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11:54
교인과 금전거래
1987. 2. 14. 새벽(토)
본문:골로새서 3장 1절∼11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지난밤에는 거게서 단절의 분석 해석을 간단하게 해서 드렸습니다. 오늘은 간추려서 잠깐 증거하겠습니다. 그라고 증거하기 전에 잊을까 해서 광고합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잊지 말고 꼭 계속 하도록 하고, 또 그러고 각 교회서 저 양산 그 기도실에는 기도산에 가는 사람들은 공굴로 길을 해 놨는데 좀 고급해서 되다고 저리 삥삥 둘러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니까 얼추 둘러다니는데, 그거 왜 그래 했느냐? 사람이 자꾸 다니면 흙이 패여서 나중에는 산태가 나서 골이 져 가지고 사람도 다니지도 못하고 그라면 또 그 골지고 또 이래 돌리고 이렇습니다.
그전과 같이 아니고 하루 사람이 얼마나, 어떨 때는 하루도 수백 명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그게 남지를 안 합니다.
이러니까 되도 꼭 세멘트 길로 다니고 다른 데로 다니지 않도록 그렇게 다른 지교회서나 이 서부교회서 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고 깨끗이 해서 자연을 보호하도록. 자연 보호라 말은 형질을 상하지 안한 것이라야 자연 보호가 되는 것이고, 초목을 그런 것을 깨끗게 숭상하는 것이 자연 보호가 되는 것이고, 하나는 오물들을 버리지 안하는 그것이 자연 보호인 것입니다.
그러고 또 교인들끼리 여수 거래하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거 하면 안 됩니다.
사업은 뭐 형제니 뭐니 해도 형제 사업이, 사업은 할라면 남남이 해야 되고 형제끼리 사업하면 안 되고, 또 교인들끼리 사업하지를 말라고 했습니다. 왜? 교인들끼리나 형제끼리나 친척끼리나 여기는 거게는 무슨 관계냐 하면은 서로 사랑의 동정의 관계입니다. 사랑과 동정의 관계요, 사업은 사랑과 동정 가지고는 사업이 되는 거 아닙니다. 사업이라 하는 것은 전투 관계입니다.
사업은 전투 관계요 모든 교인 이런 것은 사랑의 관계기 때문에 반드시 그 관계에서 사업이든지 여수 거래든지 하면은 뭣이 죽어도 하나는 죽습니다. 사랑의 윤리의 도덕의 신앙이 죽든지 그게 안 죽으면 돈이 죽든지 사업이 죽든지 하나는 죽습니다.
남남끼리 해야 일대 일로 거게서는 정상의 궤도를 밟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전부 구역장들이 이 구역장이니까 믿으니 그 구역장 말이라면 다 듣고 믿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거지된 그 구역장이라도 구역장이니까 이 사람은 돈 얼마든지 빌려 줘도 된다 이래 가지고 돈을 빌려 줍니다.
그라면 그 구역장은 이 사람 돈 빌려서 저 사람 주고, 저 사람 돈 빌려 이 사람 주고 이래 가지고, 그게 실력만 있으면 돈 없어 사업 못 하지는 안하는 것인데 제 실력으로 자라 가지고 사업할 수 있는 사람을 자기에게 분수에 넘은 돈을 들이 대 줘 가지고 그 사람이 그만 철없이 경험 없는 사람 실력이 없는 사람이 남의 돈을 거머쥐고 움직이다 보니까 실패되고 낭패됩니다.
낭패되면은 뒤에, 돈을 말해 줘서 구역장이 그 사람 죽였지, 또 돈을 빌려 줘서 허영과 허욕에서 막 노름이라도 할라 하는 사람, 아편쟁이다 이 세상 경험 많이 해야 돼.나는 일본 있을 때에 아편쟁이 봤어. 아편쟁이는 말이지, 아편쟁이는 항상 아편이 중독이 이래 가지고 맞지 못하게 되면은 마구 도둑질을 합니다.
마누라도 파요. 우리 마누라 줄 터이니까 돈 좀 빌려 달라 합니다. 뭐 죽을 일이라도 그만 돈 빌립니다. 아편쟁이라 하면 어데든지 가서 남의 구두도 있으면 그만 훔치다가 뚜드려 맞아도 그만 금방 훔쳐 가지고 팔아 가지고 가고 뭐, 급해 놓으니까. 죽을 지경이니.
