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성으로 들어가자
선지자선교회

1980. 1. 13. 주일 오후

 

본문 : 이사야 261절-7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오전에도 이 말씀을 우리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넷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넷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이 구원을 받았고, 셋은 이 구원을 받는 중에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유대 땅의 사람들이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곽을 삼으신 이 일을 인해서 기뻐해서 노래한다고 하신 이 유대 땅은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목적 안에서 출생된 모든 택자들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49장에 보면 야곱이 열 두 아들을 두고 기도할 때에 유다라는 그 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상속돼서 메시야가 그 자손으로 날 하나님의 구원을 예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이 구원은 첫째아담으로 말미암아 범죄해서 본 지위에서 타락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일찍부터 택함을 입은 자들은 둘째아담의 대신 속하신 대속하심으로 인해서 이 구원이 오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첫째아담으로 말미암아 다 죽고 망한 사람들이요. 또 택한 자들은 택함을 입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속하셔서 첫째아담으로 인하여 죽고 망한 여기에서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구원을 가리켜서 여기에 구원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사죄와 칭의와 새 생명의 구원인데 이것은 택자들만 입게 된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부정 모혈로 타고 난 사람으로서는 첫째아담으로 인하여 죽지 아니한 사람이 없고, 또 택함을 입은 자들로서는 둘째아담으로 인하여 영혼 구원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아직까지 중생 안됐어도 언젠가 죽기 전에 도를 받아서 자기가 중생되어 영혼 구원을, 영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영 구원을 얻게 되나 혼과 몸은 이것은 단번에 구원 얻는 것이 아니고, 모든 수많은 개체가 모여 가지고 종합체로 되어 있는 심신이기 때문에 이것의 구원은 여러 수백 수천 번의 그 중복 순서를 통해 가지고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의 이 구원 받지 못한 것이 아직 크게 나누면 세 가지가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세 가지 중에 첫째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육체 구원이고, 둘째로는 자기의 소유의 구원이고, 셋째 구원은 이것이 누리고 사는 행복인 모든 기쁨인 것입니다.

 

이래서 영이 둘째아담으로 인하여 얻은 구원은 꼭 같습니다. 다름이 없고 뭐 사도들이나 우리나 선지자나 잘 믿는 사람이나 아주 패역을 부리는 사람이나 영의 구원은 꼭 같습니다. 영의 구원은 같지만 이 세 가지 구원은 천인 만인이 다 각각 다릅니다. 거기에는 층어리가 심히 많은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마음의 구원도, 몸의 구원도, 소유의 구원도, 자기의 기쁨의 구원도, 이것은 아주 차이가 심히 많은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할 때에 땅에 수많은 형체가 있고, 또 하늘에 별, 달 이런 것도 한 형체다.

 

그러나 땅에 있는 수 많은 그 형체, 억억만 개 보다도 하늘에 있는 한 태양의 그 형체의 영광이 더 크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이 세 가지 구원을 얻은 이 구원은 이렇게 차가 많다. 전 인류를 똘똘 뭉쳐도 한 사람의 구원만 중량이 못할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 말씀했습니다.

 

이 세 가지 우리가 구원을 지금 이룰려고 노력하는데 이 세가지 구원을 이룰 그 시기는 언제냐? 이 조각 조각의 이것들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시기는 언제냐? 우리의 기쁨도 백도 천도 넘습니다. 우리의 이 몸의 기능도 백도 천도 넘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기능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이것들의 실력은 심히 차가 많은데 마음, , 소유, 저희의 쾌락 이 네 가지 이것의 구원을 이루어야 하겠는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시기는 언제냐?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언제든지 현재다. 현재라는 이 현재가 이것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시기다.

 

그러면 장소는 어디이냐? 자기가 현재 머물고 있는 그 현실 그것이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장소이다. 그러면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 그 때에 구원 받을 종류는 어떤 것이냐? 현시, 현실 거기에 관련된 모든 것은 다 구원을 얻을 시기를 맞이해서 모으고 있는 것이다.

