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타락과 부흥의 역사

 

1986. 3. 11. 화새벽

 

본문:사도행전 8장 1절∼24절 사울이 그의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우리가 성경에 국사들도 기록한 것이 있고, 또 교회사들도 기록된 것이 있고, 또 사회사들도 기록된 것이 있고, 그 시대에 토막토막의 나타났던 그 사실들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그런 어떤 그 한 시대 역사를 소개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역사를 가리켜서 계시라 그렇게 이름합니다. 열 계자, 보일 시자, 열어 보인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든 창조와 또 하나님의 온갖 섭리와 또 인간들의 온갖 마음의 구조 이런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보인 것을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자연물들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또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 말씀 가지고 이 영감 도리로 가르쳐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특별 계시라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 특별 계시 가운데에는 문서로 되어 있는 문서 계시도 있고, 또 그 어떤 형식을 통해 가지고 가르치는 그 형식 계시도 있습니다. 형식으로 그런 일들이 있은 것을 다시 문서에 기록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것은 형식 계시를 또 문서 계시로 이렇게 기록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중차대한 그런 것들인 걸로 중차적으로 그렇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에 관한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크게 말하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또 하나님의 뜻은 어떠하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그러면 하나님과 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역사적인 토막토막을 뭐 하나님의 기사나 능력이나 그런 것을 나타낸 것이다. 또 그런 무슨 신기한 일들이 과거에 있었다 하는 그런 것으로 우리가 알고 지나가면 계시라는 그 중요한 내용은 우리에게는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거게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 우리의 구원을 가르쳐 주신 것이니까 그것을 우리가 받아야만 됩니다.

오늘 봉독한 이 사도행전 8장 1절로부터 24절까지에 봉독한 말씀도, 유대교인 중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구약 성경으로서는 조금도 흠 잡을 것이 없이 실천하고 있는 사울이라는 이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이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또 그 후에도 계속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집집마다 들어가서 사람들을 잡아내 가지고서 옥에 가두고 죽이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이 사울이 이렇게 할 때에 그때에 하나님을 믿는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도자가 되는 제사장, 서기관, 열심 있는 바리새 교인들 또 심지어 모든 관서들 이런 것들이 뚤뚤 뭉쳐서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사울의 배경이 되었고 사울은 그 배경을 힘입어 그들이 원하고 있는 일을 한 것이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과 또 그 충만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죽이는 그 일을 저희들이 저거 일로 삼고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은 다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령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대적하고 잔해했다 하는 것을 여게서 우리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약 시대는 다 신령한 이스라엘 시대지마는 믿기는 육체의 이스라엘의 그 육체적 신앙이 있고 신령한 신앙이 있습니다. 육체의 신앙을 가리켜서 예수님이 발표하시기를 외식자들이라, 외식 신앙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이 외식 신앙들이 신령한 그런 신앙들을 대적해서 언제든지 잔해하고 박해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신약 시대에 신령한 교회가 되어 있는 믿음 있는 사람들이 순교당한 일이 많습니다.

주후 삼백년 경까지에 로마에 그 황제로 말미암아 아주 기독자들이 많은 백해를 당했습니다. 그들도 다 육체의 이스라엘의 신앙과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렇게 당한 것입니다. 또 그후 주후 천 오백년으로부터 육백년에 걸쳐서 이 천주교가, 참 정통 기독교 신령한 교회를 천주교가 완전히 말살시키기 위해서, 이 천주교는 내나 육체의 이스라엘과 꼭 같은 것입니다. 이 신령한 이스라엘을 말살하기 위해서 많이 죽일 때에는 한 달 죽인 것이 십만 명 죽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신령한 이스라엘들이 육체적으로 믿는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그렇게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천주교와 개혁교가 다 기독교라 이래 가지고서 뭐 지금 ○○○씨의 ○○ 교의 주장은 종교라는 것은 다 통일하자 하는 여게 물이 들어 가지고서 다 예수님을 믿는 그 도 중에 천주교라고 해서 그렇게 뭐 그럴 게 있나, 천주교와 이 개혁교도 다 하나가 돼야 된다 이래 가지고서 그 통일주의, 그 에큐메니칼주의가 모두 다 이렇게 휩쓸어 오는 데에서 개혁교와 천주교가 어데까지 서로 타협을 해서 화합이 됐느냐? 중요한 성경 번역을 합동 번역을 하자 하기까지 됐습니다. 그것은 다 전 천주교와 이 개혁교가 전체가 다 의논해 가지고서 그렇게 타협해서 서로 타놓은 그 화합한 역사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는 점점 속화돼 나가고, 외부적으로는 점점 속화돼 나가고 내적으로는 점점 개혁되어 나가고 있고 점점 밝아지고 새로와지고 기독교의 진실이 점점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외적으로는 타락이요, 이면적으로는 점점 새로워져 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들입니다.

