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1980. 7. 6. 주일오후

 

본문 : 베드로후서 1:4-9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이 혼자 이루신 구원입니다.

그 구원은 대충 간략하게 말하면 오전에도 말한 대로 7종류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권능을 우리가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하나는 기본구원 하나는 건설되는  건설구원 두 가지로 종목을 나눠 가지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혼자 이루신 구원인데 자기가 모르게 구원을 이루어 가지고 자기가  모르게 자기에게 주셔서 이 구원이 자기에게 있게 하신 것이 기본구원이요. 이  건설구원은 받아 가지고 있는 이 구원을 자기가 알고 자기가 원하고 자기가  이것을 받아 가지도록 하는 자기를 통해서 이 구원 이루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건설구원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기본구원은 이 구원이 구원의 자체요 건설구원은 구원받은 자의 그 실력과  영광과 존귀 입니다. 그런데 이 건설구원은 믿음으로 우리가 자기 것을 삼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 구원을  주어서 가지기로 한 사람은 가지게 됩니다.

 가질 때도 본인이 알게 가지는 게 아니라 본인이 모르게 가져서 이 구원을  가진지 오랜 후에 차차 이 구원을 자기가 받아 가진 것을 알게되는 것이요.

건설구원은 본인이 이 구원을 알고 인정하고 또 그대로 행동함으로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입니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은 그러면  믿음이란 어떤 게 믿음인가 하나님께서 이렇다 하실 때에 안 그렇다 그렇지 않다  하는 게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다고 하실 때에 아 그것으로 인정하고  그렇다고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면 그것이 마음으로 믿는 것이요 또 마음으로  믿는 그대로 자기가 행동하면 몸으로 믿어서 이 두 가지가 합해서 온전한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요. 이 구원을 통해서 자기에게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기본구원은 영은 이 일곱 가지를 다 받았습니다. 영은 다 받고 있습니다.

육은 이 5가지는 받았고 두 가지는 계약으로만 받고 앞으로 두 가지를 받을  것입니다. 앞으로 두 가지를 받는데 신비하게는 앞으로 완전히 받기는 이 두  가지를 앞으로 받지 만은 서도 신비한 면으로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도 받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영이 자기의 영이 일곱 가지 기본구원을 받았고 육도  이 5가지 기본구원을 자기 것으로 받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자기 것을 삼지  못하고 자기 것으로 누리지 못하는데 믿음으로 이제 이 자기 것이 된 그 효력을  자기가 쓸 수 있고 또 이 효력을 나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구원을 5가지는 이미 육이 받았고 또 2가지는 앞으로 받을  터인데 이 5가지 받은 이 구원을 영은 지금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육이 이  5가지 구원받은 자인 것을 알고 받은 사람으로 받은 자의 행위를 하면 이제 이  구원을 가진 심신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자기가 두 가지는 계약으로 받았고 5가지는 이미 받은 것이지만은 이 받은 자의  권세를 받은 자의 사람 그 받아 가지고 있는 심신으로 자기가 처세하지 못하고  또 받은 그 심신의 권세를 부리지 못하고 받은 심신이 만들어 내는 그 조성품 곧  그 행위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이 것은 자기의 구원이 되지를 못하고 그만 자기것  될 수 있는데 자기가 벼려서 자기 구원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이 일곱 가지구원을 가진 자체로 삽니다. 영은 가진  자체로 삽니다, 또 이 일곱 가지 구원을 가진 자의 행위를 하고 가진 자로서의  결과를 맺습니다. 우리의 이 심신이라는 육도 성령과 우리 영이 더불어 증거 해  주는 이 증거를 따라서 이 심신으로 된 이 육이 이 기본구원을 5가지는 이미  받았고 2가지는 앞으로 받을 자기인 것을 깨닫고 받을 자기로 알고 받은  자기라는 것을 알고 받은 자기가 받은 자기가 받은 자가 이 구원을 받아 가지고  있는 받은 자가 이 구원에 행위를 하면 그 한 행위대로 의가 되고 받은 자가  사는 그 생활은 믿음이 되고 받은 자로 아는 그것도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알기는 알지 만은 실제로 이 구원을 받아 가지는 것은 얼마나  어렵든지 일생동안을 노력해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  일생동안을 해도 잘하는 사람이 많지를 못 합니다. 이에 오전에도 이 설교를  했지만은 우리 교인으로서 태반이 그 무슨 소리인가 외우기는 외울 것입니다.

 외우기는 외우지 마는서도 무엇인가 잡히질 안하고 무슨 말인가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모르지만 한번 알아보자 하고서 달려드는 사람은 아 현재 알지를  못해도 쉽게 알게되고 또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 이 5가지는 이미  우리의 마음과 몸이 받아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살고 행사하지는 안 하기  때문에 이 구원이 그만 지나가 버립니다. 요기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구원 얻은  자로 자기가 인식하고 자기는 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라 하는 것을 인식하고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되가지고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자기 현실에서 삽니다.

그러면 기본구원을 가진 자가 기본구원을 받아 가진 그자가 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그 행위는 그 행위 전체가 그 일로 완전에 속한 행위요 그게 사죄, 칭의,  새생명의 행위요. 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하나님의 형상의 행위요 또 그  행위는 진리와 영감의 힘으로 하는 행위요. 그 행위는 곧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 이 행위를 한 심신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이 구속을 받아 살아난 것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으로 되어져 있는 요것은  부활할 때에 여기 같이 부활해서 영생하게 되고 요것이 되지 못한 것들은 세상을  떠날 때에 이것은 다 제거 돼 버리고 떠납니다.