 

그 때에 관한 마음, 그 때에 관련 된 몸, 그 때에 관련된 소유, 그 때에 관련된 자기의 모든 기쁨, 이런 것들이 이제 구원 얻을 그 종류들이며 또 시기이며 또 장소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구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영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영이 있는 것을 모릅니다. 믿는 사람은 영이 있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몰라도 그 영감적으로는 다 실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있는데, 사람이 자기 현실에서 이 네 가지. . 육을 합해서 하나로 말하면 세 가지 이것을 구원하려고 다 사람들은 신.불신자가 같이 노력하고 있다. 자기 마음이 실력 있어 명철하기를, 자기 마음이 평안하기를, 자기 몸이 튼튼하여 장생불사 할 수 있으면 장생불사하기를, 또 자기 소유는 튼튼하고 더 부강해지기를, 자기의 모든 행복이라는 것은 좀 더 구비하고 광대하고 충만해지기를 다 애쓰고 있다.

 

기쁨에서 기쁨을 더 확대시키고, 또 수많은 종류의 그 쾌락을 행복을 가질려고 자기의 소유도 구비하려고 자기의 건강도 또 더 원만하고 구비하려고 자기의 마음의 그 실력도 갖출려고 마음의 소유, 몸의 소유, 마음의 평강, 몸의 평강, 자기 소유의 평강 이런 것을 가질려고 사람들은 애를 쓴다.

 

모든 사람 중에 이면에 대해서 노력하지 아니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이것을 해 하는 것을 방비하고 이미 있는 것을 잘 보호하고 또 이것을 잘 가꾸어서 키우고 충만케 하려고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노력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으로 딱 한계를 지워놨기 때문에 이 한계 너머에는 구원이 없다. 성곽이란 말은 같은 말인데 성과 곽이라고 나누어서 이래 말하는 것은 성은 그 성의 내부의 그 있는 내존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고, 곽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테두리를 가리켜서 표시해서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존하고 잘 가꾸어 더 확대하고 구비하고 충만케 하려고 하기는 하나,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 이 구원 하나로만 이런 것들을 구원하지 이 외에 딴 것으로는 구원하지 못하도록 요거 하나만으로 구원하도록 딱 성을 성을 쌓은 것처럼 딱 쌓아 놓았다. 딱 요 그 곽을 짜버렸다.

 

요 테두리를 딱해서 요 테두리 밖에는 전체가 사망이다. 요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요 구원 윤곽 안에 구원 테두리 안에 이것만 구원이 되지, 요 밖에는 구원이 되지 않는다.

 

비유컨대 홍수 심판 때에 노아의 방주로 구원의 곽을 삼았기 때문에 노아의 방주 안에만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었지 노아의 방주 밖에는 별별 기묘하고 힘있는 것들이 있었지만 그 보다 더 힘센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견디지를 못했다

 

그때도 근 2,000년 동안 쌓아 나온 인간의 모든 문화, 인간의 모든 과학, 인간의 연단, 모든 그 수양, 인간의 모아서 설계 해 놓은 모든 구비, 별별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것을 다 초월한, 이것을 능가한, 이것보다 위에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나지를 못했다. 하나님의 멸망을 벗어나질 못했다.

 

다만 하나님께서 노아 홍수의 멸망에는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배를 모운 이 배 안에만 구원이 있도록 한계를 딱 지웠고 이 밖에는 전체가 멸망이요. 구원이 없도록 했기 때문에 그 구원 안에서만 생명이 있었고 그 미래가 있었지 그 밖에는 다 전멸되고 말았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제는 그 보다도 어린양의 둘째아담의 이 대속으로 하나님께서 구원의 성과 곽을 딱 삼았기 때문에 이 둘째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구원성곽 밖에는 구원이 없다. 이 밖에는 그 구원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제한 시켰다.

 

하나님이 주시는 요 구원으로 딱 테두리 만들기를 노아 때에 노아의 방주로 딱 테두리 만들어 가지고 방주 밖에는 어떤 것이든지 생명 있는 것은 전멸이 되도록 그렇게 하신 것처럼 이제는 그보다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경영이기 때문에 그것도 그러한데 그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렇게 구원의 윤곽을 딱 삼으시고 이 안에서만 구원 얻도록 했기 때문에 이 밖에는 구원이 없다. 그런데 이 구원이 유대 족속, 유다 계통, 하나님의 택한 계통들에게 이 구원의 성이 왔으니 깨달은 자는 기뻐하고 즐거워해서 노래한다. 이 구원성 밖에는 없다.

