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도리의 기준

 

1989. 4. 25. 화새.

 

본문: 롬 1:18-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세상에 다른 종교에 없는 기독교는 특별히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권  예정대로, 주권 예정, 우리의 모든 구원이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영원 전에  예정하신 그 예정대로 된다 하는 그것을 믿는 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또 예정하신 그분이 모든 것을 성취시키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또 주권 능력으로 모든 것을  성취시키신다, 이루신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구원은 전부 다 예정이요 또 하나님의  주권 능력의 성취라 그렇게 믿는 것이 기독자의 신앙입니다.

 우리는 그 예정을 어떻게 그러면 알 수가 있는가? 우리는 그 예정이 어찌 돼  있는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이 세상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모형이요 또 영원한 지옥의 모형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하늘나라 모형이요 지옥  모형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의 실상이요 지옥도 세상의 실상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좋은 모든 것들이 있는 그런 것은 하늘나라에는 실상의 좋은  것이 있는데 그 실상을 그림자와 같이 그렇게 모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지옥에는 한없는 그런 고통과 불행이 영원히 쌓여 있는 그곳인데  세상은 지옥의 모형으로 되어 있는 세상이라,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모든 불행스러운 것을 보아서 지옥에는 어떤 불행이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고 또 세상에 있는 모든 행복과 좋은  것들을 보아서 하늘나라의 그 실상의 좋은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그런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 생활이라는 요 현재를 가지고 내 과거에 대한 그 예정은  어떻게 됐던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그림자, 실상에 대한 그림자 보는 것처럼  그렇게 흐미하나마 볼 수가 있고, 또 내 미래의 장래는 어떻게 에정이 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그것도 현재에 자기에게 부딪혀지는 이 세상을 보아서 그림자처럼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그림자라 모형이라, 또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세상 모든 생활 그 형편을 가지고 그 사람의 영원한 과거에 대한 예정이 어떻게  됐으며 또 미래에 대해서 그 예정이 어떻게 됐나 하는 그런 것을 짐작할 수가  있고 그런 것을 어렴풋이 모형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서 우리가 이 성경을 준해 가지고 우리는 구원 도리에 맞출라고 우리가  애를 씁니다. 또 신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 도리가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여게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람들이 자기 구원이나 멸망에 대해서 이 만물을 보아서 분명히 안다  이랬습니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피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저희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것 때문에 사람이 모르고 어두워지고 멸망을 받는 것이지,  사람들이 핑계 못 할 만치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치신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치신 것이 무엇인고 하니 두 가지 이  계시입니다. 하나는 자연 계시라고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뭐 몰라서  그랬다고 그렇게 핑계하지 못할 것은 만물을 통해서 똑똑히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핑계 못 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 일반 계시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또 하나도 빠짐이 없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모은  책으로서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모아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알게  하셨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구원을 이룰 때에 무슨 법칙으로 우리가 이루며 무슨 법칙을  따라서 연구하고 할 것인가? 이 자연 계시와 특별 계시를 통해서 우리의 구원은  연구해야 되고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 전부터 우리 구원이 시발돼  가지고 영원 후에 미칠 우리들의 구원이다 세상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 같은  그런 모든 일들이지만 우리 구원은 모든 이 피조물이 있기전 하나님이 계신 그  다음에 우리가 존재하게 됐고 하나님이 영원히 계실 때까지 우리들은 영원히  살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 구원은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라. 영원이다.

