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9:41
귀신의 존재
본문 : 눅 10:17-20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지금 이 시대에 감추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에 그 선조들의 유전과 풍속을 따라서 살던 거와같이 예수교 안에도 예수 믿는 그 선조 선배들의 유전과 풍속을 따라서 그렇게 교훈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처음에 믿는 그 신앙들이 구약 시대에 있는 그 신앙을 신약 시대에 개혁을 할라고 애를 써서, 개혁의 선봉장이 주님이신데 주님이 그 개혁할라 하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구파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교인들 그들이 정죄하고 몰아 가지고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을 가르쳐서 사도라 문도라 하는 그런 소량의 무리들이 진심으로 주를 따랐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난 다음에 심히 혼란됐습니다. 그러나 죽으시기 전에 예언한 그 말씀이 있기 때문에 생각은 하고 있지마는 그럴 리는 만무하다 생각을 하고 모두다 있었는데 오순절 예수님 승천 후 첫 주일 그때에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셔 가지고 사람들이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에 강림한 성령의 은사를 힘입어서 신약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개혁한 신약 교회와 구약 교회의 충돌이 심히 많았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스데반이 사울에게 죽임을 당하는 그것도 역연 신구파의 투쟁에서 일어난 결과였습니다. 그 뒤에 사울이 회개하고 난 다음에 바울이라는 사도가 된 후에 그가 가장 구파 유대교인들과 투쟁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본족의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가르쳐서 말한 것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꾸만 사람들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않는 그런 습성이 되어 있고 또 그것이 연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의 자기 범위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에 삭개오에 대해서 그 사실이 기록된 것은 무슨 별스러운 이야기를 할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에 많은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따르는다는 사람들도 자기 앞에 있는 사람만 줄줄 따라서 그저 하루면 하루 이틀이면 이틀 먼저 간 사람은 예수님 만났고 그 다음 간 사람은 먼저 만난 사람의, 간 사람의 뒤꼭지나 보고 따르고 하는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삭개오는 아무리 그렇게 따라봤자 예수님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는 앞서 달려 뽕나무 위에 올라 가서, 뽕나무가 그 지방에서는 제일 나무가 큰 나무입니다. 뽕나무 아니고 감나무 위에 올라 가도 됩니다. 그 나무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는 이렇게 앞선 사람 선배들만 줄줄 따라 가지고는 이거 구원이 헛일이라 하는 것을, 주님을 만나지 못하겠다는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아주 획기적으로 달음질을 쳐 가지고 나무 위에 올라 갔다가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그날 밤에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에게 칭찬도 받았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하나 보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만 줄줄 않는 그런 신앙을 가지지 말고 하나님의 도를 따르라 '너희들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그 행위는 따르지 말고 가르치는 것은 그대로 지켜라 지켜 행하라' 하는 것은 곧 그들이 성경 말씀을 가르치기 때문에 말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자꾸 그렇게만 사람을 따르고 있는 그것을 우리에게 그래서는 안되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된다 하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런 계시들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약적인 교회의 그 꺼풀을 벗을라고 심히 애써 가지고 신약 교회가 건설됐습니다. 구약 교회에서도 예수님이 임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메시야를 바라보고 메시야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마는 실상 메시야가 오셨을 때에는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고 메시야를 메시야로 영접한 사람들의 수가 심히 적었습니다. 영접한 사람들은, 그때에 다 바리새 교인 교파 안에 들어 있고 또 서기관과 제사장들의 그 아래 있지마는 그들에게 속하지 안허고 그들은 다 성경적으로 독보적인 신앙을 걸었던 것입니다. 시므온이라든지 안나라든지 그런 사람들도 그들을 따르지 아니하고 그때에 기도없는 시대에는 성전에서 떠나지를 아니했고, 사갸라나 엘리사벳이나 하는 그런 사람들도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라고 애를 썼고 나다나엘 같은 그런 사람들도 다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라고 애를 썼기 때문에 그가 찾아왔을 때에, '내가 너를 오기 전에 보았다' '나를 어디서 보았습니까' '네가 무화과 나무 밑에서 기도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말할 때에 그들이 깜짝 놀랬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벌써 개혁된 지가 근 이천 전이 되어져가는데 그때에 참 하나님의 도가 사도들과 속사도 교부들과 그 후에 겨우 나가기를 한 삼백 년 동안 짧은 기간을 하나님의 도가 그대로 바로 나가다가 로마에 이 기독교가 크게 흥왕되면서 교회라는 것이 로마 나라에 세상의 그 권세를 붙들고 잡게 됐습니다. 그래서 로마에는 로마 황제라는 세상 왕이 있었고 또 교황이라고 하는 교회에서 세우는 왕이 있어서 교황이 위에 가고 황제가 밑에 갔습니다. 그래서 황제는 로마 나라에서 세운 이 세상 왕인데 세상 왕이 교회에서 세운 이 교황을 머리로 삼아서 그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나라는 땅에 속해 있지 않다 땅에 있지 않다 내 나라는 진리의 나라라'고 말씀했는데, 교회가 부흥이 되먼 반드시 악령이 와 가지고서 교회를 이 세상 권세를 탐하고 세상 권세로 일하도록 하게 할라고 하는 그런 미혹을 줍니다. 이러니까, 교회가 부흥이 되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보다도 진리로 충만해지는 것보다도 돈으로 부해지고 세상 권세로 강해지고 하는 그런 것을 자꾸 원해서 교회가 썩어져 들어 가고 다 타락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그 부패성을 없애지 못하고 그 부패한 교회가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세상 권세만 가지고 쓰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교회라 하는 것은 불의한 교권적인 교회가 됐습니다. 불의한 교권적인 교회가 돼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그때에 성도들이 견디지를 못해서 참 믿는 사람들은, 이래 가지고 안 됐다 우리는 뭐 다른 다시 산에다가 어디 은신처를 두고서 믿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산에 가서 수양하는 그런 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수도원 이라는 것이 그때 생겼습니다. 수도원. 수도원이 생겨 가지고서 수도원에 들어 가서 신앙생활 이래 하니까 수도원들을 잡아 죽이고 그걸 또 인자 못하도록 이렇게, 천주교입니다. 천주교가 그렇게 했습니다. 이라다가 한 일백 이 십 년 동안 계속한 가운데에, 그러니까 주후 천 오백 년 경이 됐습니다. 그때에 많은 벌써 성경대로 믿을라고 하는 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고 많이 죽음을 당하고 남아있는 종자가 별로이 없을 때입니다.