 

그러면 이 구원성 안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 평강을 누리고 구원을 받게 된다. 그 밖에 수많은 장애물과 대적의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 성 안에는 들어 오지를 못한다. 사망도 들어 오지 못하고, 죄도 들어 오지 못하고, 쇠해 지는 것도, 낡아지는 것도, 더러워지는 것도, 병드는 것도, 죽는 것도, 아픈 것도, 곡하는 것도, 어떤 그 해하는 것이라도 이 성 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또 이 성 안에는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고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 지능의 근원, 모든 행복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거기는 끝이 없다. 알패와 오메가의 나라이다.

 

그런고로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게 하라.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게 하라.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에 평강으로 더하신다.' 이 사실을 이 사실을 놓지 아니하고 언제나 이 사실을 굳게 잡고 이대로 처세하는 자는 그는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신다.

 

그는 금생도 평안하고, 내세도 평안하고, 육도 평안하고, 영도 평안하고, 소유도 평안하고, 행복도 평안하고, 전체가 평안하고 내부에는 내부에는 생명과 평강이고, 외부에는 어떤 적이 있지만 여기에 침입하지를 못한다. 이 성으로 들어 오게 하라.

 

그러면 이 성이 무엇이기 때문에 그러냐? 무엇이기 때문에 그러냐? 이는 여호와를 의뢰했기 때문에 그러하다. 여호와를 의뢰했기 때문에 그러하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하나님이 안 지으면 없고 하나님이 지어서 있는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그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줄 알고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으로 있기 때문에 평안 하다.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지으신 목적이 계셨으니 그 목적대로 지음 받은 이것이 지으실 때에 목적 그대로 제가 있기 때문에 평안하다.

 

저를 지으실 때에 창조의 목적이 있었고 제가 존재 목적이 있는데 존재하는 제가, 지음 받은 제가, 제가 있게 된 그 목적에 이탈되니까 망하고 그는 죽을 수 밖에 없다. 이 목적에 이탈되지 아니하고 목적에 맞으니까 평안하다. 그의 지으심을 받은 그에게 지으심을 받은 그의 것으로 그가 목적하신 그 목적대로 그가 짓고 목적을 위해서 섭리하시는 그의 섭리대로 그에게 피동되니 평강에 평강이다. 그분으로 인하여 있는 것이 그분으로 인하면 그 분으로 인하여 있는 것이 그분으로 인하는 것이 됐으니까 평안하다. 그분의 목적으로 존재 한 것이 그분의 목적에 맞으니까 평안하다. 그분으로 인하여 움직일 것이 그분으로 인하여 움직이니까 평안하다.

 

그런고로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그로 말미암아 있게 되었으니 영원히 그로 말미암아 있거라. 그로 말미암아 있는 네가 그를 떠나서 달리 있으려고 하면 너는 죽는다. 너는 죽고 망한다. 그로 말미암아 있는 네가 그로 말미암아 있거라. 그의 목적대로 있게 된 그것이 네가 그의 목적대로 있거라, 그로 인하여서 너는 움직이도록 생명이 힘이 그에게서 나왔는데 그로 인하여 움직일 네가 그로 인하여 움직여라, 영원히 그를 의뢰하라. 그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그가 지어서 그에게 지음 받은 것이 그에게 지음 받은 그대로, 그의 목적이 있어서 지으셨는데 그의 목적 그대로, 그로 인하여 살고 움직이도록 한 그것이 그로 말미암아 살고 움직이는 그대로 있는 이것은 반석이다. 이는 반석이다. 이는 튼튼하다. 영원 무궁토록 가도 요동이 없다. 그가 완전자시요, 그가 전능자시요, 전지자시요, 영원 불변자시기 때문에 그분으로 되어 있는 그대로 있으면 이는 완전이요, 이는 불변이요. 이는 영원하다. 반석이다.