영원하다. 그러면 이 구원을 무슨 도리로 표준을 삼아서 우리 구원을 알 수가  있으며 또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가? 계시에 따라서 알 수 있고 계시에  따라서 이루어 갈 수가 있다. 계시는 자연 계시 특별 계시 이 두 가지 계시가  있는데 이 계시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자연 계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한  자연인 일반인, 자연인 일반인들에게 도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모든 자연  계시요. 또 이 특별 계시는 택함을 받은 예수님의 대속을 방은 자들에게 특별히  계시해 주시는 것이 신구약 성경 특별 계시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그들은 세상에서만 살고 세상 떠난 다음에는  세상에서 행한 것을 그대로 심판받아 보응받는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또 그들에게 아무런 의지할 만한  그런 것이 없다고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러기  때문에 일반 계시만 가지고 살지마는 우리들은 일반 계시에도 맞추어야 되고  특별 계시에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일반 계시만 맞추고 살라 해도 안 되고 특별 계시에만 맞추어 살라 해도  안 되니까 일반 계시에도 맞추고 특별 계시에도 맞추어야, 일반 계시를 우리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알시 주시는 그 알려 주시는 방편이 일반 계시 특별 계시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일반 계시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을 알아야  되고 또 특별 계시에서 알려 주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인고 하니 세상은 영원한 지옥의 그림자가 세상이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그림자가 세상입니다. 세상에 부럽고 좋고 아름다운 것들이  있느냐? 이거는 다 그림자들이오. 그것은 천국 그림자라. 그것의 그 실상인  영원한 것은 하늘나라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나쁜 것을, 세상에서 나쁜 그 모든 것을 봄으로 영원한 지옥에는 그것들의 실상  본체 그 실상이 있는 것이 영원한 지옥이라. 그러면 세상에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것은 껍데기요 이거는 그림자요 영원한 지옥은 그것들의 실상이 있는 곳이라.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아주 불행스럽고 나쁜 그런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지옥에는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는 짐작해야 되고 또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아름답게 여기는 그 모든 것을 볼 때에  하늘나라는 그것들의 실상이 있는 영원한 세계라 하는 것을 우리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 싫은 것들을 보아서 그것을 오늘에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그 길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불행스러운 것은 그것을 세상에서 벗어야 되고 모든 좋은 것은  세상에서 갖추어서 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그 실상을 세상 그  모형인 그림자에서 알 수가 있고 지옥의 모든 불행을 지옥의 그림자인 모형인 이  세상에서 알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지옥과 천국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을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에게 말해 줍니다. 그 지식을 가지고,  또 하나는 요 현재로 되어 있는 요 현재는 현재라는 것은 내 과거가 하나님이  어떻게 예정이 돼 가지고 있는가, 내게 대해서 어떻게 예정 됐는가? 내게 대한 그  예정의 과거를 그것을 현재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를 보아서 내가 아는 대로  이 세상살이 한 그것을 보아서 '하나님께서는 내게 대해서 어떻게 예정하셨구나'  하는 그 자기에게 대한 과거 예정을 짐작할 수가 있고 또 자기의 그 현재  세상살이에서 자기의 미래의 예정을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아주 과거도 좋은 예정이 됐었으면 좋겠고 미래에도 좋은 예정이  됐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 현재에서 좋은 것을 원하는 그것이, 그것이 행복된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서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뭐  과거 미래를 우리가 현재를 보아서 알 수가 있는데도 거게서 별 관심이 없다든지  그리 안 하면 그저 불행을 면할라고만 자꾸 애를 쓰고 행복을 취할라고만 애를  쓰고 조물주의 절대적인 주권의 예정의, 지혜의 예정과 능력의 성취라는 거기  대해서 관심이 없는 그런 사람들은 여게 말한 대로 21절에,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자꾸 그 생각이 허망합니다. 생각이 헛되고 망령돼. 자꾸 허망한  것만 자꾸 가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자꾸 뭣을 슬기롭게 이렇게 뭣을 찾아서  실마리를 풀어 나가려고 애를 쓰지 안하고 자꾸 무례하게 미련하게 이렇게  미련케만 한다 말이오.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래 가지고 자꾸 사람들의 마음이  어두워져.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그  영광을 썩어지지 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 안의 영광은 다 썩어지지 안하는  영광인데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거 하나님 섬기지 안하고 아주 가치 없는 걸로 자꾸 타락해 나간다 그거요.