이거 모양으로 노름하다가 한창 돈 잃은 사람은 가 가지고 뭐 돈 밑천이 떨어져 놓으면 조금, 하면 지금 회복을 할 건데 싶어서 뭐 환장을 해 날뛸 때는 거짓말이 뭐, 무슨 거짓말이든지 어떤 일이라도 해 가지고 돈만 끌어대기만 끌어대 가지고 자본할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다 철없는 사람들은 이 사업할라 하면 어짜든지간에 돈만 있으면 될 줄 압니다. 돈을 가지고 사업하기는 힘이 들고 돈 없이 사업하기는 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돈 없이 사업해 가지고 사업할 실력이 자라면은 자란 것만치 자본이 저절로 생겨집니다. 또 자꾸 자란 것만치 자꾸 저절로 생겨집니다.
이래 가지고 자라가는 것인데 돈을 말해 가지고 나중에 떼이게 되면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없으니 그 구역장하고 사이를 벌어지면 이거 뭐 구원도 그렇고 하니까 꼼짝 못하고 돈을 떼이고, 이 구역장은 떡 ‘하, 그거 어짜노?’ 뻔뻔스럽게. 네가 물어라. 구역장이 돈 말해 줘 가지고 돈 떼였으면 구역장이 무십시오. 물어야 됩니다. 안 물라면 권찰직을 내놓으십시오. 왜 그런 도적질 하고 있어, 있기를? 이래 가지고 돈을 다 말 해서 교인들 전부 돈 떼여 가지고, 믿다가 낙심한 사람 보면은, 예수 믿는 줄 알고 장로라고 돈 빌려 줬더니마는 돈 떼먹었다, 또 집사라고 돈 빌려 줬더니만 돈 떼먹었다. 이래 가지고 돈 떼이고 그 사람 신앙 팔아버렸으니까 그 멸망의 책임을 누가 져야 됩니까? 이러기 때문에 돈 거래 같은 거 하지 말라고 그전에는 이거 써 가지고 구역 권찰회 때마다 자꾸 써 가지고 읽었는데 설마 이제 다 먼저 그 구역장들이 다 배웠으니까 그 밑에 분구 구역장들도 그래 시켜 되겠지 했는데 하나도 안 해.
실행이 없기 때문에 안 돼.
다른 교회서들도 돈 거래 하는 그거 하지 마십시오. 하면 우선은 좋지마는 그걸로 가지고 전체를 망칩니다. 이 우리 진영 교회는 그래도 덜 하요. 다른 데 교회를 가 보십시오. 마구 그걸로 가지고 버글버글 괴어 가지고 나중에 다 같이 망하고 이래 가지고, 붙들린 것도 그것 때문에 붙들렸어. 그것 때문에 붙들렸고, 또 보내 버리면 돈 못 받을 터이니까 붙들고, 전부 예수 그리스도는 다 팔아버리고 딴거 가지고 인연돼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게 전부 멸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전이 수풀 언덕이 됐다” 그말은, 수풀은 쓴뿌리는 이 물욕이니 이 세상 그런 것인데 그만 성전이 이 세상으로 물질로써 세상보다 더 더러워진 세상이 됐소. 왜? 믿는다고 신용하고 아무것도 아닌 걸 돈을 척척 나눠 주고 보니까 나중에 가서 안 빌릴 돈 빌렸지 빌린 돈 못 갚지 이라거든. 고쳐야 됩니다. 오늘 그걸 광고했습니다. 왜? 오늘은 다른 데서도 모두 많이 모였기 때문에 그래 광고합니다.
교역자들 돈 말 해 주면 제가 물어야 됩니다. 말해 줄 수 있지. 말해 주면은 제가 물어야 돼요. 안 되면 제가 두말 없이 물어야 되지 그 말 해 주고 돈 떼였다고 그 사람한테 시비할 것 같으면 말 안 해 줘야 돼. 성경에는 구하는 자에게 주라 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고 난 다음에 주고는 갚음을 받을라고 생각지 말라 했어. 성경에 그래 말 해 놨습니다. 아예 안 받아도 내가 말 원망 불평 뭣 이런 것 없이 책임질 것 같으면 빌려 주라 이랬어.