 제거되고 떠나버리고 남은 것만 구 육의 된 것만 이 우주 안에 있다가 예수님의  구름 타고 오시면 살아날 때에 된 그대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부활합니다. 아  마음은 그대로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세상을 떠날 때에 영과 함께 낙원에 가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와 가지고 자기 몸을 입은 그 사람으로  부활합니다. 그러기에 부활 할 때에 그때에 권능은 지금 곧 이 기본구원을 얻어  가진 자. 기본구원을 가진 그자로 산것만이 자기 기능이 되어 그 기능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도 내나 그 생활 그대로 합니다. 이 조금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여기까지를 가지를 안 합니다. 안가고 중간에 가다가  예수님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저 그 말하고 그리 안 하면 불교에도 유교에도  있는 이런 도덕이나 이런 뭐 선하게 해라. 착하게 해라. 자비하게 해라. 그 또  이런 면 저런 면 그 도덕 면에 깨끗이 해라하는 이것이 구원이라고 그렇게  생각들하고 있지만은 그 위에 하나님 앞에 까지 가는데에는 거리가 심히 많고 그  거리에는 갈레길이 많은데 지금은 믿는 사람이지만 요 다음에 갈레길이 났으면  그 사람들이 어디로 탈선될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들이 남은 길은 많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할 수  있는 그 노정을 자기가 알고 거기를 바라보면서 가는 사람 있고 지금 현재는  가지마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그런 사람은 앞에 가서 갈레길을  당했을 때에는 그 사람은 탈선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라 하는 것은 이  넓은 범위에서 넓은 것이 도덕 면에서 도덕이라는 그 아주 초보, 요 초보에는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뭐 꼭 같습니다. 어떤 종류든지 꼭 같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같은 종교도 있고 다른 종교도 있습니다. 또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이제는 같은 종교가 같은 도가 불과 몇 밖에 없습니다. 또 좀더 앞으로  나아가면 이 땅위에는 같은 도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인자 기독교 하나  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이길 이 길이 도인데 이 길을 자기가 성경이  말씀한대로 이것을 배워서 알든지 깨달아서 알든지 알게되면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상은 어디까지는 우리하고 같이 갈 수 있지 마는서도 그  넘어는 못 간다. 어떤 종교는 어디까지는 같이 갈 수 있지마는 그 다음에 못  간다. 그러면 보든 종교 모든 도덕 모든 사상이 어디까지는 같이 갈 수 있지마는  서도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이 우리를 따라오지 못한다. 그 다음에는 갈레길로  간다. 그 다음에는 그들은 길이 없다. 길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그때에는 우리만  길이 있어 가지고서 간다. 이렇게 되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구원이라 건설구원이라 이 구원 뭐이냐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 기억하면 딱 검어져야 되지 이것을 잡지 아니하고 벌로  갖다가서 이래 둥둥해 가지고서 예수 믿으면 착하게 사는 것이 예수 믿는것  이라면 소용 없습니다.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구제하고 자선 하는것 안됩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면 안됩니다. 몸과 생명을 남을  위해서 다 불사르고 희생해 줘도 소용 없습니다. 안 됩니다. 기독교 구원은 그런  껍데기 구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 알고 이루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기본구원은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이 하셔 가지고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줘 가지고 있는 것이요. 또 우리가 상관도 없이 우리 것이 된  구원이요. 또 이 건설구원은 우리의 구원된 이 기본구원을 우리자신들이 이  구원을 받아 가지고 누리는 것이 이것이 건설구원 이 구원을 받아 가지고  누리도록 하는 것이 건설구원인데 이 누리는 것은 영이 못 누리고 육이 못  누리는데 영은 누릴수 있는데 왜 영이 못 누리느냐 영이 못 누리는 것은 육이  말을 안 들으면 못 누립니다. 그 비유가 더 고귀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천한 것  가지고 다 비유가 다 되지는 안 하지마는 서도 조금 그 묘사적으로 비유를  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이 자기 머리 속에 아주 세상에 제일 가는 지식도 가지고  있고 기술도 가지고 있고 과학도 가지고 있고 예술도 가지고 있고 이 머리 속에  그 사람이 제일 좋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지만은 그 사람이  말을 못하니 그것을 말로 안에 가지고 있는걸 나타내지 못 하니까 소용이  없습니다. 말은 못하지만은 그 사람이 손에 있어 가지고 이걸 가져가서 그려서  붓으로 써 가지고서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양쪽 손이 그만 싹  끊어져서 손이 없으니까 이 글로써도 나타내지 못합니다. 이러다가 이제는 애가  타서 공을 드려 가지고 발가락을 가지고서 이래저래 나타내다가 아 발이 그만  두발이 몽땅 떨어져 버렸으니까 나타내지를 못합니다. 아 게 눈이 있으면 눈을  가지고 이래 뭘 갖다가 이래 좀 표시를 하겠는데 그만 눈이 그만 소경이  됐습니다.

 아무리 두뇌는 어떠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은 서도 이 두뇌가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이 기관이 없으니까 제 3자이게 이것이 알려지지도 못하고 전달되지도  못하고 또 효력도 나타내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있어도 없는 것 한가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영이 이거 완전한 것을 얻어 가지고 있지만은 이 영이 자기의  마음이라는 이 도구 몸이라는 도구 두 가지 도구를 다 나타낼 수 있고 써먹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고 이런데 이 마음과 고기 덩어리가 그만  짱그러지고 있습니다. 팔, 다리, 눈, 혀, 이기 다 짱그라져서 말도 하지 못하지  보지도 못하지 듣지도 못하지 손도 움직이지 못하지 이러니까 있어도 없는  것처럼 영이 아무리 그 완전 구원을 이루어 받아 가지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이 영이 됐지만은 이 수족과 같은 이 마음과 몸이 완전히 절단이 나 버렸기  때문에 그 영은 알고 있으나 소용이 없습니다. 효력은 나타내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로마인서 8장에 보면은 중생된 영들이 탄식을 하면서 크게 탄식을  합니다. 처음 열매된 우리들도 성령의 처음 열매가 된 우리들도 탄식한다.

그랬습니다. 왜 탄식을 하느냐 곧 양자 될 것. 몸의 구속을 기다림이라 이 몸이  살아나야 될 터인데 이 수족이 살아나야 할 터인데 마음이 살아나고 몸이  살아나야 할 터인데 마음과 몸이 죽어있나 마음과 몸이 있기는 있지만은 이  마음과 기본구원 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이 마음이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  하나님과 이 모든 섭리와 모든 이 움직임의 이 전부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이것을 알고 이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존재했고 역사하고  예정된 이것을 이 마음이 알고 영은 이렇게 아는데 마음도 몸도 이렇게 알고  이런 자로 살아야 될 터인데 이런 자로 살아야 될 터인데 이런 자로 살지  않는다고 이런 자로 살지 아니하니 영만 이런 자로 사니까 영은 살았지 마는서도  이 육이 이런 자로 살지 아니하니 이런 자로 살아야 할 그 현실에 이런 자로  살지 아니하니까 이런 자로 살 그 심신은 이런 자로 살지 아니함으로 이런 자로  살지 아니하는 심신이 됐기 때문이고 현실에 속한 심신 요소는 고만 이  기본구원을 얻은 이런 자가 아닌 이것이 없는 자요 이자가 아닌자로 행동했기  때문에 이것은 거기서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말이요.

