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9:39
귀신공부
본문: 출애굽기 20장 3절 - 6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기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하는 것은 절하고 섬기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만들지 말라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기독자에게는 무슨 제작이든지 하지 말라는 말 아니요. 무슨 제작이든지 해도 괜찮습니다. 괜찮은데 다만 그것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섬기고 절하고 소망하고 그리하면 안되는 그것을 금한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사업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금하지 않은 것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업도 할 수 있고 저런 사업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사업이든지 할 수는 있지마는 그 사업이 나에게 우상이 되면 곧 그 사업과 하나님과 바꾸어서 그 사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그 원수를 갚되 삼 사대까지 갚는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타락한 천사가 그 제일 대장되는 자의 이름을 가르쳐서 사탄이라 이렇게 했고 또 그 다음에 미혹을 해 가지고서 사람들을 이렇게 유혹시키는 그것을 마귀라 이렇게 했고 또 사람을 혼잡하게 어지럽게 만드는 그것을 가르쳐서 잡신이라 귀신이라 이렇게 성경에 표시했습니다.
했는데, 이 숫자는 심히 많습니다. 우리가 이 우주가 큰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또 우주안에는 많은 종류들이 있는 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주와 영계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치 영계는 크고 거기 있는 것은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영계을 영물로 다스리고 이 우주도 영물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천사가 해 맡은 천사, 달 맡은 천사 이런 천사들이 있고 또 타락한 이 천사가 이 세상을 악의 면으로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의로운 것은 주관하지 못하고 악면으로 주관하고 있는데 이 숫자가 심히 많고 또 그것이 사람 보다는 아주 강합니다. 우리가 이 다음에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이 육체는 그런 것보다 말할 수 없이 강하지마는 지금은 그보다 약하고 또 우리가 새사람으로 되어있는 이 사람으로 살 때는 굉장히 강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강하지마는 새사람을 잊어버리고 옛사람으로 살게 될 때는 그 세력보다 약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에는 사람을 첫째아담으로 더불어 투쟁해 가지고 첫째아담이 졌기 때문에 인간은 이 사탄에게 지배를 받지 않을 사람이 없고 이 사탄이 주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후에는 불택자에게는 여전히 왕권을 가지고 있지마는 택한 자들에게는 왕권을 빼앗겼고 다만 예수님에게 패전했기 때문에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우리는 이 사탄의 되어서 택한 자들에게는 구원을 미루는데 이용당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택자들에게 왕권적인 그런 전권을 가지고는 행동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수많은 구원의 사람을 미혹을 시켜서 택한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한다 이랬습니다. 택한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한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해 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접촉할 때에 귀신이 거기 붙어있다는 것을 언제든지 기억해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사람을 접하든지 물건을 접하든지 일을 접하든지 어떤 그 시기, 장소, 형편, 무엇을 접하든지 반드시 거기는 성령님과 악령이 함께 거기 있습니다. 있어서 그것으로서 내 자신이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든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원히 끊어버리고 악령으로 더불어 맺어지든지 그것이 결정됩니다. 믿는 사람은 이리합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안 믿는 사람도 무엇을 접하든지 거기 하나님과 악령이 함께 접해 있는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으로 접해가지고 있느냐? 이미 정죄받았고 저주와 사망아래 있기 때문에 정죄의 하나님과 심판의 하나님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그것이 이미 정죄를 받았고 이미 사망과 저주를 받았고 하지마는 그 본인이 사망에서 사망으로 정죄되어 정죄로, 또 심판에서 심판으로 자꾸 이렇게 더 짙어져 갑니다.
지금 안 믿는 사람들은 어떤 하나님 앞에서 사느냐? 창조의 하나님 앞에서 또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자연은총, 일반은총의 하나님으로 또 정죄의 하나님으로 심판의 하나님의 하나님으로 이렇게 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상대하게 됩니다.
