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잊어버리면 헛일

 

1987. 11. 18. 새벽 (수)

 

본문:에베소서 6장 10절∼20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 17절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랬습니다. “구원의 투구” 10절부터 20절까지에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은 신앙 생활에 대한 모든 필요한 것을 거게 말씀했습니다. 신앙이라고 하면 우리가 사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앙 행위를 어떻게 해야 되나,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거게 대해서 여러가지로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17절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하나님을 말씀을 가지라” 다른 데에 “전신갑주를 입으라” 또 “진리의 띠를 띠라” “의의 흉배를 붙이라” “복음의 신을 신어라” “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 이렇게 여러가지를 말씀했는데 17절에는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여기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구원, 다른 데는 “소망의 투구를 가지라” 이란 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구원을, 우리가 전신갑주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복음의 신 신는 것도 필요하고, 흉배 붙이는 것도 필요하고, 믿음의 방패 가지는 것도 필요하고 다 그런데 그중에 전신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무슨 부분인고 하니 머리 부분입니다. 머리가 상하면 그만 절단납니다. 뭐 팔은 하나 뿌러져도 되고 떨어져도 뭐 병신이 되지 그렇지마는 머리 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래서 여기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머리에다가 투구 같은 것을 씁니다.

이런데 “구원의 투구를 쓰라” 그말은 전신에 머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머리만 상하지 안하면 다른 데는 상한다 해도 그것은 치료할 수도 있고 또 치료하기도 쉽지만 머리가 상하면 안 됩니다.

이래서, 우리 신앙 생활에 있어서 신앙 행위에 있어서 어데가 제일 중요한고 하니, 뭐 여러가지 밑에 많이 말했는데, 중요하지마는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이 구원 이 소망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만일 구원에 대해서 벗어 놓으면 안 됩니다, 구원. 투구만 쓰고 있으면, 투구는 이 머리에 쓰는 것이 투구입니다. 머리에 쓰는 게 투구인데 투구만 쓰고 있어서 머리만 안 상하면 몸이 상한 그런 것은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지만 머리는 상하면 뭐 헛일입니다.

이래서 머리가 상하면 그것은 수술도 잘 못 하고 또 수술하는 그런 곳이 별로 없고, 그때 ○○목사님이 머리가 상해서 그때 수술하는데 서울 그 병원에서 그때에 그 수술을 같이 한 사람이 구십 몇 명인데 다 죽고 병신되고 벙어리 되고 또 정신 이상되고, 머리가 병신되면 온 전신이 병신이 된답니다. 머리 병신되면 팔도 병신이 되고 뭐 다리도 병신이 되고 병신되는데, 다리 병신된 것도 이것은 원인이 머리에 있다, 또 눈 병신된 것도 이것도 두뇌에 있다, 뇌에 있다 이렇게 말해서 머리가 중요한데 그 머리가, “구원의 투구라” 이랬는데 또 다른 데는 “소망의 투구라” 소망이나 구원이나 한가지입니다. 투구로 말한 것은 제일 중요하다.

우리 신앙의 행위에 있어서는 이 구원을 우리가 쓰고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 구원을 쓰고 있는 것이, 뭐 여러가지 신앙 생활에 필요한 그런 것이 많이 있고 준비할 게 많이 있지마는 제일 중요한 것은 구원을 잊어버리지 안해야 된다.

구원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구원을 항상 쓰고 있어야 된다.

그러면 우리 신앙 행위에 있어서는 구원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구원을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는 것을 여게 발표한, 계시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만일 가다가 파선이 돼서 물에 빠져도 그때도 물에 헤어나오는 것 그런 것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원의 투구 쓰는 거라. 투구를 써야 됩니다. 또 불 가운데 자기가 들었더란대도 구원의 투구를 써야 됩니다. 또 어떻게 전쟁의 그 맹렬한 전쟁 속에 있을 때에도 구원의 투구를 써야 됩니다.

다른 것보다도 구원의 투구가 우리 신앙 생활에는 제일 중요하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구원은 우리가 요새 외우기를 몇 가지로 구원을 분류해서 공부했습니까? 예? 열 가지 말한 것은 거석하고 그보다 좀 많은 수가 없습니까? 열여섯 가지. 이 열여섯 가지를 어떤 환난 중에서라도 열여섯 가지를 생각하는 것이 구원에 제일 중요합니다. 열여섯 가지.

이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다른 것 암만 생각해 봐야 소용 없어. 어찌 됐든간에 구원에 대해서 열여섯 가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는 어떤 그 위급한 때, 또 어떤 큰 일, 급한 일, 두려운 일, 또 좋은 일, 어떤 때라도 이 투구 벗으면 머리 상하고 머리 상하면 그만 절단나 버립니다.

