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방편 2가지

 

1988. 5. 21.토새벽

 

본문 : 시편 91편 2절-3절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새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우리는 지혜 있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어떤 한 종류에게는  구원이 될지라도 또 다른 종류에 구원이 안 되면 안 되겠습니다. 또 시간적으로  이 시간에는 구원이 될지라도 다음 어떤 시간에는 구원이 안 되면 또 안  되겠습니다. 또 어떤 그 장소에서는 구원이 될지라도 또 다른 장소에서 구원이  안 되면 헛일입니다.

 그런고로, 시간적으로는 언제든지 밤이든지 낮이든지 지금이든지 일년 후든지  천 년 후든지 만 년 후든지 시간으로서는 언제든지 구원되는 방편 어느 시간이나  상관없는 구원되는 방편,  또 공간적으로는 혹 이 지금 부산이나 서올이나 또 소련 모스크바나 또  미국이나 천지가 불탈 그때나 그 장소나 또 하나님의 심판이나 무궁세계나  어데서든지 장소는 가림 없이 어느 장소에서든지 구원이 되는 그 방편,  또 종류적으로도 이 종류에서도 구원되고 공산주의 종류 속에서도 민주주의  종류 속에도 구원되고 데모 속에도 구원되고 또 뭐 지금 뭐 군 구데타 속에서도  구원되고 옥에서도 구원되고 바다속에서도 구원되고 공중에서도 구원되고  어데서든지 어떤 데서든지 구원되는 그 방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방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이 구원의 방편 피난  방편은 이런 방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에 그런 게 있는가?  시간적으로 어느 때든지 공간적으로 어떤 장소에서든지 종류적으로 어떤 건  종류의 것에든지 능히 구원하시고 남음이 있는 이런 여유 있는 원만한 구원  준비를 할 일이지 무슨 구원 준비 우리가 하겠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구원을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죽 그 밑에 읽어 내려보면 온갖 구원을 다 말해 놨어.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져도 그들은 이 종류의 구원은 썼지마는 저 종류가 오니까  헛일이라. 이 장소에는 구원 얻도록 딱 준비해 놨지마는 저 장소에 가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 또 이때는 그것만 하면 구원 얻을 터인데 그때를 하나님이 때를  바꿔 버리니까 저때 가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어데 가든지 어느 장소에서든지 어느 시간에서등지 어떤 종류의  사건에서든지 사람에 대해서든지 구원이 되고 남을 수 있는 그 방편은 두  가지뿐입니다.

 ‘내가 가리켜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그러면 피난처라 말은 땅위에는 상상도 못할 별별 그 모든  원수들도 환난들도 많은데 나를 해하는 모든 해에서 내가 벗어나서 평안한  자리로 가는 모든 해하는 것들을 벗어나고 평안한 곳에서 살수 있는 것은 여호와  안으로 가는 것뿐이라. 그말이오.

 그는 나의 요새라 그말은 요새지는 나는 유익하고 상대방은 안됐는 그것을 그런  장소를 가리켜서 요새지라 이랍니다. 바다에 요새되는 그런 곳은 적의 군함이나  배나 그건 거 오면 그것을 여기에서 잘 낱낱이다 떨어뜨릴 수 있고 없앨 수 있고  그들은 나를 해할래야 해할 수 없는 고런 위치를 말합니다. 이러니까 이  피난처는 피난만 잘 될 뿐 아니라 이 피난하는 나를 해하는 자는 다 망하고 나는  복된 그런 피난이라.

 또 나의 의뢰하는 자라. 내가 모든 거 다 맡길 수 있어. 모든 거 다 의뢰하는  자라 말은 내가 모든 거 다 맡기면 그분이 신실하게 다 싸줍니다.

 마태복음 10장 32절로 33절에 보면 네가 어데서든지 나를 안다 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너를 안다 할 것이고 네가 나를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른다 한다.

조건이라. 아무나따나 하는 게 아니고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아노라 하면 나도  하나님과 그 사자들 앞에서 너를 안다고 내가 ‘이는 내가 안다’ 안다 말은  책임졌다 말이오. 모른다 말은 상관없다 말이오.

