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순서

 

1986. 7. 2. 수밤

 

본문:로마서 1장 16절∼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새는 이 성경 본문도 보고 저 성경 본문도 보나 설교 내용은 꼭 같습니다.

이러니까 딴 데 가서 설교할 분들이 이 말 구경을 시키는데 두 설교를 들으면 두 번은 구경을 시킬 수 있는데 항상 같은 설교만 하니까 구경 시킬 것이 없으니까 그런 사람은 좀 곤란할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버릇을 완전히 고쳐 버려야 됩니다.

오늘밤에도 과거에 들은 설교 말씀을 다시 재독하겠는데 단단히 기억하시고 이제 실지로 실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실상 안 만들면 아무 소용 없어.

우리는 네 가지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네 가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인데 세 가지 구원은 완전히 받았고 이 세 가지 구원은 변동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뭐 실수하고 죄를 짓는다 할지라도 이미 받아 놓은 세 가지 구원은 변동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구원은 천하에 믿는 성도들이 꼭 같습니다. 이 세 가지 구원은 좋은 구원 받은 사람 나쁜 구원 받은 사람도 없고, 구원 세 가지는 이미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 구원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구원은 보배로운 구원입니다. 한 가지 구원 마지막 구원은 우리가 계약적으로는 받아 있고 법적으로는 받아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다 벗어나기까지는 했지마는 실상으로는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실상으로 받는 것은 단번에 받지 안하고 여러 차례 걸쳐서 받게 됩니다. 여러 차례 걸쳐서 받게 되는데 언제 받는고 하니 자기 현실에서 받습니다. 현실에서 받으면 고 현실에 해당된 것만 현실에서 이 성화 구원을 받고 그 현실에 해당되지 안한 기능은 또 다음 해당되는 그 현실에서만 구원을 받지 한 현실에서 그 기능이 다 구원 받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현실마다 자기의 기능이 구원 받는데 그 현실에서 그 사람이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따라서 살면 그 현실에 해당된 기능이 영생을 벌써 가져 버렸고, 영생을 완전히 가졌고, 또 악령, 악성, 악습에게 끌려서 그대로 현실을 지냈으면 고 현실에 해당된 것은 영원한 사망이 됐습니다. 우리 현실에서는 우리 기능이 영원한 사망이 되든지 영생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아직까지 죽지 않고 남아 있으면은 남아 있는 현실이 있으니까, 현실이 다 되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요, 현실이 조금 남았으면 살 시간이 조금 남은 사람이요, 살아 있는 것은 전부 현실 현실을 통해서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셋은 완전히 받았다 하는 것은 하나는 창조구원입니다.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구원이라 이랬는데 창조구원은 셋 순서를 거쳐서 창조까지 구원된 것을 가리켜서 창조구원이라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예택함을 받았고 또 하나님이 이 목적인 예택을 위해서 예정하실 때에 우리는, 구원하시기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예정에 우리 구원이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 목적을 위해서 창조하실 때에 우리 구원이 그 창조 속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원이 창조 속에 어떻게 들었느냐? 든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이 목적 곧 선택자로서 창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가 내 구원을 이루는 이것을 중심으로 하고 여기에 관련을 가지고 이 목적으로 모든 존재들이 창조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창조는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창조구원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예택구원, 예정구원, 창조구원 이 세 가지 구원을 우리가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걸 잘 깨닫고 믿어야 돼요.

또, 두번째는 무슨 구원인고 하니 대속구원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대속구원은 예수님이 대신해 가지고 우리를 속량하신 것인데 곧 대형해 가지고 형벌을 대신 받으셔 가지고 우리에게 사죄의 대속을 주셨고, 또 우리 대신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이행해 가지고 칭의의 대속을 주셨고, 또 우리 대신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들을 하나님과 완전히 화친을 이루어 가지고서 화친의 대속으로 이 대속 구원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러면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또, 셋째로 구원 받은 구원은 무슨 구원인고 하니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와 또 성령님과 진리로 우리 죽은 영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살아나고 이 심신으로 된 이 육은 살아난 영을 통해서 다 살아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공로를 베푸셔서 우리의 이 심신도 하나님의 대심판 공심판에 다 통과된 이 심신들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이다음에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됩니다.

이래서, 이 세 가지 구원을 받았고, 마지막 넷째로 받는 구원은 뭐인고 하니 이 구원은 받기 시작한 사람도 있고 아직까지 시작을 안 한 사람도 있고 하나 다 이 구원을 허락은 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무슨 구원인가? 성화구원입니다.

성화구원은 건설구원이라고도 하고 행위구원이라고도 하는 성화구원입니다.

다 같은 이름인데 성화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탕 삼아서 하나님을 닮고 본받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지는 구원이라 해서 성화구원이라 그 이름을 그렇게 붙였고, 또 건설구원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그것은 우리가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자기 구원을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서 집 짓듯이 이렇게 건축해 나가야 된다, 건설해 나가야 된다 하기 때문에 건설구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집 짓는 비유, 반석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집 그 집 짓는 비유는 건설구원을 가리켜서 그렇게 집 짓는 비유로 그렇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은 성화구원, 건설구원, 우리가 행위를 해 가지고서 구원 얻기 때문에 행위구원, 이렇게 말하는 이 구원은 꼭 같은 것을 이 각도로 표시해서 말했고 저 각도로 표시해서 말했으나 한 구원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화구원은 어떻게 이루는 것인가? 이 성화구원은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령의 감화 감동과 또 진리의 이 능력의 역사와 이 세 능력이 합해서 하나가 돼 가지고 우리들을 직접도 가르치시고, 간접으로도 가르치시고, 또 이렇게 저렇게 모든 현실을 통해서 깨닫게도 하시고 여러 모양으로 역사해 가지고 우리들로 그 세 가지 능력을 힘입어서 이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이 건설구원 이루어 가는 데는 현실이라는 그 현실과 또 피, 성령, 진리 이 셋은 하나인데 이 삼합된 이 은혜와 또 자기 자신의 영육과 이렇게 합해 가지고서 이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 구원인데 지금은 세 가지 구원은 우리가 이미 받았고 한 가지 구원 성화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가는 지금 도중에 있는데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우리가 어떻게 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가? 이 구원의 순서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첫째는 무슨 구원을 받는고 하니 이 세상 구원,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우리가 받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은 그런 이 자연 은총에 속한, 세상에 속한 것, 세상 것 이 구원을 우리가 받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받는 것은 이 세상 구원을 받아 가지고 이 세상 구원 이것을 하늘나라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을 투자하는 역사입니다.

이는 일차 구원 얻은 이 구원에 이것들을 이차로 하늘나라의 구원 신령한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이런 것을 투자하는 그 구원입니다. 투자를 해 가지고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가리켜서 세상 구원은 어떤 것인가? 썩어진 거, 썩은 거 이 세상 구원 그것은 다 죄와 저주 아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썩은 것입니다. 썩은 거, 또 약한 거, 또 욕된 거, 모든 혈육의 것, 이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받아서 이것부터 성공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거 성공하는 것은 뭐 할라고 이거 성공하는가? 이것을 해 가지고 그거 가지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다 약한 것이며 욕된 것이며 또 더러운 것이며 다 혈육의 것이며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들인데 이런 것을 뭐할라고 우리가 가지는가? 이것이 없으면 바꾸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이제 주고 좋은 거 바꿀라고 이것을 마련하는 것인데, 이래서 이 바꾸는 걸 가리켜서 썩을 것을 주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약한 것을 주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것을 주고 영화로운 것으로 다시 살고, 혈육의 것을 주고 신령한 것으로 다시 산다. 그러면 이것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는 이 비용과 밑천으로 우리가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두 가지 구원입니다. 신명기 28장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또 위에 있고 머리된다, 또 꾸어 줄지라도 꿀 것은 없다 이렇게 말하는 그런 것은 다 땅에 속한, 세상에 속한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이 주로 말하고 그 깊은 이면에는 하늘나라의 것을 말하는 것이 속에 알맹이로 들어 있기는 들어 있습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만 하늘나라 구원만 바라지 세상 구원 그것은 바랄 것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 그까짓 거야 썩어질 것, 뭐 다 없어질 것, 다 더러운 것 이런 것이라고 해 가지고서 이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기독교 염세주의자입니다. 기독교 염세주의. 기독교로서 세상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염세주의자인데 그것은 참된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애용하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세상을 애용, 세상을 아주 사랑함으로 잘 이용하는 것, 세상을 이용하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몸이 건강해야 구원을 이루지 몸이 병들어 가지고서 꼴막거리면 그 구원을 잘 이룰 수가 없고, 또 육의 생명이 있어야 구원을 이루지 육의 생명이 끝나 버리면 또 구원을 못 이룹니다. 또 자기가 아무리 전도를 하고 싶어도 병이 들어 있으면 전도를 못 합니다. 병이 나아야 전도하지. 또 아무리 교회를 세우고 싶고 이렇게 해도 돈이 있어야 세우지 돈이 없으면 세우지를 못합니다. 돈이 있어야 세웁니다.

