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27일 주일새벽

 

본문 :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앞으로 영계의 것과 이 물질계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 영계에 있는 피조물과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 이 모든 피조물이 참 크게 깜짝 놀랠 일이 한번 있을 것입니다.

그거는 뭐인고 하니 하나님이 이렇게 신구약 성경에 말씀해 놓으신 그 말씀을 모든 사람들이 다 시시하게 거짓말로 이렇게 아는 것이 불신자들의 전부요 또 믿는 사람들도 그저, '하나님 말씀이라' 이렇게 하지만 그렇게 정확 무오하게 그렇다는 것을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천하 사람이 다 믿든지 안 믿든지 사람 같으면 그걸 크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그까짓 것을 아무것도 아니게 여기십니다.

노아 때에도 지금만치 인종이 번식이 됐던지 안 됐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아마 그때도 인구가 지금보다 뭐 적지 않지 않느냐 싶습니다. 왜? 그때 사람들은 아이 많이 낳았습니다. 많이 낳은 흔적이 있는 것은 아담 하와가 단지 둘밖에 없었는데 고 몇 해 안 지내갔는데 사람이 꽉 찼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때는 연년생을 했는지 이 년생을 했는지 어쩌는지, 자꾸 낳으니까. 한 사람이 클 사이도 없이, 크고 난 다음에는 아이 낳기 시작하고 난 다음에 사백 년 계속 아이 낳은 사람도 있고 육백 년 계속해 아이 낳은 사람도 있고 칠백 년 계속해서 아이 낳은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만일 매년 낳는다면 칠백 명 낳는 셈 아닙니까, 연 년생이면 또 두 살 터울이면 칠백 년이면 삼백 오십 명 낳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때도 인구가 많다 하는 것을 우리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요새는 사욕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임신되지 안하는 방법도 약도 많고 또 유산도 시키고 이라지만 그때는 그만 배면 낳아야 되니까 또 정욕 생활하면 또 배어지게 되고 이러니. 여자 쳐놓고 아이 열 명 이상 낳은 사람, 열 둘 열 셋 이렇게 뭐 일찍 결혼한 사람들은 열 넷 이렇게 낳은 것이 보통 여인들의 생산수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뭐 얼마나 줄어졌습니까? 이러니까 옛날은 생산 숫자가 많지 않았느냐. 그래 봐서 노아 때에 그때에 지금 인구보다 적지 않는 그런 많은 숫자가 아니냐 그렇게도 우리가 추론할 수가 있고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한 대로 이제 홍수로 너희들을 다 멸할 터이니까, 너희들이 다 육체가 돼 버리고 하나님 배반하고 저 좋아하는대로 다 하기 때문에 다 홍수로 멸할 터인데 너희들이 멸망받고 안 받는 것은 하나님 내가 하는 말을 신실히 듣나 무시하나 그것으로서 이제 결정된다 했는데 노아는 하나님 말씀을 신실히 듣고 배를 모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이라는 것은 시사하게 여기고 이 세상 과학이 제일이다, 또 물질이 제일이다, 권세가 제일 이다 제일이거든 그거 얼마든지 해 봐라. 그것만 준비하고 모은 자들은 모조리 홍수 밑에 매장을 해서 완전히 전멸시켜 버렸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하지는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고 그대로 준비한 사람들만 여덟 식구 겨우 구원 얻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재림 때도 그러합니다. 이제 참으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안 믿는, 안 믿고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아주 시시하게 무시하는 그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복수는 굉장할 것입니다. 뭐 노아 홍수 때 그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마구 불로 태운다 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 말씀을 에누리하지 않고 낱낱이 믿는 사람에 대한 대우가 굉장할 것입니다. 앞으로 그게 지금 큰 놀랠 일이라.

그래서, 참 이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당신을 믿지 않는 자에 대한 복수가 있을 것이고 믿는 자에게 대한 하나님의 상급이 있을 터인데 그 일이 제일 큰 문제이지 그 다음에 뭐 인간들이 무슨 말하는 것이나 또 자기 목숨이 죽고 사는 그까짓 것도 큰 문제 아닙니다. 아무래도 한번 죽는 건데 그거 무슨 큰 문제이겠습니까? 다만 그분의 계약하신 그 계약을 믿나 안 믿나 하는 것이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 큰 문제가 앞으로 남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 가운데도 참 세상이 모두 시시하게 여기고 예수 믿는 사람들도 이 일에 대해서 시시하게 여깁니다. 이런데 자꾸 믿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말을 합니다. 믿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말을 하니까 말할수록 뒤로 저뻥 넘어가 가지고 뉘 믿어 주는 거처럼 곧 지금 제가 죽는데, 제가 죽는데 죽는 데 빠지는 것을 구출할라고 말하니까 그 짐짓 더 죽는 데로 기어 들어가면 조롱을 하고 '그따위 소리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지금 참고 계시지만 때가 되면 거게 대한 복수를 뭐 영원히, 얼마나 복수합니까? 영원히 이를 갈면서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억억만 년도 아니고 영원토록 올라간다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복수성이 강합니다.

사람도 그 인격성이 적은 사람 또 많은 사람, 어린 사람 강한 사람 있습니다.

인격성이 많고 인격성이 장성한 강한 사람은 뭐 참 복수하기를 더디합니다. 뭐라 한다 해도 그저 용서하고 자꾸 이래 하지만 하기 시작하면 야나지게 합니다.