그때에 루터라는 사람이 신부인데, 천주교 천부인데 이래 가지고는 안되겠다 해서 자기가 참 은혜를 받아 가지고 다시 개혁을 할라고 나섰습니다. 개혁한 그 사람이 루터라는 사람인데 루터가 개혁하기 전에 수많은 개혁가들이 일어났다가 순교당하고 일어났다가 순교당하고 이라다가 루터 개혁 때는 많이 죽었습니다.
한달 동안에 죽은 사람만 해도, 천주교에서 잡아다가 죽인 사람만 해도 한 십만 명 넘어 된다는 역사에 기록한 것만 해도 그래 된다고서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서 비로소 주후 천 오백 년, 경에 루터가 개혁을 하고 개혁을 한 그때에 칼빈이라는 사람이 그 전에 자기의 옳은 신앙 고백이나 모든 교리나 그런 것을 종이 쪼가리에다 기록하고 노트에 이래, 지금 말하면 노트지마는 그때로 말하면 종이 쪼가리에다 기록하고 하는 그런 것을 전부 이 수집을 해 가지고 그것을 그때 편집한 것이 칼빈의 편집입니다. 칼빈이 자기가 깨달은 것 아니고 수많은 그 역사의 모두 순교자들이 깨달은 그 깨달음을 주 엮어 가지고서 그것을 한테 종합을 해서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후세대에 전해 준 사람이 칼빈 선생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일을 했고, 루터도 중요한 일을 했고 칼빈도 중요한 일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는데, 또 그때에 벌써 천주교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천주교는 그때부터 차차 차차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쇠퇴하기 시작해서, 지금부터 한 오십년 전만 해도 천주교는 성경을 못 보게 했습니다. 또 기도를 못 하게 했습니다. 기도가 없습니다. 성경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보면 죽입니다. 또 기도하면은 그 사람을 고립화시켜 가지고서 견디지 못하게 합니다. 또 주일 지키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라다가 이 개혁교에서는 성경보고 이렇게 하니까 개혁 교회가 자꾸 부홍이 되어지고 개혁교 믿는 것이 옳다고 이래 보여지니까 천주교가 두 갈래로 그때에 갈라진 것이 성공회, 성공회라 하는 쪼가리로가 났고 천주교 그대로 있고 해서 성공회가 그때 나와 가지고 비로소 성경을 자유로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주일을 지키도록 이렇게 하나 주일날 뭐 어떤 일 해도 상관없는 그런 것으로서 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라다가 개혁교가 차차 차차 부흥이 되니까 천주교에서 이제는 전체적으로 그들이 꺾어져서 이제는 천주교에서도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 허락을 해야 되겠다 성경 읽도록 된 것이 얼마 안됐습니다. 주일 지키게 된 것도 얼마 안됐고 또 주일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는 것도 얼마 되지 안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에 예수 믿은 지로 말하면은 지금부터 한 오십년 동안 됐는데 그때에, 꼭 오십년째 나는데, 그때에 제가 믿던 즉시로 김천 가 가지고서 이 천주교가 뭐인가 해서 천주교를 한번 가 봤습니다. 가 보니까 거기에는 기도가 없고 그저 하나의 경문을 쥐서 경문을 읽게 하고 들어 가면 그 세수통이라는 거기에서 물 거석해 가지고서 이마에 찍고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하고 또 자기 가슴치고 이라는 것뿐이지 없었습니다. '여기에는 의식이 이것 뿐이냐 예배 보는 의식, 여기 예배 보지 않습니다. 여기는 기도하는 기도 없습니다. 여기는 성경을 성경 안 봅니다.' 그렇게 그 책임자가 말을 합디다. 그래서 그때에 천주교라는 것은 이런 것이로구나 제가 처음 믿은지 한 반 년 지난 후에 천주교 있는 곳을 물으니까 김천이라는데 김천 가 가지고 천주교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그때 살펴 봤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와 갈라진 이 개혁교가 나왔는데 개혁교를 가르쳐서 지금도 천주교는 말하기를 저거에서 갈라져 나간 열교라고 말하고 또 작은집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이렇게 해서 미혹을 줍니다.