이제 여게 잠깐 간단하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는 것은 너희가 죽었다 그말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리스도와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다시 산 것은, 그리스도와 다시 살렸다 그말은 그리스도는 몇 가지를 말하느냐? 몇 가지를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까? 세 가지. 예택 그리스도, 신인양성일위 대속 그리스도 예수, 영원히 제사장 선지 왕직으로서 성화시킬 그리스도 이 세 가지를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우리가 다시 살림을 받은 것은 지난 밤에 몇 가지로 살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몇 가지로 우리가 살림 받았지요? 몇 가지로 살림 받았어? 이래 말하는데 이거 맞소? 누가 요래 말하는데. 요게 열하나지? 열하나. 그 아주 표현을 잘했어. 요거 열하나. 열한 가지로 우리가 살림을 받았습니다, 열한 가지로.
택함과 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일곱 가지와 또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이 모두 다 종자적으로 받았습니다, 종자. 열한 가지 씨종자로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기르면 돼. 자꾸 기르면 돼요.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위엣 것 찾으라 말은 열한 가지 찾으라 말입니다, 열한 가지. “위엣 것을 찾으라” 열한 가지 이거는 우리 것인데 잊어버리고 있기 쉽습니다, 우리 것인데.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온 천하 얻어도 손해간다” 그말은 새사람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새사람 참 자기를 잊어버리고 나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자기인 줄 알고 날뛰니까 도둑놈을 자기인 줄 알아놓고 집을 다 맡겨 놓으니까 그놈이 전부 도둑질 다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인간이 완전히 다 망하는 것입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말은 승리를 첫째로 말합니다. 승리. 승리했는데 뭘로 승리했습니까? 그리스도가 무엇으로 승리했습니까? 몇 가지로 승리했습니까? 그리스도가 몇 가지로 승리했습니까? 열한 가지로 승리했어. 열한 가지를 완성했다 그말입니다. 열한 가지를 완성했어. 열한 가지를 완성했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께서 가장 만족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히 흠없는 완전 승리 완전 성공입니다.
이랬기 때문에 우편에 앉으셨으니까, 이러기 때문에 이제 몇 가지 준다 했습니까? 몇 가지 줘, 손가락으로? 완전 승리했기 때문에 몇 가지 준다 했어, 손가락으로? 그거는 아니고.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몇 가지 줘? 완전 승리했기 때문에, 요거는틀렸어. 하나가 틀렸어. 이 셋입니다, 셋. 완전 승리까지 넷이지. 완전 승리까지 넷이라. 승리까지 넷이니까, 완전 승리를 뺐거든. 완전 승리를 했으니까 몇 가지 받느냐? 세 가지 받지요, 세 가지.
하나님 자신을 완전히 차지했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완전히 차지했어. 또 둘째로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다 이제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또 하나 받은 거는 뭐입니까? 하나 받은 거는 뭐이요? ○○○목사님 뭐 아는 것같이 웃어 쌓는데 한번 말해 보지. 하나는 뭣 받았지? 모든 피조물? 모든 피조물들이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그걸 받았어. 예수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빌립보 2장 9절 이하에 보면은 있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않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이 열한 가지를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마라” 이 열한 가지에 반대되는 땅의 것을 생각지 마라. 열한 가지 반대되는 게 뭐이냐? 반대되는 걸 한번 해 봅시다. 반대 되는 거, 첫째? 불택, 하나님이 버린 자라, 유기자라. 유기자 그거 유기자 거석을 네가 너거 것 아니기 때문에, 유기자. 버림받은 거.
또 둘째로는 뭐입니까? 예수님의 일곱 가지 사활에서,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되어 있는 거,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정죄받아서 심판받아 있는 거, 또 죄의 종되어 있는 거, 마귀 종되어 있는 거, 사망의 종되어 있는 거, 하나님을 향하지 안하고 마귀와 자기를 향해 가지고 사욕대로 자율대로 사는 사망, 또 영감대로 안 살고 마귀 감화대로 사는 사망, 마귀 감화대로 사는 사망 반대는 뭐입니까? 영감대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대로 사는 영생, 이제는 정반대입니다.