사람으로도 제일 잘난 사람이 복수 성이 제일 강합니다. 또 참기도 제일 오래 참습니다. 그저 권유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게 크게 놀랠 일이 있는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오늘 이 주일학교, 공과가 이건데,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거는 뭐인가? 제일 미워하시는 것은 죄를 제일 미워하십니다. 죄를 씨일 미워하시요. 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건 뭐인가? 의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랬어.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또 의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인은.

그러면, 없다고 한 그 말도 하나님이 하셨고 또 의인이 있다고 하신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의인이 없다는 말씀과 있다는 말씀이 한갖되지 안하고 둘이 서로 모순되고 서로 대립이 되니까 어느 말씀이 맞은가 그게 문제 아닙니까? 의인 없다 하는 말이 틀렸든지 의인 있다 말이 틀렸든지 둘 중에 하나가 틀려야 될 거 아닙니까? 이런데 둘 다 맞습니다. 의인이 있다는 말씀도 맞았고 의인이 없다는 말씀도 맞았습니다.

의인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고 좋아하시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또 의인이 있다 말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하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은 의를 제일 기뻐하시고 죄를 미워하십니다. 의인이 아니면 죄인입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그 말은 전부 죄인이다 그 말이오. 또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그 말은 죄 없는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이 없는데 의인이 없다 그 말은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 죄인이다. 하나님이 다 노여워하셔서 다 멸망을 시킬라고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죄인들이다. 그러면 그거는 어떤 사람들인가? 그것은 예수님의 이 의,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다 죄인입니다.

이것도 사람들이 믿기 어렵지만 요걸 믿는 사람들은 뒤에 큰 승리할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게 저희들이 후회를 할 것입니다. 여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는데 이 의를 믿는 사람은 다 의인이요 이 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면, 이 의를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은 의를 믿음으로 제가 의인이 되는가? 믿음으로 의인이 됐는가 믿기 전에 벌써 하나님의 의인될 사람을 작정을 해 놔서 의인이 뵙는가? 그 사람이 믿음으로 의인이 됐는가 믿기 전에 하나님이 작정하심으로 의인이 됐는가 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작정으로 의인이 됐는지 그 사람이 믿음으로 의인이 됐는지? 믿음으로 의인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하나님의 작정으로 의인 됐다고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정으로 의인된 것입니다. 똑똑히 알 아야 돼요.

이러기에, 이 의인은 어떤 사람이 의인인가? 영원 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다 의인입니다. 사람이 날 때에 택함 받은 사람으로 중생되는 사람 있고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출생되는 사람 있고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다 의인입니다.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 죄인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요 또 하나님이 미워하는 사람은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의는 어떤 게 하나님의 의인가?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거 세 가지를 다 없앤 것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의를 이루셨는데 이 의는 어떻게 해서 이 의를 이뤘는가? 이 의를 이룬 것은 하나님의 제일 노여워하시는 그 세 가지를 없애서 세 가지를 다 소멸시킨, 세 가지를 소멸시킨 그 의를 가진 것이 하나님의 의요 또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일을 이룬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 것은 어떤 것을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가? 노여워하시는 것은 세 가지를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 건데 하나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무시하고 범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법칙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법칙을 주셨는데 그 법칙을 어기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곧 하나님의 법칙을 어긴 것이 뭐입니까?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법칙을 어긴 죄를 짓는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고, 또 하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복종해서 살아야 되는데 인간들이 이 제맘대로 제 주장대로 제 생각대로 제 욕심대로 제 뜻대로 제 주관대로 제 의견대로 제 지혜대로 이렇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둘째로 미워하십니다. 그러면 그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을 따라 살지 안하고 피조물이 제맘대로 제 욕심대로 제 뜻대로 사는 것을 제일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조그만한 것도 생각해 보면 알아요. 무슨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물건 만든 것은 이거 주인이 쓰고 싶은 대로 쓰여지도록 물건을 만들어 놨습니다. 무슨 물건이라도. 쓰여지도록 물건을 만들어 놨는데 주인이 쓰고 싶은 대로 쓰이지 안하고 엉뚱하게 이용이 돼지면 그 주인이 뭐 하겠습니까? 이런 것도 좀 어려워 놔서 이거 사람들이.

사람이, 주인이 그거 칼을 취했는데 그 칼은 참 주인이 쓰고 싶은 대로 쓸라고 이랬는데 칼만 들면 칼 제 맘대로 그만 사람을 손을 베이고 자꾸 이라면, 주인이 쓰고 싶은 대로 칼이 쓰이지 안하고 칼이 예를 들면 제맘대로 자꾸 이와같이 지금 거기서 그만, 주인이 쓰고 싶은 태로 쓰이지 안하고 엉뚱하게 쓰여져 가지고 사람을 상우든지 이라게 하면 그 칼을 냅두겠습니까 통통 뚜드려 뿌수겠습니까? 통통 뚜드려 뿌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오.

사람이 또 무슨, 사람을 쓴다 합시다. 사람을 쓰는데 그 사람이 주인 시키는 대로만 이와같이 하면 참 보배로운 사람이 될 것인데 꼭 주인을 반대하고 제 맘대로 합니다. 무슨 일을 그것을 사 가지고 오라 하면 저거 사 가지고 오고 하라 하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자꾸 이래 정반대로 이래 되면 그 주인이 그걸 좋아하겠소 안 좋아하겠소? 그거 처분해 버리고 딴데 보내든지 할 것 아닙니까? 뭐이든지 다 그럴 거 아닙니까? 그 피조물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이거 좋을 터인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고 제 맘대로 하는 그게 하나님이 둘째로 미워하시는 일이라 그 말이오. 미워하시는 일.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으면 지금까지 안 죽고 삽니다. 이런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하고 제 맘대로, 마귀 고놈이 꾀워 가지고 제 맘대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망을 줬다 말이오. 마귀도 하늘나라에 그거 참 천사인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하고 제 맘대로 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쫓아내 버렸다 그 말이오. 둘째로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지 안하고 피조물이 제 주장대로 하는 그것을 둘째로 하나님이 미워하셨습니다.