 

5 절에 왜? 하필 거게만 구원이냐? 하나님의 구원 고것으로 딱 한정을 해 놓고 한계를 해 놓고 테두리를 딱 해 놓고 그 밖에는 전체가 사망이고 그 안에만 구원이 되도록 어떻게 해서 그래 해 놨느냐? 그 성곽 밖에서는 구원 얻을 수가 없느냐? 5절에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아무리 높아 있어도 그분이 끌어 내릴 수가 있다. 아무리 높아 있어도 그분이 끌어 내릴 수가 있다 하셨습니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인간이 천상 천하에 제가 가장 높으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를 끌어 내릴 수가 있다.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이 끌어 내릴 때에 안 끌려 내려올 자가 없다. 자격 있는 말로 하나님이 높일 때에 아무도 못 높이게 할 자가 없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개적으로 높은 것도 끌어 내릴 수 있고, 단체적으로 높은 것도 땅에 끌어 엎을 수가 있다 아! 저는 천연 자원과 인원 자원이 풍부하게 강대국이 됐으니까 저런 단체야? 아니다! 그것을 끌어 엎어서 땅에 엎을 수가 있다. 땅에 엎을 수가 있다. 엎어 뜨릴 수가 있다.

 

개체로 높은 거, 단체로 높은 거, 수가 많고 적고 상관이 없다. 어데까지 올라가고 어데까지 높아도 상관이 없다. 그것을 끌어서 낮출 수가 있고, 진토에! 진토에 파묻을 수가 있다. 아무리 깊은 진토 속에 들었어도 가장 높은 자로 올릴 수도 있다. 꺽어지고 또 꺽어지고 꺽어져서 희망이 없는 자라도 그가 높이려 하면 높아진다. 키우고 줄이고, 높이고 낮추고, 강하게 약하게, 귀하게 천하게, 살고 죽게, 힘이 있고 쇠해지게 하는 것이 그분의 능력에 있기 때문에 그분의 구원 외에는 구원이 없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대인입니다.

 

눈앞에 있는 세계의 강대국만 보고 어떤 잘난 인간 그 하나 둘 그것만 보고 인간의 자기의 기능만 보는 사람 못난 사람이요. 시야가 좁은 사람이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모든 피조물 위에 조물주가 있는 것. 어느 지역 편벽되게 일면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시간도 전체를 봐야 되겠고, 공간도 물질계와 영계를 봐야 되겠고, 존재도 피조물과 하나님까지를 봐서 넓게 봐야 되겠습니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이렇게 높은 것이 가장 인간 중에 천한 인간에게 밟힌단 말입니다. 천한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자 되게 한다 그 말이요. 궁핍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이렇게 강한 단체의 억센 것도 이것을 땅에 엎어서 가장 피곤하고 곤고한 그것의 발에도 밟힐 수 있기까지 낮추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천하 인간에게 짓밟힌 이것도 하나님께서 천하 인간의 위에 뛰어나게 하실 수도 있는 것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에 당신의 구원 외에는 다른 구원을 그를 상대하지 않는 것이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이런고로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았도다'. 여호와의 구원으로 테두리를 딱 짜서 노아의 방주로 성, 방주로 구원의 윤곽을 삼았도다. 노아 방주 밖에는 구원이 없다. 노아의 방주 안에만 구원이 있다. 여호와의 구원 안에만 있고 여호와의 구원 밖에는 없다.

 

? 그 밖에 있는 것 많지만 그것을 당신의 필요에 따라서 높은 것도 끌어 낮추고, 단체의 큰 것도 다 땅에 엎으시고, 이 구원으로는 아무리 버러지 같은 천한 인간이라도 이 구원으로 높일 수 있고, 아무리 망해서 아주 황무지와 같이 된 이것도 대성을 만들어서 이 무리가 어디서 왔는고? 놀램으로 있을 곳이 없을 만큼 흥왕케 할 수 있다.

 

이러기 때문에' 여호와를 의뢰하라. 영원히 의뢰하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으로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까지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구원, 곧 죄를 멸하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으로 된 이 구원. 이 구원을 바라보는 자는 의인이라.

 

의인이 어떤 사람이 의인이냐? 스스로 의인된 사람이 없어. 첫째아담으로 말미암아 범죄 아니한 자가 없고, 정죄 받지 아니한 자가 없는데, 둘째아담의 대속을 자기의 대속으로 믿는 이 사람이 의인이니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자, 이 사람이 의인이요.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자가 의인이니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자.

 

! 주님이 나의 범죄를 대형해서 사죄해 주셨다. 주님이 내가 행하지 못한 것을 대신 행하셔서 나에게 칭의를 입혀 주셨다. 하나님과 원수된 나를 하나님과 화친해서 하나님과 결합을 시켜 살게 해 주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 다 드려서 죽기까지 하여서 다 주셨다.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이 대속을 자기 위해서 한 것인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 없는 자 되었으니 죄 없는 자로, 의인 되었으니 의인으로, 하나님과 결합 되었으니 결합된 자로 이렇게 사는 이것이 피조물로서 쪽 곧은 길이라.