이러니까 좋을 때도 투구 쓰고 있어야 되고, 또 하잖을 때도 투구 쓰고 있어야 되고, 급할 때도 투구 써야 되고, 또 두려울 때도 투구 써야 되고, 자기에게 어떠한 그 어려움을 닥쳐도 그때에 투구를 벗으면 안 됩니다.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언제든지 투구는 쓰고 있어야 되지 투구 벗으면 안 된다. 투구가 제일 중요하다 그것을 말합니다, 투구.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투구를 쓰면 우리 행위 중에, 여게 행위를 비유해서 모두 머리니 가슴에 흉배니 띠니 신이니 이렇게 말한 것인데 이것은 우리의 신앙 행위를 말합니다. 신앙 행위를 이렇게 사람의 몸으로 비유해 가지고서 심이라, 가슴에 이 원수의 화살이 들어와도 상하지 안하도록 이 방패, 흉배라 하기도 하고 방패라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것을 이 붙이는 그 모든 것보다 투구가 제일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급하든지 두렵든지 어렵든지 또 무슨 낭파든지 어떤 일 당해도 항상 우리는 투구를 벗지 안해야 되지 투구만 벗으면 절단납니다. 그러기에 우리 신앙 행위를 간직하는 데에는, 우리 신앙 행위가 상하지 안하는 데는, 신앙 생활이 요동치 안하는 데에는 이 구원의 투구가 제일 중요합니다.

구원의 투구라 말은 구원은 이 투구와 같이, 구원을 투구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 구원이, 투구가 이 두부를, 제일 요긴한 두부를 잘 보호하는 것처럼 이 구원이 우리 신앙 생활에는 제일 중요한 것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잊어버리면, 급할 때도 구원 잊어버리면 그 사람 신앙 행위는 절단나 버렸고, 아무리 좋은 때라도 구원을 잊어버리면 그 사람 신앙 생활은 그만 병들고 맙니다. 또 두려운 일을 당하든지 참 산 벼락 같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항상 이 구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을 기억하는 이것이 투구와 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그만 급하면 이 투구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급하면 이 구원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 어려움을 닥치면 구원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이 마귀떼들이 주위와 환경에서 몰아닥쳐서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만 사람들은 구원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구원을 잊어버린 사람은 얼굴에 나타납니다. 구원을 잊어버리면 벌써 그 신앙 생활이 다 헷갈리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그런 것이 정상으로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벌써 그 속에서 병이 들어서 야단이 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구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병들어도 구원 잊어서는 안 되고, 또 어떤 어려움을 닥쳐도 구원 잊어서는 안 되고, 급한 일 닥쳐도 구원 잊어서는 안 되고, 사업이 바싹 부숴져도 구원 잊어서는 안 되고, 또 무슨 전쟁이 나도 구원 잊어서는 안 되고, 언제든지 구원을 잊지 말고 구원을 꽉 쓰고 있으면, 구원을 자기가 투구 쓰듯이 구원을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 구원을 놓지 안하면 우리는 어떤 데서라도 큰 손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다 방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굳게 잡았을 때에는 그 사람의 언행심사가 실수하지 않습니다. 또 구원을 잡고 있을 때에는 두려울 것이 없고, 어려울 것이 없고 급할 것이 없고, 낭파될 것이 없고 큰 일이 없습니다. 구원 잡았으니까 구원 가졌는데 뭐 그 구원 외에 거야 무슨 큰 일이 있습니까? 양식이 떨어져도, 돈이 떨어져도, 사업이 깨져도, 사람이 죽어도, 전쟁이 나도, 무슨 자기가 어떤 그 독한 병이 들어도 구원만 잡고 있으면 그까짓 것들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행위 신앙 생활에는 이 구원이 투구와 같다. 이 구원의 소망이 투구와 같다, 이래서 열여섯 가지 구원을 언제든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놓치면 안 됩니다.

열여섯 가지 구원만 잡고 있으면 세상에 모든 것이 구비해서 영광과 존귀를 구비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 나는 제일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구원도 소망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세상에 제일 존귀한 사람들 속에 나는 제일 천한 사람이라도 내가 요 구원만 가지고 있으면 나는 천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온 세상을 가진 것을 보고서 깔보고 멸시하고 우리는 거기서 행복을 가질 수 있고 승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한 이 구원이 뭐 거짓말로 그저 위안제나 마시는 것입니까? 아니오. 그거 실상이오. “믿는 대로 되리라” 이 구원을 자기가 믿고 바라고 의지하고 이 구원을 잡고 가지고 있는 그대로 실상이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닥치면 그만 그일부터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급한 일도 그 일부터 생각하면 안 되고, 어려운 일도 그 일부터 생각하면 안 되고, 두려울 때도 그것부터 생각하면 안 되고, 배고플 때도 그것부터 생각하면 안 되고, 만일 사지의 죽음의 구덩이에 닥쳐졌고 수많은 원수를 자기가 만나고 했을 때라도 언제든지 머리부터 안 상하도록 해야 됩니다. 투구부터 쓰고, 투구부터 쓰고 그 일을 당해야 그 일을 만나야 되지 투구를 쓰지 안하고 만나면 그만 절단나 버립니다. 이 투구를 잊어버리면 안 돼요, 투구.