믿는 사람은 그것이 좀 다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창조의 하나님이라 그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언제든지 창조적인 그 하나님으로 책임맡고 계십니다. 또 그다음에는 일반은총! 일반은총이라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된 은혜가 아닌 그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구속없이 은혜 받는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또 이렇게 활동해서 살도록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자연은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성령, 진리, 또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역사를 가르쳐서 특수은총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창조의 하나님으로 또 자연은총의 하나님으로 이래서 햇빛은 택한 자에게나 불택자에게나 꼭같이 주십니다. 비도 같이 주십니다. 공기도 같이 주십니다. 또 이렇게 세상에서 모든 면에 살게 하시는 것도 같이 주십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창조의 하나님, 그 다음에 이제 다릅니다. 첫째아담으로 인해서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정죄의 하나님으로 정죄하신 하나님으로 그 사람을 대하고 또 심판하시는 심판의 하나님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심판할 것을 하나님이 자꾸 하나씩 둘씩 그의 행동에 따라서 이것을 행동록에 기록해 가지고 심판 앞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그러면 택한자들은 어떤 하나님으로 이렇게 모시게 되느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이전과 같이 구원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대하십니다. 구원의 하나님으로 자비의 하나님으로 사랑의 하나님으로 구속하신 구원으로 이렇게 그 사람을 대하므로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첫째아담의 정죄로 거기서 끝나 버렸는데 그것으로 끝났는데 이제 첫째아담이 택한 자들에게는 한 번 자유를 줍니다. 영은 구원했고, 심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자유를 줘서 구원의 하나님으로 자비의 하나님으로 사랑의 하나님으로 특수은총의 하나님으로 이렇게 상대를 합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으로 또 상대하고 마귀도 거기 같이 상대하고 모든 사물들도 같이 거기서 상대할 때에 이 사물 이면에는 악령이 같이 하는 것도 다르고 하나님이신 성령이 같이 하는 것도 다릅니다. 악령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그 사물을 앞에다 두고서 악령이 그 뒤에 있을 때에 어떤 악령으로 있느냐 하면 왕의 악령으로 있어. 왕, 예를 들면 안 믿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대했습니다.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 배후에 악령의 그 사람을 안 믿는 사람 대할 때에 이제 말하자면 사물을 대할 때 악령과 하나님이 계시는데 악령은 이 사람에게 대해서 왕의 악령으로 대합니다. 왕의 악령, 왕의 악령으로 대해가지고 이 사람, 이 물건이나 사람과 자기와 이 셋이 있을 때에 악령이 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을 통해서 자기에게 복종케 합니다.
자기에게 복종케 하기 때문에 복종하는 것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체가 복종입니다. 왕권으로서 왕노릇을 하는 것으로 대합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에게는 이 악령이 왕권을 가지고 대하지 못하고 옛날 에덴동산에서 악령이 해와에게 대할 때 왕권을 가지고 대하지 못하고 해와를 꾀워서 넘겨트리는 그때의 악령과 같은 자고 악령으로 택한 자들에게 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택한 자들에게 대하는 것이 악령의 대하는 것이 택한 자들에게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범죄하기 전에 이 악령이 대하는 것과 같은 그런 악령으로 대하게 되고 불택자들에게는 그 악령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이제 점령을 해서 제것이 된 왕권을 가지고 대하게 됩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불택자들은 한 현실을 대할 때에 악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서 현실을 맞이하게 됩니다. 현실을 맞이하는 그 현실을 악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서 현실을 맞이합니다. 택한 자들에게는 현실을 맞이할 때 악령이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을 할려는 넘겨트리려는 이런 악령으로 대합니다. 불택자들에게는 넘겨트리는 악령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이미 넘겨트렸는데 제가 이용하기 위해서 이용할 현실에 이 불택자을 이용하기 위해서 현실에서 이 불택자를 이용하기 위해서 악령이 대합니까? 미혹을 주기 위해서 악령이 대합니까? 불택자에게는 이 악령이 어떻게 대하지요? 불택자를 점령하기 위해서 악령이 대합니까? 점령한 사람인데 자기가 이용하기 위해서 대합니까? 또 택자들에게는 악령이 대할 때에 이용하기 위해서 대합니까? 제것을 삼을려고 지금 넘겨 트릴려고 대합니까? 어떻게 대하지요? 불택자들에게는 악령이 이미 점령했습니다. 이미 점령해서 제것을 만들어 놨습니다. 제것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려고 대합니다. 그러나 택자로서 중생된 자에게는 자, 이 악령이 제것입니까 제것이 아닙니까? 악령이 이 택자들이 저의 것이 되었습니까 안되었습니까? 저의 것이 아닙니다. 저의 것이 아닌데 제것을 만들려고 상대합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고 둘째 투쟁입니다.