그러기에, 교회사를 보면 얼마 동안 교회에 그 전성기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교회들이 타락하고 속화해서 어지러워지고, 그러면 하나님이 환난을 일으켜 가지고서 참 신앙의 사람들과 그 모든 외식자들을 구별해서 환난이 지나고 나면은 가짜 진짜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 환난 후에는 또 종교 개혁이라는 그 개혁이 생겨 가지고서 전체적으로는 또 교회들이 새로와집니다. 또 새로와지면은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 하기 때문에 교회들이 또 부흥됩니다. 부흥되고 나면은 또 더러워지니까 또 하나님이 환난을 일으켜 가지고서 교회들에게 가짜와 진짜 외식과 진실을 이렇게 구별해서, 그 모든 외식자들이 대가리가 되고 그들은 뭐 말도 잘하고 지식도 있고 배짱도 있고 또 몸뚱이도 건강하고 건강합니다. 건강하고, 이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다 왕이 되고서 차지했는데 하나님이 환난을 줘 가지고 믿음만이 승리하지 믿음 외에 뭐 인본의 그까짓 것들은 암만 있어 봐야 통과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만드시는 고 시험은 꼭 믿음만 가지고 통과하지 믿음 아니고는 통과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시험을 할 때에 그 시험에서 다 인본은 다 떨어지고 신본은 다 승리합니다. 그래 가지고 교회를 하나님께서 시대 시대로 새롭게 하시고 개혁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게도, 첫째로 여게 보니까 사울이라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육체의 이스라엘이 신령한 이스라엘을 크게 박해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통이 절대로 이단을 육적으로 박해하지 않습니다. 정통은 이단들을 영감으로 박해하고 진리로 박해하고 예수님의 피공로로 박해합니다. 그 셋을 전해 가지고서 그 모든 인본의 것들이 없어지도록 그렇게 하고, 이 외식하는 자들은 악령의, 악성의, 악습 저거들의 중심을 가지고서 육박전으로 박해를 합니다. 정권을 가지고서 박해하고 이 모든 이방의 세력들을 가지고서 교회를 박해해서 그들은 혈육으로 박해하고, 또 신령한 이스라엘들은 영감과 진리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가지고서 그런 것들을 멸합니다.

그러면, 그 공로로 멸한다는 게 뭐인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입으로 전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그들에게 진리를 알게 하고 영감으로 또 받게 하고, 하나님의 공로의 대속의 은혜를 입게 해 가지고서 점점 악령을 멸하고 악성을 멸하고 악습을 멸해서 마귀와 죄와 사망의 이 일을 멸하지 사람을 멸하지를 아니합니다. 사람은 구출하고 그런 것들을 멸합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이런 것들을 숭상하면서 사람을 멸합니다.

그래서, 인류 시조의 타락 후부터 두 종류가 생겨 가지고서 첫 자욱으로서 가인과 아벨이 대립이 돼 가지고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벨을 죽였습니다.

저와같이 안 한다고 죽였습니다. 죽였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당장 죽이지 안하고 그를 죽이는 사람을 벌을 칠 배나 줄라 하고서 숭상을 했습니다. 숭상해 가지고서 그 숭상을 해서 가인의 죄 값으로 죽는 그 죽음이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수가 없는 게 아닙니다.