 그래서, 이 세상은 영원한 지옥과 하늘나라의 모형이라 하는 요거 기억하고, 이  세상은 영원한 지옥과 천국의 모형이라 그림자라 그림자와 같애. 모형이라. 또 이  세상은 자기의 과거 예정과 미래 예정을 모형적으로 짐작해서 알 수가 있다 그걸  말하고, 그러면 두 가지 또 한 가지는 우리의 구원은 인간에게서 뭘 연구해서  사색해서 나가는 게 아니고, 우리의 구원은 절대자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구원이기 때문에 절대자의 그분의 뜻에 따라서 우리가 순종으로 이루는 구원이지  제가 사색하고 궁구하고 이렇게 자유롭게 취해서 하는 그런 게 아니고 절대자인  그분의 절대성에 따라서 움직여서 그렇게 구원을 이루어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절대자를 따라서 절대자의 모형의 구원이다. 그러면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그 모형적 구원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갖추어 가지라고  이랬는데 하나님의 형상이 볼 수 없는데 볼 수 있게 나타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불가능하던 일이 전부 가능하게 됐고 우리는 소망하고 상대하지 못할  것들이 전부 소망하고 상대하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구원을 이루어야 되지 제 맘대로  제 뜻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구원 이루는 데는  하나님의 뜻이 몇 군데 몇 가지로 나타났느나?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열어  보여 계시해 주셨는데, 이렇다고 열어 보여 주셨는데 열어 보여 주신 그 방편이  몇 가지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 보여 주신 그 방편이 몇 가지 있느냐?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다 하는 그 구원 방편을  몇 가지로 가르쳐 줘? 저 뒤에도 손가락 한번 들어 봐요. 다 둘 들었습니까? 녜.

잘 알았어요. 이것도 나이가 늙어 죽도록까지 목회 생활 해도 모르는 사람은 또  모릅니다.

 이러니까, 그리면 우리 구원은 두 가지 계시로 우리가 알고 거게 준해서 이루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구원도, 성경이 말한 멸망도 구원도 이 두 가지  가지고 항상 우리가 판단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 공과에서도 이번 공과에서 그 여섯 가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우리는 노쇠하지 안하고 온전한 이 신령한 몸의 부활을 우리는 받을  자들이라' '이미 또 영원히 죽지 안한 영생을 가지고 지금 영생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다' 그러면 영생으로 살 수도 있고 멸망으로 살 수도 있고 우리의 한  시간 생활에도 자기가 멸망으로 살든지 영생으로 살든지 이 두 가지로 자유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제사장 창조주와 피조물의 그 사이를 화합시키는 이  제사장직이 얼마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지? 하나님의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갖다  옮겨 주는 이 선지직이 얼마나 이거 영광스러운 직인지? 모두 다 통치가 대립이  돼 가지고 부숴지고 있는데 절대자인 그분과 하나의 단일성의 통일 통치에 내가  거기에 가입돼 가지고 그 화돼서 통일 통치 통일 정치를 일으키는 왕직을 가진  우리들이라 이런 것도 이 신구약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했지마는 특별 계시만  가지고는 이것을 잘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에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우리에게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있다 이런 걸 다, 이것을 특별 계시가 말씀하는  것을 또 뭘로 가지고 자기가 거기 대한 지식이 보충되고 완전됩니까? 그러면,  신구약 성경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특별 계시로 보는 것이고, 그거는 신구약  성경이 말한 대로 보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 뭐이냐 하면은 이 자연 계시로  우리에게 보이는 걸 알려 주니까 자연 계시로 봐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자, 아들 보자. 아버지 보자.' 아버지를 쭉, 아버지도 별별 아버지가  있으니까 불행된 그런 아버지도 있고 행복된 아버지도 있으니까 이렇게 이  세상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거 이런 아버지 저런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것을 주  보아 가지고 자꾸 이래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니까 비판을 해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니까 지금 뭐 동장 아들만한가? 내가 구청장  아들만한가? 사장 아들만한가? 자꾸 이래 비교를 해 봅니다. 비교를 해 봐서 내가  대통령 아들만한가? 뭐인가 뭐인가 이렇게 비교를 하는 가운데에서 특별 계시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는 이 사실을 이 모든 일반 계시에서 우리가 또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오.