 ‘지금 이 사람이 여기에 외상을 얼마 가져갔었는데 이 압니까?’ ‘예, 내가  압니다.’ 값을 준다 그말이오. ‘이 외상 값이 지금 얼마인데 압니까?’ ‘나는  그거 모릅니다’ 안 갚아준다 그말이오. 안다는 건 책임지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네가 나를 책임지면 나도 너 책임지고 네가 나 책임 안 지면나도 책임  안 진다. 네가 나를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른다 할 것이고 네가 나를 안다, 하면  나도 안다 할 것이다. 조건부라.

 또 마태복음 10장 26절 27절에 보면 담대하라, 다하라, 내가 말한것은 전부  어찌 됐든간에 말한 대로 다 외쳐라.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안할 것이 없고 숨은  것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다. 이제 인간들이 이리저리 인간 공작으로서 저에게  해로울 것은 다 숨겨 가루어 놓고 저에게 유익되는 것은 없는 것도 과장해  가지고서 이와같이 하고 있지마는 그 진상이 드러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다.

이게, 다. 저 속이는 일이다.

 제가 제게 해로울 거 가리워 놓으면 이만하면 될 줄 알았지마는 다 인간이 가룬  것도 하나도 하나님께서 거기에 제재받지 안하고 가룬거, 다 드러 낼 것이고 또  인간들이 과장한 것도 전부 다 정확하게 해놓을 것이고 또 거짓 걸로 만들어  놓은 것도 다 드러낼 것이고 이제 모든 거 다 드러난다.

 이뿐만 아니라. 내가 너거에게 말한 것은 이것은 천지와 우주에 가득찰 것이고  영원히 가득 찰 것이다. 내가 너거에게 귀속에 대고 한 말도 담대히 외치라.

잠시 후면 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 외치라. 내가 귀속에 말한 것을 지붕 위에 외치라. 내가 또  은밀한 데서 말한 것도 마구 외치고 그대로 실행해라. 즉시 이루어진다. 다  된다. 이런 우주인데 이런 그 하나님의 지으신 이 우주인데 이거 모르고 우리는  벌로 살고 있습니다.

 28절로 31절까지에 보면 내가 너희들의 생명은 다 보존하고 있고 건강도  보존하고 있다. 머리털까지 세신다 했으니까 주님이 머리털까지 다 당신이  책임지고 보장하고 있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마는 아버지께서  허락지 앉으면 한 마리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너희들은 많은 새보다 더  귀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의 생명에 대해 당신이 책임지실 터이니까 염려하지 말라 했지. 생명에  대해 책임지지 우리 또 건강에 대해서 책임지겠다고서 머리털까지 세시니까  지극히 작은 것까지 당신이 다 책임지신다 했으니까 그분이 우리를 사랑해서  책임진다 하시니까 안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어떤 게 사랑하는 것이요? 작은 자는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큰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 것입니까? OOO목사님. 받는 거야. 작은  자는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은 큰 자의 사랑을 받는 것이라.

 당신이 대형 사죄, 대행 칭의, 대화친의 제물로서 하나님의 자녀 만들었으니까  이것을 받는 것이라. 또 부활하심으로써 영생하는, 생명주셔 가지고서 날마다  진리와 영감으로 영생하게 했으니 이거 받는 거라. 이거 받는 게 하나님  사랑하는 거라. 그거 사랑하면 안 건져 나을데가 어데 있어? 주님의 사랑 받으면  안 건져 나을 데가 어데 있어?  ‘저가 나를 안즉 높이리라’ 아는 게 뭐 아는 것입니까? 있는 것이 현실에서  그분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분의 뜻을 찾아 가지고서 이라면 살고  이라면 죽는다. 이 뜻 어기면 죽고 이 뜻 지키면 산다. 이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주님을 아는 사람이지 현실을 만나서 하나님은 산다 해도 안II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는다 한다. 내 경험에도 죽는다. 내 주관에도 죽는다. 안 들으면 그  사람 주님 모르는 사람이지. 아는 사람이요?  주님 아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아는 사람입니까? 당신의 말씀하신 것을 신실히  믿고 인정하고 행하는 자가 아는 자지 누가 아는 자요?