간단하게 보면은, 의인 아벨을 죽였는데 가인을 죽이는 사람을 칠 배나 벌을 받으리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옹호했으니까 하나님은 악을 옹호하고 의를 박해하는 것으로 보여지지마는 그건 잘못 봤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박해하는 것은 고 개인만의 멸망으로서 하나님의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더 그런 종자를 많이, 그 종자에게서 많이 번식이 된 수많은 종자를 살해하지 않고는 분이 풀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얼마나 악을 미워하시며 얼마나 선을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노아 때에 홍수 멸망도 그는 온 인류가 다 멸망했으니까, 그렇게 다 악이 되고 말았으니까 노아의 여덟 식구 있다 해 봤자 그까짓 것은 비유컨대는 모래 열 가마니가 재였는데, 모래 열 가마니가 지금 쌓여 가지고 있는데 그 속에 쌀 여덟 개가 들었다. 쌀 여덟 개가 들었으니까 이 쌀 여덟 개를 이 모래와 같이 그렇게 같은 처분을 할 수가 없다. ‘모래 열 가마니에서 쌀 여덟 개가 어데 들었는지 모르니까 너희가 모래 열 가마니를 낱낱이 다 조사해 가지고서 쌀 여덟 개를 네가 가려내라’ 그런 미친 자는 없을 것입니다. 쌀이 귀하기는 귀하지마는서도 그럴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이구 그거 쌀 여덟 개 그까짓 거 뭐 그거 할라 하면은 모래 열 가마니를’ 그거 조그만한 게 묻혀진다 말이오. 묻혀지니까 잘 모르니까 그걸 낱낱이 다 채로 치든지 그리 안 하면 뭐 이래 해야 될 터이니까 누가 할 사람이 있어? 하나님은 쌀 여덟 개를 모래 열 가마니와 함께 멸할 수가 없어서 노아의 여덟 사람은 가려서 의인은 멸하지 안하고 구출했고 나머지기 그때 수십억 되는 사람들은 다 전멸을 시켰던 것입니다. 여게서, 하나님이 악에 대해서 어떻게 복수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그러면 그래도 하나님도 뭐 속침에도 용수라고서 아주 참 빠른 그 바늘에도 요리조리 틀 수 있는 그런 조화가 있다고 그런데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용납성이 없겠느냐, 혹 용서할 수가 있지 않겠느냐, 혹 잊어 버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이 죄를 멸하실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독생자에게 그 죄를 낱낱이 부담을 시켜 가지고서 십자가에서 완전 전멸됐습니다. 예수님이 이 죄를 담당할 때에 완전히 전멸됐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라도 거기에 털끝만치도 사정을 봐 주지 안하고 후하고 박한 것이 없고 고대로 정확하게 멸했습니다. 하나님의 지공성을 우리가 여게서 볼 수가 있고 지성성을 우리가 여게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상에는 이방인과 교회가 있고, 이종교 그거는 모든 종교 유사 단체 그런 것은 다 세상입니다. 그러면 세상과 교회와 이 두 쪼가리입니다. 세상과 교회와 두 쪼가리, 두 쪼가리로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이요, 또 교회는 육체의 이스라엘과 신령한 이스라엘, 다시 말하면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또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으로 믿는 육체의 신앙, 성령의 신앙 이 두 가지로 되어 있는 이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 모르면 제가 암만 날뛰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게 대해서 눈을 뜨지 안한 사람들이 성경을 볼 때에 그 사람의 설교를 들으면 저 사람이 인본과 신본을 잊어 버렸나 하는 것을 우리가 그 설교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세상을 멸하고 천국을 건설하는, 세상은 어데까지나 천국을 위해서 이용물이 되어 있고 천국은 세상을 이용해서 영원한 것이 건설되고 있는데 저 사람이 땅에 속했나 위에 속했나 하는 것을 그것을 구별 못 하고 설교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거요.