또 셋째로 미워하신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될 터인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하고 참 이렇게 아주 친교를 가지고 하나님하고 화친해 살아야 될 터인데 인간이, 이 피조물이 하나님은 배반해 버리고 마귀하고 화친해 삽니다. 마귀하고 화친해 살아요. 이러니까 이것을 하나님이 미워하셔서 영원한 사망으로 정죄를 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세 가지 미워하는 거. 세 가지 미워하는 게 있었는데 세 가지 미워하는 이것을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제일 세 가지 미워하는 죄가 있었다 말이오. 세 가지 미워하는 죄. 첫째는 뭐이냐? 하나님의 계약을 어기는 죄, 둘째로는 피조물이 제 맘대로 사는 죄, 셋째로는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사는 죄, 이 세 가지 죄를 하나님이 제일 미워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죄를 미워했는데 이 죄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죄를 다 완전히 멸해 버렸습니다. 이 죄를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이 죄를 완전히 없앴으니 이 죄를 없애는, 죄의 값은 사망인데 죄를 없애는 방편이 몇 가지 있습니까? 죄를 없애는 방편이,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니까 '죄 이까짓 거 없어져라.' 죄를 없애 버려라. 싹 붉은 줄을 쳐서 죄를 없애 버리면 없앨 수 있는지, 또 하나님이 죄를 이렇게 무슨 무저갱이나 무슨 감옥에나 그런 데다 그 죄를 가둬 버리면 죄가 없어지는지, 또 죄는 형벌을 받아야 없어지는지 이 세 가지를 가운데에 첫째입니까 둘째입니까 셋째입니까? 셋째? 이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신인양성일위가 이 세 가지 죄를,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고 걱정하시고 노여워하셨는데, 노여워하셔서 하다 하다 안 되니까 고 칠라고 해도 안 되니까 이것을 유황불 구렁텅이에 영원히 다 태워 버릴라고 했는데 이 세 가지 죄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죄를 다 없앴습니다. 이 죄의 값인 형벌을 받아서 없앴습니다.

형벌 받아 없앴는데 이 형벌은 그라면 모든 인류의 죄를 다 대신해서 형벌 받았습니까 택한 자만의 죄를 대신해서 형벌 받았습니까 어떻게 성경이 말합니까? 모든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이거는 다른 교파에서는 모든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감리교라든지 성결교라든지 하는 이런 교파는 그렇지만 장로교 가운데서도, 장로교 가운데서도 아렇게 믿는 교파들이 많지를 못한데 칼빈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믿습니다. 칼빈 선생이 이렇게 말했고 그게 성경대로 바로 된 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칼빈 선생이 말한 대로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만 예수님이 대신 형벌받으셔 가지고 사죄를 주셨지 불택자의 죄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렇게 믿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택한 자들의 죄는, 이 세 가지 죄를 예수님이 다 담당하셔 가지고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심으로써 그 형벌을 담당해서 없애 버렸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혼자 담당했으면 한 사람 죄밖에는 담당 못 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택한 자 전부의 죄를 담당하게 된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어떻게 해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인성이 담당해 그렇습니까 인성과 신성이 합해 담당해 그렇습니까? 인성과 신성이 합해서 담당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죄를 다 담당해서 이 죄를 없앴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세 가지 이 진노를 푼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미 지은 죄, 이미 지은 죄 이 세 가지 죄로 하나님이 노여워하신 이 노를 형벌받아 가지고 다 없앴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죄의 형벌을 다 받으셨으니까 이 세 가지 죄를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가 이 형벌을 다 받으셨는데 이 받으신 것은 그때 지은, 사람들이 지은 죄 과거 현재까지 지은 죄만 담당했습니까 앞으로 지을 죄도 담당했습니까, 그때 난 사람들의 죄만 담당했습니까 택한 자들이 죽는 날까지 죄 범하는 그 모든 죄를 다 담당했습니까? 예수님이 담당하신 것은 그때 지어 가지고 있는 죄만 담당했는지 앞으로 지을 죄도 담당했는지 또 그때 있는 사람들의 죄만 담당했는지 택한 자는 전부, 아직 났든지 안 났든지 택한 자의 죄는 다 담당하셨는 것인지 어떻게 믿습니까? 택한 자의 죄는 아직 났든지 안 났든지, 그 사람이 나 가지고 지었든지 안 지었든지, 이제 앞으로 지을 죄, 택한 자가 범할 그 모든 죄, 범한 죄 범할 죄 그 모든 죄를 예수님이 다 담당을 하셔 가지고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심으로 그 죄를 다 없앴습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면, 혹 또 의문되기를 그럴 것입니다. 사람이 나지도 안한 죄 그 사람이 짓지도 안한 죄를 어떻게 하나님이 담당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억설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전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당신이 미래사도 다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 전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은 영원 후까지의 것을 예정하신 것이 주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지 안해도 누구가 어떻게 날 거 다 날 것을 다 하나님이 아시고 또 나 가지고 그 사람이 무슨 죄 지을 것도 다 하나님이 아시고 예정하신 대로 짓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의 범죄는 예정된 대로 범죄하지 예정되지 안한 대로는 범죄하는 거 없습니다. 예정된 대로 범죄합니다. 인제 예정대로 범죄하는 그 예정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예수님에게 다 정죄 부담을 시켜 가지고 예수님이 대 형함으로써 그것을 다 속죄하실 수가 있다 그거요.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 세 가지를 예수님이 형벌을 받아 대형함으로써 사죄 주신 것이 그것이 사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죄받는 것은 이 세 가지 종류의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 앞에 범한 죄 이것을 예수님이 다 대신 담당해 주신 것으로 그 은혜를 받은 것을 가리켜서 사죄받았다. 대형으로, 대신 형벌받음으로 사죄받았다. 대형으로 사죄받았다 말은 대신 대(代)자 형벌 형(形)자, 대신 형벌받아 가지고 우리에게 사죄 주셨다 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성경에 말했는데 요거 믿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요걸 요대로 믿는 사람이 복이 있소.