이 혈육의 것이 있어야 신령한 것을 만들 수가 있고 또 이 모든 욕된 것이지마는 욕된 이것을 투자해 가지고서 영화로운 것을 만들 수가 있고, 또 이 모든 세상 것은 다 유한한 것이요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약한 것들이지마는 그런 걸 투자해 가지고서 영원하고 완전한 것들을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만 예수 믿으면 아예 세상 것은 다 버려 버리고 그거는 상관없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믿어서 천당 준비나 잘 하지 세상 그런 것은 필요 없다 이래 가지고서 그만 세상을 무시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아주 천대받는 사람이 돼 가지고 기독교의 영광을 하나도, 복음을 하나도 영광스럽게 드러내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는 이것을 세상 성공을 할라면 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인데 그만 그 세상 것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것을 관심 없이 해서 마련을 못 하고, 또 그것이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예 거게 대해서는 힘을 쓰지 안하고 이래 가지고 마련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마련 못 한 사람 있고, 또 마련을 할라 해도 마련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암만 마련을 할라 해도 이 세상 것이 마련이 안 된 사람 있소.

안 된 사람 있는데, 마련이 안 된 사람 있는데 예수 믿고 난 다음에 한번도 부자도 되지 못 해 봤고, 건강도 못 해 봤고,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볼 만한 그런 성공도 해 보지 못 해 봤고, 이제 예수 믿어 가지고서 이 세상적인 것은 하나도 성공하거나 그런 것은 뭐 해 본 일이 없이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고 권찰이 됐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이 세상적의 것은 아무것도 없이 거지고 약자고 이래 가지고서 다른 사람들한테 조롱만 받고 천대만 받고 멸시만 받고 이라니까, 그래도 교회 안에서는 성직을 가지고 있지 이러니 이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변호할 길이 없다 말이오. 자기를 위해서 변호할 길이 없어.

변호할 길이 없으니까 변호하기를 뭐라고 변호하느냐 하면은 ‘장로님, 목사님 어째 이렇츰 모두 경제에 곤란해서 이렇습니까?’ ‘그거야 뭐 없어질 것, 다 썩어 질 것, 가치 없는 것 그까짓 거야 그뭐 가치가 있는가? 하늘나라만 부자되면 되지. 주기도문에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날 밥만 안 굶으면 되지 뭐 그까짓 것 다른 게 무슨 필요가 있나?’ 이러니까, 그것이 실패자라고 하면 다른 사람한테 부끄러우니까 실패자라 하지 안하고 가장 그게 이상적인 성공자라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 줍니다.

이라니까 이거는 실상 제가 그게 할라 해야 이루어지지 안해서 그랬는데 이제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다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은 보면은 ‘그래 과연 저런 사람들은 다 물질은 초월했고 세상 모든 부귀 영화는 다 초월한 사람들이니까 저 사람들은 그런 걸 생각지 않겠다, 그렇겠다 뭐 이거야 참 있어 봤자 다 한 번은 다 두고 갈 것이고 그러니까 그건 참 그 사람들 말과같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래 보고, 그만 뒤에 오는 후배들은 그것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도 마련하지 안하고 그만 따라서 그만 전부 모둘때기도로 그만 전부 도매 거지가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도매 거지가 되고 전부 거지가 돼 버려.

저 미국에 청교도들이 와 가지고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왔다고 그래 모두 청교도들이 왔다 하는데 그 사람들 보십시오. 그 사람들 예수 믿는데 전부 세계 제일 갑부돼 가지고 있지 않소? 세계 제일 갑부가 돼 가지고 있어. 청교도들이 예수 믿는데 세계 갑부가 돼 가지고 있어. 그런데 그만 이 중간에 와 가지고서 기독교가 이상하게 변질이 돼 버렸다 말이오.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손으로 하는 데에 전부 복을 줘서 들에서도 복받고 또 모든 사업에서도 복받고 성에서도 복 받고 자손도 복 받고 모든 육축도 복받고 곡식도 복받고 떡반죽 그릇도 복받고 그릇도 복받고 전부 복받는다 했는데, 복받는다 했는데 이 사람들은 예수를 믿되 진짜로 믿지는 안하고 가짜로 믿었다 말이오.

가짜로 믿으니까, 하나님이 가짜로 믿으니까 복을 줄 수 있습니까? 예수를 잘 못 믿어서 복을 못 받고 천하게 됐는데 떡 이렇게 참 닭잡아 먹고 뭐 오리발 내놓는다 하더니마는 이제 예수를 잘 못 믿어 가지고서 고런 처지에 당한 그걸 회개일랑 하지 안하고 도리어 변호해 가지고 ‘그까짓 거야 가치 없는 것 뭐 있거나 없거나, 우리는 그런 걸 소망하지 안하기 때문에, 하늘나라 영원한 걸 소망하지 그까짓 것 소망할 것 뭐 있는가?’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예수를 잘 못 믿어서 첫째 복을 받지 못한 사람인 줄로 후배들이 알았으면 저 사람들 저렇게 잘 못 믿어서 첫째 복 못 받았으니까 우리는 잘 믿어 가지고 첫째 복 받아야 되겠다, 우선 세상 복부터 받아 놓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럴 건데, 이 먼저 믿는 이것들이 잘못 믿어 가지고서 망하고 잘못 믿어 가지고 복 못 받아 놓고서 그게 잘 믿는 것이라고, 그게 가치 있는 것이라고 이렇게 연극을 꾸미기 때문에 후배들은 그걸 모른다 그말이오. 몰라 가지고서 그거 따라가다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제 우리가 이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 다 보십시오. 목사도 유명한 목사들은 그 사람들 다 보면은 예수 처음에 믿어 가지고 막 세상 것 잘 됐습니다. 뭐 세상 것 취할라면 세상 것 담뿍 취할 수 있고 이렇게 권위 있을 수 있고 뭐 참 미꾸라지 뭐 용됐다 하더니마는 저게 저까짓 게 뭐 될까? 뭐 놀랄 만침 이렇게 그만 쑥 올라가고 커져 버렸습니다. 다 이래 가지고서 예수 믿는 사람이지 그렇게 예수 믿는 것이 망해 가지고 그런 사람 아니라 그거요.

이랬는데, 8.15 해방이 떡 왔다 말이오. 8.15 해방이 떡 오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그래도 예수 믿는 사람들 가짜보다는 진실해. 예수 믿는 거짓부리보다는 진실하다 말이오.

진실해서 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아무 장로도, 아무 목사도 그 사람들은 하늘나라만 바라보지 땅의 것은 생각지 안해. 그 사람들이 그 주장한 대로 우리 나라가 다 독립이 됐고 이래 됐는데 그래도 우리가 체면상 그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아 가지고서 건국을 해 주십시오. 이래서 체면상 좀 내줘야 되지 않겠느냐?’ 해 가지고서 그때 모두 해방 후에 그 장로들에게, 장로 목사들에게 이런 책임을 저런 책임을 지워서, 이 사람들이 책임을 지면 정직하게 잘 할 것이고 나중에 이것이 건국이 되든지 뭐이든지 길이 잡히면 다 내놓고, 우리를 위해서 일을 정직하게 잘 해 주고 나중에 가 이거 벼슬이니 이런 지위니 그런 데 욕심은 내지 안할터이니까 이 사람들을 이거 전부 우리가 다 사정을 해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일을 좀 맡아 달라고 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모두 다 그저 무조건 국회의원도 전부 믿는 사람을 다 시키라, 이 모두 장관도 믿는 사람을 시키라, 또 무슨 회사도 큰 회사 이런 것도 다 책임자를 믿는 사람 장로들을 시키라 이래 놨는데 시켜 놓고 보니까 왕창 도둑놈입니다. 왕창 도둑놈이라. 완전히 도둑놈이라. 그 사람들은 생각도 못 할 만치 도둑놈들이라. 어떻게 흉측해 놨는지.