저 사람이 모든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저 소욕은 육체의 소욕이냐 신령한 소욕이냐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한 설교에 뭐, 다 갈 게 아니라 당장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은 당장 안다 말이오. 자기가 벌써 이거 구별을 하고, 땅의 것을 구별해 가지고서 땅에서 초월해서 하늘에 속한 사람은 크나 작으나 당장 아는 거라 ○○○씨가 전도관으로 그때 한 세월 있을 때에 이 한국 교회의 어느 진영 없이 다 들어갔습니다. 그리 다 끌려갔습니다. 그뭐 ○○○ 따라다니면서, 한참 좀 부러워서 날뛰지 안한 목사가 한국 교회에 솔직하게 말하면 별로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파적으로서는, 교파적으로서는 ○○ 교파가 거게 끌리지를 안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일반 교파적으로서는 ○○ 교파가 그래도 좀 낫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꾸 전성되고 난 다음에는 차차차차 속화돼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내가 ○○ 교파에 있는 수뇌 그 목사님을 만났는데 아마 그분이 현재로서는 뭐 한 두서넛 뽑으면 갈 그런 사람인데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그분도 말합디다. ‘목사님, 우리 ○○ 교파가 많이 속화가 됐습니다. 과거에 목사님과 우리 모두 같이 나갈 때에 그때다 비해서 참 생각 못 할 만치 많이 속화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제 지금부터 자꾸 새로워질라고 우리도 힘을 쓰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는 고 말을 그 목사님이 나에게 말합디다. 서울에 있는 ○○○ 목사님이라고 아마 그분이 지금 총회장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그때에 모두 다 목사님들 회의가 있다고서 부산에 내려오면서 저하고 비행장에서 같이 차를 타고 오면서 그렇게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라면서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그분이 그말을 하는 것은 나와 그들과의 뜻이 같다는 그런 것으로서 같이 그런 걱정을 하고, 또 나와 그때 그 뭐 갈릴 때에 모두 갈린 걸 알기 때문에 그분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라고 제가 그 ○○병원 있는데 거게서 내렸는데 그때에 아주 ○○교파에 있는 모든 정년 퇴직한 그런 모든 연로한 수뇌 목사님들은 다 거게 모였읍디다. 모여서 그래 나와 가지고 같이 우리와 인사도 하고서 서로 악수하고 그렇게 그분들은 그 회의하러 들어가고 나는 왔었습니다.

그때 그 ○○○ 씨가 그렇게 아주 크게 참 바람을 일으키고 다녔는데 그 ○○○ 장로님이라고 아주 유력한 장로님인데 그분이 나를 하도 와 가지고서 한번 가 보자고서 굉장하다고 참 은혜가 있다고 이래서 ‘그러면 참 은혜 있고 바르면 우리가 따라가야지’ 하고서 요 공설 운동장에서 집회를 하는데 저도 갔었습니다.

가 가지고 이십 분 동안, 많은 교인들을 가자 했습니다. 다 가자 해 가지고 갔었습니다. 이십 분인가 그때 이십 오 분인가 한 삼십 분 동안인가 들으니까 이거는 확실히 이단이요 이거는 가짜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하고 난 다음에 나는 가겠다 하고 왔었습니다. 오면서 내가 말하기를 ‘이거는 완전히 이단이기 때문에 이것은 많이 가 봤자 십 년도 못 간다. 이거는 다 그 안에 절단나고 만다’. 너무 엄청난 삐뚤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왔는데 그럴 때에 다른 다 사람들은 다 오해를 했어. 저 되나 안 되나 자꾸 반대하는 사람이라 이랬는데 그 십 년이 못 돼서 그거 거짓부리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가 서울에 ○○교회를 서부교회에서 지교회로 세웠습니다. 또 서울에 지금 그 ○○ 교파로 있는지 딴데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교회를 서부교회에서 세웠습니다. 세우기는 세웠는데 그 교회는 다 빼앗겨서 다른 데서 다 가지고 갔습니다. 세워 놓고 나면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서 뺏들고, 뺏드는 것은 그 일군이라고 세워 놓으면 그 일군들이 데려 가 버리고 가 버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교회도 그런 교회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 서부교회에서 세웠기 때문에 제가 그때 교역자를, 그 교역자를 저는 세우지 안할라고 했는데 그거 내가 이름은 말하지 안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자꾸 그분을 세우자고, 그분의 동생이라. 그분을 세우자고 쌓아서 그래 안 세울라고 이래 하다가 하도 그리 쌓아서 세웠었습니다.

세웠는데, 내가 서울 가니까 의외에 그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나한테는 연락도 안 하고 우리 지교회면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배짱은 좀 탕배짱입니다. 그 누구를 데리고 집회하고 있느냐 하면은 ○○○ 목사를 모셔다가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내가 가니까 무엇을 증거하느냐 하면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한 그 대속을 증거합디다. 그 증거하는데 고 한 시간 증거하는 걸 내가 보니까 완전히 이거는 인본주의 이단입니다.