 참 믿음이 아니면 모릅니다.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은 내 나 같은 현실  다 같은 한자리에 있지 마는서도 어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여 어떻게 나를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려 주십니까?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당신  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말입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은 아  하나님이 전적 나를 위해서 수고하신다. 날 뭐 할라고 당신의 목적대로 완전한자  온전한 자를 만드실려고 아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  이 전 피조물의 존재가 나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대로의 그자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써실려고  지음 받았다. 이 섭리도 저 섭리도 내게 대해서 대항하는 것도 환영 하는것도  상관없는 것도 날아가는 구름도 지나가는 비도 전부 나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이 섭리다. 앞으로 될 모든 예정도 나 위해서 예정하셨다 이것을 알고  이자로 이자로 자기가 이자로 사는 요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자로 사는  것 이 마음으로 사는 것 이 마음으로 사는 것 이제는 이 마음이 사는 것 이  마음으로 사는 긴데 이 마음이 사는 것 마음으로 이렇게 아는 것 이 마음으로  사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객관역사입니다. 이 마음이 되어서 이 마음이 사는 것  이 몸이 사는 것 이 마음과 이 몸이 행동하는 것 요것이 하나님이 이렇다고  말씀하실 말씀을 긍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그렇게 인정합니다.

그대로 삽니다. 그자로 삽니다. 그자로 행동합니다. 그러면 모든 피조물은 그가  알고 그대로 산 모든 피조물은 그것이 됩니다. 자기에게 대해서 그 현실에  대해서는 그것이 됩니다. 섭리도 그 섭리가 됩니다. 하나님도 자기와의 그 관계  하나님이 됩니다. 또 그 다음에 이제 예수님이 자기를 대속해서 자기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죄를 받은 죄 없는 영이요, 마음이요, 몸입니다 . 왜 예수님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던 것이 그러면 영이 아무리 이 죄 없는자로 이 마음이  예수님의 공로로 죄 없는 마음. 예수님의 공로로 죄 없는 몸. 이런 것을 이  마음과 몸인 것을 알고 이 마음과 이 몸으로 사죄 받고 칭의 받은 이 마음과  몸이 이 마음과 몸이 행동을 할 때에 그때에 그것이 살아납니다. 그것이 자기가  인정하는 것이요, 그것이 행동 할 때에 살아납니다. 이거 여러분들이 가서  새김을 해야 알지 말로 해 가지고는 끝이 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나는  예수님의 사죄로 무죄 하나님 앞에서 무죄한 자기더라 이렇게 알고 그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러면 나는 죄 없는 자로 행동해야 되겠다. 그것도  완성입니다. 죄 없는자가 되어 언행심사 마음과 몸의 작용인데 행동을 했습니다.

했으면 그때에 행동한 그 마음도 몸도 죄 없는 마음 몸 칭의 받은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그 인줄로 알고 그자로 그자가 되어 그자가 살게 될 때에 의로운 마음  의로운 몸 그 시간에 의로운 마음과 의로운 몸이 돼 버렸습니다. 그 시간에  관계된 것은 됐습니다.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서 하나님과 결합된 자라 뭐 결합이  돼 부인할라 합니다. 결합이 된 자라. 그러면 결합이 된 줄로 알고 결합된 자로  살려고 애를 쓰고 이제는 결합된 자가 결합된 자의 언행심사의 행동을 그  현실에서 합니다, 그러면 그 현실을 통해서 그때의 그 마음과 고기 덩어리의  기능 그 마음과 몸의 요소 그 분자 말이요. 요소 분자 그 부분 그것은 죄 없는  것 의로운 것 하나님과 결합된 것 요것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돼 버립니다.

실제로 됩니다. 그러면 자기는 사는 것은 전부 주관 생활입니다. 제가합니다.

제가 삽니다. 사니까 그런 자가 돼 버립니다. 그런 자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자 하나 이거 아주 어렵습니다. 심히 아주 어렵소.

아주 어렵습니다. 자기가 말로는 알아도 실지로 인정하기 어렵고 또 말로 또  그게 갖다가서 인정되고 믿어진다는 그 실지로 아는데는 양심을 안 쓰면  안됩니다.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네가 우리 나라의 제일 권세 있는 왕 네가 왕의 아들이다. 왕의  아들인 것을 네가 알고 왕의 아들로 인정하고 왕의 아들이 되어 왕의 아들이  행동하는 행동을 해라. 왕의 아들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다 왕 다음으로 권세를  가지고서 통치하듯이 통치를 해라 왕의 아들의 권세를 가지고 네가 행동해라.

너는 왕의 아들이 됐다. 왕의 아들 된 것으로 인정해라. 그러면 왕의 아들이  된다. 아 나는 왕의 아들이다. 인데 왕의 아들이니까 왕의 아들 행사를 해라.

왕의 아들 행사를 합니다. 그러면 백성들이 그 사람의 말에 복종을 하게 왕의  아들로 대우를 하고 그 사람의 백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사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행사를 하겠소 안 하겠소.

 그것은 두 가지지요 실제로 왕이 그에게 그렇게 해서 상속을 넘겨서 그렇게  했을 때에는 그것이 그런 행사를 하면 그렇게 되지요. 그러나 그것이 왕이 아닌  어떤 사람이든지 말한다고 제가 갖다가 그렇다고 해 가지고서 그 행사를 하면 그  권위나 효력이 나겠습니까? 안 나지! 또 어떤 자가 병이 들었습니다. 아주  불치병이 들었습니다. 너 병 낳은 줄 알라. 네 병 낳은 줄 압니다. 이제 병이  낳았으니까 병 낳은 자로 행동해라 병 낳은 자로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병 낳은  자의 행동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예 자 그래서 될 찐대야 세상에 어려울  것 하나도 없겠습니다. 뭐든지 제 마음으로 됐다. 이제 됐다. 됐으니까 행동하자  하니까 되고 마음으로 됐다 하니까 됐고 행동하니까 되고 참 그런 수만 있을  찐대야 좋겠습니다. 응 나는 대대학 지식을 다 가졌다 그러니까 대대학 지식을  다 가졌고 대대학 지식을 다 가졌기 때문에 이 지식을 써먹자 써먹으니까 그만,  그만. 그 지식이 척척 쓰여지고 그만 되어 버리고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에 그런 일이 있습니까?   오늘 지금 설교하는 것이 그런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믿는다 그 말이요.