 32절로 33절까지는 그저 제가 나를 안다 하면 나도 저 안다 하고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른다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그러고, 우리가 늘 잘 아는 대로 마태복음 6장 31절로 33절까지에 의식주 다  책임진다 했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러니까, 의식주에 대해서 너거 의식주는 우리 건설구원 이루는 데에 필요하지  그 외에는 필요한 데가 하나도 없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라. 주님의  말씀대로 복종하고 그분을 의지하고 복종하고 순종하는 이것만 해라. 그라면 이  의식주라 하는 것은 네 구원 이루는 게 가장 적절하게 해 주겠다. 많아서 필요한  때는 많게, 적어 필요한 때는 적게, 굶어 필요한 때는 굶게, 적절하게 해 주신다  그것도 믿어야지.

 자, 의식주 책임졌지 생사 책임졌지 우리의 모든 생명이나 건강이나 이런 것 다  책임지셨지 우리 기업에 대해서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손해 본 자는 세상에서도  여러 배 백 배로 다 보상해 주겠다고 주님이 다 책임지셨지 뭣 때문에 우리가  주의 말씀대로 못 살 것입니까?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리로다. 오늘  하루 외에는 또 있는지 없는지. 몰라. 오늘 하루에 전심전력 기울여 가지고서  힘써서 살 일이지 뭐 내일 살 걱정, 모레 살 걱정, 지금 결혼 또 안 한 것이  뒤에 커 가지고 시집가서 아이 낳아 가지고 대학 시킬 걱정. 얼마나 월권  행동인고 모릅니다.

 또 내가 커서 지금, 하나님 말씀 어겨 가면서 내가 이렇게 공부해야 되겠다.

네까짓 게 지금 공부하다가 뒈질란지 누가 아노, 알기를? 하나님께 생명이 있지  네게 무슨 젊음이 생명을 보장할 것이가, 건강이 생명을 보장할 것이가, 환경이  보장할 것이가? 주님이 네 생명의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분이 살게 하시면  살 것이요 죽게 하시면 지금이라도 죽을 것이오.

 이러니까, 주님이 이것 저것 하라 하는 대로 꼬박꼬박 하는 이것으로서 이것만  하면 생명도 당신이 보장하신다 했지, 의식주도 보장하신다 했지. 건강도  보장하신다 했지, 소유도 사업도 보장하신다고 했지 모든 재앙 뭐 시편 91편에  보면 오만 재앙 다 내리는데 전쟁 재앙 기근 재앙 뭐 질병 재앙 전염병 재앙  무슨 내란 재앙 무슨 재앙이든지 말할 것 없이 뭐 뚤뚤 뭉쳐서 뭐이든지 이것만  하면 다 됩니다.

 진실은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그분의 진실함을 내가 따라서 믿어서 내가  진실하면 진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이 믿어서 진실 하나면 다 방패 돼.

여기에도 진실하고 보니까 그놈이 화는 막혀 버렸습니다. 축복은 쭉 딸려  옵니다.

 이 참 믿음, 당신 뜻대로 순종하는 것은 재앙은 무슨 재앙이든지 다 막아져  버리고 축복은 무슨 축복이든지 다 당겨 습니다. 재앙은 막고 축복은 따라오는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다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노아 때도 보니까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6장 22절에도 보니까  다 준행해서 구원됐습니다. 또 7장 5절에도 다 준행해서 구원됐습니다. 그  방주가 다 준행했기 때훈에 그렇지 다 준행하지 안하고 한 쪼가리만 안 붙여  보십시오. 그리 물 들어와 가지고서 다 헛일 아니겠습니까?’  고대로 딱 들어맞게 만들었다 할지라도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게 다 정확히  물샐틈 없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또 역청을 바르라 했으니까그거 또 안 발라도 안  된다 말이오. 뭐이든지 안 하고 되겠습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 준행해야 구원된다는 이것이 방주는 우리  구원에 대해서 하나의 예표로 보여 주신 것인데, 거기에 뭘 안 하면 물 위에 떠  있는 배가 그렇게 짐은 많이 실었는데 되겠습니까? 조그만한 구멍이 있어도 막  그리 물이 살살 돌어올 터이니까 헛일 아니겠습니까? 요게서 말씀대로 다 행해야  된다 하는 이것을 말씀했는데 우리가 이 마귀가 들어 가지고 모두 전부 어누리를  해 놨습니다.