그래 내가 그 집회하고 난 다음에 그래도 그 목사는 내가 세우지 안한, 우리 친구 목사가 세우라고 쌓아서 세웠기 때문에 이렇지마는 제 밑에 교훈을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그때 모두 집사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반대입니다. 그래 내가 이래 갔다 하니까 와아 그 모두 사택에 모였습니다. 그래 거기 모이고 강사는 거기 없었지요. 사택에 모였는데 내가 가면서 ‘나는 이분을 처음 만났는데 이분의 유명한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많이 들어서 부산에서도 여게 ○○교회 옆에, 뒤에 광장이 있었습니다. 그 광장에 그때 모두 다 그이를 청해 가지고 했는데 그때에 그분을 초빙한 그 사람들을 기록했는데 그때 ○○○ 목사님도 거게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저는 그때 뜨럼뜨럼한 그런 소리를 듣고서 아무래도 그분 하는 것이 심상치 않다 이래서 가지를 안했습니다. 안 했는데 마침 거게 가 가지고서 그분의 증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증거하고 난 다음에 사택에서 모여서 내가 말하기를 ‘이 교회는 벌써 너희들이 생명을 아끼고 진리를 지킬라 하니까 너희들이 진리를 지킬 수가 없다. 이번에 청해서 하는 이 강사는 이는 참이 아니다. 이거 거짓부리다. 그러나 이 거짓부리가 적어도 한 이십 년 동안이나 갈란지 모른다. 대부흥을 일으킬란지 모른다. 그러나 그 후는 망한다. 이거는 완전히 이단이 기독교 탈을 쓰고서 이와같이 하는 것이다. 이거는 인본주의요 이거는 하나의 지상 운동이지 천국 운동은 아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가운데에 참 은혜를 받고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인정하는 사람 몇 사람이 있고, 그 감언 이설의 말을 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저 우리ㅡ나는 전도사입니다. 그때ㅡ우리저 백 조사님은 저러기 때문에 저 점이 좀 안 됐어. 서로 좀 둥글둥글하게 화목하면 좋을 터인데 저 점이 좀 안 됐어.’ 이랬었습니다. 그라며 듣는 사람 듣고 안 들은 사람은 안 들었습니다. 내가 그날 밤에 거게서 자지를 안하고 다른 데로 갔었습니다.

가고, 그 뒤에 관악산에 가 가지고 집회를 우리가 ○○○ 목사랑 모두 집회를 하고서 내려오니까 그 ○○○ 집사님이라고 그때에 국무총리 ○○○ 씨의 부인입니다. 날 만나 가지고서 ‘조사님 이거 아무래도 서울이 지금 이렇게 기가 차는데 안 올라오고 어짤라고 자꾸, 환도를 안 하고 자꾸 부산 그 구석에서 자꾸 그라냐고서 자꾸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라면서 ‘지금 한강 백사장에서 ○○○ 목사가 지금 집회를 하고 있는데 가 들어 보면 아무것도 들을 것도 없고 이런데도 사람이 십만 명이 지금 모여 가지고 있습니다. 모인 사람이 약 십만 명이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때 십만 명이라 하는 것은 한국 생긴 이후로서는 십만 명 모이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처음 모임입니다. 요새 뭐 여의도 광장에서 모인 그런 모임은 많지마는서도 그때와 지금과 다를 때입니다.

제가 말하기를 ‘집사님, 그 사람들이 진리를 갈급해서 그런 줄 압니까? 다 제 동무 제 찾아 가지고서 갈급하고, 저거 속에는 지금 저거 원하는 것을 하지, 저거 원하는 그거 도를 받지 저거를 죽이는 도를 안 받습니다. 거게 옳은 설교를 가 가지고 세 시간 하면은 아마 십만 명이 모인 것이 마지막에는, 세 시간만 설교하고 나면은 천 명이 안 될 것입니다. 또 거게서 한 이삼 일 설교하고 나면은, 모르겠습니다. 거게 혹 몇십 명이나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을 집사님이 봐야 합니다.’내가 그렇게 말했어.