그렇지 않소. 성경에 이제 일곱 가지 이 기본구원을 생각하면 뭐 그 하나의  부스러기가 우주 이 까짓것보다 갖다가서 몇 억억 만배는 더 큰긴데 응 이것을  네가 받았다 인정을 하고 그자로 행동하면 된다. 이러니까 그기 믿어집니까?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것을 믿으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3절 한번 찾아 봅시다. 13절 마태복음 8장 13절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믿은대로  믿은대로 그말은 네가 인식하고 그렇다고 인식을 하고 그렇게 된 것으로 하면  된다. 그런말 했습니다. 네가 맏은대로 믿음은 믿음을 인식하는 것 행동하는  것인데 자기 하인이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지금 주님이 와서 낫게 해주십시오.

이라니까 주님이 내가 낫아 줄줄 아느야 예 압니다. 또 그러면 내가 갈까 오실  것 없이 주님이 말씀만 해도 내가 낫을 줄을 믿습니다. 이라니까 예수님께서  네가 믿는대로 되리라. 가거라 그말은 네가 다른 만물과의 관계는 안되지  마는서도 인간을 구원하러 온 나와의 관계에서 내가 말 하는 것을 네가 인정하고  그리된 것으로 행동하면 그대로 된다. 말씀 했습니다.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그러면 이  백부장이 한일은 무엇입니까?   백부장이 한일은 몇 가지입니까? 주님이 낫는다고 하시니까 그 거짓말 무시하고  있다 이렇지 아니하고 낫는다고 하시니 낫는 것으로 인정하고 또 나은 것으로  행동했습니다. 뭐 주님 갈 것도 없소 안심하고 갔소 나은 것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러면 백부장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동한 것, 요 둘뿐인데  인정하고 행동한 것 둘 뿐인데 그 못나술 어려운 병이 죽게된 그 병이  나았습니다. 나은 것은 이것은 누가 했습니까? 백부장이 한일은 뭐 했고 누가  무엇을 했고 또 낫게 한 것은 또 누가 했습니까? 백부장이 한일은 인정하고 이미  맏은걸로 그가 가지고 행동한 것 뿐이요, 나은 줄로 알고 지금 갖다가 기뻐  즐거워 갑니다. 인정하고 그러면 나았다. 인정하고 나은 자로 행동한것  뿐입니다. 나은 자로 행동한 것 그러니까 나았습니다. 나은 것은 누가 했소,  거것은 주님이 했습니다. 믿는대로 되리라. 백부장은 믿는것만 제가 할 일이 저  할일로 했고 제가했고 믿는 그대로 되게 한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되게 한  것은 하나님이 하셨소. 마태복음 9장 2절로 8절까지에도 보면 중풍병 환자들을  메고 와서 예수님 앞에 갖다 놓으면 나을 것으로 인정하고 또 그 나으면 성한  사람으로 뛰어 다니길 자기가 갖다가 인정하고 갖다가 메어다 놓으니까 그들이  인정한 그대로 그들이 행동한 그대로 중풍병자가 나아 버렸습니다. 나은 것은  누가 했소 주님이 했어, 인정하고 행동한 것은 그 사람들이 했습니다. 예수님이  땅위에 오셔 가지고서 가르치신 것은 4복음입니다. 그 이후에 사도행전으로부터  죽 나오면서 여러 성경들이 기록했는데 그 성경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분석해 가지고서 해석 놓은 것인데 예수님 말씀하신 그 말씀은 보면 전부  이것 뿐이요. 인정하라 또 행동하라. 나은 것을 인정하면 나았다. 행동하면  된다. 이랬소. 38년 된 병자에게도 낫고자 하느냐 낫고자 하면 된다. 이제 내가  너를 낫게 할 터이니까 나아서 할 때에 나은 것을 인정하니까 나았소.

앉은뱅이가 인정을 안해 그렇지 나았다 그 말이요. 일어서라 서니까 벌떡  일어섰지요. 이것이 무엇 때문에 그 병신고치는 그런 것이 우리에게 큰일이라서  병 고치는 방편 가르쳐 준 것 아닙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구원되는 이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은 자기 주관 행위가 아무 것도 없이 다만 하나님께서 일곱 가지  기본구원을 주시니까 이 기본구원을 가진 자가 됐고 기본구원을 써먹은 자가 되  버렸소, 주실 때에 그것이 주시는 힘이 죽은 영이나 그 사람보다 약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능력적으로 그에게 이 기본구원이 다 있으니까 그만 기본구원이 가  있었소. 항의 못해 가 있으면 그기 살아났소. 영이 살아났습니다. 영이 하나님  아버지 아들 됐소. 영생을 가졌소 가졌으니까 하면 영생돼 영생 가졌으니까 쓰면  쓰여져 영이 그랬고 우리의 마음과 몸도 그러합니다. 마음과 몸도 다른이는 38년  된 병자를 낫는다는 소리를 만 마디를 해 보십시오 되는가 낫는가 안 됩니다.

낫는다 하는걸 네가 인정해야 된다. 해서 나았다. 네 나았습니다. 만번 말하고  만번 인정해도 인정해도 안 낫습니다. 예수님은 나았다. 인정하니까 나았소,  나았으니까 한번 한번 써 먹어 봐라 일어서라 하니까 일어서니까 서졌소. 이것이  전부가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나아만 대장에게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고  가라 이것은 나아만 대장이 할 일은 뭐 입니까 인정하고 씻는 것 뿐이요  인정하고 씻는 것뿐 입니다. 저는 인정 안 했지만 밑에 하인들이 들어서 말해서  아 낫는가 참고 씻어보자 그 말을 다 인정은 안 해도 낫는다 하니까 씻어보자  낫는다 하니까 씻어보자 했으니까 그 낫는다는 그 말을 듣기는 들었다 그  말이요. 인정하고 씻었습니다. 요단 강물에 그 불치병 큰 나라가 전국이 다 힘을  합해도 그 병을 나수지 못한 그 병이 요단강에 가서 씻는다고 낫겠습니까? 낫게  한 것은 누가 했습니까? 그 엘리사를 통해서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 씻으니까 나았소. 이겁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심신이 아  영은 그런데 이 우리의 마음과 몸이 기본구원의 1호 아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예정하신 그 예정은 하나님께서 나 위해 예정하셨어, 이 모든 것은 나 위해  있어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원대로의 그 목적 달성 당신 같은 온전한 자.