 요한계시 2장으로부터 3장까지에 보니까 거기에는 일곱 교회가 있는데 일곱  교회는 말세 교회 전부를 말한 것입니다. 거기에 구원이 뭐입니까? 거기에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했습니까?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했어?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했어?  보자, 목사님들한테 한 물어보자.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했어?  OOO목사님.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했어? 일곱 교회에 대해서 어떤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했어? OOO목사님. OOO목사님. 이기는 자에게! 이기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에게 구원이 있다 했지 이기는 자에게 구원 있다 했지 진 자에게 구원  있다 말이 어데 있소?  이기는 것이 뭐입니까? 이기는 것이 어떤 게 이기는 것입니까? 천 명이 있는데  하나 이긴 것도 이긴 것입니까? 이긴 자가 몇이라고 했습니까? 고린도전서 9장에  이긴 자는 몇이라 했어? 하나뿐이라. 다 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그거야 다 이긴  걸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랬는데 우리가 전부 어누리 해 놨습니다.

 뭐 우리가 입으로는 성경을 읽기를 말하기를 하늘에 있눈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우리에게 주셨다, 모든 것이 다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신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우리를 중보자로 새우신다,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들에게 충만케  해 줄 수 있는 이 시온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행하는 건 전부  어누리요, 이것 때문에 망합니다, 오늘까지 저도 증거하는 것을 어누리 증거한  이거 죄를 자복합니다.

 어짜든지 노아 때도 보니까 다 준행했을 때에 그 재앙을 벗어나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또 처음 이스라엘 출발할 때도 보니까 그들이 구원얻은 성막을 지을  때도 출애굽기 39장 42절로 43절까지에 보면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다  이루었다 이랬습니다. 다 이루었다. 또 그 다음에 또 말씀하시기를 명하신 대로  다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이랬어. 그러니까 우리가 어누리 하지  맙시다,

 자, 뭣 때문에 우리자 신앙생활 못 합니까? 신앙생활 못 하는 이유를 따져봐요.

이 제일 찌끄러기 일반 서민들 제일 하층 인물들은 뭐 예의와 체면 그런 게  아니고 그저 의식주 때문에 이행 못 합니다. 굶어 죽을까 싶어서. 벗어 죽을까  싶어서.

 의식주 때문에 주의 계명 순종 못 하는데 의식주를 나를 사랑함으로 생명까지  바쳐서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신 그분의 사랑을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분이 능력이 모자랍니까? 오만 능력 다 있지 않습니까? 이 능한 이분이  생명까지 나를 위해서 회생해서 구원해 주신 사랑의 주님이 놓치 못할 것이 없는  이 주님이 우리의 의식주를 보장하겠다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이 모든 걸  내가 너희에게 더하시겠다.’ 당신의 말씀대로 믿음 지켜 살면 다 주시겠다고  말씀하지 안했어?  이거 보장됐지, 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들의 생명과 그 몸은 내가  머리털까지 다 세고 있다. 참새 두 마리가 그렇게 적은 값에 팔리는 것이지마는  서도 너희들은 많은 새보다 낫지 않느냐? 참새 모양으로 너희들을 보장한다’ 또  보장 당신이 말했지. 생명과 건강 다 보장했지.

 또 뭐 있습니까? 너희들의 소유에 대해서 사업이나 소유에 대해서도 이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지켜서 손해가 가도 지키고 해가 가도 지키고 지키면 여러 배  백배 주신다고서 보장했지.

 또 너희들이 이렇게 지켜 나가면 별별 종류의 원수 어느 시간도 상관없다. 뭐  밤이고 낮이고 다급한 때고 위급한 때고 복잡한 때고 상관없다. 어느 시간이라도  이 구원이면 다다. 어느 장소에서라도, 이 구원이면 다다. 어떤 종류에서도 이  구원이면 다다.