이래 놓으니까 처음에는 신임하다가, 신임해서 그저 무조건 성경만 가지고 다니면, 성경만 가지고 다니거들랑 그만 통과시켜라. 암만 통행 금지지마는 성경만 가지고 다니면 통과시켜라. 이랬는데 나중에는 어찌 됐느냐 하면 만일 그때에 ○정권 말년에 그때 그 혁명이 일어나지 안했더라면은 큰일 날뻔 했습니다. 몰라 그렇지 그때 만일 혁명이 안 일어났다고 하면은 큰 일 날 거는 뭐이 큰 일이 있느냐? 모든 사람들이 제일 미워하기를 무엇보다도 뭐 공산주의보다도 예수 믿는 사람을 제일 미워했습니다. 다 그거 느꼈습니까? ○정권 말년에 그때 데모 나올 때에 그 학생들 데모랑 모두 이런 데모들이 안 나왔으면 일반 그 모든 민중에 그 민론은, 백성들의 그 의논은 민론은 어찌 됐느냐 하면은 공산주의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밉다 했습니다. 그때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밉다 했소. 이라면서 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저놈들 다 죽어야 돼’ 이 말을 저도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요.

소련이 그래 가지고서 소련이 공산주의를 혁명 일으킨 것입니다. 그때 만일 우리 나라에, 4.19 데모가? 4.19 데모요? 그 데모가 안 났더라면은 그때 다 반발돼 가지고서 공산주의들이 넘적거리는데 그때 왔으면 공산주의자들이 어째 가지고 우리는 기독교 저놈들 멸한다 하면 아이구 좋습니다. 막 멸해 주십시오 하고서 막 공산주의 다 해 가지고 완전히 이남도 공산화됐을 것입니다. 이만침 됐어.

왜 그래 됐느냐? 이게 세상 것은 뭐 그까짓 거야 없어질 거 하고서 하도 점잔하게 세상을 버린 것처럼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참 말인 줄 알고 했는데 그래서 맡겨 놨더니마는 아야 중이 고기 맛을 보고는 뭐 벽에 빈대도 안 남긴다 하더니마는 그것 모양으로 이것 세상 맛을 좀 봐 놓으니까 막 죽자 살자 합니다.

이래 가지고서 전부 장로들 저놈 죽이라고 안 한 사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 제가 세상 것을 탐하고 싶어도 예수는 믿어야 되지 세상 복은 오지는 안하지 이라니까 저 변호하느라고 ‘예수 믿는 사람은 뭐 세상 거 그까짓 거야 바라볼 것 뭐 있는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도 없다. 그거 도로 부자가 천국 가기는 더 어렵다 했다.’ 이런 말 하면서 무시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듣기를 참말로 무시하고 물질 초월, 세상 초월 한 줄 알고 세상을 좀 잠깐 맡겨 봤더니마는 왕창 도둑놈이라 안 믿는 사람보다 더 흉측하게 도둑질 해 버렸어.

이라니까 아이구 이놈들, 줘 놨으니 뺏들지도 못하고 이러니까 예수 믿는 거 다 죽여야 된다 하는 그 말이 ○정권 말년에 굉장했었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교회들은 또 말하기를 아무래도 ○정권이 더 한번 권세를 잡아야 이제 우리 교회들이 좀 부가 있고 이 세력을 잡아 가지고서 좀 정권을 이용해 먹지 이래 싶어서 제가 어느 신학교도 가니까 그 신학교 학생들이 전부 쫙 다 모았는데 그 진영의 목사, 전도사, 장로 전부 뭐 전국 무슨 회의한다 하면서 다 모았읍디다. 다 모았어.

다 모았는데 그 신학교가 ○○신학교입니다. 다 모았는데 그때 나 핍박 한창 당하고 있을 때인데 내가 거기 갔다. 가니까 모두 아무래도 이번만은 그 ○대통령이 당선돼야 된다. 안 되면 큰일 난다. 이거 당선돼야 된다. 당선돼야 될 건데, 그라면 우리 교회들이 뭐 전적 지금 거석해야 되지 그러니까 책가방 들고 심방 가면서 전부, 그뭐 운동하는 무슨 종이요? 운동하는 운동지 그걸 전부 가지고 전부 권찰들 다 내보내서 집집마다 호별 방문해 가지고 싹 다 돌리도록 그리 하라고서 이래서 그거 의논합디다, 그때.

그래 내가 거기서 미움당하는 김에, ‘○정권이 한번 더 정권을 잡게 되면은 한국은 공산화된다. 백성들의 지금 그 여론이 어떠며 그들이 지금 어데다가 적대시하고 총을 어데다가 겨누고 있는지도 알지도 못하고 지금 하고 있느냐? 공산주의자보다도 기독자가 미워서 기독자를 다 죽여 버려야 된다 하는 것이 일반 백성들의 전중심들이다. 이런데 또 ○정권이 정권을 얻어 가지고서 교회가 불법한 불의한 그런 세력을 또 부려? 이것은 ○대통령 죽일라 하는 소리고 우리 교회 전멸시킬라 하는 운동이다.’ 이라며 내가 막 고함을 질렀어, 그때.

이라니까, 거게 있다가서, 그만 그말하니까 그때 ○정권 세력이 있으니까 뭐 저놈의 새끼 하고서 그만 집어 넣어 버리면 될 건데도 그래도 고함을 지르니까 거기서 모든 사람들이 있다가 입이 쑥 들어가고 말하기 아무 말도 안 하고, 저거는 언제든지 우리 하는 일은 반대야. 저거는 언제든지 반대로 놀아. 이 속으로 쑥떡쑥떡하며 욕을 실실하고 그래. 하거나 말거나 그만 고함질러 버리고 야단쳐 버리고 나는 와 버렸지, 그만. 그 회의도 참석 안 하고 그만 와 버렸어.

그때 당선돼, 당선되고 난 다음에 혁명 안 일어났소? 그래. 이게 다 모두 외식하는 자들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똑똑히 말이지요, 예수 믿는 것은 일차 축복부터 받아야 합니다.

세상 축복 받아야 돼요. 성경에 말하기를 나와 내 도를 인하여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전토나 손해 본 사람은 백 배나 준다 했으니까 부자되게 한다 말이요 안 한다 말이요? 백 배 주면 그게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축복이요 저주요? 축복이라 그말이오.

나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축복 많이 받았소. 동리에서 말하기를, 나 처음에 예수 믿으니까 와서 모두 권하기를 ‘야 사람아 그 미학 하고는 안 망한 사람이 없네.

이 골짝에 미학 한 사람 다 망하지 안했는가?’ 이라면서 믿지 말라고 이랬는데 믿고 난 다음에 자꾸 부자가 되고 무엇이 되니까 모두 말하기를 이제는 ‘예수를 믿을라면 잘 믿어야 돼. 믿을라면 잘 믿어야 되고, 잘 믿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는데 그거 다 그전에는, 이번에 믿는 거 보니까 그 사람들 그전에 믿는 거는 가짜라. 믿을라면 잘 믿어라.’ 또 그렇게 말이 나와.

우리가 예수 믿는데 왜 일차 축복을 받지 못했느냐? 받지 못한 것은 받지 못할 원인이 있습니다. 일차 축복을 받지 못한 자가 이차 축복을 받겠다고? 어림도 없습니다. 일차 축복보다 이차 축복은 가치가 큽니다. 일차 축복의 밑천보다 이차 축복의 밑천은 더 많이 들어야 됩니다. 많이 들어야 돼. 이러기에 일차 축복도 받지 못한 사람은 아예 이차 천국복 축복은 받지를 못합니다. 일학년에도 낙제한 그것이 상급에 가 가지고서 합격이 되요? 일학년에 낙제한 그것이 일학년에서 항상 낙제한 것이 상급에 가 가지고서 거기서 합격이 되요? 안 된다 그거야.