 

이것이 피조물의 쪽 곧은 길이다. 이것이 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로,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로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의 생활을 하는 이것은 쪽 곧다. 막대기 같이 쪽 곧다. 정직한 길이다. 이러기 때문에 공의의 하나님이, 곧으신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시고 이 길을 더욱 빠르게 하셨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의인의 길은 정직하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대속을 하셔서 입혀 주신 이 대속. 이 대속을 입은 자가 이 대속을 입어 이 대속으로 사는 것은 곧은 길이다. 이 대속이 뭐인데? 이 대속이 뭐인데? 죄지은 것을 형벌 받아 죄를 없이 한 것이요. 하나도 행하지 못한 자가 하나님의 명령과 요구대로 다 행한 자요,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이렇게 대속의 공로로 입혀 주는 것이니 대체 죄는 무슨 죄 인데? 의는 무슨 의인데? 하나님과 결합된 결합은 뭐인데? 죄는 기본적 계약을 어긴 죄요. 의는 기본적 계약을 이행한 의요. 하나님과 결합은 기본적 계약을 어기지 아니하고 이행함으로 조물주와 피조물이 단합이 되어 하나된 그 결합입니다.

 

그러면 조물주와 피조물과의 그 약속이 무엇인데? 이 약속을 어긴 것이 죄요. 어떤 약속인데? 하나님이 나를 지어주셨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자기가 되어 있는 이것이 의요,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것 아니고 어떤 민족의 것, 어떤 개인의 것, 제 것, 가정의 것, 사회의 것, 국가의 것, 문화의 것, 어떤 피조물의 것. 이것이 죄요.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으신 하나님의 것. 이게 의요. 하나님의 것이 아닌 줄 알고 스스로 자존자인 줄 알고 어떤 것으로 말미암은 줄 알고 그의 것이 된 것은 이것이 죄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대속했습니다.

 

이 대속의 공로로 다시 복구시켜 주신 것을 깨닫고 이제는 하나님의 것으로, 그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그의 섭리대로 그로 인하여, 그의 힘으로, 그의 지혜로, 그의 생명으로, 그의 속성으로, 그로 인하여 사는 이것이 인생에게 탈선이 없는 곧은 길이라. 이게 곧은 길이라. 천하의 사람이 다 좋아하고 피조물이 높일지라도 요 세 가지를 이탈하면 비뚤어진 길입니다.

 

마지막에는 굽은 심판을 당합니다. 이것을 회복하시느라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형, 대행, 대화친의 화목 제물이 됐소. 예수님은 속죄 제물, 속건 제물, 화목 제물, 번제물. 번제물로 칭의를 주셨고, 속죄 제물로 사죄를 주셨고, 화목 제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죽으심으로 주셨오.

 

이것을 깨닫고 저도 이 대속을 생명으로 파수해서 몸과 생명과 소유와 모든 자기의 기쁨의 행복이 요 세 가지 대속을 가진 자로 끝을 마쳐요. 가진 자로 사죄 받은 자로 몸도 다 사죄 받은 자로 끝나고 생명도 사죄 받은 자로 끝나고 소유도 사죄 받은 자로 끝나고 모든 행복도 사죄 받은 자로 끝나.

 

사죄 받은 자로 끝나는 이것을 목표하고 요대로 뿍뿍 걸어가고 땅에 있는 자기의 마음을 자기의 몸을 자기의 생명을 자기의 소유를 가지의 행복을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 이것을 보존하기 위해서 다시 구속해 주신 이 구속을 버리고 이것을 제가 살리려고 구속을 버리면 살았으나 저는 죽고 이게 죽어도 구속을 입고 죽었으면 이것은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흘만에 부활합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정로입니다. 이외에는 정로가 없소.

 

내가 나의 주인이 있으니 나의 주인인 하나님. 그의 것이 된 나로 내 소유나 모든 것도 그의 것인 것으로 먹든지 마시든지 일하든지 그분의 목적대로의 그를 위해서 완전자를 위해서 영원을 위해서 불변을 위해서 참을 위해서 깨끗을 위해서 어떤 마찰 어떤 굴곡이 있어도 그분의 명령대로 그분의 요구대로 절대자이신 그분의 명령에 복종하고 그의 요구에 응해서 그의 소원대로의 내가 되는 것이 이것이 영생이요. 이것이 피조물로서 정직한 길입니다. 이것이 정직한 길이요. 이것이 우리의 사는 길입니다. 이 외에는 평강이 없소.