만물 위에 당신의 몸과 같이 되는 자. 이자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섭리하셔서 공산주의가 총을 가지고 겨눌 때에도 이것 나 위해서 아버지가 지금  갖다가서 이렇게 하시는 섭리하시는 이 아버지의 섭리인데 아버지가 나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 자기가 모든 예정과 모든 존재와 모든 섭리가 자기를 위해서  있는 요 마음이 인정할 때에 그것이 되 버리고 인정할 때에 되 버리고 이러니 요  자로 행동할 때에 그것이 그대로 쓰여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이거는 힘으로 능으로 얻는 구원이요. 이것은 하나님  은혜로 되는 것인데 외부는 겸손으로 복종으로 되는 것뿐입니다. 아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것 위해서 영원 전 목적을 정하셨는데 이렇게 지극히 큰  목적이 인간들이 꼼꼼하게 무엇을 이런 것 저런 것 무엇을 한다고 해 가지고  인간들의 노력 가지고 할진대 그 까짓 것 억만년 살아도 그 까짓 것 뭐 하겠소.

이러기에 지극히 큰 것 이루어 지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데 다만 받으면  되고 인정하면 되고 그대로 자기가 가지고 쓰면 됩니다. 너는 네 하인이 지금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나은 것을 인정해라. 나았습니다. 심부름을 시켜라.

심부름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순전히 믿음으로 되는 구원이니 하나는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 하나는 마음으로 인정하는 그 인정대로 인정하는 그대로의 표현을  그대로의 행사를 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기 중요하요. 이기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되리라 네 믿음이 낫게 했다.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믿을 때에 하나님은 일 하시지 마는서도 믿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은 일하다가도 중단합니다.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갔습니다. 물위로  걸어갔는데 베드로가 한 일은 뭐요. 베드로가 초자연의 능력 행위를 했습니까?  아니요. 베드로는 인정하고 물위로 걸어 간 것 뿐이요. 그때에 물위에 걸어갈 수  있는 초자연의 능력은 누가 했습니까? 그것은 주님이 하셨어 우리는 이 무한한  구원을 우리가 바라 보기도 너무 넓고 커서 바라보지도 못하고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구원인데 언제 이것을 토막토막 할 것이 아니라 이제 받은 것을 인정하고  그만 그대로 행동하니까 되 버렸어. 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아버지  아들이라 인정하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됐소. 그만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  하나님 아버지의 행동한번 해보자 권리가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행동을  하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권세의 행동이 이루어 집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구원이요, 기본구원 하나님 목적안의 선택 이를 위해서 예정 창조 섭리 이 모든  것이 목적안에 있는 교회가 돼있는 선택을 받은 자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이  존재한 것인 것을 인정 할 때에 그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한 존재가 되어지고  자기의 존재한 것으로 자기가 행동 할 때에 그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한 것들의  행동으로 자기를 위한 것들만 조성이 되고 딴 것은 조성되지 않습니다. 요것이  극히 비밀입니다. 요 말 알아듣겠습니까? 요것이 믿음이요. 요기 중요하요. 아  그러니까 암만 잘나도 이것 없이 사람이 못 따라가 이걸 못따라 갑니다. 자기가  아 나는 주님의 대속으로 사죄 받았다. 제가 어떤 죄를 짓고 주여 나는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 이 죄를 다 사해 주셨는데 나는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울고  일생동안 울고 배가 터지기까지 울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추호의  효력도 없습니다. 추호의 효력도 없소, 주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이 죄를 사하셔  피 흘려 죽기까지 했으니까 이랬는데 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일생동안  울어도 눈 꿈적일 효력이 없습니다. 다 그 죄입니다. 악입니다., 그게 필요  없소. 자기는 거기서 나는 주님이 죄를 사해 주셨으니 나는 죄 없는 자라 죄  없는 자인 것을 인정을 할 때에 죄 없는 자가 됩니다.

 죄 없는 자로 행동 할 때에 죄 없는 자로 행동이 됩니다. 요것이 생명에 속한  것이요. 요것 때문에 주님이 고생했지 자기가 사죄해 준 것을 갖다가 다시 죄  짓는다고 그러면 아무리 봤자 죄 지었을 때에 아 주님이 사죄한 죄니까 내가  암만 죄를 지어도 뭐 다 죄 사해 준거니까 상관없다. 그 죄가 아무리 해도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한다. 그러면 요 사람이 사죄 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까?   사죄를 자기가 속된 것으로 여겨서 사죄를 멸시하고 하나의 조롱거리를 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사죄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이 죄는 다  거 포함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사죄 받은 자 입니까?  사죄를 받았으니 나는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이 난데 나는 죄 있는 자로  살았으니까 이것은 내가 아니고 사죄 받지 아니한 갖다가서 내나 옛 사람의  사람이요, 사죄 받은 난 아니로구나 내 생활이 아니구나 자기는 사죄 받은 자  이니까 죄 없는 자이니 죄 없는 자로 자기가 생각하고 죄 없는 자로 행동하고 죄  없는 자가 자기이니 죄 없는 자기로 사는 고것이 자기 생애인줄 아는 그것과  그것이 자기 생애 인 것을 알아 그 자로 사는 요것이 사죄를 받은 자 입니까?  전자가 사죄를 받은 자 입니까? 전자는 사죄를 받은 자가 아닙니다. 전자는  사죄를 받은 자가 아니고 사죄 받지 아니한 옛사람입니다. 주님이 사죄해 주신  사죄를, 사죄를 해주신 그 죄를 지을 때에 그 죄짓는 그자요. 이것이 분별이  됩니까? 주님이 대신 사죄를 한 그 죄는 만드는 그자요. 사죄 받은 자가  아닙니다. 사죄 받은 자는 아니고 지금 사죄 받을 그 죄를 짓는 자요, 그러면  그자는 옛 사람 입니까? 새 사람입니까? 이것 분별 못하면 혼돈 돼 가지고서  그러기 때문에 생명역사가 안 일어납니다. 믿는 대로되리라 나는 사죄를 받아 죄  없는 자라 인정 할 때에 죄 없는 자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죄 없는 자로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죄 없는 자가 됐습니다. 그러면 죄 없는 자니 죄 없는  나로 죄 없는 자가 살아보자 죄 없는 자가 살면 죄 없는 자가 살아 집니다.

 죄 없는 자가 살아져요. 요것이 안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부정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죄 없는 자가 사니까 죄 없는 자가  사는 생애가 됩니다. 그러면 죄 없는 자로 인정하고 죄 없는 자로 살려고 이제  죄 없는 자가 죄 없는 자가 사니 죄 없는 자가 사는 생애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사는 생애는 누가 합니까 자기가 나는 죄 없는 자라 죄 없는 자로  인정하고 죄 없는 자기가 죄 없는 자가 됐다고 해서 죄 없는 자가 자기가 죄  없는 자로 살려고 한다고 죄 없는 자로 살아집니까? 너 이 죄 안 지면 죽인다  하는데 죽인다 하는데 생명 내어놓아야 되는데 천하 인간들이 다 그 앞에서 발발  떨고 죽음이 시키는 대로 다 그 종류를 행하는데 죄 없는 자가 살려고 할 때에  죄 없는 자가 사는 죄 없는 자가 사는 죄 없는 자의 사는 생애가 이루어지니 자  이것이 세상을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세상을 이겼습니다. 사망이기에 하는  건 누가 합니까?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해주시는 것이요. 그러기에  요것 참 너무 요 믿음이라야 받지 믿음이 아니면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안 되는데  마르다가 오빠가 죽어 냄새가 나나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도 죽나니 영원히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믿으면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 나사로를 살려 낼 것을 네가 인정하느냐? 예 믿나이다.