영은 벌써 완전히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서 승리했지마는 이 마음과 몸, 이것은 해방을 받기는 받았지마는서도 이것도 악령으로 더불어 싸웁니다. 악령에게 싸워서 그 현실에서 악령에게 지면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서 이겼지마는 악령에게 지면 어찌됩니까? 그 현실에 질 때 사용된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됩니다. 영원한 사망의 것입니다. 그것은 악령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악령과 함께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들어가서 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현실이라는 그 현실을 통해가지고 영원히 자기 것은 되지 아니하고 악령에게 빼앗겨서 영원히 악령의 것이 되어가지고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타는 그런 심신의 기능도 되고 그 현실에서 요 심신의 기능이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 이기면 주님의 구속을 완전히 자기가 입는 것입니다. 입었으면 그때 이용된 심신의 기능은 요것을 어떻게 되느냐? 요것은 다시 악령으로 더불어 투쟁할 것이 없이 단번입니다. 단번에 이기고 지고 해버리요. 단번에 이긴 그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자기의 기능으로서 무궁 세계에서 자기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마귀에게 빼앗겼던 그 심신의 기능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찾아 줬습니다. 찾아줘서 우리가 이 심신의 기능을 법적으로는 얻었지마는 찾아가진 이것을 실질적으로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가지고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여기에서 심신의 기능이 영원히 내것이 되느냐? 빼앗기느냐? 지금 내것도 될 수 있고 빼앗길 수도 있는 이 귀로에 서있는 것이 구속자들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만 자기가 악령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현실에서 악령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배반해 버리면 그때에 관련된 기능은 그것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됩니다. 요 사망을 가르쳐서 성경에 무슨 사망이라 했지요? 둘째 사망.
첫째 사망은 아담 해와가 범죄할 때 그때 정죄받은 것이 첫째 사망입니다.
불택자들은 둘째 사망이 있습니까? 믿는사람들이 이것이 도에 가는 길인데 길이 있는데까지는 가지만 길이 없는 데는 갈 수 있소? 길이 없으면 못 가니까 헤메일 수밖에 없지. 이것 뭐! 한국 기독교가 세계 기독교인가 가는 길을 몰라서 보통은 알지만 그 다음부터는 몰라서 불파, 감정파, 영감파, 지식파, 또 감정파, 신유파, 무슨 파 무슨 파 마구 갈라집니다. 가는 길을 몰라 그렇소. 잘 안 들으면 가는 길을 몰라.
자, 믿는 사람에게는 에덴동산에서 사망한 첫째 사망의 해를 입고 있습니까 첫째 사망의 해를 벗었습니까? 믿는 사람은 첫째 사망의 해를 입고 있습니까 첫째 사망의 해를 벗었습니까? 없어 첫째 사망의 해를 예수님이 다 담당했기 때문에 없어.