이랬는데 이 개혁교가 나와 가지고 개혁한 지가 벌써 한 사백 여년밖에는 안됐는데도 아주 부패해겼습니다. 부패해져서 역연 그때 사도들이 교훈하고 또 그뒤에 계속해서 하는 그 전설과 같은 그런 유전과 같은 그런 신앙만 가지고 있지 성경을 보고 성경대로 믿는 일은 하지를 않습니다. 사도신경도 사도신경이라고 하면은 영국에서 그 청교도들의 선조들이 다 그때 깨달은 그 교리요 신조인데 거기에도 그때에 깨달은 그대로 쭉 나오면서 그만 지금 의례히 사도신경대로 또, 그 사도신경이라는 말은 사도들이 이렇게 믿었다 하는 그 말입니다. 또 그 후에 메촌 박사가 프리스톤 신학교에서 개혁해 나와 가지고 교리를 만들어 놓은 것을 가르쳐서 교리 문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메촌 선생이 만들어 놓은 웨스트 민스트 신학교에서 만들어 놓은 교리인데 그대로 믿는, 그만 그대로 믿는 그것만 이렇게 하고 있는데 거기에도 솔빡 빠져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 빠겼느냐 요새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이 마귀가 빠져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 귀신이 빠져 가지고 있습니다. (1984. 2. 5. 주일오후 참조)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마귀라는 놈이 이제까지 숨겨 나왔는데 이것은 성경에서는 강하게 말했으나, 성경에 많이 여러 군데 말하지 안했으나 몇 군데 말해도 그 성경에 말한 데에는 사람이 성령이 주장하지 안하면 악령이 주장한다 하는 것을 그것을 말했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이 교계에 전혀 없습니다. 완전히 악령이 삭감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지난밤에 공과를 읽어줬지마는 그 공과에 대해서 별로이 느낌을 모르고 있는데, 지금 이것을 들면 마귀라는 놈이 대단히 싫어할 것입니다. 아마 목사들도 다 마귀를 말하면은, 사람이 믿는 사람이 어찌 되느냐 마귀에게 속하느냐 하나님에게 속하느냐 하나님에게 속하지 그러면 믿는 사람에게 마귀가 접하겠느냐 그거는 혹 접할 수가 있겠지 또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안 믿는 사람들은 다 마귀에게 다 접해 가지고 있다 하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또 믿는 사람들에게도 쉬지 않는 마귀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에베소 2장 1절에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그때라 말은 예수 안 믿을 때라 말입니다. '그때에'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여' 죄와 허물 가운데서 행했다 그 말이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좋고' 이 세상 풍속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인간들이, 앞선 사람이 동으로 가니까 사람만 줄줄 따라서 먼저 타락한 사람 그 사람 따라서 자꾸 간다 말입니다. '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역사 하는 영이라' 그러면 우리가 누구를 따라 그때 누구를 따랐습니까? 우리의 심신이 누구를 따랐다고 여기 성경에 말했습니까? 예? 누구를 따랐다고 말했소?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그러면 따랐다는 말은 마음과 몸 이 따랐다는 말입니다. 중생된 영은 안 따라도 마음과 몸은 지금도 다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지금 여러분들이나 내나 마귀라는 놈이 백의 구십 구는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걸 알고 벗어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지난밤 공과에 사람이 세상에 온갖 좋다고 하는 것 다 차지하고 구비한 행복을 누리고 죽는 날 까지 행복스럼게 살았다 해도 그 속에 악령이들어 가지고 모든 견해를 꺼꾸러 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결산을 대면은 전부 멸망뿐이지 하나도 남아 있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악령이 오면은 어떻게 사람을 변화를 시킵니까? 뭘로 어떻게 변화를 시킵니까? 녜? 변화 시키는 것 네가지를 말했는데 어떻게 변화 시킨다고 그 공과에, 엊저녁에 세 번이나 읽어 주데요. 말했습니까? 첫째 무슨 변화요? 하나님, 하나님 잊어 버리고 사람만 생각하게 그렇게 만듭니다. 그것이 귀신이 그라는 것입니다. 귀신, 마귀가 그랍니다. 또 둘째로는 뭐입니까? 예? 그래, 천국은 잊어 버리고 세상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 셋째는 뭐이요? 하나님 말씀을 잊어 버리고 인간들의 지식만 따르게 한다고 했습니다. 또 그 다음 뭐이요?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멸망이라는 걸 잊어 버리고 어짜든지 자기 욕심대로 생각대로 자기 욕심만 성공하면 성공이다 자기 생각만 성공하면 성공이다 전부, 자기 생각이 뭐인데? 인간 자기 생각이 누구의 생각입니까? 마귀의 생각인 것을 믿습니까? 안 믿소. 교회는 완전히 부패해 있습니다.