 뭐? 뭐입니까? 두 가지. 지존자로 거처 삼는 거. 이제 자존자,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속하시는 이 주님 한 분만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다. 내게 오는  재앙이나 환난은 그분 한 분만이 막아, 주실 수 있지 다른 거는 막아 줄 이  없다. 그분 한 분만이 막아 주실 수가 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구원은 그분 한  분만이 나에게 주실 수 있다. 그분 한 분 뿐이라는거. 한 분뿐이라는 거. 이것이  당신을 대우하는 것입니다. 그분 한 분뿐이라는 것을 믿는 이것이 대우하는  것입니다.

 ‘뭐 이것도 저것도 있지마는 하나님도 필요하다, 이것만 하면 되지마는 그분을  의뢰하지 안하고 믿지 안하면 삐꿔 돌아갈 터이니까 이분을 달래기 위해서 주여  믿습니다 요런 간교한 소리를 해야 되겠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라! 그 따위  인간에게 그렇게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뭐 이렇게 하나님이 뭐 아이구 이것만 해도 되지마는 야 그래도 또 혹  필요할지 아나? 안 믿고 안 의지하면 당신이 삐꿔 돌아갈라? 주여 내가 당신  믿사옵나이다.’ 그건 간교한 입술에 당신이 설득 당하고 이용 당할  당신이십니까? 그게 모르는 거라.

 주님은 속일 수 없는 주님, 외식할 수 없는 주님, 주님은 내가 하는 그 진실을  털끝만치도 가감 없이 다 알아 주시는 주님, 놓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아는 그것이 이제 주님을 아는 것이고 믿는 것이라.

 그러면, 주님을 이런 분으로 믿는 거 아는 거 의지하는 거, 아무리 두려운 거  있어도 이제 주님 두려운 거와 비교하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라. 아무리  좋은 게 있어도 주님 좋은 거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좋은 거 중에 최고로  좋은 거, 두려운 거 중에 최고로 두려운거, 나의 피난처 중에 최고로 피난처  그분 외에 아무도 없어. 이것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게 뭐이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거 이거, 이거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이것도 이 마귀란 놈들이 다 가르쳐놔서  ‘믿사옵나이다’ 소용없어. ‘믿사옵나이다’ 무슨 권위 있어, 있기를? 그분 한  분 뿐인 것을 내가 믿을 때에 그분이 해 주십니다.

 그분 한 분뿐인 것을 내가 인정하고 ‘인정 하는가 안 하는가 보자’ 인정  하는가 안 하는가 보자 하고서 당신이 시험해 보니까 인정하는 사람은 다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하는데 껍데기로 인정하는 자는 겁이나서 못 해. 겁이 나서  행하지 못해. 그거는 인정 안 하는 거거든. 말로만 인정하는 것이지 실상은 인정  안 해. 실상으로 인정 안 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한번 시험해 봐 떡 보니까 그만  실행을 못 하고 견디지를 못해. 하나님은 전능자라, 자 주권자라, 주권 개별  섭리자라. 이래도 독침이 썩 오니까 그만 벌벌 떱니다. 독침 올 그때에  사랑하시는 주님이 허락지않으면 주님이 독침을 내지 안하면 독침 올 수가 없어.

이 독침은 사랑하는 주님이 나에게 독침 찌른다 요걸 믿는 고게 믿음이라.

 고게 주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요 주님이 나를 사람하시는 방편 여러가지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요 나를 시험하는 것을 믿는 것이요 이것이 영원  무궁토록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씌울 바로 그거라. 이걸 믿는 것이라.

그분을 믿고, 그분을 믿고 바라보고 그분에게 맡겨 놓고 의지하고 할 것 하나 또  뭐 있습니까? 할 것 하나는 뭐이요? 이 구원 받는데 할 것 하나는 뭐입니까?  그분만을 나를 구원하실 수 있고 나에게 화도 막아 주실 수 있고 모든 구원도  주실 수 있는 것을 믿는 요거하나,  또, 하나는 뭐입니까? 자, 하나는 뭐입니까? 다 준행한 거. 다 준행한 거?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당신 말씀대로 행하다가 행하지 못했으면 끙끙 울고  있어야 될 터인데 끙끙 울고 있으면서 아이구 내가 이거 지금 요걸 생하지  못해서 끙끙 울고 있다가서 재앙와 버리면 맞아 죽습니다. 재앙 와 버리면 다  맞아 죽어. 재앙이 오면 그만 맞아 죽어. 끙끙 울다 맞아 죽어.