또,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제일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를 대신 형벌받아 가지고 없앴으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중에 하나입니다. 기뻐하시는 거 중에 하나요.

또, 기뻐하시는 거 세 가지는 뭐이냐 하면 이제는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율법을 정해 놓고 이 법대로 살아라 이랬는데 인간은 그 법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그 법대로 살수가 없는 것이 인간인데, 육체를 가졌기 때문에 못 산다 말이오. 못 사는 것을 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하나도 남김 없이 법을 완전히 다 지켰습니다. 다 이행을 다 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하면 대행입니다. 대신 행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 칭의를 주셨습니다. 대행으로 칭의 주신 거.

그 다음에는 뭐인고 하니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하나님과 완전히 화친을 시켰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것은 하나님은 배반하고 마귀하고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이래 친밀한 것을 그것을 거게서 우리를 돌이 켜서 하나님과 원수된, 마귀와 화친돼 가지고 있는 것을 이것을 예수님께서 다 대형으로 죄의 값을 다 담당하셨고 대화친으로 우리를 대표해 가지고 마귀가, 마귀하고 한덩어리된 것은 인간이 잘못해 가지고 마귀하고 한덩어리 됐기 때문에 잘못한 그 죄를 예수님이 다 형벌로 담당해 버리니까 잘못한 걸 가지고 마귀가 찍탈 붙을 수가 없습니다.

찍탈 붙을 수가 없도록 고 사죄로 찍탈 붙지 못하도록 요렇게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에게 전적 복종하는, 화친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하고 화친을 이루어서 이제는 하나님하고 떨어지지 않는 화친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는 화친을 이룬 것이 뭐인고 하니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성령 안에 있고,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은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있을 수 있는 요 화친을 이루었다 말이오. 요 화친, 요것은 대화목의 제물이 돼 가지고 화친을 이룬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거 세 가지 문제를 해결했고 제일 근심 걱정하는 미워하시는 노여워하시는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한 것이 그것이 신인 양성일위가 해결했는데 그라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거 몇 가지 해결했습니까? 세 가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거 세 가지 해결했는데 그것이 뭐입니까?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네.

이래서, 그라면 여섯 가지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하나님의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를 이것을 소멸했으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기쁜 일도 있지만 근심 걱정이 있다가 근심 걱정 없어지면 어찌 됩니까? 안 좋습니까?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것도 좋고 기쁜 일도 생기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세 가지, 근심 걱정하고 노여워하는 거 세 가지 이 여섯 가지를 해결한 그것을 하나님께서 만족히 여기 십니다. 만족히 여기시고, 자존하신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고 그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랬습니다. 하나님의 의.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이뤘는데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그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에게 하나님께서 그라면 그 대접을 무슨 대접을 하셨습니까? 무슨 대접을 했어?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예수님에게 다 주셨습니다. 다 주셨습니다.

또 모든 인간과 만물을 심판하는 심판 권세를 다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주시고 또 이제 하나님께서, 이거 우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대신해서 예수님이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전부 다 의인으로 이렇게 의인으로 다 인정해 버렸습니다. 의인으로 인정해 가지고 예수님이 대신 한 사람들은 다 의인으로 이렇게 인정을 하셔 가지고, 왜? 그 사람의 죄를 대신했기 때문에 의인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빚을 졌는데 다른 사람이 내 빚을 갚아 줬으면 내게는 빚이 없지 않습니까? 채권자가 또 내게 빚을 갚으라 할 권리가 없어. 왜? 갚으라 하면 '내가 다 갚지 안했습니까?' '돈 한 푼도 안 내놓고 뭐 다 갚아? '아무것이가 나 대신해서 갚지 안했소? 그러면 대신해서 갚았으면 됐지' 그러면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대신해서 갚으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셔 가지고 개인 개인을 의인으로 인정하셨습니다. 의인으로 인정하신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 가지고 세 가지 노를 풀었고 우리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세 가지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해 주신 사람은 뭐 천 명이든지 만 명이든지 대신해 주신 사람은 무조건 다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다 인정을 해 버렸습니다.

