이라 말은 하나님이  공짜배기로 주는 것은 다 영생이라.

 우리가 말씀대로 행해 보고 안 되면 어떻게 하지 말씀대로 해 보지도 안하고  자꾸 믿지 안해요. 말씀대로 행해 가지고 안 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  말씀대로 하면 우리는 수월하고 구원도 잘 이루고 세상에도 잘 살고 다 좋은데  왜 이 일을 안하고 자꾸 우리 마귀 고 놈에게 꾀여 가지고서 고 놈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다 영 망하고 육 망하고 다 망하고 이렇게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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