이것이 다릅니다. 불택자들은 둘째 사망의 해에서 죽습니까 첫째 사망의 해에서 죽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우리가 세상떠났으면 그것이 죽는 것입니까 자는 것입니까? 성경에 뭐라고 말했어? 잔다고 말했지. 죽는 것은 하나님과 끊어지는 것이 죽는 것이고 점점 불행스러워지는 것이 죽는 것이라고 죽음의 해석을 얼마든지 했는데 죽음은 어떤 것이 죽음이냐? 죽음의 내부는 뭐라고 했지요? 하나님과 끊겨진 것, 죽음의 외부는 뭐요? 차차 안되지는 것, 오늘보다 내일이 더 불리해지고 내일 더 불행스러워지고 더 고통스러워지고 더 못나지고 더 무능해지고 더 어리석어지고 더 가난해지고 더 천해지고 자꾸 그렇게 되는 것, 그 껍데기. 또 생명은 뭐요? 생명의 내부는 뭐요?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 생명의 외부는 점점 좋아지는 것, 그것이 생명의 외부가 그거요.
불택자들은 첫째 사망에서 다 죽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나는 그 사람들은 죽는 것이요. 믿는 사람들은 죽는 것이 아니고 자는 것이요. 뭐하려고 자? 한 숨 자고 예수님 재림 때에 일어납니다. 어떤 것으로? 그때 일어날 때는 변화한 기능, 변화한 몸을 입고 일어납니다. 신령한 몸, 그러면 그때 입은 몸은 우주를 한 바퀴 돌라 하면 몇만 년이나 걸리요? 찰나에 몇억 만 바퀴라도 돌 수가 있어요.
이런 몸으로 부활 됩니다. 이것을 믿어야 돼. 왜? 성경에 예수님의 그 영화로운 몸과 꼭같이 부활한다고 했소.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전재라 없는 곳이 없어.
다 거기 있는데 뭐, 이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은 분토와 같이 여기지.
그까짓 것을 갔다가 세상에 좋은 것이 뭐 있는데 있기를 좋은 것이 있다해 봤자 보면 잠깐이면 썩어 없어져 버리고 잠깐이면 몇천 해 버리고 흉한데, 믿는 사람은 첫째 사망의 해는 예수님이 대속을 했기 때문에 없습니다. 영은 첫째 사망의 해를 벗었고 예수님의 공로로 둘째 사망의 해도 단번에 벗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는 영이 주님 소유기 때문에 주님 소유를 살리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주님 소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려냈소.
왜? 주님 소유는 죽을 때도 주님 소유가 잘못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영이 죽은 것은 영이 잘못해서 죽었소 심신이 잘못해서 죽었소? 심신이 잘못해서 죽었다 말이요. 심신이 잘못해서 죽었기 때문에 심신을 책임맡은 영이 주격위치에서 아, 동회 서기가 죄 지었지 동장은 죄짓지 아니했는데 서기가 죄를 동장이 그 동회를 총 책임진 책임자 입장에서 정죄를 받는다 이거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러니까 택한 자들의 영은 예수님의 공로로 첫째 사망의 해를 완전히 벗었고 둘째 사망의 해도 상관이 없이 벗어 버렸고 믿는 택한자들의 육, 영육이 사람인데 택한자들의 육은 무엇 무엇이 합해 가지고 육이지요? 마음(요것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것 세계 신학자들이 어지러워졌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책을 잘 안 써내요. 아는 사람은 성령과 성경 있으면 되지 책 잘 안써냅니다.
아는 사람들, 알면 이 책을 써 냈는데 칼빈보다 앞에 칼빈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한 것을 배워서 문서적으로 체계화 시킨이가 칼빈입니다. 그런 사람들 다 순교당했소. 그 교리를 주장하다가 순교를 당해 버렸어요. 순교당한 그분들의 말한 것이 칼빈이 수고를 해서 여러 사람이 말한 것을 주워모아 가지고 했습니다. 칼빈도 책자를 다 덜컥 갖춘 것이 아니고 그분이 요만한 종이 조각에 몇자 기록해 놓은 것, 그것이 주워모아 가지고 합해 보니까 그것이 되어서 뒤에 있는 후배들이 체계적으로 조직화 시킨 것입니다.) 육은 마음, 몸 둘을 합해서 육, 사람이 육심의 생각하는 자는, 육신의 생각은 뭐냐 하면 영은 죽었고 마음과 몸 둘이 합해 가지고 움직이는 생각을 가르쳐서 육체의 생각이라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종에는 무엇이 왕노릇 합니까? 무엇이 주장하요? 마음이 주장하지요. 자, 우리가 아침에 새벽기도를 여기 왔습니다.