의인으로. 왜? 대신했기 때문에, 의인으로 인정할 거 아닙니까? 암만 빚이 많이 졌지만 채권자가 빚내라 할 수 없는 것은 다른 이가 대신 내 빚을 갚아 줬으니까 갚아 준 사람은 빚 없지 않습니까? 이 사람이 떡 가니까 돈 내라고 '돈은 무슨 돈을 내라 해?'나한테 빚이 얼마 있지 않느냐고 '무슨 빚이 있어?' '얼마 있지 않느냐?' '따 갚지 안했느냐?'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소? '다 갚지 안했느냐?' '언제 갚았어?' '내 대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갚지 안했느냐? 예수님이 갚았으니까, 내 대신 갚았으니까 네가 받고 또 받아먹을라 하나! 갚았으니까 됐지.' 이게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공의.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노를 세 가지 완전히 풀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 가지를 완성했는데 이 여섯 가지를, 자존하신 하나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뭐이라 했지요? 하나님의 의.

요거 단단히 기억해요. 이제 이거 믿는 것이 온 천하를 점령한 것보다 낫습니다.

온 천하를 점령한 것 지금 뭐 지금은 좋지만 이다음에는 이 여섯 가지 의를 믿지 못한 그거는 무조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갑니다.

그런데 이 여섯 가지 의를 이루신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만족하셔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기뻐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기를 누가 했느냐 하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루셨는데 예수님 이루셨지만 예수님이 누구 몫으로 누구 대신해 이뤘습니까? 누구 대신을 위해서 이룬 걸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소리합시다. 누구를 대신해 이뤘습니까? 오늘 하나님 앞에 말하니까, 지금. 누구를 대신해서 이 세 가지 의를 이뤘습니까? 누구 대신으로 누구 몫으로 이뤘습니까? 예? 따라합시다. 내 몫으로! 내 몫으로! 내 몫으로 이뤘습니다.

내 몫으로 이룬 이것을 마귀란 놈이 우리에게 침범해 가지고 마귀가 와서 그럴 때에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네것이 하나도 없어.' '없다니 어제도 죄 짓고 아래도 죄 지었는데?' '그런 소리하지 마. 내가 죄 지은 거는 한 번 형벌받았으면 되지 않느냐? 예수님이 내 대신 형벌받았기 때문에 없어졌어. 내 대신 형벌받았기 때문에 이제 죄는 내가 범했지만 예수님이 대신해 형벌받았기 때문에 내 죄는 없어졌어.' 하면 마귀는 꼼짝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걸 믿는 데만 마귀는 꼼짝 못 하지 다른 데는 그거 다 제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큰 의를 이루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에게 제일 처음에 대접해 준 것이 뭐입니까? 한번 말해 보십시오. 소리를 내 봐요. 제일 처음에 대접해 주신 게 뭐입니까?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다 주셨습니다. 또 둘째는 뭐입니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 셋째는 뭐인고 하니 대신 예수님이 대속하신 그 택한 자들은 누구든지 전부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공 지성의 심판에 다 통과를 시켜 버렸습니다. 지성 지공의 심판 통과가 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심판을 받을 그런 뭐, 그런 책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이 우리를 심판할 권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이 모든 사람을 다 심판해 가지고 다 지옥으로 다 이렇게 보내는데 하나님의 공심판이 우리를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없습니다.

왜? 예수님이 대신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우리는 완전히 죄 없는 사람아 됐고 하나님의 소원대로의 의를 이룬 사람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족한 사람으로 전부, '이거는 내가 만족하다.' 하나님의 공심판에 만족 만족하면서 심판을 다 통과시킨 것이 택한 자들입니다. 셋째로 이것을 주셨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뭐 이 세 가지면 다 되는데. 다 주셨는데, 예수님에게 이 세 가지 다 주셨어. 세 가지를 주셨으니까 세 가지 안에 다 들었어요. 영생 준 것도 여기 다 들었고 천국 시민권도 다 들었고 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기업으로 얻는 것도 요 속에 다 들었고 다 들었어요. 이 속에 다 들었어. 그 큰 선물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니까 의인은 누가 의인입니까? 의인은 누가 의인입니까? 의인을 하나님이 정죄할 수 있습니까 의인을 마귀가 해할 수 있습니까? 의인은 하나님도 정죄하지 못합니다. 의인은 하나님도 정죄 못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의인은, 손대지 못합니다. 의인은 마귀가 손대지 못합니다. 의인은 마귀의 주인입니다. 마귀는 의인의 부리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왜? 의인은 하나님의 이 여섯 가지 문제를 다 해결한 것이 그것이 의인인데 마귀는 하나님 앞에 범죄했기 때문에 범죄한 자가 이 의인에게는 꼼짝 못 하고 의인의 종이 됩니다.

이래서 지금은 마귀가 누구 종 돼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은 마귀가 누구의 종이 돼 있지요? 예수님의 종이 돼 가지고 있어. 예수님의 부리는 신이 돼 가지고 있어. 예수님의 종이 돼 가지고 있어요. 예수님이 이겼거든. 예수님의 종이 돼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마귀의 주인이 됐습니까? 마귀의 왕이 됐습니까? 마귀의 왕된 것은 의를 가졌기 때문에 마귀를 이거 맘대로 잡아 부려.

