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두 신앙 노선


선지자선교회 1983년  4월 1일 금새

 

본문 : 출 16:21-25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제  육 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제사계명은 종교에 대한 계명인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말씀한 것이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는 거게 관한 것입니다.

 도덕에 속한 도덕 종류의 죄를 회개하면 그 다음에는 종교 종류의 죄가 회개하게  됩니다. 그러면 회개한 것만치 원죄에 대한 죄가 회개 하게 되고 원죄에 대한 죄를  회개하면 신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안식일을 지금은 주일로 바꾸어 지키도록 성경이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일 지키는 그 규정을 안식일 지키는 규정을 변개하지 않고  그대로 지키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날만 폐하고 지키는 그 규정 그 제도는 그  뒤에 다른 제도를 말하지 아니 했습니다.

 주일 지키는데 대해서 우리가 몇 가지를 말했었지요? 일곱 가지. 녜, 일곱 가지  말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어짜라고요? 일하지 말 것, 또? 매매하지 말 것, 또?  의복이나 몸을 깨끗이 준비할 것, 또 넷째는?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모일 것, 또  다섯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자신이 거게서 깨닫고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또 여섯째는? 배운 말씀을 집에 돌아가 가지고 가족끼리 모여서 모르는 사람에게는  가르치고 외우도록 하고 예배드릴 때에 성화받지 못한 성화를 가족들이 받도록  이렇게 이 일을 하고, 그 다음에 일곱째는? 남은 시간이나 힘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또 이를 전해 가지고 못 외우는 사람에게 가서 가르쳐서 외우게도 하고  가르쳐서 변화를 받도록 요렇게 해서 주일은 순전히 구원 이루는 일과 구원 이루는  방편과 능력을 받는 것이 주일날 하는 일이다 이렇게 우리가 배웠습니다. 주일  지나고 난 다음에는 돌아가서 자기 취미대로 하는 그런 짓 하지 말고.

 출애굽기 l6장에는 보면 안식일에는 만나 가루를 거둘 때에 다른 날 아침에는 당일  쓸 것만 그저 거두고 당일 쓸 것이상 거둔 것은 먹지도 못하고 썩어서 냄새가 나  가지고 해만 받았습니다. 안식일세는 거두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은 웝  먹고 살 것인가? 제육일날 거둘 때에 배를 거두라 이랬습니다. 배를 거두면 해  돋으면 썩어버리는데 거둬 놔 봤자 헛일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지마는 배를 거두어  놔도 그 이튿날까지 하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됐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에  일하지 아니한 모든 의식의 책임을 주님이 지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러기에 주일날은 우리가 주일을 지키도록 하나님이 하시기 위해서 주일 아닌 날  주일에 수입할 그 수입을 다 어느 면으로든지 하나님께서 수입을 시켜 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안하고 안식일날 만나 거 두러 간 사람들은 헛일만 했지  하나님의 계명 어겨서 하나님 앞에 불꽃 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범죄자로 딱 인을 찍어서 하나님 앞에 축복만 감해졌지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일날 우리가 뭐 무슨 우리의 의식주에 대한 그런 일을 하지 아니해도 다른 날  하나님께서 그 보충을 주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종교 범이 안 됩니다. 교리와  신조대로 믿어야 되지 제 맘대로 믿는 그런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또 레위기 25장 l8절 이하에는 보면 그때는 엿새 지나고 이레 만에는 안식일이라고  쉬고 일하지 못하게 했고 하나님이 그 안에 유익을 보충해 주신다고 하셨고 또 육  년을 농사짓고 칠 년 되는 해는 한 해를 일 년 내내 온전히 파종도 안 하고 추수도  안 하고 아무것도 못 하게 했습니다.

 이레 만에 닥치는 것은 안식일, 칠 년 만에 닥치는 것은 안식년 안식년에는  아무것도 의식주의 그 수입에 대해서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백성들이 '그러면 일 년  아무것도 안 하면 어찌 삽니까?' '너희들에게 그 안에 육 년 되는 그때에 내가  추수를 많이 주고' 또 주신 거게다 축복하면 사렙다 과부는 한 끼 먹을 그 양식  그것이 축복하니까 삼 년 동안 계속해서 떨어지지 아니하지 아니했습니까? 그게 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그 계시입니다.

 너희들이 안식년에는 아무것도 안 하면 삼 년 먹을 것을 너희들에게 줘 가지고 그  이듬해도 안 하고 그 이듬해도 농사는 짓지마는 제 팔년에 농사는 짓지마는 그 농사  지은 새 수입을 먹지 않고 묵은 곡식을 너희들이 먹게 되리라.