왜 그 사람들이 일차 축복을 받지 못했느냐? 받지 못한 이유를 지금 말합니다. 또 내치 말했는데 또 말하요. 받지 못한 이유는 뭐 때문에 받지 못했느냐? 두 가지 때문에 받지 못했습니다, 두 가지 때문에 이제 이 일차 축복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아주 권세 있고 세력 높은 사람 되고 싶는 사람, 세력 있는 사람 되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은 요 두 가지를 똑똑히 들어요. 망한 사람은 가 따져 보십시요, 안 그런가? 여러분들,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우리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모든 존재는 우리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모든 순서는 우리 위해 있는 것입니다. 자존자,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독생자도 다 주고 우리 위해서 모든 거 다 창조하고 우리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있습니다. 또 모든 존재가 우리 위해 있습니다. 모든 순서로 전개되는 일들이 다 우리 위해서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피는 우리에게 흠점, 죄 흠점, 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다 실행하지 못하는 흠점, 또 하나님과 이 사이 벌어진 흠점 전부 다 때워 놨소. 하나님하고 철통같이 하나가 됐지, 또 하나님의 율법 전부 완전 이행자가 돼 버렸지, 털끝만한 죄도 없는 자 됐지 이라니까 막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막 쏟아져 옵니다. 막 쏟아져 오요.

피의 권세가 우리를 도와, 또 성령의 권세가 우리를 도와, 진리의 권세가 우리를 도와, 모든 존재가 우리를 도와, 모든 순서가 우리를 도와, 모든 세월이 우리를 도와, 영원 자존자,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개별 섭리 주권자 그분이 우리를 도와. 막 이 도우니까 이 도움이 어떻습니까? 이 도움이 어떻소? 예수 믿는 사람이 뭣 때문에 밥 안 먹고 금식하고, 뭣 때문에 따뜻한 요 이불 위에 잠 안 자고 저 산에 가 가지고서 비 맞고도 있는 줄 압니까? 이 재미요.

가만히 생각하니까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도 나 위해서 있고, 모든 존재도 나 위해서 있고, 모든 예정도 나 위해서 있고, 성령님도 나 위해서 있고, 진리도 나 위해서 있고, 예수님이 모자라는 것 없이 모든 면을 완전히 다 완성을 해서 다 해 놨고, 막 전체가 마구 이 권세 속에 파묻히고 복덩이 속에 파묻혔고 영광 속에 파묻혔고 다 이랬는데 이렇게 많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오지 못해서, 이것이 우리에게 오지 못해서 우리가 일차 성공을 못 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오지 못해서.

왜 못 옵니까? 막혀서 못 오지, 뭐. 가로막아서 못 와. 막아서 못 오고 있어.

하나님의 축복, 진리의 축복, 의의 축복, 모든 존재의 이 모든 협조의 축복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전부 옳고 바르고 착하고 깨끗합니다. 이랬는데, 이 깨끗한 것이 전부 우리를 도울라 하는데 하나님이 온갖 돕는 그 축복과 나 사이에 큰 태산이 가로막고 있어. 태산이 가로막고 있어.

이것만 툭 틔워 버리면 마구 복이 나를 뭐 들어서 내가 복 위에 드부렁드부렁 떠서, 복 위에, 복에 드부랑드부랑 떠 가지고서 노아가 홍수 위에 드부렁드부렁 뜬 것 모양으로 이 복 위에 드부렁드부렁 떠 가지고 하늘과 땅의 것은 다 내것 되는데, 딱 막혀 가지고 못 온다 그말이오.

뭐이 막혀 가지고 못 옵니까, 가만히 좀 생각해 보십시오. 뭐이 막혀서 못 옵니까? 뭐이 막혀서 못 옵니까? 뭐이 막혀서 못 오는지 막힌 것 아는 사람만 손 한번 들어 봐요. 막힌 것 아는 사람? 아따 물을까 싶어 겁이 나 또 손을 못 드는구먼. 안 물을터이니까, 묻지 안할터이니까 뭐이 막혔는가 알기만 아는 사람만 손 들어 봐요. 뭐 막혀서 못 오는지, 하나님의 축복이 뭐이 막혀서 못 오는지 아는 사람만 손들어 봐, 아는 사람만. 아는 사람 이렇츰 없어? 이러니까 다 헛일이야.

봐, 이 봐 이러니까 헛일. 암만 가르쳐 봐야 헛일이야. 하나님과 또 하나님의 복과 모든 성령과 진리와 우리 사이는 뭐이 막고 있다고요? 따라 합시다.죄!죄가 막고 있어. 죄가 막고 있어. 죄가 막고 있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입어서 다 사함 받았는데 지금도 우리가 죄를 자꾸 거머쥐고 놓지 안하고 죄를 청하고 있으면 소용이 없어. 죄를 그만 떼어 버려 버리면, 죄를 집어 던져 버리면 다 돼 버려. 거머쥐고 놓지 않기 때문에 안 된다 그말이오.

놓지 안하니까 제가 자유로 놓지 안하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암만 있지마는 본인이 죄가 좋아서 나는 예수님의 대속은 싫다고, 다 자유권이 있는데 죄를 좋아하고 거머쥐고 있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강제로 이리 그 죄를 끌어 내트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강제해 그리 못 해. 하나님이 그리 못 합니다. 우리에게 다 자유를 줬습니다.

이러니까, 죄가 가로막고 있으니 죄 이놈만 틔웁시다. 그 죄를 틔울라면은 죄가 어떤 게 죄인지 모르거들랑 그저 간단하게 첫째는 일학년으로, 일학년으로 죄를 틔워요. 일학년으로 죄를 틔우면은 일학년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일학년으로 이 죄를 틔우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틔우는 것입니까, 일학년 죄는? 십계명, 십계명. 십계명 가지고서 일학년 죄를 틔워 보자 말이오. 일학년 죄를 틔워봐요. 십계명 가지고서.

일계명, 일계명, 일계명은 하나님보다 더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더 사랑한 것 있으면 그놈이 일계명 범하는 것이고, 이계명은 이 세상 피조물 무엇을 가지고 자기가 살고 행복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게 이계명이고, 삼계명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섭리에 대해서 비 온다고 춥다고 덥다고 원망 불평하고 하는 것, 하나님 은혜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 자연 섭리에 불만하는 그 죄, 네째로는 주일을 잘 지키지 안하는 죄, 다섯째로는 부모에게 불효한 죄, 또 여섯째로는 사람을 사랑치 안하고 미워하는 죄, 또 일곱째로는 남녀 이성에 범하는 죄, 요새는 칠계범이 어떻게 많은지, 칠계 범하는 자는 말이요, 자기가 칠계 범하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노여워해. 칠계 범하는 칠계를 딱 끊어 버리고 ‘주여, 이제부터는 내가 칠계 범하지 않겠습니다’ 하면 당장 그 시간에 성령이 저에게 와 가지고서 좋아하시면서 어루만져 주시면서 칭찬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그말이오. 사람을 미워해서 못 견디는데’ 이제는 미워한 죄를 자복합니다. 내가 이 원수를 사랑하겠습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을 척 가지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당장 변화시키는 걸 자기가 볼 것이라 그말이오.

도적질 하는 죄. 도적질도 더러운 도적질 많아요. 뭐 장사하면서 그거 한 푼 벌겠다고서 거짓말 해 가지고 될 줄 알고, 거짓말 안 하면 장사 못 할 줄 알고, 속이지 안하면 장사 못 할 줄 알고, 남을 헐고 삣고 간사 부리지 안하면 사람과 교제를 못 할 줄 알고, 어떤 사람은, 바느질 하면서 헝겊 쪼가리가 좋으니까 요놈을 옷을 어디 요걸 지금 요거 가지고서 뭘 하나 했으면 좋겠는데 요거 누구 친한 사람에게 뭐 하나 해 주면 좋겠는데 요걸 하나 낼라고 하면은 옷이 될까 말까 요라니까 고거 하나 거게서 남길라고 해 가지고서 옷을 요래 가지고, 옷 속에 말이요, 그 가위질한 단이 푹 들어가야 그게 안 빠지는데 그 못 들어가구로 요 겨우 해 가지고 요래 박아 가지고 요래 가지고서 옷을 조금 작게 요래 어째 해 가지고서 고래 가지고 고걸 하고, 또 헝겊쪼가리 그놈 요거 좋으니까 요거 모아 가지고서 누구 줘야 되겠다, 또 모아 가지고 뭐 해야 되겠다, 헝겊쪼가리 그거 하나 그거, 헝겊쪼가리 하나에다가 복은, 하나님이 작은 죄나 큰 죄나 꼭 같애요. 속담에 그런 말 있어요.