인정합니다. 그러면 살아날 것 인정하면 구덩이에다.

가둬 놀 것이냐 살아날 것 인정하고 또 내가 살라 할 때에 산 자 될 것을  인정하면 구덩이에 가둬 묻어 둘 것이냐 굴려놔야 될 것이냐 인정하고 돌을 굴려  냈을 때에 나사로야 부르니까 나사로가 대답하고 썩은 송장이 살아났습니다. 여  풀어줘라 그러면 인간이 한일은 무엇입니까? 인정하고 행동한 것 뿐 입니다. 그  행동이 죽은 자가 살아나니까 그 행동 억억 만개를 모아도 역사에 있는걸 다  만들어도 송장이 안 살아납니다. 그거는 하나님이 하셨소. 다만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실 때에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람 한일은 다 했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전능의 완전에 속한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 할 것은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 뿐이요. 아무거나 따나 제가  인정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된다. 인정해라 예 인정하겠습니다.

됐으니까 네가 이렇게 행동해라 예 합니다. 하면 인정할 때에 됐고 행동할 때에  그대로 쓰여지고 활동하고 그대로 역사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본구원으로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사죄 칭의의 신인결합의 새 생명 이 새 생명의 대속을 우리를 위해서  베푸셨습니다. 베푸신 걸 인정하느냐 네 공로가 된다. 내 대속의 공로가 된다.

이제 사죄 받은 자 칭의 받은 자 새 생명 가진 자가 됐느냐 됐습니다. 그러면  그자로 살아라. 사니까 됩니다. 이것이요. 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됐다.

인정하느냐 예 아들이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됐으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한번 행동해 봐라.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자기가 아들이 되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행동할 때에 그 행동은 전부 하나님  전능자의 아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그 모형적 그 사람이 사는 그 사람이 사는  삶이 되고 그 행동이 그 행동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 행동으로서 그게 관련한  것은 자기가 다 상속받는 그 행동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양자로서 자기가 그  시간에 받을 것은 다 자기가 받아 가진 것이 됩니다. 받아 가졌습니다. 아들이  됐습니다. 아들의 행사입니다. 아들의 열매를 맺였습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을 시켜서 중생을 받았습니다. 자기는 진리로 영감으로 진리의 힘과 영감의  힘으로 진리의 성질과 영감의 성질로 진리와 영감의 본질과 본성으로 지능으로  자기는 중생 된 것을 인정할 때에 돼 버렸습니다. 이 행동을 하면 됩니다. 중생  된 자로 행동하면 그 행동이 됩니다. 나는 영생을 가졌으니 사망이 다시는 해 할  수 없는 자기인 것을 알고 영원히 사망이 해할 수 없는 자기가 됐으니 영원히  사망이 해 하 수 없는 자기가 되어 영생으로 살면 영생으로 살면 영생입니다.

영생이 돼버렸소.

하나님이 영생되게 했습니다. 영생으로 살면 영생이 됐소. 그거는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그러기에 다 같은 한 자리에서 살지 만은 영생 영생으로 착착 자꾸  갖다가서 영생으로 점점 살아서 영생으로 생애는 영생으로 살아 전부 영생이  됐고 영생을 가진 자가 차차 이면이 커지고 저 면이 커지고 모든 면이  구비되어서 장성해지는 영생 가진 자가 장성해지고 영생 가진 자의 권위가  커지고 영생 가진 자의 무대가 넓어지고 이렇게 영생 가진 자로 살면 영생 가진  자의 생애가 되고 그의 성공이 되는 것이고 영생 가진 자로 인정 안 하면 안돼.

하나님 일 할 수 없어. 그자로 살지 안 하니 인정을 해도 그자로 살지  아니하니까 되기는 됐는데 써먹지를 안 해. 그자가 맺어지는 결과가 맺어지지 안  해. 이렇게 우리가 기본구원을 가진, 요 기본구원을 이미 우리 것이 되어  버렸으니까 우리 현실에서 우리 심신이 심신이요. 기본구원을 가진 자로  인정하는 요것이 우리 싸움입니다.

 인정할라 할 때에 인정을 못하게 부정하게 만듭니다. 어떻게 부정하게 해도  부정하지 아니하고 인정하는 것 그 다음에 하나 남은 건 뭐이야 기본구원을 받은  자가 되어 가지고 그자가 그 현실을 그자가 사는 것. 기본구원을 받은 그자가  사는 요것이 영생입니다. 이럴 때에 그자가 그 자로 그 자로 살 때에 그자는  살았습니다. 기본구원을 받은 것을 부정하게 할 때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살지  아니 할 때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래서 그 사람이 인정하고 쓰는 것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 인정함으로 되어졌고 씀으로 그것이 되어 졌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열매맺은 열매까지 맺어 버려요.

부정하면 그 에게는 아무 것도 없고 부정하는 자가 행동 암만 해 봤자 소용없고,  그러면 그것은 이 기본구원 없는 심신으로 그 시간 통과했습니다. 기본구원 없는  심신이니까 그 심신은 영원한 멸망의 요소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이미 영에게 와 가지고 있는 이 산 것이 육의  것이 인정으로 되고 행동으로 열매맺고 부정으로 영과 대립 때문에 대립된 그  요소는 영의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하고 대립된 거기서부터 영원히 갈라집니다.