 

이러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라.' 신이라 하는 것은 약속을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라. 문들을 열고 들어 오라. 인간이 올 수 없었는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면 생명의 하나님에게로 올 수 없는데 이제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 오라. 문들을 열고 들어 오라.

 

예수님의 사죄를 예수님의 칭의를 예수님의 신인 결합을 이것을 힘입어서 이것을 힘입어서 요 세 가지를 힘입어서 네가 다시 하나님과 너와의 세 가지 계약이 다시 복활 되었으니, 다시 부활 되었으니, 이 세 가지 계약이 다시 살아났으니,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이 세 가지 계약을 지킨 자로 한 현실 한 현실을 통과하여 한 현실로 되어 있는 한 문을 한 현실로 되어 있는 한 문을 한 현실에서 예수님의 세 가지의 대속을 입을 수 있고 예수님의 대속은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현실을 통하지 아니하면 주의 대속은 자기는 입을 수도 없고 입은 자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라.'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기뻐 노래하리라. 택함을 입은 자들은 이 비밀을 아는 자는 기뻐 노래하리라. 이 소식을 참 기쁜 복음의 소식으로 들으리라.

 

그런고로 우리는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곽을 삼은 이 구원의 윤곽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내 몸이든지, 생명이든지, 소유든지, 가족이든지, 사업이든지, 무엇이든지 사죄 안에서만 이것이 구원될 수 있지 사죄 밖에서는 구원이 안됩니다. 칭의 안에서만 구원됩니다. 하나님과 결합 안에서만 구원됩니다. 이것을 떠나서는 피조물이 다 달라 들어도 안 됩니다. 사죄를 떠나서 죄 있는 개인, 죄 있는 가정, 죄 있는 사회, 죄 있는 국가,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인류, 죄 있는 세계. 이것은 여호와의 손에서 구원할 힘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멸망시키는 멸망에서 구출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주장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가 주장하고 있는 신인 계약의 이 세 가지 기본 계약.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개인,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그 행위,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그 사업,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가정, 요 계약이 지켜지고 있는 개인, 이것은 백번 때려 죽여도 안 죽습니다. 백 번 죽여도 안 죽소. 불에 태우고 가루를 날려도 그는 영광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아무도 죽이지 못하요. 이 사람으로 해하지 못합니다. 건드리면 위하고 존귀케만 하지 해하지는 못하요. 하나님과 결합이 끊어진 강대국이면 뭐할 것이며, 하나님과 결합이 끊어진 파수면 어쩔 것이며, 하나님과 결합이 끊어진 강대국, 번창한 사업이면 뭐할 것입니까? 우리는 요 구원의 성곽을 똑똑히 기억하고 이것으로 구원의 성곽을 우리도 삼아야 합니다.

 

! 의 밖에는 구원이 없다, 무죄 속 외에는 구원이 없다. 하나님과 결합된 그밖에는 구원이 없다. 하나님의 결합,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죄,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의 목적으로 존재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에 움직이는 것이 여기에만 구원이 있고, 요 밖에는 구원이 없다. 내가 말한마디 하는 것도 요 성곽 안에만 구원 있고 밖에는 구원 없다.

 

내가 요 성곽 안에 있는 말을 했으면 내 말은 살았다. 내가 요 성곽 안에 있는 것으로서 형제를 대했으면 말 한마디도 나는 그를 살렸다, 일 안해도 살렸다. 책망을 해도 살렸다. 칭찬 안해도 살렸다. 이 밖에는 구원이 없다. 이 밖에는 생명도 없고 평강도 없고 기쁨도 없고 사랑도 없다. 이 안에 만 있다. 요 안에만 있다는 것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셨다는 이것을 우리도 요대로 한정을 해야 됩니다. 요대로 제한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한정을 해야 되요. 요 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으로 한정을 지워야 되요.