마귀는 예수님의 것이 돼 버리고 예수님에게 이제, 실컷 이용하시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너는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거라 하고 집어던져 버리면 다 가야 된다 그 말이오 그런데, 예수님이 뭣 가지고 이와같이 마귀의 왕이 됐다 말은 마귀노릇하는 왕이라 말 아니오. 마귀 그놈을 통치할 수 있고 마귀를 주관할 수 있는 그런 권세를 가졌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마귀를 주 권하는 왕이 됐다 만왕의 왕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이 이와같이 마귀를 잡아 부릴 수 있는 이런 능력 있게 된 것이 예수님이 뭣 가지고 그리 됐습니까? 신인양성일위라 그리 됐습니까 잘나서 그리 됐습니까 권세가 있어 그리 됐습니까? 뭘로 그리 됐습니까? 신인양성일위 가지고 그리 됐습니까? 예?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가지고 그리 됐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그리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예수님이 이렇게 대형, 대행, 대화친해 가지고, 대형한 것은 세 가지 노를 푼 것이 대형의 사죄의 기뻐하시는 의요 또 두 가지 의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다 완전히 순종한 의요 하나님하고, 원수된 것을 화친시킨 의라 말이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대신해 주신, 세 가지 노를 완전히 푼 의, 또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의를 세 가지를 갖추어 가지고 있는 이 의인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데 이 의인은 택한 자들은 예수님의 공로로 다 의인이 됐습니다.

의인된 사람은 마귀의 종입니까 마귀를 마음대로 잡아 부릴 수 있는, 마귀에 주권하는, 마귀를 잡아 부리는, 마귀를 통치하는 왕입니까 마귀의 종입니까? 마귀의 왕입니다. 마귀의 왕이오. 마귀를 통치하는 왕이오. 이러니까 마귀가 예수님의 이름에게는 꼼짝을 못 하는 것이라 말이오. 우리가 믿지 안할 때에 이 마귀가 자꾸 이라지 믿을 때에는 마귀가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자에게는 마귀가 복종할 수봐에 없고 그 앞에서 꼼짝을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 있기 때문에 다, 그 사람이 마귀가 들어서 이래 주관하고 있지만 일반인 주관 그거는 다 모든 마귀가 들어 가지고 그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마귀를 잡아 부릴 수 있는 마귀의 주인이기 때문에 마귀를 호령치면 마귀가 다 나갑니다. 그러나 그게 아닌 것은 안 돼.

우리 교회서 요번에 보니까 그게 고의적으로 한 마귀 놀음한 그것이 있는데 그것은 일반으로서는 다 불신자들 속에 마귀가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 행위요. 일반 행위를 뛰어난, 일반 행위가 아닌 비 일반적인 비정상적인 그런 행위를 하는 그런 마귀는 우리가 주님 이름으로 물리치면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되는데, 불택자에게는 그게 안 됩니다. 불택자에게는 왜 안 되느냐 하면 불택자는 마귀의 것으로 하나님이 정해 놔 버렸기 때문에 그걸 우리가 쫓아낼 거 없어.

택한 자에게는 쫓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를 믿어야, 하나님의 의를 믿을 때에는 우리가 여섯 가지 해결을 다 받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한 이 세상 주인공이 되는 이런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의를 믿는 사람.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의인된 거.

오늘 학생들 가르칠 때에는 이거는 여러분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래 가르치는데 학생들은 이렇게 복잡하게 말하면 몰라요. 모르니까 학생들 가르칠 때에는 우리는 의인이라는 것을 그 학생들에게 단단히 알려줘야 됩니다. 우리는 의인이라.

그러면, 의인인데 어떻게 해서 의인이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대형 대행, 대형으로 사죄 주셨고 대행으로 칭의 주셨고 대 화친으로 이렇게 새 생명을 주셔서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 하나님의 의를 우리를 대신해서 했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입었음으로 우리는 의인됐다 하는 그것을 자꾸 인식을 시키십시오. 우리가 의인되 것은 우리 단독이 의인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신인양성 일위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이 대속했기 때문에, 그만 세 가지 말해서 학생들 모를 상 바르면, 중간반은 아마 세 가지 말해 줘야 될 거고 학생들에게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가 의인됐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됐다 하는 요것을 인식을 단단히 시켜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된 것을 인식을 시키고, 그 다음에 둘째로 우리가 그들에게 알려야 될 것은, 그러면 의인이 의인 생활하면 의인이 의인 생활하면 죽지 않는다. 의인이 의인 생활하면 죽지 않는다. 의인이 죄인 생활하면 즉시 죽어 버린다. 즉시 죽었다가 다시 의인이 의인 생활하면 다시 산다.

그러면, 의인이 됐는데 의인이 된 거 중에 영은 영원 완전 의인이 됐고 이 심신은 의인됐다가 죄인됐다가 의인됐다가 죄인 됐다가, 우리가 죄인되면 마귀와 사망과 죄가 우리를 점령해서 해칠 수가 있고 우리가 의인되면 즉시 죄와 마귀와 사망은 우리를 해할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이 됐는데 변동 없고 벗지 못할 의인, 벗어지지 안하는 의인, 변동 없는 의인이 있으니 이거는 우리 영은 변동 없는 의인이 됐고 우리의 심신은 변동되는 의인인데 이 심신이 의인으로 살면 의인은 다 영생이요 악령과 죄와 사망이 해할 수 없고 하나님은 얼마든지 축복하실 수가 있는데 우리 심신이 의인되어 살지 안하고 이 심신이 하나님의 의를 벗어 버리면 이 심신은 뭣 됩니까? 하나님의 의를 벗어버리면 이 심신은 죄인이 돼 버리고 맙니다. 심신은 죄인이 되고 맙니다. 죄인이 되면 사망도 마귀도 죄도 와서 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은 오지를 못한다.