자기의 영과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영원히 이별 됩니다. 그 시간의 것은  이별이요 이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영육이 합해서 아주 온전하게 되어진 사람도  있고 안 된 사람도 있어 비유컨데 그 비유가 잘될는지 모르지 마는서도 마음은  요리가면, 요리 넘어지면, 물에 떨어져 죽을 터이니까 안 떨어지고 요리 가야  되겠다 하는데 이 발이 안 듣소 자기 딴에는 아주 요리가면 떨어져 죽을 줄 알고  요리 갈라 했는데 발이 말을 안 들어 발이 안 들어서 뚝 떨어져 그만 물에 빠져  죽어 버렸다 그 말이요.그와 마찬가지로 영은 이래야 될 줄 알고 이래  할라지만은 발이 말을 안 들어서 손이 말을 안듣고 하 이거 여기보면 지렁이가  붙였다는데 이거 잘못 밟으면 큰일 나는데 잘 볼라고 이 머리는 잘 봐야지 잘못  보면 갖다가 걸리면 이제 박살이 된다 하는걸 알지마는 암만 딱고 볼라해도 눈이  보여야지 눈이 안 보여 안보여서 그러니까 마음이 알아봤자 소용이 없어. 이것  모양으로 이것은 가지고 있지 마는서도 이 수족같은 이 심신이 도구와 같은  이것이 병신이 돼 놓으니 현실 현실에서 살아 났으면 이것이 완전한 것이  되어지는데 안 살려서 이거 병신이 돼 놨으니 어떻게 하는 도리가 없어 그러니까  무궁세계에 부활해서 갔는데 중량은, 체중은 꼭 같은데 이 사람하고 저 사람하고  둘이 체중은 꼭 같은데 비유컨데 아 이 사람은 한시간에 한시간에 사십리  오십리를 달음질을 치는데 이거는 한 시간에 벌벌벌 떨면서 암만 갈라해야 가지  못해서 그만 갖다가 굼뱅이 모양으로 맨날 그 자리서 갖다가 구불거리며 가지  못한다 그 말이요. 중량은 같은 체중이 있고 같은 지체가 있지 마는서도 힘  없으면 할 수 없어 여러분들 이 세상에서 몸뚱이에 천태만상의 병신이 보여  집니다. 그 병신을 볼때에 그것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자연계시 중에 하나입니다.

절름발이 있으면 아 막바로 네가 부활 할 때에 저런 절름발이와 같은자다. 저런  문둥이와 같은 자다 저런 소경과 같은 자다 그때는 이 인물이 소용이 없어. 이  체력이 소용이 없고 다 그대로 알기는 알아야 알지만은 이 인물은 가치로 삼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어 그 말이요. 갖다가서 이것 무시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세상에서 믿음을 지킨 그 용모 그 실력 그 가치 그 환영 그것이 부활한자의  영광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우리에게 와 있는 이 기본구원을 우리 현실에서  이 기본구원을 인정하는 자가되고 이 기본구원을 받아 가진 자로 자기가  인정하고 가진 자가 되어 기본구원을 가진 기본구원대로의 자기로 현실을  행동하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것을 할라고 할 때에 환경에서 이것을  방해하기를 얼마나 큰 세력이 방해하는지 몰라 미가 방해하고 무섭고 흉칙한  것이 방해하고 세력이 방해하고 달콤한 것이 방해하고 나를 이렇게 높여 주는기  방해하고 나를 짓밟는 것이 방해하고 별것이 다 방해하는데 어떤 것이  방해하든지 우리는 상관없고 눌러도 눌러도 상관없고 죽이도 상관없고 어쨌든지  요 기본구원을 받은 심신으로만 세상살이를 했다면 사는 것도 유익이요,  기본구원을 완전히 가진 심신으로 세상을 떠났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완전히 받은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부정하게 합니다.

미국나라, 중국나라, 소련나라, 크다. 그 무슨 갖다가서 널리되는 그 정상의  인물들이 다 갖다가서 와 가지고 그렇단다 네 그거는 세상이요, 우리는 말은  안해도 속에 저것이 다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셨다. 내 구원을 위해서  섭리하고 계신다. 저 모든 계획과 설계도가 네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내 구원이 뭐이냐 요것이 기본구원을 1호로 가진자 입니다.

그자로 살라 그 말이요. 그자가 되어서 그 자로 행동하라 그 말이요. 여기서  나는 사죄 받은 죄 없는 자로 살라고 이렇게 이 현실 주셨지 그러면 이 현실은  죄 없는 내가 살아야지 죄 없는 내가 살아야지 죄 짖는 내가 살게 아니라 죄 안  짓는 죄 없는 내가 살아야지 의로운 내가 살아야지 불의 한 그자가 살기 아니라  현실을 그자에게 내 줄기 아니라 의로운 내가 살아야지 하나님과 결합된 내가  살아야지 하나님과 원수 된 그 자에게 이 현실을 내 주지 못하지 이것이  영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 내가 살아야지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살기  아니라 아들로 살기 아니라 아들이 되었으니 아들이 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사는 것 이 시간에 내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내가 살지 하나님 아버지  아들 내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 내가 살지 그러면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아들    살면 어떻게 산단 말이냐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사는 생활이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하는일 하지 그것이 우주와 영계를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권세입니다.

그것이 막바로 양자가 된 것이요. 양자의 권세를 쓰는 것이요. 중생도 영생도 아  죽인다. 내가 영생을 가진 낸데 영생을 가진 낸데 영생한 나를 영생을 가진  영생인 나를 누가 죽여 영생인 나를 누가 죽여 영생한 자기로 살면 세상을  이겼습니다. 영생한 자기가 살았으면 영생한 자기가 언행심사를 했으면 영생한  자기가 그 현실에 움직였으면 영생한 그자는 죽이지 못했습니다. 칼로 죽였으면  더 영광스럽게 한 것 뿐이요. 폭탄을 죽여 영광스러운 것 뿐이요. 그는 죽이지  못합니다. 그는 죽이지 못하요. 이것이 말 뿐입니까? 공연입니까? 하나님이  요렇게 당신의 뜻으로 하라 했기 때문에 요것을 하면 그 일은 그렇게 되게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셔요. 그게 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요것이 세상을 이기는 비밀입니다.

믿는대로 되리라. 믿음이 낫게 하였느니라. 믿으면 되리라 미음은 능치 못한  것이 없느니라. 미음은 뭐 입니까? 하나님이 인정하고 행동하라하면 행동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거것 능치 못할게 없어 그건 전능이 그일 하라했고 그대로  행동하면 이울 것은 당신이 계약 한기라. 아무따나 제가 선택 해가지고  믿사옵나이다. 거거는 소용없어 하나님이 인정하라는 그거 아니고 제가 제  사용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소용없어 이 뿐만 아니라 네가 믿으면 이 산을 명하여  바다에 던지 우리라 할지라도 네 말을 순종하리라. 네가 믿으면 너도 이  무화과가 뿌리로부터 말라 올라가는 것처럼 네가 믿으면 어떤 미운 것이나 불의  한 것이라도 다 전멸 시킬수가 있다.