 삼 년 동안 쓸 것을, 농사짓는 그해 것하고 그이듬에 일하지 아니하는 안식년의  것하고 또 그 이듬해 일하는 해의 가을 추수 때까지 먹을 것을 삼 년 먹을 것을  주겠다 그렇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와 같이 해 나왔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계명대로 지키는 거기에서 은혜를 입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어제도 어떤 장로님 만났는데 말하기를 '어쩐지 힘을 낼래도 힘이  안 나고 열심이 안 나오고 힘이 안 나온다' 그런 말을 들었고, 그분은 다른 진영에  장로인데. 또 며칠 전에 우리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저를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어쩐지 회개를 할래도 회개가 잘 안 되고 힘이 안 난다' 하는 또 그런 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내가 말을 해 줬고 어제 다른 데서 온 그 장로님에게는  그런 말을 할 때에 내가 말해 봤자 효력도 없고 말을 안 하고 듣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요걸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갖 계명을 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다 계명이라면 계명이고, 우리에게 사는 법규라면 법규고, 계약이라면  계약이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사랑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면  선물입니다. 한 성구 한 성구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게 만드는 그  성구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이 성경에 선포해 놓으신 이 말씀대로 지키려고 하면  마음도 써야 되고 몸도 써야 되고 힘을 써야 합니다. 마음과 몸으로 힘을 써야  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마음으로 힘쓰고 몸으로 힘쓰는 그  힘쓰는 것이 제가 제 힘을 가지고 힘쓰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요것을  알기가 어려운데 요것을 알면 잘 될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마음이나 몸으로나 힘을 쓰는 그 힘은 우리의  힘이 아니고 성령의 주시는 힘이요 진리가 주는 힘입니다. 그 힘쓰는 것을 제힘으로  힘쓴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힘쓰다가 그만 말기도 하고 또 '지금 힘 안  쓰면 뒤에 힘쓰면 되지'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는데 그 힘쓰는 그 힘이 자기  힘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새로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실 때 그때에 자기가 그  계명을 지키려고 힘을 쓰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이 자기 힘이 돼 버립니다. 힘을  쓰다 말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다 마는 것이 되고, 힘을 쓰다가 중간에 그만  중단해 버리면 하나님의 힘을 반쯤 받다가 중단하는 것이 되고, 힘을 써서 그  계명을 다 지켰으면 그 계명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다 받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한 계명 한 계명 지키게 하시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그  힘을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 힘이 하나님의 전능의 힘이요 진리의 전능의 힘입니다.

그 계명을 지키려고 힘쓰다 보니까 하나님이 그 계명을 지키는 힘을 당신이  주시는데 그 계명을 지키니까 지킨 능력이 자기 능력이 됐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때에 그저 능력을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꼭  계명을 지키게 하시고, 계명을 지키는 계명 지키는 힘을 주시요. 계명 지키는 힘을  주실 때에 사람들이 생각하기는 제가 지키면 되고 안 지키면 안 되는 것, 힘쓰면  되고 힘 안 쓰면 안 되니까 제 힘같이 생각하지마는 그게 아니오. 자기에게는 전혀  없는 하나님의 힘을 그 계명을 통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그 계명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때 계명을 힘을 써 지켰으면 계명을 지린 그 힘은 성령이  주시는 것이요 진리가 주시는 것인데 그 힘은 자기 힘이 돼 버리고 맙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전적 부패한 자입니다. 전적 부패한 자고 하나님이 주신 새것만  살아 있지 우리에게는 전적 부패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전적 부패한  마음이나 몸의 힘은 하나님의 계명을 안 지키려고만 어기려고만 애를 쓰는 그  힘뿐이지 지키려고 하는 그 힘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전적 부패를 자꾸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지키려고 하는 힘도 없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려는  마음과 지키는 것을 방해하는 힘뿐이지 그것은 우리에게 없는 전적 부패한  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마음이나 지키려고 힘을 쓰는 그 조그매라도 힘쓰는  그 힘이나 다 써서 그 계명을 지키는 그 힘이나 그건 순전히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새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힘이요 진리의 힘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서 난 힘이 아니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내가 예수 믿으니까'  사람들이 어릴 때 났으면 난 어린아이가 차차 자라면 제 힘 가지고 뭐 하는 것처럼  내가 예수를 차차 믿으니까 믿음으로 자란 내 힘 가지고 뭘 하는 줄로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지금은 아니오. 바꾸는 때요. 지금은 바꾸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기가 바울 같은 그런 성자라 할지라도 지금 계명을 지키려고 힘쓰는 것은 새로  하나님이 힘 주시는 것이지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그 힘 가지고 하는 것 아니라  말이오.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그 힘은 언제 써먹느냐 하면, 언제 써먹는다고 배웠소? 그  힘은 언제 써먹지요? OOO선생? 밤중에 써먹어? 언제 써먹어? O? 하늘나라 가  써먹어. 이 세상에서 얻어 놓은 것은 하늘나라에 써먹고 이 세상에는 써먹지  아니해요. 이 세상에 그거 써먹을 여가 없어. 자꾸 새것 주면 새것 지금 받는 그  시간밖에 없어, 새것 받는 것. 빨리 빨리 받아야 돼요.