그럴 때에 다시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의인된 자다. 나는 의인이다. 영만 의인이 아니라 내 심신도 의인이다.' 그 시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의인인 것을 믿으면 즉시 의인됩니다. 의인인 것을 믿으면 즉시 의인되는데 의인이 의인으로 살면, 의인이 의인으로 살면, 의인이 죄인 아니고 의인으로 사는 그 의인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계속 살 수 있습니까? 천 년도 만 년도 억만 년도 억억만년도 영원히 의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인이 의인 생활할 때에, 의인이 의인 살이를 할 때에는 그는 사만이나 죄나 마귀나 그런 것이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 사실을 믿지 안하고, 자기가 의인된 것을 믿지 안하고, 의인된 것을 잊어버리고, 의인될 걸 잊어버리고 의인 생활 버리고 죄인 생활하면 당장 죄인 됩니까 안 됩니까? 네? 당장 죄인 됩니까 안 됩니까? 어떻소? 여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우리가 죄지으면 당장 마귀 자식되고 의를 행하면 당장에 하나님의 아들됩니다. 요절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 의인된 의인이라. 의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자기가 의인된 것을 믿고 있는 것이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의인으로 믿고 있는 게 제일 중요하요. 의인이 의인으로 믿고 있고 의인이 의인으로 살면 사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망이 없습니다. 거기는 마귀와 죄와 이 사망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의인이 의인된 것을 알고 의인이 의인 생활을 할 때에는 거게는 다 영생이 된다 했습니다. 다 영생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인된 것은 우리 의로 의인됐습니까 뭘로 의인됐습니까? 하나님의 의로 의인됐습니다. 우리가 의인된 것은 예수님, 신인양성일위가 대형, 대행, 대화친하신 하나님의 의로써 우리가 의인됐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의인된 것을 믿고, 의인된 것을 믿고 의인 생활을 할 때에 사망이나 죄나 마귀가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천하도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못 하는데, 마귀란 놈이 우리를 자꾸 꼬와 가지고 의인이 의인 생활하지 안하고 의인이 죄인 생활했을 때는 당장 의가 없어져 버립니다. 당장 의가 없어졌으니까 마귀의 자식의 자식이 돼 버렸고 사망의 것이 됐고 또 죄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죄의 것이 됐으면, 됐으면 영원히 됩니까 다시 이제 의인된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의인인 것을 알고, 의인이 자기가 의인인 것을 알고 의인 생활하면 다시 의인이 됩니까 안 됩니까? 의인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의인으로서 변동 못 하는, 불변하는 변치 않는 의인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뭐입니까? 중생된 영입니다. 또 당장 변동되는 의인된 거 있으니 그거는 뭐입니까? 심신의 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심신 이거는 당장에, 믿지 않으면 당장 죄인되고 믿으면 또 당장 의인되고 그러니까 우리 심신이라는 이거는 의인 수천 번 됐다가 죄인 수천 번 됐다가 이렇게 중복적으로 변동되는 것이 우리 심신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 짓는 것은 전부 이 심신이, 요 마음하고 그 몸뚱이하고 둘이 죄 짓기 때문에 요 마음과 몸을 단속해야 되지 그 죄 짓는 것을 영이 범죄한다고 이렇게 하는 것은 어리석어. 영은 범죄하지 안해. 영은 변동 없습니다.

우리 마음 이놈이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범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심신이 죄를 벗는 그 방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는 것이 벗는 방편입니다. 우리가 또, 죄를 입는 방편은 뭐입니까? 죄를 입는 방편은 이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안할 때는 다시 죄인되고 또 공로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죄를 범하면 죄인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의인된 자들에게 의인이 사는 생애 법칙을 주셨으니 '의인은 이렇게 살아라' 의인이 영원히 죽지 안하고 사는 의인이 사는 의인 생애 법칙이 무엇이 의인 생애 법칙입니까? 의인 생애 법칙이 어디 기록돼 있습니까? 신구약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돼 있는데 신구약 성경에 기록돼 있는 것이 복잡하니까 그 복잡한 것을, 성경에 수많은 절수가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신구약 성경에 의인 생애 법칙이 기록돼 있는데 그것을 크게 말하면 몇 가지로 기록돼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손가락으로. 뻐뜩 들어 가리켜 봐요. 네. 이 두 가지로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는 뭐이냐 하면 성경에 하지 말라는 거 하나 기록돼 있고 하나는 하라는 거 기록돼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의인이다' 의인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의인인 내 생활 내가 해야 된다. 그러면 의인이 의인 생활하는 건 성경 말씀대로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고 또 성경에서 하라는 거는 하고 요렇게. 하면 그것이 의인이 의인 생활을 하고 있는 거, 제 생활 제가 하고 있는 것이요. 거게는 사망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요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무슨 생활하지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게 되면 의인 생활입니까 죄인 생활입니까? 죄인 생활이지요. 당장 죄인돼 버립니다. 또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면 뭣 됩니까? 의인 생활입니다. 또 하라는 것을 하면 뭣 됩니까? 의인 생활입니다. 하라는 것을 안 하면 또 뭣 됩니까? 죄인 생활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인 생활했다가 의인 생활했다가, 죄인 생활하면 죄인 돼버리고 의인 생활하면 의인되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 생활하면 뭣이 절단나느냐? 내가 그만 의인이 아니고 죄인 돼버립니다. 우리가 의인 안 되고 죄인되면 영육이 다 죄인됩니까 이제 심신이라는, 마음하고 고기덩어리라는 이 둘만 죄인됩니까? 둘만 죄인됩니다. 영은 죄인되지 아니합니다.