 가룟 유다가 그가 참 원통히 여기고 그가 아주 후회를 했어, 후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소망을 가지지 안했어. 그러니까 헛일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다 준행한 그 자리에 기다려. 어느 시간이라도 다 준행한 그  자리에서 기다려야, 재앙이 우리에 언제 올란지 모릅니다. 언제 올란지 몰라. 뭐  재앙. 이 우리가 역사에 나타난 재앙을 무슨 재앙 무슨 재앙 급살병 급살병 무슨  갑자기 뭐 차타고 가다가 꽝 그러는데 보니까 그만 떨어져 버렸어. 뭐이 올란지  몰라.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재앙은 다 예측 못 하는 데에서 온다  했습니다. 그걸 표시하기를 밤 사이에 도적같이 온다 이렇게 말해놨어. 얘측 못  할 걸 표시한 것이라.

 예측 못 할 재앙이 오는데 이래 가지고 자기는 내가 이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이가 한 달 울어야 되겠다. 한 달 우는 동안에 재앙 와 버렸어. 헛 일이라.

제 우는 게 무슨 가치 있어?  또 자기는, ‘아무래도 내가 이렇게 내가 이제 지금까지 말씀대로 산다고 이래  작정해 놓고서 또 이건 실수를 했으니까 그 이만한 실수해 놓고 뻔뻔스럽게 금방  돌아서서 뭐 의로운 체 하면 되겠나? 그래도 하루 밤은 울어야지. 한 끼는  굶어야지.’ 그때 오면 헛일이라. 주님의 요구는, 죽기까지 하신 것은 일 초  동안이라도 죄인으로 있지말라 말이오. 죄인으로 있지 말아라. 다 준행하고 준행  못한 것 있으면 즉시 주님의 피에 고해 가지고서 사유함 받아라.

 이러기 때문에, 사유받는 그 방편을 어렵게 만들지 안했고 요한1서1장에  말씀하시기를 고하면 됐다 했어. 고하면 사함 받는다 했어.

 고하면 사함 받으니까 무슨 죄든지 짓고 나서 고하면 되겠구먼. 고하면  되겠구먼. 뭐라고 또 말했습니까? 무슨 죄든지 범하고 고하면 되니까 뭐 죄 안  지을라고 애쓸 필요가 뭐 있느냐 이랬는데 그것을 주님이 방어해서 뭐라고  말씀했어 ‘ OOO목사님? 고범죄를 범하면 안 돼. 알고 짓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해, 알고 짓는 죄는. 여기에서 그거를 막아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알고 짓는  죄를 사함받지 못했으니까 그거는 다시 고쳐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다시 넘어졌으면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서. 얼른  일어서. 또 새로. 고대로 다 준행하고 다 준행하지 못한 것은 즉시 주님에게  고해서 사유함 받고 또 자기가 알고 그랬던 것은 이제 알고 그랬지만 다시는 안  그라겠습니다. 또 시작해. 즉시.

 그라면 이래 가지고서 다 준행한 것. 타시 회개로 지금 완전 준비된것. 또  준행으로 완전 준비된 것. 사유로 완전 준비돼서 이제는 이 시간에 재앙이  내려와도 죄악이 없는데 재앙이 못 내려. 죄악이 없는 자를 무슨 재앙이 내려?  어떤 재앙이?  재앙이라 하는 거 그 모든 사망에 속한 이런 고통에 속한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마쉬에게 분업으로 도급을 줘 놔서 그게 지금 하고 있는 건데 죄 없는 자에게는  근방에 못 가. 이러니까 죄 없이 딱 준비해 가지고서 주님의 구원을 우리가  기다려야 됩니다.

 이거 어누리가 없는데 우리 이 사람들이 마귀 이놈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어누리를 만들어 놨어. 이기는 자만 구원 얻는다. 일곱 교회면 신약 교회  전부인데 이기는 자만이 구원 얻었는데 진 자에게 무슨 구원이 있어?  우리의 구원은 영 구원이 아니고 이 건설구원 곧 심신의 기능 구원입니다. 기능  구원은 이긴 자에게 그 구원 있어. ‘이기는 자는’ 그러면 이긴 자도 되지마는  자꾸 이겨 나가고 있는 사람. 거기에도 다 준행하라 했어.