 전적 부패했는데 새것을 주시는데 새것을 받는 그 기회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가  어데까지 자랐든지 자기가 힘쓰는 자기에게 있는 힘을 가지고 힘쓰는 것 아니오.

이미 있는 것 가지고 힘쓰는 것 아니오. 하나님께서 새것을 주시는데 새것을 그것을  받는 것입니다.

 마음에 원하는 것도 새것을, 힘쓰는 것도 새것을, 다 새것을 받는 것인데 그 받으면  그 힘이 영원한 자기 힘이 됩니다. 그러면 그 힘은 언제 써먹느냐? 그 힘은  무궁세계에 가서 써먹게 됩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 힘을 잊어버리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느라고, 계명을  지키려고 모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힘을 쓰는 그 힘쓰는 것이 없으면 새로  오는 힘이 없습니다. 그러면 새로 오는 힘이 없으면 자기에게는 힘이 아무것도 없어.

과거에 신앙 생활 한 것은 어짜고? 그것은 하늘나라 가 쓸 것이지 세상에 쓸 것이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믿는 것 같지만 실은 마귀노릇 하고 있는 것이오. 자꾸 새로  받아야 받는 그게 믿는 것이지.

 그런고로 그 힘쓰는 그 힘쓴 그것이 자기에게 새로 힘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자기가 이미 힘을 얻어 가지고 있는 그 힘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인지 새로 힘을 받는 그 힘 받는 생활 하는 것이 신앙 생활인지? 받는 생활 하는  것이 신앙 생활인 것입니다.

 요것을 잘 구별해야 돼요. 받은 힘 가지고 사는 게 아니고 새로 자꾸 받는  힘입니다.

 그러기에 차차 차차 자기가 처음에 조그만한 것 받았다가 나중에 큰 것 받았다가  자꾸 많이 받았다가, 이래서 계명 지키기가 차차 어려워져 갑니다. 다 같은  계명이지마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변동시켜 가지고 계명 지키기가 차차 차차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듭니다. 같은 계명이지마는 그 계명 지키기가 점점 어려워지도록  환경을 만듭니다.

 어려워지도록 만드니까 계명 지키려 하니까 처음에 지켰으니 그 다음에는 지키기가  쉬울 것 같은데 계명 지키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한 번 계명 지키고 두 번  지키니까 숙달이 돼서 계명 지키기가 쉽다 하는 그 주장이 있겠고 계명을 암만  지켜도 지킬수록 계명 지키기가 어렵다 하는 그 주장 있고 있는데 먼저 말하는 것은  사망에 속한 것이라. 뒤에 말한 것이 생명에 속했습니다.

 계명 지키기가 차차 어려운 것은 이미 지키는 힘 가지고 지키는 것 같으면 많이  지킨 사람이 그뭐 놀며 해도 되지요. 이렇지마는 새로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계명  지키기가 점점 어려워갑니다.

 어려워가는 것은 자기가 약해져서 어려워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에게서 어려워지는  것 아니고 환경이 어렵게 만듭니다. 환경이 어렵게. 그러면 어려워지는 것은, 계명  지키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하나님이 새로운 영생에 속한 능력을 주는데 그 능력을  그전보다 같은 것 주는 것입니까 더 큰 것 주기 위함입니까? 더 큰 것 주기  위함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려고 할 때에 힘드는 그 힘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인데 힘 드는 그것을 내가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내가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크게 힘들 때는 큰 힘을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적게  힘들 때에는 적은 힘을 받을 수 있고, 아무 힘들지 아니할 때는 받을 힘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신앙 생활은 자전거 걸음이다, 두발 자전거 걸음이다.'  자전거 바퀴 두 개로 가지고 달리는데 세워 놓으면 못 섰습니다. 암만 자전거 잘  타는 사람이라도 두 바퀴 가지고 서 가지고 있으면 안 서 가지고 있어. 결국  넘어가지. 달리면 힘이 있어. 이것 모양으로 신앙 생활은 자꾸 달려야 힘이 나지  중단하면 그만 넘어진다 그렇게 말해. 자기 체험으로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려고 하니까 힘이 드는 것 힘이 드는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때입니다. 그 힘드는 게 없으면 그만 그 사람  죽어버려.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기에 신앙 생활 하기에 힘드는 것이 없으면 그 사람  벌써 죽었습니다. 힘드는 것이 없는 컷은 택한 자라면 힘드는 일이 갈수록 자꾸  힘이 더 드는 건데 없는 것은 벌써 제가 하나님 배반하고 세상에 파묻혀 가지고  잊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그러기에 우리는 계명 지킬 때에 힘이 드는 그것이 내 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힘이 드는 그것이 조그매 힘드는 일 있고 크게 힘드는 일 있고 있으면 그 크게  힘드는 그때는 하나님이 나에게 큰 힘을 주시려 하는 것이고 적게 힘드는 것은 적은  힘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드는 그때에 힘을 쓰면 하나님의 힘을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할 때에 힘이 드는 그것은 내 힘을  쓰는 것이 아니고 새 힘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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