여기 성경에는 우리가 그전에 예수 믿지 안할 때에는 순전히 마귀가 우리를 주장했고 우리를 따랐고 지금은 우리가 성령으로 중생됐기 때문에 하나님 이 영을 살려서 우리 안에 계시지마는, '문을 두드린다 열어달라,' 그러면 그 예수님의 영이신데 예수님이 어디 있다가 들어 옵니까? 어디 있다가 어디 들어 올라 합니까? 어디 있다가 어디 들어 올라고 무슨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까? 무슨 문을 두드리고 있소?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그 말이요. 우리 마음에 못 들어 오고 있다 그 말이요. '열면 내가 들어 가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행하고 너는 나로 더불어 행하고 그러면 다 성공 아닙니까? 그런데 그 영이 지금 어디 가 들어 있습니까? 불순종한 아들들이라 하면 불순종하는 아들이라면은 이것은 어떤 사람을 가르칩니까? 특별히 악한 사람을 가르치요 특수한 인물을 가르치요 불신자 전부를 가르칩니까? 예? 뭐이요? 이것을 교회에 깍 막아 놓고 있다 말이요 마귀에게 지금 마귀가 들려서 요걸 깍 막아 놓고 있다 그 말이요. 이걸 말하는 목사가 없다 그 말이요. 안 믿는 사람은 순전히 마귀가 전부 주관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부인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순전히 그놈이 끌고 가고 우리는 그놈에게 줄줄 따라다니던 우리들입니다. 그러니까 소행이 뭐입니까? 죄와 허물밖에는 없지 죄를 누가 짓게 합니까? 마귀가 짓게 하지. 이러나 이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마귀라 하는것이거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안 믿을 때에는 순전히 마귀에게 속해 가지고서 살았고 또 아담 해와가 범죄할 그때부터 마귀는 세상 왕이라' 이랬습니다. 예수님이, '세상 왕이라 거기에 속해 살았다 지금도 안 믿는 사람들은 순전히 그것이 다 주관하고 있다' 이랬는데 이렇게 성경은 말했지마는 성경에 그것을 많이 말하지를, 여러번 말하지를 안했으나 여러번 말 안해도 한 번 말해도 여러 번 말하나 천 번 말하나 꼭 같습니다. 성경은 정확하기 때문에, 뭐 어떤 사람이 그때 말하기를, '성경 요절을 여러 군데 조찰해야지' 그거 불신이라 그 말이요. 여러 군데가 아니라 한 군 데라도 성경에 말했으면 그대로요. 백 군데 천 군데 말했다고 힘이 있고 한 군데 말했다고 힘이 없는 게 아니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세상을 주관하는 임금이 오겠다 했는데 그 임금을 뭘 말했습니까? 뭘 말했소? 세상 임금이 온다 하는 그 임금을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마귀를 가르친기라 마귀.
이거 참 우리가 어떻게 바로 믿어야 될런지, 꼭 성경대로 믿어야 되는데, 지금 신학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부흥사가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금 필요가 있는고 하니 예수님 믿는 전도받아 가지고 저 첩첩 산중에 인간들, 하나도 접촉하지 안하고 설교 한 마디도 듣지 안하고 그저 신구약 성경만 보고, 요대로 믿어야 되겠다 하고서 그게서 아무 이 유전 교리 신조 이것 버리고 성경만 보고 성경에 깨닫는 그대로 믿는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걸 원합니다.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지금 우리가 듣지 못한 소리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빠져 놓은 것을 그는 말할 것입니다.
저도 제가 믿은 후에 그저 거기에서, 예배당에서 장로님이 가르쳤는데 그 장로님 가르치는 것은 별로이 제가 배울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보고 이렇게 믿고 부흥회는 가서 제가 참석을, 어떻게 했든지 가족들은 보내고 저는 안 갔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성경대로 보고 깨닫고 믿으니까 그때 그것을 이 교계에 다 말하니까 마구 교계가, 교계에서 이단이라고 달라들었습니다. 이라다가, 달라들었지마는 성경을 보고 성경대로 말하니까 그들이, '책잡을수는 없다 성경대로 말하니 책잡을 수는 없는데 뭐인가 다르다 이단이다' 내가. 요○○교회 요○○교회 가서 집회할 때에 ○○○목사님이 고신에서는 성경을 제일 많이 아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말하기를 내가 가르치는데 '아 틀린 것은 없는데 뭐인가 다르기는 다르다' 그렇게 말을 모든 사람을 두고 한다고서, 자기례들이 모르는 말 하니까 자기네들이 빼 놓은 성경을 말하니까, 이래서 빼 놓은 성경을 제가 말했는데 저도 나오고 난 다음에 벌써 이 교계에 모든 사람들이 믿는 것을 참고를 하고 그와 연결을 난 가지면 안 되기 때문에 그와 좀 대조도 하고 자꾸 이래 손을 잡고 하기 때문에 또록 또록한 이거 지금 교리와 신조를 성경대로 가지지를 못하고 있다 이거요. 벌써 속화가 됐다 말이요. 저도 속화가 돼 버렸소.
이러니까, 지금 실은 신구약 성경을 보고 그대로 똑 믿는 그런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 썩었어요. 신구약 성경을 보고 그대로 믿는 사람들 나오면 좋겠는데 성경에는 분명히, 어제 마귀 이름을 스물 여섯 가지를 말했지마는 성경이 말한 대로는 열 한 가지입니다. 찾을라면 열 한 가지도 더 되기는 더 됩니다. 이렇게 성경에는 사람을 하나님이 주관하지 안할 때에는 마귀가 주관한다. 독립은 없다 하는 것을 성경이 말하는 것이 분명히 성경이 말했는데 오늘 교계는 마귀라면은 무슨 미치괭이나 무슨 별스러운 사람, 아 저 사람만 마귀 들렸다 그런 사람만 마귀 들렸다 하지 씩씩한 목사 장로 부흥사 휼륭한 집사 아주 칭찬받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 와 가지고서 주장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거처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불순종한 그 죄 그 속에 거처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번연히 알고 성경을 버리고 하는 그런 불순종한 것이 사람 속에 가득히 있지 않습니까? 그 속에는 마귀가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니까 예수님 당시에 '내 말이 너희들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나를 죽이려 한다' 그 말은 하나님 말씀 있지 안하니까 그 속에 마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마귀가 너희들 속에 있기 때문에 날 죽이려 한다 그 소리 안했습니다. 왜? 마귀를 자꾸 말하면 사람들이 미신적으로 여기고 그만 업수이 여길 거기 때문에 이렇게 강령적으로는 말했지마는 짜다라 자꾸 그렇게 말을 안했었다 그 말이요.