 또 사데 교회에 보니까 네가 살았나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로다. 뭣 보고?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내가 찾지 못했다. 그 온전이 구원 아닙니까? 온전이  구원 아니요? 어떻게 우리가 사람이 자꾸 어누리를 해서 ‘이거 너무 이 백 목사  그 말하는 것은 너무 까다롭다. 너무 지나치게 믿는다. 너무 지나치게 믿는다.’  얼마나 믿어서 지나치게 믿을까?  주님께서 전부를 다 기울여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얼마나 맏으면 너무  지나치게 믿었다 말이요? 가증스럽고 교만한 말입니다.

 죽도록 충성하고도 무익한 종인 줄 아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가질 생각인데,  암만 해도 바울은 양심에 자책할 것 하나도 없이, 해도 알지 못하심이 없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심판자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 설 때에 내가 문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지난밤에 말씀한 거와 같이 둘만 가져야 됩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자이신 것. 그분 하나뿐이라. 그분  하나로써 우리의 구주를 삼아야 되지 딴거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어. 누가  죽음에서 구원해? 누가 사망에서 구원해? 누가 급살에서 누가 구원해? 누가  전쟁에서, 누가 온역에서, 누가 모든 재앙에서, 모든 데모, 모든 내란, 모든  쿠데타, 전쟁, 누가 아무도 구원할 이 없어. 그분 밖에는’ 구원할 이가 없다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우상이 뭐입니까? 그분 외에 뭐  있다 하는 그게 다 우상이라. 그분 한 분만을, 우상 없이 그분 한 분만을 믿고,  또 하나는 뭐이냐? 다 준행한, 다 준행하고 기다려. 다 준행하고. 다 준행하는  것은 뭐 한시간이 걸려야 됩니까 두 시간이 걸려야 됩니까?  OOO. 너는 그거 탈이야. 네가 고거 교정보면서 고거 살펴주는 건내게는  좋겠지마는 고것만 고게 구원 되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구원을 받아야 되고  능력을 받아야 되고 성령을 받아야 되는 것이지 꾸억꾸억 졸다가 뭐 대답만  잘하면 소용 있나? 그 지식은 너를 망친다. 네 구원을 해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는 주님 믿는 거, 하나는 다 준행한 것. 다 준행하는데  다 준행하는 것은 시간을 얼마나 걸려야 돼요? 몇 시간까지는 하나님이  허락하시요? 다 준행하는 데에는 열 시간 허락합니까 한 달 허락합니까 하주를  허락합니까 한 시간을 허락합니까? 십 분을 허락합니까?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그 시간 범위가 어떻게 됩니까?  시간 범위가 어찌 돼요? 여러분은 어찌 된다고 생각합니까? 저OOO목사님. 다  준행하는 그 준비하는 그 시간을 얼마를 하나님께서 잡아 허락하십니까? 예? 뭐?  즉시, 즉시.

 거기에는 뭐 그 사람에게 따라서 혹 나이 많은, 사람은 이 머리가 빨리 안  돌아요. 그러니까 이 뭣을 자기 행한 대로 행하지 못한 것은, 주님 앞에  주님이여 이 죄를 사해 주옵소서 할라고 해도 빨리, 아나운서 모양으로 빨리  말하지 못하니까 ‘주님 내가 이거 잘못 했는데 사해 주옵소서’ 할라면’  시간이 좀 걸릴 거라. 또 ‘알고 범한 죄이기 때문에 이제 고쳤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요대로 실행합니다.’ 할라 해도 혹은 뭐 일 분이나 이 분이나 걸릴지  모르지마는셔도 젊은 사람은 뻐뜩 할거라.

 이러니까, 모든 인간들이 다 방자하게 됐다. 모든 조직들이 다 패괴하게 됐다.