몸이 여기 와 있습니다. 와 있으면 다 어디로 갑니까?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갑니다. 가기 전에 다 알고 있소 없소? 아, 오늘 아침에는 내가 와서 우비를 써야겠다 버스를 타야겠다. 그 마음이 하는 것이요. 마음이 생각하는 마음 가는대로 가요. 그것이 뭐냐 하면 육체의 사람이라 그거요. 마음이 가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새사람은 뭐냐?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그 인도를 누가 받는데? 영이 받았지. 영이 받아가지고 또 누구를 말하는데 영이 받아가지고 신앙양심에게 말하지 신앙양심이 그 마음을 끌지. 그래 가지고 마음 가는대로 마음은 양심 가는대로 영이 가는대로 그렇게 따라 움직이는 것이 새사람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불택자는 둘째 사망의 해가 없습니다. 그런데 영은 첫째 사망의 해, 둘째 사망의 해를 예수님의 공로로 다 받았지마는 이 심심으로 된 육이라는 것은 첫째 사망의 해는 다 벗었습니다. 벗었지마는 둘째 사망의 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영과 성령과 진리, 또 믿는 그 믿음의 사람들. 이렇게 운동을 해 가지고서 이 심신에게 강제로 하지 아니하고 심신을 달래고 타이르고 가르치고 권면하고 책망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요 심신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과 영, 이것을 영접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이 은혜로써 둘째 사망의 해를 이겻다 마음이 이겼으니까 그때에 적용된 그때에 참가한 그 심신의 기능, 그 마음도 그 몸도 그 속에 있는 기능도 그 요소는 완전히 살았어. 둘째 사망의 해는 다시는 받지 않습니다. 한번만 전쟁하요.
그런데 그럴 때 현실에서 악령이 미혹시키는데 악령의 미혹에 빠져 가지고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중생된 영도 배반하고 악령을 따라서 옛사람을 따라서 살면 그때 참가한 심신의 기능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됩니다. 영원한 사망을 받소.
요것을 가르쳐서 무슨 사망이라고 했어요. 요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그러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려고 하면 둘째 사망의 해는 영이 받습니까 심신의 기능이 받습니까? 심신의 기능이 받습니다. 받는데 둘째 사망의 해를 안 받을려고 하면 어느 정도 힘을 써야 된다고 성경에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말해 놨소?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어느 정도 힘을 쓰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 말해 놨습니까?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리라" 둘째 사망의 해를 네가 받지 아니하리라. "죽도록 충성하라" 말씀은 결사적으로 충성하란 말씀입니까 충성 그것이 마지막 숨지는 그 시간까지 계속돼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먼저 말씀한 것이요 뒤에 말씀한 것이요? 주석들은 모든 첫째 말씀한 대로 기록해 있어요. 충성을 결사적으로 충성하라는 그 말씀이요. 결사적으로 한 번 한 것 가지고 안돼. 마지막 숨질 때까지 충성으로 계속하라 그말이요. 그렇게 힘써야 둘째 사망의 해를 안보는 것입니다.