그러나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는 셋이 있습니다. 마귀도 있고 성령님도 계시고 천사도 있고 셋이 있습니다. 셋이 있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마귀는 쫓겨나고 천사는 수종들고 또 마귀의 인도를 받으면 성령님은 즉시 쫓겨나야 합니다. 악령이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꼭 요걸 이라면 그만 교회가 자꾸 귀신 귀신 마귀 마귀 잡신 뭐 이런것, 사탄 이런것 자꾸 말을 하면은 아 무슨 귀신의 도같이 이렇게 사람들이 벌써 관념을 가지고 여길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많이 하지를 안했습니다. 안했으나 전체적으로 말을 해서 다 하기는 했습니다. '너희들이 죄와 허물로 죽었을 그때는 어떤 때냐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너희들이 따르고 있던 때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가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세상 임금이다' 말하지 안했습니까 빠진 게 뭐 있소? 지금은 그 영이 어디가 있느냐 '불순종하는 아들들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 자, 그러면 불순종 있는데 마귀 안 들어 간 데가 있소? 그러면 성령의 인도대로 아닌 데에 마귀가 안 들어 가 가지고 있는 데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 전체를 말했지마는 자꾸 자주 귀신 귀신하면 이거 귀신 도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그만 그것을 성경에도 여러 차례 말도 하지 안했고 또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저 말은 똑똑히 바로 할라면, 말하면 저 귀신 들렸다 귀신 들렸다 저 귀신이 하는 말이다 귀신이 하는 말 상다구니도 귀신의 상다구니 귀신의 말 귀신의 생각 귀신의 말 귀신은 간교한 말하고 거짓말하고 사람들을 이간붙이고 이래 하는 것이 귀신들입니다. 그런 말이 가득찼지 않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는 이게 있어 가지고서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라고 하면, 순종할 마음을 가지면 성령은 계속 순종하라고 권고하고 또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 하지 안할라고 하면 악령은 하지 못하도록 자꾸 권고합니다. 그렇게 현실에 반드시 하나님 말씀이 많지마는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 말씀은 하라 하지 말라 두마디 뿐입니다.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 둘뿐이요. 하라는 것을 할 마음이 우리에게, 자꾸 할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라는 것을 할 생각이 나고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할 생각이 나고 또 우리 생각에 하라는 것을 안할 생각이 나고 하지 말 라는 것을 할 생각이 나고 이렇게 우리 속에 이 두 생각이 자꾸 들어 온다 말이요. 두 생각이 자꾸 들어 와요. 두 생각이 들어올 때에 그때에 그거 뭐이요? 성령과 악령입니다. 성령과 악령이요. 우리 현실에 하나님 말씀은 두 가지뿐입니다.
하나는 하라는 것 하지 말라는 것 그 둘뿐이요. 암만 간추려봤자 그뿐입니다.
하라는 것 하지말라는 것 둘뿐이요. 마귀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또 성령은 하나님이 성경에 하라고 한 것은 하라 그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라고 이렇게 지금 역사하고 잇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계속 그것이 들어 오는 그것이 뭐이냐? 계속 들어 오는 그것이 '자, 이래 꼴까' 하나님의 말씀 이래라 하는데 예를 들면은 또 옆에서 '그라면 안된다 이래야 된다' 이래야 된다는 것은 조건을 막 들이댑니다. 세상 조건을 막 들이대. 조건 들이대는 게 세상 조건이요. 세상 조건 들이대지 천국 조건은 들이대기를, 들이대지를 않습니다. 성경 말씀은 들이대지 않습니다. 자꾸 이와같이 이라고 자꾸 이래 둘로 가지고서 이렇게 할 때에 그때에 성령은 이 성경이 하라는 대로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고 요렇게 하라고 하고 악령은 성경에 하라는 것은 하지 말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도록 요렇게 양쪽에서 이렇게 할 때에 그때에 우리는 자유권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권이 있는 것이, 중생되지 안한 사람들도 자유권이 있습니까? 자유권이 있소? 그들은 왕입니다.