싼 똥이나 짜린 똥이나 똥은 똥이다 이렇게 하는 말 있어. 그렇지 안해요? 그말 있어요. 그게 뭐이냐? 예화라 그말이오. 큰 죄나 작은 죄나 같애.

이런데, 헝겊쪼가리 그거 하나 도적질 해 놓고, 하나님의 큰 축복이 지금 올 건데, 큰 축복이 올 건데 요놈 헝겊쪼가리 도적질 한 고것 때문에 요 복이 못 오고 지금 가로막히니 하나님도 기가 막히고 저는 등신이라서 이 복이 가로막힌 줄도 모르고 보면서 야, 좋다. 요거 헝겊쪼가리 요거 좋다. 요 다비 한 컬레 요거 좋다.

요거 수건 하나 요거 좋다. 요 오늘 살며시 가 가지고서 명태 한 마리 훔쳐 가지고 와 지져 먹으니 좋다.

어떤 사람은 여기다 고리 해 가지고서, 어물전에 가면 슬그머니 이래 가지고 이래 보다가 여기다 꾹 낚시에 찍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일어나 가지고 덜렁덜렁 그 치마 밑으로 가지고 가요. 그 지져 먹으면 좋다 하지마는 그놈 하나에 큰 복이 오다가 가로막혀 있으니까 이런 것 때문에 다 가로막혀 있다 말이오.

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는 거는 큰 죄가 가로막습니까 작은 죄가 가로막습니까 죄는 꼭 같이 다 가로막고 있습니까? 예? 죄는 꼭 같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알아아 됩니다.

이래서, 여러분들, 사과밭에 그 사과나무는 거도가 다 베어내 버렸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쏙살 버러지 조그마한 버러지 그놈이 다 사과나무를 베어내버려? 뭐이 내 버려요? 쏙살 버러지 그것이 들어서 사과나무 다 베어 내 버려요. 속 파먹으니까 사과 안 여니까 베어내 버릴밖에는. 이거 모양으로 조그마한 쏙살 버러지, 쏙살 버러지 죄, 조그만한 죄, 이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데 불의한 자는 큰 데도 불의하다” 요렇게 말했습니다 조그만한 죄, 이거 뭐 시장 보다가 떡 보니까 돈이 십원 더 왔다 말이오. 십원 더 왔으면 ‘여보시오 이 계산해 보니 십원이 더 왔습니다. 이 십원 더 왔습니다.’ 내주고 오면 될 것 아니라? 십원 요거 더 왔으니까 그만 더듬더듬 하이 ‘예, 그래요.ㅡ턱 집어 넣어놓고서ㅡ오늘 십원 더 받았다.’ 십원 그놈 때문에 지금 큰 축복이 가로막혀 가지고 오지 못하는 이걸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귀 이놈은 그래 만들어 놓고 오늘 너 십원 벌었다 이래 하지마는 하나님은 지금 탄식합니다.

저 시장 보러 가는 가정부로 있는 사람들 그 시장 보러 가 가지고서 시장비 그거 속이지 말아요. 그거 가 가지고 시장 보고 난 다음에 ‘한 번에 백 원씩만 떼면 열 번 가면은 천 원이고 한 달에 서른 번 가면은 삼천 원 뗀다.’ 삼천 원이 거게 갔지마는 제게 복은 전부 가로막히기 때문에 이게 망하는 거라. 뭐 큰 죄가 아니오. 사소한 죄, 살인죄만 죄고 그런 거는 죄 아닌 줄 압니까? 이러니까, 큰 죄나 작은 죄나 우리가 죄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십계명을 가지고, 도둑질 한 거, 또 그다음에는 뭐입니까? 거짓말 한 죄, 또 그다음에 이웃 거 탐낸 죄, 이래 가지고서 이제 십계명으로 이 죄를 이래 간추려서, 그만 대충해서 십계명을 가지고 죄를 회개하고 나면 벌써 그만하면 자유가 옵니다. 그만하면 먹고 살 수 있는 자유가 오고 형편이 풀립니다. 그만하면 형편 풀려요. 고것만 해도 그 얼마 안 가면 빚은 없어져 버려요. 그것만 하면 빚 없이 삽니다. 그만 빚 없이 자유로 살 수 있어요.

그라니까, 생활이 좀 넉넉하니까 또 그다음에는 이등으로 이제 중등으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보면서 ‘보자. 성경 읽으면서 내가 이 성경 말씀에 어긴 게 뭐꼬?’ 읽으면서, 성경 아니면 몰라요. 읽으면서 ‘요거 내가 어겼다. 요거 어겼다.’ 어긴 거 고것 또 찾아서 회개하고 ‘요거는 내가 하지 안했다. 요거는 해야 될 건데 하지 안했다.’ 고거 찾아 회개하고 자꾸 성경 보면서, 하라는 것 안 한 것, 하지 말라는 것 한 것 요것을 살살 아가다가 보니까, 언제 그거 회개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이 있다가서 이거 하라 하면 못 이겨서 그 사람에게 끌려서 권김에 어짤 수 없어 그만 자꾸, 세상 뭐 장사하고 하는 거는 정신이 없어. 할 여가도 없어. 이거 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이 시켜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수입은 왕창 올라가 버렸어.

부자는 됐다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자 될 것이라고 계획해 가지고 부자된 사람 있습니까? 아니오. 예수 믿어서 부자된 사람 가 물어 보십시오. 그만 이 뭐 할 형편이 없는데 이거 가지고 이걸 한번 하고 싶어 했더니마는 그게 그만 밥이나 먹을까 했는데 이렇게 부자가 됐다고.

저 ○○교파에 제일 처음에 ○○교파가 그때에 출발해 가지고 참 복음 운동을 할때에 그때에 ○○교파에 돈을 누가 많이 댔느냐 하면은 ○장로라고 ○○교회에 있는 ○장로님이 그때 복음 운동에 돈을 제일 많이 댔습니다. 그 ○장로 거지요.

거지라. 아무것도 없어. 없는데 이 빵장사라. 빵장사, 이 빵장사야. 조그마한 빵장사 말이요, 빵장사인데, 방 얻어 가지고 빵장사 하면서 빵장사 했더니마는 이 깨끗하게 하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줘서 빵장사가 크고 크고 나중에 가서는 뭐 돈이 얼마가 많고 했던지 뭐 ○○교파에 운동하는 데 큰 돈 드는 거는 전부 그 ○장로가 다 댔습니다. 빵장사가. 그래 가지고 그 빵장사 집이 ○○○이던가, ○○○? 녜, 이랬는데 그랬지, 또, 저 ○○신학교 그 신학교 짓는 그 돈을 누가 댔느냐 하면은 저게 ○○에 어디 무슨 교회 ○장로가 댔대요. ○○장로가 그 돈 다 대 버렸어. 아무것도 없는 게 그래 해 가지고 그만 하나님이 돈을 주시니까 그래 가지고서 거게 자꾸 돈을 주니까 자꾸 씨는 심고 양식은 먹고 씨는 심으니까 자꾸 이래 부자가 돼 가지고 이래 돼 버렸소. 미국에 제일 부자 그 사람이 뭐 와나메이커라 하던가 오나메이커라 하던가 뭐 그 사람도 거지야. 거지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딱딱 이라니까 어데서 오는지 부자가 돼 가지고 세계 제일 갑부라. 미국에 제일 갑부.