그거 이라면 '사람은 영과 육이 합해서 사람인데'이걸 조건 가지고 나오지만 알아 듣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이제 의인 죄인으로 이렇게 구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영과 육이 합해야 사람인데 그라면 육만 어떻게 사람이냐? 육만을 또 사람이라고 말했다 말이오. 육만을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안 믿는 사람을 순전히 네가 육체가 됐다. 창세기 6장에 '사람이 육체가 되었으니' 하는 육체가 됐다 그거는 사람 말 한 거 아닙니까? 사람 말이라. 홍수에 빠져 죽은 거는 다 육체가 됐기 때문에 다 빠져 죽었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렇게 편리상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죄 지으면 당장 뭣 됩니까? 죄인되고. 또 의인 법칙대로 살면 뭣 됩니까? 의인됩니다. 의인됐다가 죄인됐다가 의인됐다가 죄인됐다가 그게 어북 시간이 걸립니까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안하고 당장에 의인되고 죄인됩니까? "아무도 너희를 미혹치 못하게 하라" 뭣을 미혹지 못하게 해? '한번 죄인이면 죄인되지 한번 의인이면 의인되지.'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미혹이라 말이오. "미혹치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의를 행하면 당장 의로 워지고 말이오. 의를 행하면 당장 의로워지고 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 금방 죄인됐다가 금방 의인됐다가 이 사실을 믿으라 그 말이오.

그러면 이 사실을, '한번 죄인된 게 금방 죄를 벗어 버리고 금방 의인되고 그럴 수가 있겠느냐?' '이거 인간들이 이렇게 말하지, 인간 말이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요한 1서 3장 7절.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무슨 미혹을? 그 다음에 말했다 말이오. 무슨 미혹을?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의를 행하면 당장 의인돼 버리요. 의를 행하면 당장 의인돼. 오늘까지 백 가지, 하루 종일 백 가지 죄를 짓고 있다가서 금방 이제 그걸 회개하고 그만 의를 행하면 당장 의인돼. 요걸 믿어야 돼요. 또 내가 오늘 종일 의를 백 가지나 행했습니다. 백 가지를 행하다가 마지막에 죄 하나 딱 범했습니다. 그라면 죄인 됐습니까 의인 됐습니까? 당장 죄인됐다 말이오. 요것을 우리가 믿어야 되는데 마귀란 놈이 믿지 못하게 하니까 아무도 너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여기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미혹을 받으면 안 됩니다.

이래서. 앞으로 큰 일 나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에 발표해 놓은 이 계약을 시시하게 여기지만 이 계약은 천지가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계약을 확실히 믿는 사람 이 계약을 믿지 않는 자 이것 가지고 하나님이 안 믿는 자를 영원히 복수할 것이요 믿는 자에게 영원히 상을 주십니다.

우리가 이걸 믿어야 돼요.

이거 공과 오늘 다 고거 가르칠라고 말고 이거 가르치고 다음 주일 또 가르쳐야 돼요. 이거 몇십 번이든지 가르쳐야 돼요. 그런데, 우리 교인들이 지금 복받는 사람은 보니까 자꾸 복을 받아요, 자꾸 그 사람은 마음도 변화가 돼서 과거에는 독사 같은 인간이 그만 다 회개하니까 마음이 평안해지지 소용없는 욕심을 가졌던 것이 그거 다 물리치고 하나님께 맡겨 버리니까 다 평안해지고 일이 형통해지지 사람이 변화가 돼지지 몸뚱이 병이 낫지 막 복이 막 쏟아져서 받는데 이거 안 믿는 자는 그 복을 받지를 못한다 말이오.

그 복받는 사람은 어떻게 복받는가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재독을 들어. 자꾸, 어떤 사람은 요만한 녹음기를 사 가지고 그만한 데다 넣어 가지고 요 보겟트 요게 똑 넣어 가지고 요 레시바를 요래 딱 끼워 가지고 가면서도 듣고 오면서 듣고 일하면서도 듣고, 일하며 손으로 일을 하며 자꾸 들어요, 일하면서 듣고.

나중에 자꾸 들으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와 꼭 같은 사람이 돼 버려. 이것이 우리의 성공이야. 이게 성화되면 뭐 우주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이 다 네것 된다 했는데 하나님이 내것된다 하셨으니까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나와같은,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내 지식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행위가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사람만 되면 다 돼.

이러니까, 이걸 좀 이거 가르쳐요. 믿어야 돼요. 안 믿으면 성령은 안 가요. 안 믿는 자에게 성령의 역사가 갑니까? 믿는 자에게 성령의 역사가 가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주일 학생들 자꾸 주입식으로, 이거 하루 이틀이 아닌데 주입을 시켜 하나라도 그 속에 자꾸 집어넣어 줘요. 집어넣어 줘. 뭐 중간반도 실은 주입시키는 게 좋아요. 그들이 무슨 이해나 해석이나 그런 거 아직까지, 이거 주입이 돼서 자기 지식이 돼야 그 다음에 해석이 돼지지 자기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이 자기 지식이 안 됐는데 무슨 해석이 돼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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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론/ 로마서 1장 17절/ 860427주새 선지자 2015.10.25
5059 구원론/ 골로새서 3장 1절-4절/ 890502화새 선지자 2015.10.25
5058 구원론, 일곱 가지 축복/ 창세기 12장 1절-9절/ 881023주후 선지자 2015.10.25
5057 구원론-심신의 기능/ 갈라디아서 2장 17절-21절/ 870119월새 선지자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