자유권이 없어. 우리에게는 이것이 왕 노릇하지 못합니다. 로마인서 5장 이하에 죽 기록해 놨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물리칠리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기로 딱 작정을 하면은 이놈은 좀 물러나갑니다. 그대로 행하면 이놈은 떨어져 나가 가지고 거기에서는 상관하지를 못하고 저 숨어 가지고서 엿봅니다. 기회를 찾습니다. '아, 보자 어느 기회에 말해 가지고 이렇게 할까'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고 이러니까 '요놈은 떨구었으니까 제깐놈이 암만 그래도 또 그런 기회가 있을 터이니까' 노리고 옆에 숨어 가지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래 숨어 가지고 있으면서 그 기회가 있으면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지 말라는 대로 해서 그렇지 않느냐 하나님 말씀을 하라는 대로 네가 해서 그렇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 말씀대로 해서 그런 것 아니냐' 요렇게 자꾸 유혹을 줍니다. 유혹을 줄 때에 자꾸 세상 걸 가지고서 증거를 들이 대면서 유혹을 줍니다. 그럴 때에 귀신을 영접하느냐 성령을 영접하느냐? 둘 중에 하나이지, 자기 현실에서는 성령을 영접하든지 귀신을 영접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영접하지 하나도 영접하지 안하고 독립으로 산다는 그자는, 그자는 벌써 귀신의 것이 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이렇게 마귀는 우리에게 우리 전체를 주관하고 있기를 성령이 주관하는 것처럼 밀접하게 주관하고 있는데 이것을 사람들이 등한히 여기고 예사로 여긴다 그 말이요.
실은 어제 가르친 이 공과를 온 세계에 천번 만번 말해야 이 교회가 삽니다.
이거 들어야 삽니다. 지금 다 생명없는 말들만 자꾸 하고 있소. 지금, 모두다 안 믿는 사람들이 유전과 풍속을 따라서 사는 것처럼 교회도 교회 유전과 풍속을 따라서 줄줄 하고 있고 성경대로 믿지를 않습니다. 마귀를 말하지 안해, 마귀 들렸다 하면 그 비정상의 참 정신 이상자 그 사람이나 마귀 들렸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렇지 않는 사람은 마귀 들렸다고 하지를 않습니다. 옳게 하는 사람은 보고 마귀 들렸다 해. 지금 정상의 사람이 나서 보십시요. 꼭 성경대로 하는 사람들이 나와 보십시요. 마귀 들렸다고 하겠소 안하겠소 여러분들? 성경대로 털끝만치도 양보하지 안하고 성경 말씀대로 똑 그대로 말하고 그대로 사는 사람 있으면 여러분들이 마귀 들렸다고 하겠소 안하겠소? 저 사람 미쳤다고 하겠소 안하겠소? 저 사람 비정상의 사람이라고 하겠소 안 하겠소? 하루 동안만 그래 보십시요. 비정상의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정죄하지를 않는가? 이렇게 삐뚤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예사로 들으면 안 됩니다. 전부 귀신이요 마귀들렸소. 이걸 예사로 들으면 헛일입니다. 저도 늘 말했지마는 이렇게 심각하게 느낀 것은 얼마 전입니다.
너무 그라고 나서 성경을 보니까 너무도 여기에 대해서는 마귀라는 놈이 까마득이 감추어 놔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제자들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 제자들이 가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명령, 주님의 시키시는 그 명령대로 행하고 죄를 짓지 안하서까 마귀라는 놈들이 굴복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귀신들이 항복하고 귀신들이 꼼작을 못 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것 보고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을 하고 그럽디다' 왜 항복했습니까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고 죄짓지 안하니까 그대로 항복 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러는데 '사탄이' 사탄이라 하는 것은 바로 타락한 천사의 그 천사의 그 타락한 자들의 대장입니다. 그걸 가르쳐서 사탄이라 말합니다.
사탄은 마귀 그에 제일 대왕이 되어 있는 그 자를 가르쳐서 사탄이라고 말합니다. 사탄도 그 한덩어리입니다. 그렇게 너희들이 가 가지고서,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명령대로만 행하고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들이 마구 정복을 당해서 막 쫓겨나 간다 말이요. 쫓겨나가니까 사탄이 저거 왕국이 절딴난다 싶어서, 하늘에서 번개 같이 내려와 떨어지는 걸 봤다 번개 같이 내려오는 걸 봤다 번개같이 내려 오는 것은 빨리 온다 말이요. '번개 같이 내려 오는 걸 봤다'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뱀은 내나, 이거다, 서이 다 귀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뱀은 옛뱀 그걸 말합니다. 뱀이라고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사람을 꾀우는 귀신을 가르쳐서 뱀이라 합니다. 사람을 꾀우는 것 살살 요렇게 꾀워서 사람을 정복하는 것을 가르쳐서 뱀이라고 말하고 또 전갈은 요것도 내나 귀신을 말한 것인데 이 전갈은 사람을 괴롭히는 것 사람을 괴롭히는 그 마귀를 가르쳐서 전갈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을 괴롭혀 가지고서 저에게 복종하도록 삼는다 사람을 괴롭혀 가지고 괴로워 못 견뎌서 자기에게 정복하도록 그렇게 말합니다.
또 '원수의 모든 능력을' 원수의 모든 능력이라 하는 것은 이제 이 귀신이 사탄이 세력을 가지고서 세력을 가지고서 사람들로하여금 저에게 복종하도록 그렇게 만드는 세력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하나는 마귀가 우리를 꾀워 가지고 저희에게 복종하도록 만들고 하나는 사람에게 온갖 고통을 줘 가지고 저에게 괴롭게 만들고, 이거 다 병들면 손비비니 뭐이니 이래하는 그거 모두 다 귀신들이 하는 일이라 그 말이요. 병원에는 안가는가 병원에 사람들 가 가지고 그래 가지고는 거기에서, 사람들을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럴 때에 자꾸 귀신을 청하고 귀신을 바라보고 그게 뭐 시키는 대로 하도록 만든다 그 말이요. 여기에 원수의 능력이라고 말하는 것은 원수의 능력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이 귀신이 사탄이 세력을 가지고서,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를 하라든지 또 지금 자기 직장에 상관이나 이 무슨 사회나 무슨 제도나 나라나 권세나 뭐 이런 것이 오늘 주일을 범해라 오늘 주일을 지키지 말아라 그것이 원수의 능력입니다. 원수의 능력.