 

천하의 어떤 세력이 와서 나에게 무엇을 줄지라도 이 성곽 안이냐? 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안의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이 밖의 것이로구나. 죄가 거기에 있구나. 의가 거게는 없구나. 하나님과 결합이 없구나. 커도 소용없다. 강해도 소용없다. 살아도 소용없다. 이 세 가지 가 있으면 작아도 살았다. 커도 살았다. 망해도 살았다. 죽어도 살았다. 가난해도 부유해졌다. 빼앗겨도 취했다. 천해져도 영광스러워졌다. 밟혀도 높아졌다. 이것이 인간이 모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신 것입니다.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은 이 성 외에 구원이 있다고, 이 외 세 가지 문제를 해결 짓는 이 세 가지가 알맹이가 되고 이 세 가지로 성을 쌓아서 세 가지 테두리 안에 있는 이것 외에 수단으로 방법으로 재물로 지식으로 자기의 명철로 인간 단합으로 과학으로 무엇으로 구원을 만들었으니까 이야 튼튼치 않느냐? 주재자이신 절대자가 여호와의 계약 선포한 이 계약으로 되어 있는 이 구원만을 구원으로 딱 제한해 버렸다. 이 밖에는 없다. 이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있으면 될 수 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으시니 그 모든 것은 허사를 경영하는 것이요,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어떤 자가 세상에서 평강을 누릴 자냐? 이것을 표준해서 여기에 기준해서 이 테두리 안에서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자기 세상에 머무는 사업이라도 아! 내가 하는 일은 이 구원의 성곽 안에 있어야 되지 밖에 있으면 망한다. 아무리 이 가정이 번창해도 구원의 성곽 안에 어서 들어 가서 구원성곽 안에 있어야 내 가정이 구원되지 구원성곽 밖에서는 멸망뿐이다.

 

내 지위와 명예가 하늘까지 높아졌다 할지라도 내가 구원의 성곽 속으로 들어가야 되지 이것을 가지고 들어 갔으면 가지고 들어가고 가지고 들어가지 못할성 싶으면 멸망하기 전에 어서 벗어 집어 던져 버리고 이 안으로 들어가야 되고 자기의 존영한 권세도 구원의 성곽 안으로 가지고 들어 갈 수도 있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니 가지고 들어 갈 수 있으면 다 가지고 들어 가서 같이 구원하고 들어갈 수 없으면 집어 던지고 라도 자기라도 들어가서 구원을 받아야지,

 

여호와의 구원, 여호와의 구원의 성곽, 신구약 성경으로 선포해 놓은 이 계약적 구원, 신인 계약의 기본 3대 계약, 첫째아담으로 이 계약을 다 위약해서 멸망 받은 것을 둘째아담이 대신 이 계약을 이행해서 다시 계약을 복구해 주신 이 계약, 사죄와 칭의 새생명 세 가지 계약을 어긴 것을 형벌로 면제해서 위약이 없는 자로, 대신 행하여 이 계약을 지킨자로, 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결합이 되어 예수님은 속죄 제물로 죽으셨고 화목 제물로 죽으셨고 번제의 제물로 죽으셔서 우리에게 이 3 대 대속을 주신 것이니 이 대속을 힘입어 너의 현실이라는 이 현실을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이 대속을 벗지 말고, 이 현실을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현실을 통과 해라.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현실을 통과 해라!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통과하려 할 때에 무엇이 부숴지고 절단 나도 재물과 친척과 명예와 생명을 원수가 취한들 상관이 무었이뇨 내 주께 있으리로다. 산 예수님이 죽고 나니까 얼마나 존귀해 졌소? 산 이삭이 번제물로 제단 위에 올라가고 나니까 얼마나 존귀해졌소?

 

그런고로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나와 내 도를 인하여 생명을 빼앗긴 자는 살리라.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확정을 지웁시다.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습니다. 이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 성곽 안으로 끌어 들어서 구원하려고 하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 다 이 성 안으로 끌여 들인 것은 다 갑니다. 다 가요.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좀도 동록도, 좀이란 말은 세월을 말한 것이요. 영원히 가도 썩어지지 않는다 말이요. 동록이란 것은 죄악의 부패를 말합니다. 도적은 전멸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니엘이 총리로 되어 있는 그 권세는 여호와의 구원성곽 안에 끌어들였소. 여호와의 구원성곽 안에 있었소. 다니엘의 총리의 그 존귀의 권세는 무궁 세계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무궁 세계에 그 권세는 해와 같이 빛납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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