이럴 때에 ‘당신의 요구는 명령대로 다 준행하는 고걸 요구하고 있어. 이러니까  세상이 이렇게 다. 어지러워졌으니까 ‘어지러워진 데에 너는 그래 반  어지러워졌으니까 너는 됐다. 너는 그래도 십분지 구십 구가 바로 돼 가지고  있고 어지러운 것이 백분지 일밖에 안 되니까 됐다.’ 그래 안 했어. 백의 백이  다 돼야 돼. 그것을 가리켜서 노아 방주로 우리에게 모형해 보이셨다 말이오.

방주에 시키는 대로 하나만 안 해도 안 되지 그거 되겠습니까?  그저 어쨌든지, 자유로 믿기는 믿지마는 우리 건설구원을 이루는데에 앞으로  모든 환난이나 재앙을 면하는 데에는 다 준행하는 자 주님만 의지하는 자 요 두  가지 외에는 구원 길 없어. 뭐 믿을라면 믿고, 말라면 말고.

 또 실상을 ‘세상에서 어데 완전이 있느냐?’ 완전이 왜 없어? 완전이 없으면  시편에 시편 기자들이 전부 완전자라. 그 사람들은 다 인간이 아닙니까?  그분들이 완전된 것은 다 준행해야 된다는 요 도리를 어누리 안 하고 그대로에  믿었고 그러니까 못 한 거는 주님의 피에 고해서 즉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로 다 해결지웠고 고범죄는 번제로다 해결지웠고 이거 다 해결지웠어.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여 내게 흠이 있습니까? 내가 명령 순종 안 한 게 뭐  있습니까? ‘나는 의인입니다’ 그걸 이 도리를 깨닫지 못하니까 ‘그는 인간  중에 자기는 그래도 의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 중에 의인이라고 말해도  그는 교만한 놈이지. 시편 기자는 그런 사람들 아니야.

 그게 하나님 자랑이라. 하나님의 자비하심 하나님의 긍휼 이거 의지해가지고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제 대속의 구원을 준 이 대속을 가지고서 그는 대속으로  인해서 완전자라고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이라는 것을 찬양하고 그는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타나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두 가지 기억합시다. 어누리 말고 구원해요.

 우리 교회는 이제 자꾸 초상이 나서 일찍부터 모두 준비합니다. 나중에 가서는  잘못 죽으면 시체를 묻어 줄 사람도 없어요, 짐승이 다 뜯어먹지.

 그때 이 두 가지 가진 사람은 해와같이 빛나요.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이랬는데 창세기 6장에 보니까 그렇게 모든 세상은 다 패괴했지 뭐 다  모두 그와 같이 했지마는 노아는 의인이라.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러니까 그에게  구원 있지.

 그래 자꾸, 자꾸. 죽으면 일 춰. 이러면 죽은 사람은 이 죽어도 죽은 마지막  죽는 시간이라도 다 준행하고 죽으면 좋을 터인데 이래 가지고 끙끙 앓다가  죽으면 소용없어.

 대개 구원을 얻는 사람을 보면 마지막 세상 뜰 때에는 가르치나 안 가르치나  자기로서는 하나도 거리낌이 없이 문제 다 해결하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해  가지고 그렇 때는 예수님의 피를 다 의지해 가지고서 기쁨이 충만해 가지고  세상을 떠요. 그거 다, 다 준행하고 가는 사람이라. 그거 못 하고 가는 사람은  항상 끙끙거리면서 기쁨 못 가져.

 예수 믿다가 죽는 사람 가운데 여러 가지 종류 있거든. 항상 번민 고통  가지고서 그때 내가 이걸 못 했다 저걸 못 했다 끙끙거리며 죽는 사람 있고  한없는 기쁨을 가지고 죽는 사람 있습니다. 이러니까 어쨌든지 우리가 준비 잘해  가지고 가도록 합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도록 할 것.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잃지말고 꼭  계속해야 됩니다. 앞으로 이 환난에 이 삼십 분 기도 안 한사람은 뭐 이긴 사람  있겠지마는 어려워. 얼마나 우리가 힘이 약한 사람은 다 이리 기도해요. 나는  힘이 세니까 내 의지만 해도 세상을 이길 수 있다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기도  안 해도 좋아. 그런 사람은 다 패전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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