이렇게 마귀라는 놈들이 우리를 꾀워 가지고 유혹을 시켜서 우리를 저에게 복종하도록 할라고 애를 쓰고 또 온갖 고통을 줘 가지고서 그렇게 복종시킬라 그 애를 쓰고 또 세력을 가지고서 압력으로 이 세력을 가지고 압력을 줘 가지고서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쳐서 원수의 능력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원수를 제어할 능력을 줬다 했는데 능력을 여러분들은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능력을 여러분들은 받았소 안 받았소? 자, 능력받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소.
원수를 제어할 능력 받은 사람들, 네. 그러면 원수를 제어할 능력을 받았으면 능력이 뭐인지, 받았으면 여러분들이 알겠지 능력은 뭐이지요? 능력을 받았으면 능력의 그 이름이 뭐입니까? 능력의 이름이 뭐이요? 공연히 알지 못하고 그라면 안돼. 뭐이요? 저기에 ○권찰님 예? 뭐라 하노? 하나님께 순종, 정답은 정답인데 표현이 좀 잘못됐습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믿음이나 순종이나 같은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에게 그들을 제해서 배암과 전갈을 발로 밟고 원수의 능력을 다 제어해 버릴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우리는 받았습니다. 그 능력이 뭐이냐? 믿음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어떤게 믿음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은 이 말씀을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큰 권세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게 권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이것이 큰 권세입니다. 이거는 세상을 이길 권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이 뭘로 이깁니까? 믿음으로 이깁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이 능력 쓰면 우리를 꾀우는 뱀도 우리 발에 밟히고 또 우리를 괴롭히는 전갈도 우리 발에 밟히고 그 원수의 능력자도 우리에게서 다 쫓겨 가게 됩니다. 제어한다 말은 쫓아낸다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들을 해하지 못한다 결단코 해하지 못한다' 뭘 받았기 때문에? 뭘 받았기 때문에? 뭘 받았기 때문에 ○○○조사님? 권세, 그거는 권세라. 본문에 여기 권세라 했소.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뭐라했소? 권세.! 능력이라 하면 또. 재미 없어. 여기는 권세라 해야 돼. 성경이, 내나 능력이라 말이나 권세라 말이나 또 순종이라 말이나 믿음이라는 말이나 같은 말이지마는, '우리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들이' 뭘로 대항하라 했습니까? 베드로전서 5장에 이거 뭘로 대항 하라 했소? 믿음으로 대항하라 했소. 믿음에 굳게 서서 대항하면 그놈 쫓겨 달아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기 전에는 자기가 예수 믿는다고 아무리 하고 뭐 부흥사로 돌아다니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귀신만 그 속에 어디든지 붙었으면 그놈은 쉬지 않고 우리를 정신을 혼란시켜 버립니다. 디비트려 버립니다. 귀신이 들어 오면 우리의 생각이나 견해나 비판이나 평가가 소원이나 모두가 다 디비집니다. 꺼꾸러 디비져 버리요. 그 해와가 배암 접해 가지고서 마귀가 그 속에 들어 오니까 그 선악과는 천상 천하에 제일 해독이 많은 것이지마는 그렇게 좋게 보였소. 이러니까 우리의 견해를 완전히 디비트리기 때문에 누가 그걸 감당하겠소.? 이러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야 정상적인 비판과 평가도 나오고 소원도 나오지 귀신 이놈이 들어 있으면 아, 자기 망할 소원이 죽기보다는 더 소원입니다. 자기 망할 소원이 그렇게 소원이요. 이거만 소원 성공하면 되겠다 하는 그것이 실은 자기를 망치는 것이라고 성경에 말했지마는 그게 보이지 안하고 어짜든지 이거만 달성해야하겠다 하는 그것이 인간들의 사욕, 육체의 모든 정욕 이런 것들입니다. 그것을 원수로 삼아서 완전히 자기 속에 마귀를 뽑아 버리지 안 하면 안 됩니다. 마귀를 뽑아 버리는 방법을 지난밤 공과에 간단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공과를 외우십시요. 모두다 외우십시요. 외우고 평생 외우십시요.
그런고로,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은 하라 하지 말라 둘 뿐인데 그때에 하라는 것이 '아무래도 이 해서는 전부 낭파가 되겠다' 하는 낭파가 되겠는데 하나님이 성경 말씀이 하라는 대로 하면 낭파가 되겠는데 그때 뭐이 그랍니까? 그라는 것이 뭐입니까? 그라는 것이 뭐입니까? 제 생각입니까 마귀의 유혹입니까? 제 생각이라 하기 때문에 교회가 망한다 말이요. 제 생각이 아니요.
마귀의 유혹이요.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면 큰일 나겠는데' 할 때에 그것이 마귀 유혹입니다. 제 마음이 아니요. 인간의 마음은 주장하지 못합니다. 성령이 인간의 마음을 주장하든지 악령이 주장하든지 둘 중에 무엇이 하나 주장하지 인간의 마음을 성령과 마귀 외에 독립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이 틀렸습니다.