전멸을 다시켜서 믿으면 하나님이 멸하라 하는 것을 네가 멸하면 될 것을  인정하고 멸하면 멸해진다. 그말이요. 시간이나 공간이나 종별을 제대로 택하면  안돼. 하나님이 택한 그대로 믿는 이것이 믿음의 비밀입니다. 이래서 보배로운  믿음은 우리가 함께 받았으니 지극히 큰 소망 이 세상 썩어져 가는 정욕을  제거하고 썩어져 가는 물질욕심, 썩어져 가는 명예욕심, 썩어져 가는 지위욕심,  썩어져 가는 혈육욕심, 썩어져 가는 미인욕심, 미남욕심, 썩어져 가는 모든  행락욕심, 썩어져 가는 뭐 이런 저런 오만욕심. 거걸 가지고 해봐야 전체 썩는  것뿐이고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해서 하나님화 되는 이것을 하게 했으니 너희들이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그러면 하나님을 따라서 피동하는 하나님이 인정하라면  인정하고 하나님이 행동하라면 행동하고 하되 믿음에 덕을 네가 하나님 다음으로  사람을 생각해서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되게 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니라.

지식을 네가 하나님 시키시는 것 인정하고 해동하라 하는 그 인정 그대로  구원하는 일이라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면 된다. 네가 이렇게 하지만은  그것이 꼭 지식대로 되야 된다. 또 지식대로 하면 되느냐 그것에 절제를 더해야  된다. 지식을 지식대로 되지 마는 서도 많게 할 것, 적게 할 것, 길게 할 것,  짧게 할 것, 넓게 할 것. 그 전부 갖다가서 그기서 조절이 바로 되어야 된다.

그러면 이러면 될 것인가 그래도 인내를 가져야 된다. 그것이 계속되어야 되지  일시에 되버리고 그것이 완성 되기까지 안되고 계속 안 되면 안된다. 인내를 더  하고 계속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너를 위한 것이 하나도 아니고  순전히 조물주 하나님의 법도대로 이치대로 될 것이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만을  중심하는 중심이 바로 되야 된다. 경건을 더하고 그러면 따 됐습니까? 안된다.

너만 이럴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ㅇ렇게 되도록 네가 갖다가서 노력해서  모든 사람이 이렇게 되기를 너 되는것이나 모든 사람이 되는것이니 꼭 같이  소원하고 기뻐하는 요 사람으로 모든 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우애를 더해라.

어제는 다됐습니가>? 아니다 네가 하나님이 널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네가  그들을 사랑하여 네 전부를 그를 위해서 다 필요있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네가  되기 위해서 너희의 준비할 것은 그들이 필요한 네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필요한 네가 됙 위해서 순전히 위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소원이 이웃을  쓰기 위해서 네가 되어지고모든 것을 그를 좋아하고 사랑함으로 그르 위하여 다  쓰여지는 그 요소로만 만들어라.

하나님에게 필요없고 이웃에게 필요없고 네게만 필요있는 것은 사망뿐이다.

그것은 아무 ㅍ ㅛ없다. 요것으로 더해라. 이런 것이 있으면 멀리보고 이면을  힘을 쓰면 네가 차차 차차 예수가 네게 어떤 예수여 어떤 필요가 있는 것 인줄을  네가 알아서 저점 영생으 ㅣ결실이 점점 맺어져 간다. 이거 없으면 땅위에 모든  생활이 다 헛일이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본구원을 기억합시다. 제가 이 기본구원에 이런데 대해서 얼마전부터 어전  일인지 자꾸 여기에 대해서 설교를 자꾸 하게 됩니다. 됐는데 그 뒤에 설교하게  되고 난 다음에 어쩐지 모르고 나는 설교를 했소.어전지 모르고! 이 기본구원에  대해서 ㅇ 구원, 부활, 영생, 하늘나라. 예수님의 사죄, 칭의, 새생명. 이것이  갖다가서 자구 증거를 하면서 다 알고 있는데 그렇게 증거 하면서도 무엇 때문에  증거하는지 몰랐는데 그때 그 영화지. 많은 사람들이 갖다가 그렇게 만들어서 한  것이지만은 그런 영화는 볼 수 있습니다. 그거는 성경영화가 아니고 그것은  갖다가서 믿는신자 영화니기 때문에 그 사람 순교하는 그때를 내가 갖다가서 그  텔레비를 보면 내가 생각 하기를 느껴지는 것이 이럴때는 네가 착한 일을 해라  참고 견뎌라 정직해라 필요없다. 여기서는 죽어도 산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전능자가 내 배후에서 계신다. 이 모든 것이 주의 섭리다. 이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있다. 이 지식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래서 자꾸  내가 이제는 알고 느끼고   제일이다. 이것 있으면 그 다음에 다른 행위는  저절로 될 것이고 못 해도 괜찮다. 그럴때에 보니까 그게 나온 목사님들이  이것이 믿어지지 안 하는게 많아 믿어지지 아니하고 하늘나라가 있는것과  예수님을 배반 하 수 없는 예수님이 나 위해 죽으시니 나도 주 위해서 죽어도  배반할 수 있겠느냐 요것만 가지고 나가니까 죽을 힘으로 발발 떨지마는서도  이리 못 가고 하니까 이제 고통스러운 그 현실에서 그들에게 멸시 천대받고 그  믿음의 하늘의 스데반과 같은 그런 영광을 보여 주지 못하고 거기서 참 한없는  인민군, 이 인민군이 총 뿌리를 가지고서 위협 할 때에 진정 자기 속에 사랑하는  주님이 그를 통해서 자기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그것을 시험하기 위해서  자기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것이 몸과 생명보다 더 뛰어나게 자기 몸  생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라는 것을 알고 그  기회를 알고 그 사랑으로 사랑했다면 그의 얼굴의 광채가 충만했을 것이요.

기쁨이 충만하고 감사가 충만할 것입니다. 이런데 그것을 못하고 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이 기본구원을 굳게 잡읍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우리는 갈 사람들입니다. 어쩌든지 준비 잘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세상은  지나가는 흔적입니다. 무궁 세계를 두고 지금 갖다가서 한 흔적을 놓고 지나가고  우리의 사람과 행위는 그대로 무궁세계를 향하여 갑니다. 어떤 자는 불구자.

어떤 자는 완전자. 어떤 자는 절름발이. 어떤 자는 소경. 어떤 자는 각종 병신  이것도 우리의 자연계시입니다. 우리의 인격이 우리의 신앙이 이렇게 각종  병들어서 이 면은 장점이지만은 이면은 단점이요. 이면은 완성이지만은 이면은  참 너무너무 허무하요. 거것이 반신불수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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