이렇게 하나님은 계약에 변치 안하고 신실히 이래 하는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죄를 회개 안 하니까 골만 빠졌지 헛일이라. 하나님은 주고 싶어서 지금 죽을 지경이고, 우리는 복이 없으니까 골이 빠지고, 요는 마귀 그놈이, 악령 악성 악습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 그것이 악령이요, 자기 중심의 성질이 악성이요, 악성은 우리 원죄요, 악령은 마귀가 악령 아닙니까? 요게 와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 있는 것 요것 회개하라 하지 안하고, 죄 있는 걸 회개하면 좀 무슨 손해 가거든. 손해 가니까 ‘야 이거 죄 회개하면 손해 간다. 이러니까 손해 안 가도록 해라.’ 요래 꼬와 가지고 우리가 그 죄를 회개하지 안하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온갖 이 지극히 큰 축복이 우리에게 오지를 못하고 가로막혀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뭐입니까? 또,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막 이 전부가 능력 뭉텅이요, 능력 뭉텅이요, 권세 뭉텅이요, 주권 뭉텅이요, 대주재 뭉텅이요, 만왕의 왕 뭉텅이요, 만주의 주 뭉텅이요, 모든 게 다 그분의 것이라. 이 막 전부가 다 이 뭉텅이 그분들인데, 이분이 이분인 것을, 이렇게 크신 이분이 뭣 할라고 나타났습니까? 이분이 뭐 위해서 한다 했습니까? 하나님은 농부요 주님은 포도나무라. 우리는 가지라. 그 농부가 포도나무 위해서 사는 것 아닙니까? 일하는 거 아닙니까? 이제,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이 구원은 무한함인데 이 구원이 나를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내가 믿으면 된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 지극히 큰 모든 것이 나 위해서 있고 나 위해서 역사하고 나를 돕고 나를 복되게 하기 위해서 있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면 돼요. 믿으면 돼요.

믿으면 되는데 어떤 사람은 죄를 회개 안 하니까 가로막혀 안 되는 사람, 어떤 사람은 죄는 회개해 놓고 안 믿어서 안 되는 사람 이래 가지고 안 돼.

오늘 여기 보니까,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랬어.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믿는 자에게는 구원을 다 주시는 능력이라. 하나님의 능력의 구원 준다 말이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데 능력으로 주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전능이 우리 구원 준다 말이요, 전지가 우리 구원 준다 말이요, 창조주가 우리 구원 준다 말이요, 대주재가 우리 구원 준다 말이오. 이러니까 부자 되겠소 안 되겠소? 부자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겠소 안 나겠소? 다 뛰어날 수 있어.

다 뛰어날 수 있는데, 우리가 믿지 안해 그렇거든. 믿지 않는 것은 뭐요? 두 가지.

뭐 믿지 안해? 하나님께서 죄를 회개하라 하는데 회개 안하니까 고거 안 믿는 것, 안 믿는 것, 또 하나님은 이렇게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이 하나님과 모든 존재와 모든 순서는 나를 위해서 있다고 성경에 말씀했으니까 이 모든 거 너를 위해서 있으니 “독생자도 줬는데 하물며 모든 걸 너희에게 은사로 주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이 나 위해서 있으니까 염려하지 말고 하지 말라는 거 행한 것을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이와같이 해 주실 것을 믿고 그분 시키시는 대로 꼬박꼬박 해라. 이게 믿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회개하는 것이 믿는 것이요,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면 잘해 줄 것을 알고 꼬박꼬박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그게 믿는 거라 말이오. 이 두 가지만 하면 우리가 일차 성공을 하게 될 터인데 이걸 안 하는 통에 일차 성공을 못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내게는 왜 이렇게 큰 축복이 오지 안했는가?’ 뭐 백 배만 와도 하루 만 원 버는 사람, 하루 만 원 버는 사람 백만 원씩 벌면, 하루 만 원 버는 사람이 백만 원씩 벌면 몇 달 벌어서 부자되겠어? 하루 백만 원씩 벌면 일억 벌라 하면 얼마나 걸리노? ○○○, 한번 계산 대 봐라. 백 일? 석 달 열흘? 석 달 열흘 하면 일억 재산 된다네. 석 달 열흘. 그러니까 열 달 되면 그만 삼억 재산 돼. 또 자꾸 백 배를 하면 나중에 가서 뭐 몇백억도 돼. 이런데 우리 교회 백억 재산이 없으니까 이거 전부 저주받은 거라.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 있는 죄를 회개하면 확 터집니다. 확 터지고 난 다음에 뭐하면 됩니까? 뭐 하면 되요? 믿으면 돼. 확 터지고 난 다음에 믿으면 돼. 믿다니? 순종하면 돼. 죄 회개하고 하라 하는 대로 하면 그만 되요.

이라면 되는데, 이것은 하지 안하고 엉뚱한 짓만 해 가지고 항상 그저 빚 짊어지고 남한테 욕이나 얻어 먹고 천대나 받고 이것은 소금이 맛을 잃어서 그래 천해진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인제 여러분들이 이 선입적 관념 이걸 고쳐야 돼요. 예수 믿는 사람은 일차 축복 받아야 됩니다. 일차 축복. 예수를 믿으면서 이 세상 축복이 없으면 예수 잘 못 믿은 것이오.

여기 권찰님들도 말이요, 권찰님들도 예수님을 바로 믿어서 죄를 청산했으면 그게 속으로 부자입니다, 부자. 내가 가만히 보니까, 이 권찰들도 보니까 그 세력이 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나보다 훨씬 잘 먹고 나보다 돈 훨씬 잘 씁니다. 막 돈이 지걱지걱 해. 누가 갖다 주는지. 사례는 여기 찍해야 사례는 주는 것이 구만 원인가 십만 원인가 그것밖에 안 되는데 보면 연보하는 거는 몇 달 만에 연보 하는데 백만 원 이백만 원 삼백만 원 이래 연보하고 있어. 돈이 어데 나오는지.

하나님이 주시는 거라.

이러니까,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제일 일차 성공이 믿음 지키면 세상 성공됩니다.

세상 성공되면 그 사람이, 믿음 지키니까 세상 성공되니 믿음 지켜 가지고 만날 세상 성공해 봤자 이까짓 거는 없어지는 것이니까 믿음 지켜 세상 성공만 할 게 뭐꼬? 세상 성공한 거 이거 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서 투자하면 영원한 영광의 성공이 된다 하더라 하니까 이제 세상 성공한 거 하늘나라 성공을 위해서 투자 안 할 사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 투자합니다.

여러분들, 주님에게 바치는 것이 바칠 것 없는 사람이 바칠 수 있습니까? 없어.

심을 것이 없는데 썩어질 것으로 심고 썩지 안 할 것으로 살고, 심을 썩을 것이 있어야 심을 수 있습니까 심을 썩을 것이 없어도 심을 수 있습니까? ○○○, 어때? 심을 썩을 것이 없어도 심을 수 있을까? 없어. 심을 썩을 것이 있어야지, 심을 약한 것이 있어야지, 심을 욕된 것이 있어야지, 심을 혈육의 것이 있어야지, 그러면 그것은 어째 있는고? 그것도 믿음 지키면 하나님께서 마구 왕창 줘. 그 해에 백 배나 추수했어.

이런데, 이 거짓부리, 예수를 거짓부리 믿는 것들이 제가 일차 축복을 못 받으니까 공연히 저를 변명하기 위해서 ‘왜 그리 복을 못 받습니까?’ ‘어데 그거, 그거는 아직 어릴 때 그런 거 생각하지 뭐 그보다 하늘나라의 것인데 그런 거 바랄 게 뭐 있는가? 바랄 게 뭐 있는가? 우리는 바라지 안하고 그런 데 힘을 안 쓰고 그 소원하지 안해 그렇지, 그걸 소원하면 하지만 그런 걸 소원해야지? 영원한 걸 소원하지.’ 말 좋게 그렇게 말하지마는 속으로는 거짓말이라.

그런 것이 말이지, 그런 말 하는 것이, 슬그머니, 전도 부인이나 권찰들이, 그런 말 해쌓는 전도 부인, 그런 말 해쌓는 목사가 떡 가 가지고서 심방갈 때에 부자가 사장이 돈을 봉투에 한 십만 원짜리 수표 한 여남은 장 끊어서 한 백만 원 이래 가지고 봉투에 떡 내밀어 주니까 이제 ‘뭐 그런 거 거석해요?’ 얍짝하니까.

납짝하니 이거는 한 돈 만 원이나 들은 줄 알았지. 돈 만 원이나 들었는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뭐 그런 걸 뭐 거석해요?’ 그 냅두라 이래 슬그머니 이라지마는 나중에 보니 그 백만 원짜리 수표가 들고 천만 원짜리 수표가 들었다 말이지. 아이쿠 새로 와 가지고 아이구 이거 무슨 일한다고 이렇츰 거석했느냐고.