 그렇게 특별 계시는 이렇게 자기가 가르침을 받고 일반 계시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모든 구원 도리는 하나의 그림의 떡과  같이. 그림의 떡과 같이, 하나의 상상같이 하나 궤변을 떠는 거짓말 궤변같이  생각하지 실상을 생각지 못한다 말이오. 자꾸 특별 계시에서 우리 믿음이 차차  차차 이것이 새로와지고 또 발라지고 이 자연 계시에서 또 연구해 가지고  알아진다 말이오. 특별 계시에서 자연 계시에서, 특별 계시와 자연 계시에서 알고  연구하는 가운데서 우리 믿음이 자꾸 강해지고 든든해지고 발라진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특별 계시에 된 것을 자연 계시와 특별 계시 이 두 가지로서 자기  구원을 자꾸 뭐인지 심사해 보고 자꾸 심사해 보면은 그 다음에 나오는 게  뭐입니까? 특별 계시로 자기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신구약 성경을 나벼 가지고  이와 같이 지금 보고 또 그뿐 아니라 이 자연 계시로 가지고 나벼 봐야 안다  말이오. 이 두 가지 계시로 자꾸 이 두 가지 계시를 지도를 삼아 가지고 지식을  삼아 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하게 되면은 그 다음에 거게서 무슨 열매가  맺겠습니까? 특별 계시와 자연 계시로 자꾸 이게 구원이 뭐인가 살펴보고  살펴보고 조사해보고 자꾸 해 보게 되면은 그 다음에 맺어지는 열매가 뭣이  맺어지겠습니까? 맺어지기는 뭐이 맺어지겠소? OOO? 뭐이 맺어지겠지? 실상인  행함이 생겨져. 행함이 생겨져.

 자꾸 특별 계시에서 본 것을 또 자연 계시로 또 한번 생각해보고 특별 계시  자연 계시로 이렇게 자꾸 연구하는 가운데서 자기는 실행하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실행하는 것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실행이 되고 억지로 강제로  실행하는 사람이 안 된다 그 말이오.

 사람들이 튿별 계시의 지도를 또 참고로 삼아 가지고 이 두 가지 계시의 지도를  받지 않는 가운데서 이제 계시는 계시대로 저는 저대로 떨어져 가지고서 하나의  멀리서 바라보면서 구경이나 하고 얘기나 하고 무슨 지나간 거짓말 주 모은,  거짓말 모은 책으로 이렇게 본다 그 말이오. 특별 계시만 보고 자연 계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은 하나의 이 신구약 성경의 도리를 거짓말을  모아 놓은 책이라 허무한 책이라 이렇게 봅니다. 그거 성경이 그렇게 하니까  성경이 말하는 그것을 이 자연 계시를 자기가 살펴보면은 자연의 만물들이  전부이 그렇다고 다 가르쳐 주고 있다 그 말이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의 구원은 특별 계시에서 처음에 안 것은 자연  게시에서 끝을 맺어야 되고 자연 계시인 이런 것은 뭐인지 짐작 못 합니다. 만물  박사라, 그 사람은, 신구약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세상에 만물을 다 아는 만물  박사 과학의 최고자라도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창조로 됐다는 것을 모르는  세계의 학자 쳐놓고 제일 큰 학자가, 그런 학자가 어떤 학자냐 하면  무신론자들이요 그 사람들이 모든 것이 스스로 생겨서 사람은 아메바가 진화돼  가지고 생겨졌다, 진화론을 말하는 것이 진화론 그것이 온 세계를 그때 일시에는  막 점령을 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 까짓 거 몇닢푼치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자연 계시만 보고 아는 사람은 특별 계시를, 특별 계시의 지도를  받지 안하면 안 되고 특별 계시를 보고 안 사람은 자연 계시에서 그 지도를 받지  안하면 안 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특별 계시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자연 계시가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 두 가지로 자꾸 우리가  거게서 지식을 얻고 바른 깨달음을 자꾸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그거요.

 그러면, 우리는 영생하지마는 영생을 지짓말로 안다 그거요. 그러면 영생이 이  세상에서 모든 자연 만물 자연에서 그 생명이 뭐 천층 만층이나 되는 생명이  있고 또 거게서도 우리는 사는 생명이지만 그거는 죽는 생명인데 우리 영생하는  상대, 영생하는 상대는 뭐입니까? 영사라, 영생 반대가 영원한 사망이라 이거 특별  계시에서 우리에게 영생을 망하는데 이것을 자연 계시에서 영원한 멸망에서  이것을 찾아서 자기가 믿을 수 있는 것이 된다 이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세 가지.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모형이다. 또 현재는  자기의 과거 미래의 예정을 짐작할 수 있는 현실이다. 또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두 가지 계시를 주셨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계시에서 우리의 구원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나 이런 것을 다 바로 가질 수 있다 하는 그것을 오늘 아침에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이 공과와 또 하루 삼십 분 기도 이거 잃지 말고 은사 위치에  있는 분들은 마음 가운데 품어 가지고 기르도록 할 것, 어짜든지 오월집회를  두고서 모든 것을 다 갖춰서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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