그래서 우리 신앙 행위에, 우리 전신에는 머리가 중하니까 머리 보호하는 데는 투구라야 된다. 그와 같이 우리 모든 신앙 행위가 죽지 안하고, 행위가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기쁨이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평강이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담대가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지혜가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쾌락이 상하지 안하고, 우리의 행복이 상하지 안하는 데에는 투구를 써야 된다, 뭘 써야 됩니까? 투구를 써야 되니 뭘 써야 됩니까? 소망. 소망 가져야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이 소망을 잊어버리고 생각할 때에는 사망입니다.

사망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소망 잊어버리고 인인 관계를 생각해도 사망만 이루지 다른 것 없습니다. 또 자기가 사람을 구원하려고 사람을 사랑하고, 뭐 봉사를 하고, 복음을 전하고, 또 목회를 하고, 권찰 일 하고, 심방을 하고 어떤 귀한 일을 할지라도 그때에 이 투구 안 쓰면 그만 그 생활은 결국은 깨져버리고 맙니다. 뭘 안 쓰면? 소망을 안 쓰면 깨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나 몸이나 움직일 때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 구원 소망이라. 그러니까 마음이 움직일 때나 몸이 움직일 때나 움직일 때는 무슨 감정되는 때나, 다른 사람이 나를 뭐 훼방하는 때나,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해서 섭섭할 때나, 분할 때나 어떤 때라도 마귀 그놈은 그것만 생각하고 구원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구원만 잊어버리면 저는 죽습니다. 구원만 잊어버리면 고기덩어리가 죽는 게 아니라 구원을 잊어버리면 믿음의 행위가 다 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구원부터 먼저 생각하고 이 구원을 생각한 이 구원을 생각하는 그 생각 가지고서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것 생각해야 되지 구원 잊어버리고 생각하면 그만 그 생각 그것 가지고 자기 죽고 맙니다. 구원 잊어버리고 사업하면 그 사업 가지고 자기 죽습니다. 이 구원의 소망, 우리가 이미 구원은 열여섯 가지는 얻었는데 이걸 지금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나가야 모든 일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원을 이 큰 열여섯  가지 구원을 생각하고, 이 구원을 내가 가지고, 쓰고, 이 구원을 가지고 “투구를 쓰고” 이 구원을 가지고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걸 해야 되지 이 구원 이것 잊어버리고 어떤 것이라도 할 일 없습니다.

구원을 가지지 안하고 할 일 없습니다. 구원보다 큰 일이 없고 구원보다 앞서 가질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이 구원을 가지고 뭐 사는 것도 먹는 것도 죽는 것도 할 일이지 아무리 자기가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주의 이름으로 순교당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순교당해도 순교당할 때에 구원 잊어버리고 죽으면 저는 실패입니다.

아무리 제가 목회를 한다 할지라도 구원 잊어버리고 목회하면 헛일이라. 구원 잊어버린 시간도 헛일, 구원 잊어버린 장소도 헛일, 구원 잊어버리고 한 사건도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원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꼭 외우도록 노력하고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잃지 안하고 계속 합시다. 우리는 세상뿐 아니고 무궁세계가 앞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 삼십 분 기도 이 기도는 우리 앞에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모든 데 대해서 방비하는 것입니다. 또 지하철 공사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기도 안 나오는 사람들을 서로 전화로 연락해 가지고서 나오도록 자꾸 그 지권찰님들이나 원권찰님들은 연락을 해서 나와서 진리를 알아야 되지 진리를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빌라도가 왜 주님을 십자가 못박았느냐 하면 그가 예수님을 그렇게 존중히 여기고 상관하지 안하려고 했지만 진리를 모르니까 그 사람 마지막에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그러기에 진리를 모르면 제가 결심 암만 해 봐도 소용 없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보니까 벌써 산에 기도하러 가는 사람,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 그런지 차가 많이 비었어, 보니까. 뭐 산에 안 가도 좋고 여기서 기도하고 어짜든지,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할 때에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서 기도하십시오. 속으로, 어째 좀 무엇이든지, 방언한다 하는 그게 성경에 있으니까 방언 그걸 하지만 방언 그것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 그저 아무나따나 이래 가지고 주 하는 것 아니라. 기도는 꼭 생각을 해 가지고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돼. 자꾸 이렇게, 기도 잘하는 사람은 참 어떤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냐? 자꾸 이런 것 저런 걸 생각하니까 한 마디 기도하고 생각해서 한 마디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게 참 기도입니다. 그래 기도하는 건 쭉 자기가  하고 있는 그것이기 때문에 매일 하는 그 순서의 기도를 놓지 안하고 기도하고 기도 참 기도는 명상 속에서 나옵니다.

 


선지자선교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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