또 그 다음에 뭐입니까? 제사장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를 화평하게 이래 조화시켜 화평하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피조물과 원수 만드는 거, 또 선지직 반대로 날마다 피조물을 꼬와서 죽이는 일, 또 하나는 뭐이요? 하나님과 통일 통치, 통일 통치에 하나되는 이 왕노릇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하나님과 원수되고 모든 존재의 통치가 백이면 백 원수되고 천이면 천이 원수되는 거 개별적으로 하는 요 완전히 멸망하는 열한 가지 요것이 땅의 것입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뭐이 죽었다 말입니까? 뭐이 죽어? 내나 옛사람이 죽었다 말인데 다시 말하면 열한 가지로 살던 그자는 죽었습니다. 과거에는 열한 가지로 살았는데 열한 가지로 살던 그자는 죽었다 말이오.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고” 그거는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너희 생명이” 너희의 삶이 말이요. 너희의 삶이, “너희의 생명이” 너희의 삶이, 삶이 뭐인데? 몇 가지로 삶입니까? 몇 가지고 살았습니까? 몇 가지고 살았소? 몇 가지로 종자적으로 살았습니까? 열한 가지 종자로 살았습니다. 기르면 돼.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열한 가지를 누가 해 줬습니까? 그리스도가 해 줬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길러 주실 이가 누굽니까? 그리스도가 길러 주십니다. 완전까지 길러 주십니다.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감추었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능의 책임의 보호 안에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곧 하나님의 전능의 보증의 보호, “보증은 성령이라” 보증이라 말은 책임진 건데 책임은 성령이 책임졌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우리의 생명이신” 이 열한 가지로 우리가 살아났는데 종자적으로 살아났는데 이 열한 가지의 원형이 누굽니까? 이 열한 가지의 원형이 곧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 창세 전 그리스도, 도성인신 예수, 다시 부활하셔 가지고 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이는 하나님과 연결이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됐습니다. 하나님이라는 그 자존하신 완전자와 연결됐는데 누구로 연결됐느냐? 그리스도가 연결시켰습니다. 그리스도가 연결시켜. 그리스도가 몇 가지인데? 그리스도는 열한 가지가 그리스도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리스도가 열한 가지라. 열한 가지가 합해서 그리스도 된 게 아니고 그리스도가 열한 가지를 했기 때문에 열한 가지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나타날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은 모든 만물이 다 찬성하고 이와같이 칭찬하고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고 바라보고 이렇게 모든 피조물에게 막 인기가 끌려 가지고 모든 피조물이 바라보고 자기 없어 당신 없으면 안 된다 하는 이 지금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영광인데 “영광 중에”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리스도는 피조물들에게 이런 영광을 받지마는 우리도 같은 영광을 받는다 말입니까? 우리도 같은 영광을 받습니까? 우리가 같은 영광을 받소? 그런데 “영광 중에 함께 나타나리라” 하니까 우리도 같이 영광 받는다 말 안 했습니까? 저 기자? 우리도 같이 영광 받습니까? 어떻게 받습니까? 어떻게 받아?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서, 등 속에 등불 켜 놓은 거와 같이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서 전지 전능의 완전의 역사를 하는데 그 역사가 뭣을 통해서 피조물에게 나갑니까? 우리의 열한 가지를 통해서 나갑니다.
이라기 때문에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하는 이것이 이 세상에 난해절이요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건데 요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 가지고 그리스도가 당신이 열한 가지 만들어 놓은 그것을 우리에게 입혀 놓고 우리 속에서 열한 가지로 살도록 이래 했으니까 열한 가지로 우리가 사니까 그리스도가 산 것, 예수 그리스도가 산 것이나 우리의 산 것은 한가지니까 이것으로써 모든 피조물들이 다 살고 영원토록 다 새로워져서 피조물도 영생하고 이렇게 되니까 그들이 우리에게 감사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고로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지체를 죽이라 말은 무슨 말이냐? 내나 열한 가지의 반대되는 걸 죽이라 그말입니다. 반대되는 걸 죽이라.
그게 뭐이냐? 말하자면 음란이니 그런 거는 뭐냐 하면은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들어서 우리 심신을 꼬와 가지고 했지 그거는 내가 아니라 그말이오.
음란한 거는 내가 아니요, 부정한 거는 내가 아니라. 내가 아닌데 내 심신을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꼬와 가지고 물을 들여서 악령 악성 악습의 물을 들여 놓으니까 내 심신이 요렇게 다 악하고 악하고 악하고 악해서 요렇게 새까만 것이지마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말은 이 심신의 기능을 죽이라 말 아니오. 심신의 기능을 죽이라 말 아니오. 심신의 기능이 다른 이 악령 악성 악습의 물이 들어 가지고 멸망의 물이 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만 싹 빼 버려라.