그렇게 말하니까 안 그렇다고서 뭐 이라면서 ‘그라면 어짜든지 한 달에 한 번 만 올라와 주십시오. 한번 올라와 주시면 우리 이 한국이 이게 지금 흥하고 망하는 것이 복음에 있는데 우리 장관들 부인만 전부이 다 단합이 돼 가지고서 비행기로 모실 터이니까 어짜든지 한 달에 한 번만 와 가지고서, 와서 설교를 해 주시고 바쁘시면 그만 내려가도록 하십시오.’ 그걸 간청했습니다. 간청했는데 장관들 부인들 그러니까 장관들도 거석하고 아주 좋을 것 같지마는서도 ‘나는 그런 데 안 갑니다. 나는 그저 아직까지는 이 세상에서 모두 병신들, 가난하고 모두 세상에 아무런 모두 염증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아직까지 전합니다.’ 그라고 안 갔었습니다.

그 ○○○ 씨가 그 뒤에 내가 계룡산에 가서 한번 보니까 새일교회라고 하면서 새나라 운동이라고 하면서 뭐 예배당을 조그만하게 하나 지어 놓고서 새나라 운동을 하고 있읍디다. 그래 가지고 그 지방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 목사가 일 년에 한 번 뭐 일 년에 한 번, 석 달 만인가 한 번 잔치하면은 전부 떡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래 막 떡 잔치를 하는데 그때에 가서 떡을 받아 가지고 오면 석 달까지 그들이 그 떡 가지고 먹고 산다고, 그말 들었습니다? 그말 들은 사람, 떡을 만들면 석 달 가지. ○ 보살이는 여섯 달이고 ○○○ 이는 석 달 거석해요, 석 달. 그때 온 뭐 소 잡고 떡 하고 해 가지고서 잔치한다 하지 안해요? 그분 지금 이제 그만 절단 났습니다. 고때에 한 십 오 년 후에 ○○○목사가 여기 대청동에 집회한다고 하기 때문에 얼마나 망했는가 보자 하고서 그때 내가 그 교인들 다 데리고 ○○○ 목사가 여기 집회한다 하니까 가자 이래 가지고 갔는데 그때 간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그때 따라 간 사람, 여기 대청동 ○○○ 목사 집회 할 때에 따라 간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대가리에 딴거만 집어 넣어 놓으니까 망각성이 있어서 다 헛일이라. ○○○ 권찰님도 갔을 것이고 ○○○권사님도 갔을 것이고 ○○○ 권사님도 다 갔습니다. 여기 대청동에 집회 하는데 새벽 기도 우리가 갔어, 새벽 기도. 새벽 기도에 가서 보니까 네 사람인가 모였읍디다. 새벽 기도에 ○○○ 목사, 모였는데 네 사람 교인들을 모여 놓고서 뭐 설교하는데 고만 그때 부터는 보니까 용기도 없고 힘도 없고 그전에 뭐 뛰며 했는데 그것도 없읍디다. 여러분들이 눈을 떠야 되지 눈 안 뜨면 헛일입니다.

이렇게,여게서 사도행전 8장에서 쭉 이렇게 보면은 다른 사람들은 여게서 뭐 이런 것 저런 것 제딴에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중요하다 해 가지고서 간추리지마는서도 여게 첫째로 보니까 내나 구약 성경 그때는 구약 성경밖에 없습니다. 전부 이 구약 성경 가지고 예수 믿었어. 구약 성경 가지고서 하나님 공경했는데 하나님 공경하는 교회와 교회가 싸워 가지고서 이 두 쪼가리 되는 요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 그말이오.

그때에 그 교회에 제일 지도자가 되는 머리되는 사람들 그게 대제사장이요, 제사장이요, 또 성경 아는 사람들이 성경 학자들이 다 신학자들이 서기관들이요, 제일 열심 있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바리새 교인인데 이들과 예수님이 전한 참 이 참된 성령에 충만한 사람, 그 빌립도 말해 놨어. 빌립을 집사로 택할 때에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또 이 사도행전 7장에도 보면 스데반은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말이오. 이 성령에 충만한 사람을 돌로 쳐서 죽였어. 이게 교회라. 교회와 교회가 이래 적 된다는 요걸 보지 못하면 안 돼.