이것을 밝혀서 참 외쳐야 될 때에 아마 이것을 밝혀 가지고 외치면은, '거기에는 귀신 도라 자꾸 귀신 말해쌓데. 귀신을 말해 쌓아 마귀를 말해 쌓데. 그 마귀 들린다 자꾸 마귀를 말해 쌓아, 마귀를 말하면 죽자껀 싫어하고, 지금도 마귀를 말해야, 분명히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안하는 것, 어기도록 하는 그거는 마귀 인데 마귀 말을 하면은 그걸 마귀 말로 하면은 그만 무슨 귀신의 도같이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고 그냥, 성경 말씀에 순종하라고 이래 말하면 시시하게 여길 것이고, 실은 귀신이라고 해야 됩니다. 마귀라 해야 됩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마귀 자식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마귀 자식이다' 독립은 없다고 말하지 안했소? 이랬는데 마귀라는 이름 조차도 듣기가 싫어서 마귀 라는 말을 빼 버리는 그것이 속에 마귀가 점령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마귀를 이별했으면은 마귀를 알았으면 마귀 말을 쉬지 않고 욕을 얻어 먹어도 자꾸 할 것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심분 기도 후에 오층에서 권찰회 있다고 하는데 뭐 권찰회 해서 딴 거 할 것 있습니까? 의논할 게 있는지? 없으면 권찰회 그만 둡시다. 그리고 지금 등록된 사람은 사천 삼백 오십 삼 명입니다. 또 그러고 우리 교회는 너무 이 탄일이 지나가는데 뭐 다른 데에서는 모두 이 사람들이 보는 것만 위주로 하기 때문에 울긋 불긋한 그런 것도 좀 장식도 하고 이래 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별로이 그런 장식도 안하고 이래 놓으니까 재미없이 여기는데 그 보니까 모두 다 등을 울긋 불긋한 들을 가지고서 막 해 보니까 저 불교 모양으로 저 저거 교회다 하는 것을 환하게 보이도록 그렇게 해 놨어요. 그것도 뭐 좋습니다. 그래 해서 한번썩 보이는 것이 좋은데 우리는 그래 할라면 뭐 할 수도 없고, 우리는 그래 할라면 이 예배당을 삥 둘러서 삥 둘러서 이렇게 한번 해 놨으면 '아 야 서부 교회 저 뭉텅이가 저렇 큼 뭐이 저렇츰 크노 저 뭉텅이가 크구나' 그래 했으면 좋지마는 그것도 할 필요도 없고 이런데 내부적으로 주일날이 이십 오일이니까 여러분들이 올해는 이제 우리 전체적으로는 잔치 못하겠고 구역별로 잔치하는 것은 자유로 하십시요. 그때 그래 가지고서 예수님도 보면 떡 잔치도 하고 생선 잔치도 하고 했는 데 그것도 너무 없으면 재미가 없는 모양이라 그러니까 이제 큰 구약은 못하면 또 저거끼리 이래해서 뭐 지권찰끼리 해서라도 그래 뭐 떡국도 해서 한번 먹고 한번 그래 한번 하도록 해보십시요. 그거 허락을 합니다. 이러니까 어느 구역이든지 우리 구역에는 어느 날 떡국 해 먹자 그래 가지고 모두 떡을 해 가지고서 한번 모아서 그래 그 구역 식구끼리 떡국도 먹고 이래 한번 좀 친근을 해서 어짜든지 구역끼리라도 좀 똘똘 뭉쳐 가지고 자기네들을 피차에 파수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건 자유로 하십시오.
또 '자 우리는 그런 거 아니라' 인제 산에도 못 가니까 이것도 지금 마귀라는 놈들이 해 놓은 것이라 말이요 마귀 라는 놈들이 자꾸 불을 내니까 이거 지금 못 가구로 할 밖에는, 담배피우는 그거 다 불내지 뉘가 딴 사람이 불 냅니까 어디 성도들의 몸에 성냥 하나도 없는데 무슨 불을 내겠소? 이러니까 그놈들 때문에 우리가 제재를 받는다 이거요. 그저 산에 못 가니까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면 갈 수 있는 데에 뭐 가 가지고 그래 기도 했으면 좋기는 좋겠습니다.
우리가 돈 있으면 인제 저 어디 이 기도실이나 수양관도 한 백여 명씩 수용 할 수 있는데 있으면 이 구역이 와 가지고 또 그날 또 가서 한번 잔치도 하고 또 기도도 하고 또 하고 그것도 괜찮겠습니다. 그 구역끼리 모아서 뮈 떡국 잔치하는 그건 자유로 하십시요.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못 하니까 미안해서.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번에 공과를 그거 외워요. 공과 그거 외워야 됩니다. 그렇게 쉬운 것 아니요 그것도 내가 짜내느라고 꼭 이틀 걸렸소 이틀 걸려 가지고서 내가 그것 때문에 내가 몸치를 한 사람입니다. 공과 하나 짜낼라 하면 쉽게 그렇게 되는 것 아니요. 여러분들이 그 암만 읽어도 공과의 속의 내용을 몰라요. 그냥 줄줄 읽고 그저 껍데기 말이나 알면 다 아는 줄 알지, 이번에 마귀에 대한 그거는 외워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