원단에 물 들였던 거 물 빼 버리면 원단은 원단대로 나오는 거 마찬가지로 우리 심신의 기능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물이 들였는데 그 물을 우리에게 몇 가지로 들인다 했습니까, 오늘 아침에? 몇 가지로 들입니까? 열한 가지로 들이요. 열한 가지로 들인 걸 싹 빼 버리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이것들을 인하여” 뭐 인한다 말입니까? 이거 물든 거, 감염시킨 거,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물들여 놓은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옵니다.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놈 속에 살 때에는, 그 물들인 속에, 그 감염 속에, 그 염색 속에 살 때에는, 염색 속에 우리 심신의 기능이 들어 있었습니다.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그 감염 그대로 살았어. 감염 그대로 살았는데 지금은 감염이 아니고 또 이제 하나님으로 감염되니까 우리 사는 데에서 하나님이 나와.
과거에는 우리 사는 데에서 악령이 나왔고 악성이 나왔고 죄가 나왔지마는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동되어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 사니까 이제 그리스도의 그 완전하심이 나오고 있다 그말이오.
“가운데에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말로 해도 부끄러울 것들이라 말이오. 이거 너거가 말로 해 봐도 부끄러울 거라. 너거 본질과 본성이 아니라.
이러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안하고 원치 안 하는 것을 행하는 것은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 죄가 행한다” 그말은 내 속에 악령 악성 악습, 옛사람 그놈이 행한다 그말입니다.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거짓말을 말라 말이 무슨 말이냐? 거짓말을 말라 말은 우리의 소망은 열한 가지인데 열한 가지를 이루는 말은 참말이요 열한 가지를 이루는 말이 아니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열한 가지가 우리 소망이기 때문에 열한 가지로 살게 하는 것은 참말이지마는 이 열한 가지를 버리고는 온 천하에 돈을 다 준다 해도 그건 거짓말이오. 있는 걸 있다 해도 거짓말이오. 거짓말이라 말은 속인다 말입니다. 우리가 열한 가지 외에 다른 데에 관한 말하는 것은 전부 속이는 말이요 거짓말을 말라 말입니다. 뭐 있는 거 없다 하는 게 거짓말이 아니라. 있는 걸 있다고 해도 거짓말이오. 있는 걸 없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생 라합은 정탐군들이 있는 것을 없고 갔다 했으니 거짓말이 아니요?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말이기 때문에 라합이 그 말한 건 참말했기 때문에 라합을 구원했습니다. 라합은 우리 구주의 선조가 됐습니다. 알겠습니까?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라” 옛사람 뭐? 열한 가지에 반대되는 사람 그것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그것이 옛사람입니다.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새사람 열한 가지를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나님과 꼭 같은 자라 말이오. 하나님과 꼭 같은 닮은 자.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이 닮은 자,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입니다.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당이나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느니라” 없다 말은 이런 것을 다 초월했다 말이오. 이런 거 다, 이런 걸 뭐, 무슨 족속이니 뭐이니 뭐이니 하는 이런 것을 다 푹 초월해 가지고 완전 속에서, 완전 속에서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런 것은 저 밑에, 저 밑에 있었지 그런 걸 초월했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
그런 거는 관계가 없어. 그런 거 벌써 초월해야 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없으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요 말이 어려운데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그리스도는 만유시라 말은 그리스도는 만 존재시요 만 존재 안에 들었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속에 진리가 들었소 안 들었소? 이 속에 진리가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진리가 들었습니다. 이 속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알겠습니까? 그리스도는 만유시라 말은 그리스도는 모든 존재라 말입니다. 모든 존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 나왔습니다. 모든 존재 안에 그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모든 존재로 살게 하는 것인데 인간이 들어서 죽였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살린 것이기 때문에 만물이 고대하고 탄식하기를 하나님의 뭇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고대하고 탄식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래서, 언제 내가 뭐 하나 뭐 노래하는 것을, 만물 고대하는 이런 지금 소망을 가진 우리들이 너무 못났다 그말이오. 너무 못나서 짓밟힘을 받고 천대를 받습니다. 우리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이 구속의 도리를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은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다 내것 되는데.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성신의 감동으로 시작했거든 놓지 마십시오. 끝까지 계속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시킨 것은 애로가 있어도 굴곡이 있어도 어떤 낭파가 있어도 환경이 변해져도 주님이 우리에게 시키신 것은 놓지 말고 변치 말고 그대로 끝까지 계속을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