그러면, 그런 교회들이 어떤 교회들이었던가? 그런 교회들이 고 밑에 쪽 내려다 보면은 시몬에게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악독이 뭐입니까? 악독이라는 이것도 전부 이 성경 학자들이 성경에 있는 단어를 뭐 헬라어는 헬라어로 알고, 뭐 히브리어는 히브리어로 안다 하면서 이 단어는 전부 해석하기를 이걸 이 세상 어학 사전과 같은 그런 것으로서 해석하기 때문에 다 틀렸다 말이오. 이 단어의 지금 정의도 나와 있지 않다 그말이오.

여게 악독이 가득 찼다, 악독이 무엇이 악독입니까? 세상적 악독이 아니오. 여게 악독이 가득 찼다 그말은 네 중심이 그 가득찬 것을 가리켜서 악이라고 말하고, 독이라는 것은 네 중심으로 너만 살 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네 중심화 하는 고런 자가 독한 자라 그말이오. 모든 사람을 제 중심화 시켜. 저도 제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께 지음 받은 것이 저도 제 중심으고 살고 모든 사람도 제 중심으로 살라 하는 거라.

요새 목사들도 보면은 이 총공회 진영에 있는 목사들도 그렇소. 목회한다고 하는 것이 이 목사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저도 제 중심으로 살고 온 교인을 제 중심으로 만들어 가지고서 제 사람 만들라 한다 말이오. 제 사람 만들라 하는 그 목사가 하나님 앞에 벌이 얼마나 클지 모릅니다! 여게 있는 양성원 학생들이 왔지마는서도 제 중심으로 하는 그런 것은 다 적기독이요, 똑똑히 말하면 적기독이요, 그게 이단자요, 절도요, 강도요, 양의 껍질 입은 이리요, 제 중심이라는 요거 하나만 해도 눈이 환하게 밝아질 터인데 이것을 다 부인하고 있다 말이오.

악을 해석하기를, 악을 해석하면 공자가 악이라고 정의하는 것, 또 석가모니가 악이라고 정의하는 것, 이 모든 톨스토이가 악이라고 정의하는 것, 이 모든 이 세상이 악이라고 정의하는 그 악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 중심 아닌 것이 악이라는 이것은 모른다 그말이오. 성령 받은 사람은 다 알고 성령 받지 안한 사람은 모른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됩니다. 또 성령의 은혜라고 하니까 뭐 뜨끈뜨끈한 게 성령의 은혜인 줄 이래 가지고서 또 성령관이 틀렸으니까 이거는 또 더 엉망이라.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1절로부터 3절까지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이거 예수 믿는다고서 넘겼어. 하나님 공경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공경한다고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을 잡아다가 이렇게 넘겼어.

이것을 보고서 앞으로도 그랍니다. 지금은 이거 이렇지마는서도 앞으로 좀 있으면 이게 나옵니다. 왜? 나올 걸 볼 수 있는 것은 옳게 나가면, 옳게 나가면은 이단이라고 욕합니다. 이단이라고. 이단이라고. 이단이라고 정죄받는데, 이단이라고 정죄받는데 이단이라고 정죄 받는 그것이 성경적이고 성경에 위반된 게 아니라면 그게 이깁니다. 눈을 뜨고 알아야 돼.

그런고로, 1절로부터 3절까지에 있는 요것을 양성원 학생들이 가서 자꾸 읽어 보십시오. 요게서 깨달음이 있어야 됩니다. 다 이런 거는 그냥 지내가 봐. 성경을 읽으면서 보면 막 붉은 줄을 쳐 가지고 해 놨는데 외나 성경에 중요한 것은 모르고 인본주의만 자꾸 쭉 그어 놨어. 그것만 필요하다고서.

여러분들이 완전히 기본 회개를 해야 됩니다. 기본 회개는 뭐이냐 하면은 자기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완전히 자기의 주인을 바꿔야 됩니다. 자기가 자기의 주인 되어 있으면 내나 그거 멸망받을 사람이요, 옛사람이요, 주님이 자기 주인되고 자기는 주님의 것이 되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사람이 그런 거 아닙니까? 주님이 날 위해서 죽었으니까 나 살아 있는 거는 당신이 피로 값주고 샀으니 당신의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대속하신 것은 내것이 됐고 나는 당신의 것이 됐어.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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