와 가지고 뭐 고패를 드리고 이래 가지고서 그만 그 장로 그 집사는 그만 이렇습니다. 이러니까 돈 천만 원에 코가 낚여 가지고서 그 목사가 꼼짝을 못 합니다. 그만 그 장로 하라는 대로 해요.

이러니까 장로는 ‘유전이면 사귀신이라,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귈 수 있는 거라.

돈만 있으면 목사도 사귈 수 있어. 교회도 돈이라, 말할 것 없이. 야 잔소리 말아라.’ 자기 부인이 뭣이라 해도 ‘새벽기도 뭐, 새벽기도 안 가도 돈이 제일이야. 네가 목사한테 말하고 내가 목사한테 말해, 뉘 말 듣는고?’ 이래 가지고서 돈이면 사지를 못 써. 돈이면 사지를 못 써. 돈 성공을 못해 본 사람은 돈이면 사지를 못 씁니다. 돈 그까짓 거야 믿음 지켜 보니까 돈 성공한 사람은 돈에 구애 안 받고 돈에 종되지 않습니다. 돈의 종을 면해야 하나님의 종이 되지 돈 종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절대 안 됩니다. 목사들 보면은 뭐 백의 구십 구는 돈 종이지 하나님의 종 아니야. 왜? 일차 성공을 못 해 봐 그래요, 일차 성공을 못 해 봐서.

예수 잘 믿으면 일차 성공, 세상 성공 이것이 일차 성공인데 일차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진리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진리야. 요거 지금 꼭 박아 줘야 돼. 요거 여러분들이 꼭 가져야 돼.

누가복음 5장에도,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니까 당장에 일차 성공, 고기 잡은 거 일차 성공 아니요? 일차 성공하고 난 다음에 그것 보고 살았습니까? 일차 성공하는 거게서 자기에게 경험이 생겼어. 일차 성공하는 데 깨달음이 생겼다 말이오.

야,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이렇게 돼지니 내가 말씀대로 순종하면은 이제 틀림없이 영원 무궁토록 영광스러운 그 구원이 이루어지니 이까짓 것 세상 것보다는 그거는 뭐 억억만 배도 더 큰 거니까 작은 거 성공할라고 누가 하겠소? 큰 거 성공하지. 그러니까 작은 것 주고 큰 것을 바꿀 수밖에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여러분들, 믿는다는 것은 다 하나님 말씀 믿기 위해서 자기가 세상 것 손해 보고 믿는 것입니다. 손해 보고, 십 원 손해 보고 믿으니까 백 원이 오거든.

십 원 손해 보고 믿으니까 백 원이 온다 말이오. ‘야 이거 장사 할만하다. 십 원 손해 보고 믿었더니만 백 원이 왔다.’ 그다음에 백 원 손해 봐야 믿을 수 있는 고런 때가 오니까 ‘백 원 손해 봐도 믿어 볼까 말까? 먼저는 되기는 됐는데 이번에 백 원 손해 보고 믿었다가서 그만 먼저 모양으로 십 배나 천 원이나 오면 다행이지마는 안 오는 날이면 손해 아니가?’ 만작만작만작하이 ‘백 원 손해 가도 예수 믿을까, 백 원 손해 봐도 계명 지킬까, 백 원 손해 봐도 거짓말 하지 말까, 백 원 손해 가도 거짓말 안 하고 신앙 지킬까?’ 이래 쌓다가서 ‘어라.

한번 속을 요량하고 한번 또 한번 더 해 봐라.’ 또 하니까 백 원 손해 보니까 천 원이 썩 왔습니다. 이제 두 번 경험했어. 세 번째는 만 원 손해 가는 일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세 번째는 두번째 순종하는 것보다 세번째는 쉽겠소 어렵겠소?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다.

세 번 해 보니까 만 원이 떡, ‘햐, 이제 부자 방망이가 여기 있다, 여기 있다, 믿음이 제일이다, 믿음이 제일이다.’ 이라니까 나중에 그라다가 떡 자기에게 있는 재산이 톨톨 털어서 한 천만 원인데 말씀대로 순종할라 하면 천만 원을 손해 봐야 되겠고, 이 천만 원 손해 안 볼라면 말씀을 순종 못 하겠고 이럴 때에, 그때에 천만 원 손해 보고 믿는 일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안 해, 안 해. 아직까지 만 원 밖에는 못 올라가 봤는데, 뭐 만 원까지밖에 못 올라가 봤는데, ‘그때까지 그래 됐지마는 이제 내 재산 톨톨 털어서 천만 원 들어 가지고서 만일 실패를 하면 내 신세는 가지 않느냐?’ 안 돼요.

이걸 또, 이제는, ‘백만 원 손해 가는 데에는 한번 해 보자. 아직까지 이까짓 거 재산 이게 있어 봤자 십분지 일밖에 안 되니까’ 백만 원 손해 가도 해. 백만 원 손해가니까 천만 원이 썩 왔다 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천만 원 왔으니까 그전에 재산하고 이천만 원 안 됐소? 이천만 원 손해 가면, 손해 보면 주님에게 순종할 수 있다고 하면은 이천만 원 손해 보고 그 사람이 썩 달라들겠소 안 달라들겠소? 달라들겠습니까 안 달라 들겠습니까? 못 달라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달라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이거는 달라들어. 이거는 뭐 대번 달라들어요.

이러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 믿어 보니까 되고 믿어 보니까 되는 것이지 안 믿어 본 그자가, 그거는 거짓말이오.

이 세상에 믿을라면 무엇이 자기가 손해 봐야,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부인해야 믿기 때문에 손해 봐야 하는 것인데 조그만한 손해도 봐 가지고 믿어서 세상 성공하는 이것도 못 해서 조그만한 손해도 안 볼라고 해서 믿지 안했기 때문에 세상 성공도 못하는 그까짓 게 뭐 순교한다고? 천당 구원 얻는다고? 거짓말이야.

그런 것도 하나님 말씀 믿지 못하면서 영생을 믿어요? 그것도 믿지 안하면서 영생을 믿어요? 거짓말. 여러분들이 스스로 다 속고 있어. 속고 있어. 속지 말아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한 번 믿어 보니까 두 번 믿게 되고 두 번 믿으니까 세 번 믿게 되고, 요만한 걸 믿고 보니까 나중에 요만한 것 믿게 되고, 요만한 것 믿고 보니까 요만한 것 믿게 되고, 자꾸 더 믿고 더 믿고 더 믿고, 큰 것 믿고 큰 것 믿고 큰 것 믿고 자꾸 큰 것 어려운, 어려운 걸 자꾸 믿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독생자를 번제로 드리라. 예 하고서 밤새도록 잠도 안 자고 지금 좋아서 못 견뎠어. 그것 뭐이냐? 이제까지 순종한 그 경험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의로 의인된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는.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없다. 믿음이 제일이다. 믿음뿐이다. 왜? 믿음의 경험을 많이 해 놨거든.

그 사람들은 믿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믿음뿐이라. 아무것도 믿음하고 바꾸지 안해요.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요새 제게 생각나는 것이 뭐냐 하면은, 나는 아래 아침에 말이요. 주일 날 아침인데 그날 아침에 떡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여기 비둘기가 오더니마는 나무에 앉아 가지고서 여섯시부터 여덟시까지 계속해서 울어요.

구구구구구구구 그러며, 그거는 똑 우는 것이 그뭐 밉상스럽고 슬프게 그래 울거든. 까마귀 소리 같애요. 그래서, 비둘기가 울면 사람 죽는다 해. 자꾸 그런데.

자꾸, 보니까 두 시간을 울어요. 계속, 안 날아가고 말이요. 그전에는 그런 일이 뭐 혹 퍼뜩 울다가 가 버리고 이런데 그래 가지고 이 주일학교 막 찬송을 하니까 그래 날아가.