요새 아주 중요한 공부를 하는데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집에 가서 경험해 봐요. 분명히 아버지 속에 마귀가 들었지 엄마속에 마귀가 들었지. 아이속에 마귀가 들었다. 그럴 때는 옴이 와서 긁어라 할 때는 부애난다고 긁어야 돼요? 안돼요. 근지러움을 이기는 방법이 긁어보자. 긁으면 그놈이 좋아합니까? 안좋아 합니까? 좋아하지. 이기는 방법이 뭐요? 안 긁는 것이라. 네가 암만 근지럽게 해봐라 내 세포를 신경을 암만 근지럽게 해도 안 긁는다 그것이요.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와서 그 귀신이 내게 건너 올려고서 오만 촉분 다 지르고 오만 억울한 소리 다하고 부애 다 지르고 밉상 다 지우고 야단을 지깁니다. 그럴 때 그것을 대항해야 돼요 안해야 돼요? 뭐라고 하든지 가만히 둬. 가만히 둬 두고 요놈이 내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때에 삐뚤어진 죄만 짓지 아니하고 어짜든지 기도하고 나는 하나님 따라서 옳게 바르게만 착착 해 나가고 그러면 그 귀신이 내게도 못들어 올 뿐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역사하는 힘이 강해집니까 약해집니까? 그 사람 붙들고 한 번 제 마음대로 해야 한 번 양식을 먹는데 이놈 이용을 안해 놓으니까 그놈 그때 먹을 것이 없다 말이요. 그러면 골아집니다.
두 사람이 사는데 한 사람이 마귀노릇을 자꾸하는데 한 사람이 그 마귀에게 침노를 받지 아니하고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마귀가 이 사람 붙들고 마귀가 일을 할 때 피동되지 아니하고 받아들이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이 사람은 마귀노릇은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만 끌어 나가면 이 상대방에게 있는 마귀 이놈이 살이 찌요 마르요? 말라 비틀어집니다. 그러면 이 사람을 주장하는 힘이 강해지요 약해지요? 예? 점점 약해집니다. 마귀는 점점 약해지고 이 사람은 이 사람에게 있는 성령의 감화를 받아서 자꾸 성령의 감화는 강해지고 마귀의 감화는 약해집니다. 이 사람이 그 사람에게 침노만 안 받으면 전하지 아니해도 마지막은 성령이 이 사람을 주장하게 되고 악령은 이 사람에게서 쫓겨나가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도를 전하는 것이 첫째 좋은 방편이 상대방을 통해서 악령이 오는데 그 악령의 영향을 내가 받지 아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모시고 있는 성령이 영향을 그 사람에게 다문 얼마라도 줘야 된다 이거요.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아무성에 들어가서 전도하다가 전도를 안 듣거든 나올 때 무엇을 떨어 버리라고 했소 발에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했소. 발에 먼지 진흙 뭉텅이 묻쳐오면 어땠어? 뭐 흙이 더럽습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어리석기 때문에 알아듣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발에 먼지를 떨어버려라 그 말은 네가 어디든지 전도하러 가서 전도를 하다가 그들이 전도를 안 받으면 전도만 주고 오지 전도 안 받는 거기서 먼지만치라도 마귀의 영향을 거기서 불신의 영향을 그 영향을 받고 오지 말아라 떨어 버려라 하나도 받고 오지 말아라. 그러면 거기는 씨가 납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도하러 가 가지고 전도해서 하나님의 도는 주지는 못하고 거기서 마귀의 도는 실컷 받아가지고 옵니다. 전도하러 갈 때는 아주 믿는 사람이 되어 가 가지고 전도하러 가서 전도하고 오면 왜 마귀가 되어가지고 오요. 그러니까 성령를 전해주지 못하고 마귀를 받아가지고 온다 이거요. 귀신 공부 이것을 알아 써 먹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 눈에 보이요. 아, 저기 들어갔다. 그럴 때는 들어갔다 하면 큰 일 납니다. 가만히 둬 두고 뚜드리면 맞고 욕하거든 욕 얻어 먹고 또 억울한 소리 하거들랑 그래 봤자 나중에 상급만 되지 소용이 없으니까 내버려 두고 뭐라 하든지 나는 거기 붙들지 말고 성신의 감화만 받아 가지고 그대로만 해요.
억지로 오 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하고 하는 그것이 인권에 대해서 소유에 대해서 뺨을 말한 것을 육체에 대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육체에 대해서 소유에 대해서 네가 마귀 영향만 받지 말아라 그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