그래 나는 그 우는 걸 보고서 아마 이거 하나님께서, 비둘기 울면 죽는다 하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부를 때가 왔는가 이렇게 생각하니, 부를 때가 왔는가 생각하니까 ‘이 늙어서 이거 죽을 때 죽으면 이거 참 기가 찬다.’ 그러다가 `공산주의가 올 건가? 공산주의가 와서, 혹 행여나 공산주의가 와 가지고서 그래 좀 어째 순교에나 좀 한번 참여할 수 있는가?’ 이래서, 그래 인제 그거 두 가지를 생각하는 내 속에 뭐이 들어오느냐 하면은 늙어 죽는다는 그거는 생각이 안 나고 말이요, 아마 공산주의가 밀고 내려와 가지고서 이제 한번 고문과 고형에서 참 한번 멋진 한번 죽음을 죽을 수 있는 일이 있을 걸 예고하는 이 비둘기가 와 가지고, 저거 비둘기는 성령으로 비유했으니까.

예고하는 것인가 이래서 무릎을 꿇고 정성되게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 고문과 고형이 와도 아예 내가 허뻐도 아프다 소리는, 아야 소리는 내가 안 해야지. 그때 내가 주여 해야지. 이래 가지고 주님 앞에, 암만 그래도 그때 주님 사랑하고, 주님 높이고, 주님 두려워하고, 주님 위하고, 주님 섬기고, 주님 사모하고, 주님 자랑하는 일 변치 않게 해 주옵소서. 변치 않겠습니다. 주님이여 도와 주시옵소서.’ 이라면서 지금 기도를 한참 한 그때 재미있는 기도 한 반 시간 기도했습니다. 거게 대해서.

이랬는데, 그라면서 또 무슨 생각한 게 아니라 ‘아무래도 혹 이거 우리 남한에도 이 공산주의나 와 가지고 이 무슨 큰 환난이 일어나지 않겠나?’ 이제 그게 내가 또, 그다음에 인제 교인 생각이 나 ‘환난이 일어나지 않겠나? 환난이 일어나면 입으로는 예수를 잘 믿지마는 이거 앞으로 공산주의 오면은 과연 생명을 내대고 예수를 믿을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주일학교에는 많을 거고, 중간반에는 그다음으로 많을 거고, 장년반에는 적을 거고 이런데, 죽인다 해도 예수 믿겠습니다. 그말 아마 첫날은 다 할 거다. 예수 믿으면 죽일란다 이렇게 해도 나는 죽어도 예수 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말 아마 첫날은 서부 교인들이 아마 거의 다 그렇게 대답할 거다. 이틀이 지나가면 어떨까? 이틀이 지나가면 푹 줄지 않겠나? 만일 열흘 동안 가둬 놓고서 고문과 고형을 하는 날이면은 그때 가서 푹 줄지 않겠나, 이러니까 이 믿음의 경험이 없어 놨으니, 믿음에 경험이 없어 놨으니 이게 문제다, 어짜든지 믿음의 경험을 자꾸 많이 시켜야 되겠다.’ 그 생각이 내게 많이 들었습니다. 믿음의 경험.

여러분들이 지금 말이요, 과연 하나님 말씀대로 되면 참 그게 유익이 되나, 성공이 되나, 손해 가나, 말씀대로 하면 어찌 되노 그것을 한 번 겪어 보고 두 번 겪어 보고 지금, 지금 겪어 보고 지금 시험할 때지 뒤에는 할 때가 없어. 시간이 없는지 모른다 말이오. 그러니까 시간을 미루지 말고 빨리빨리 자꾸 믿음을 자꾸 경험해 봐요. 야 말씀대로 한번 해 보자, 해 보자, 해 보자. 됐다, 아멘. 또 한번 해 보자.

해 보자. 됐다. 현실마다 말씀대로 해 보고 해 보고 해 보고 해 봐서 자꾸 경험 체험, 경험 체험, 아멘 아멘, 과연 과연 이 과연을 쌓자 그말이오. 이거 안 쌓으면 앞으로 승리 못 해요. 이게 지금 급하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제 땅의 소망을 가지지마는 그거는 그저 그래 하는 것이고 어짜든지 주의 말씀대로 죄를 회개하고 말씀대로 예예로 순종하는 요 일을, 회개하고 순종하는 요 일을 해 보자 말이오. 한 번 하고 나니까 과연 됐다. 한 번 하고 나니까 거게서 경험이 생겨서, 두 번 하니 경험이 생겨서 자꾸 이 경험이 생겨지고, 생겨지면 나중에 생겨져 가지고서 확신이 있으면은 주님 위해서 작은 것 손해보다도 큰 것 손해 보니까 더 많이 오고, 더 큰 것 손해 보니까 더 많이 오고, 마지막에는 생명 손해 보면 왕창 큰 것 온다 해서 막 기뻐 즐거워서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다 순교에 달라들 수 있을 것이다 그거요.

이런고로, 오늘에 경험해야 됩니다. 오늘에 경험 안 하면 안 됩니다. 오늘 경험할 때요. 그러기 때문에 현실에서 회개하는 것, 믿는 것,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 요 두 가지를 해서 어짜든지 경험을 쌓고 쌓고 빠른 시일에 경험을 쌓아 가지고서 확신을 가지는 이 사람이 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라고, 전도를 어짜든지 부지런히 합시다. 제가 오늘 느낀 것은 전도를 해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상해요. 이상한 것은 이 전도를 해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마구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으면서, 전도를 안 해 주니까 기다리고 있어. 어떤 사람은 전도를 안하고 지나가니까, 뭐입니까 뭐입니까 따라오면서 자꾸 이래. 뭐입니까 뭐입니까 따라오면서. 아이들도 보니까 그렇고, 어른도 보니까.

모두 다 이상하게도 지금 우리 한국에 아마 전도의 대 부흥 시기 같애. 이러니까 지금 모두가 이 이상하게도 하나님께서 그만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이래서 마구 믿기로 급속히 지금 서두르는 때가 아닌가? 모두 자꾸 예수 믿을라고 말이지. 믿고 싶어 전도해 주기를 기다려요. 전도해 주기를 기다려. 전도해 주기를 기다려. 저 비행장에도 가서 제가 전도해 보니까 모두 기다렸다는듯이 자꾸 물으면서 자꾸 따라오면서 자꾸 이래 거석해요. 그때 뭐 내가 전도지를 주지 안하고 이래 거석하니까 예예 예예 이래 하고 이라고, 인제 지금 인제 나는 양산동 그 기도실에는 다리목에 내려 가지고서 또 인제 만나는 대로 전도하고 또 나올 때 전도하고 이랬는데 이제 토요일날 거기 교회가 하나 섭니다. 토요일날 오후 다섯시에 거게서 예배 보기로 했는데 뭐 학생들이 모두 오고 싶어서 어느 날이냐고 뭐 서로 묻고 뭐 야단이야. 그래서 인제 그날 오후 다섯시에 거기 가서 개교 예배를 드리고 거게 인제 교회가 하나 섭니다.

이 전도 해 보니까 막 모두 갈급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어짜든지 오늘 저녁부터는 만나는 데마다 전도해요. 전도지를 가지고 나가면서 가지고 나가 전도하고, 전도지 없는 사람은 그래 해요. 예수님 믿고 영생 얻읍시다 이래. 예수님 믿고 영생 얻읍시다 이렇게 해요.

지금은 아마 전도할 이 시기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주일학교를 하나님이 벌컥 불릴 때에 그때는 이래 가면 뭐 학생들이 자꾸 와요. 이래 가지고서 이 교회가 주일학교가 이렇츰 불었지 뭐 하나 하나 그렇게 힘 들어 가지고 불은 것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했고 우리가 기도를 쌓아 놓았는데 그 동안에 전도를 안 해 놔서, 기도 쌓아 놓으니까 이제 열매가 맺는 것 같애요. 가서 전도만 하면 나와요.

이러니까, 한 사람이 둘씩이고 셋씩이고 넷씩이고 인도될 수 있는 대로 막 인도해 와. 가서 어짜든지 전도 합시다. 전도하면 쫙쫙 나와요. 다 여기 자기 마을에도 하고 뭐 전부 나서 가지고서 암만 못 해도 하루 전도지 다섯 장 이상은 전하도록 하고 주일에 나올 때에는 꼭 한 사람 이상 두 사람이든지 세 사람이든지 한 사람 이상 두 사람이고 세 사람이고 꼭 데리고 나오도록 고 책임을 가지고서 전도를 해 봐요. 자금 마구 하나님께서 자꾸 불러서 구원하는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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