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08:11
경건의 대립은 악이다
1986. 3. 8. 토새벽
본문: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 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기도> 이 첫날 이 시간에 주님 앞에 나아와서 다시금 새 은혜를 받아 새로워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는 피조물 어떤 것의 힘으로도 할 수 없는 구원이요 다만 주님의 피공로와 성령님과 진리의 이 권세와 능력으로만 하시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저희들이 아무리 많은 수가 모였을지라도, 어떤 천사의 열변을 토할지라라도, 온 세상이 놀랠 만한 통달한 지식이 역사할지라도 주님의 피의 공로의 이 능력과 피공로로 인한 성령의 감화 감동의 능력과 피공로로 인한 이 진리의 능력이 역사하지 아니하면 다 사망을 이루는 것이요 속이고 속는 거 외에 아무것도 섞인 것이 없음을 압니다. 이 세 능력은 하나로서 어느 하나만 있을 수 없고 하나 있을 때에 다 있고 하나 없을 때에 다 없어 이 셋은 곧 하나로서 우리에게 이루어져 있는 구원을 확신시키며 또 실상으로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주님 당시에도 육체의 이스라엘이 다 외식으로 멸망받은 것같이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도 모든 외식으로 멸망할 것을 주께서 많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세 능력은 무시하고 인간만의 어떤 그 지능이나 열정이나 교묘한 그 방편으로 주님의 이 십자가의 구원을 세상 일같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 피조물로 기울어지는 이 외식에서 멸망받는 것을 저희들이 경고해 주심을 따라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서 어떤 인정, 어떤 옹호 어떻게 많은 무리를 자기를 좇게 하는 일을 했다 할지라도 주님에게 버림받고 인정받지 못하면 그보다 더 비참한 자가 없는 것을 압니다.
주께서 불심판으로 임하실 때에 그때에 구원 얻을 증거는 오늘에 주님만이 하시는 이 은혜의 역사를 현실 현실에서 동행하여 순전히 주님의 기적과 축복으로만 살아지는 이것이 구원된 것이요 영원히 불타지 아니할 것인 것을 압니다.
주께서 우리의 심신에 순전히 주의 능력이 오셔서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으로 살아, 한 자리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지마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는 이 무서운 지극한 거룩을 확실히 깨닫고 주님을 향하여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제일 외부가 이 문서 계시에 나타난 이 문서가 제일 외부라 하는 것을 내가 장생골에서도 많이 말했습니다. 제일 껍데기가 이 성경이고, 그다음에는 이 말씀이요, 말씀 안에는 진리요, 그 안에는 영감이요, 그 안에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다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문서 지식적으로는 꼭 같이 다 알아야 되겠고, 다 알아야 되겠고, 다 알면 인제, 다 알면 목회자로서 그거 다 알면 그 면으로 성공한 것입니까. 실패입니까? 성공 아니요? 다 알기를 원하고, 다 알면 다 됐습니까? 다 알기를 원하고,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이 지식으로 안 데서 깨달아야 되겠고, 깨달아야 되겠고, 또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양심을 써서 간절하면 영감을 받아야 되겠고, 영감 받고 난 다음에는 지극히 큰 능력에 접선돼서 능력을 받아서 능력과 연결이 돼야 되겠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것이 세상 빛으로 나타나야 될 것이라 그말이오.
빛이 뭐입니까? 빛이 이 세상 사람들이 도덕이라고 말하는 어떤 도덕적 노벨상에 합격된 그것이 빛입니까? 아니요, 예수님의 피대로 살고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이게 빛입니다. 이게 빛이라.
이러니까, 이것도 다 외식이라 그말이오. 외식을, 그래 내가 집회 가는 사람마다 말하기를 그래 말해. ‘요번에 가서 뭘 가르쳐야 됩니까?’ 이래서, 뭘 가르칠 게 아니라 말씀을 구경만 시키고 오지 말고 하나라도 실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 만들고 오라. 하나라도, 한 마디라도. 뭐 며칠 동안에 계속 한 마디만 말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깨닫고 고대로 살 수 있는 실상을 이룰 수 있는 고 사람을 만들어 놓고 오라 고것밖에는 내가 부탁을 안 합니다.
고장은 뭐이냐? 이 말씀 또 구경시키고 저 말씀 구경시키고 이래 구경만 시키니까, 구경이야 한 번 하면 그만이지 두 번 볼 게 뭐 있노? 두 번 들을 게 뭐 있어? 두 번 들으면 역스럽습니다.
그러나 감동은, 깨달음도 끝이 없어. ‘하나님의 사랑’ 하면 사랑에 대해 깨닫는 것은 죽는 날까지 깨달아도 또 깨달을 거 있고 또 깨달을 거 있고 또 깨달을 거 있어. 그 사랑에 대한 영감도 천인 만인이 달라. 영감 받고 영감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얼마든지 그게 충만이라. 또 능력도 그렇습니다. 실행도 그렇지 않습니까? 조그만한 자기 동리에서 알도록 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자기 지역이 알도록 하는 것과 세계가 알도록 하는 것과, 손 양원 목사님은 온 세계가 이제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알 수 있도록 범위 넓게 그렇게 비추어 나갔다 말이오.
이거는 끝이 없는 거라.
끝이 없는 게 있는 건데 끝이 없는 거는 주지 안하고서 이제 이거 제일 껍데기 중에 껍데기 이걸 주고 있는 교역자로서 이거 주는 데에, ‘한 번 들은 거는 안 되니까? 자꾸 지금 설교한다 하는 것이 뭐하고 있느냐? 설교한다는 것이 ‘이 말은 언제 설교했는데, 언제 설교했는데.’ 설교했으니까 또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아이구 또 들은 말, 또 들은 말 이라기 때문에 안 되겠으니까 이제, 오래 전에 한 걸 해야 된다 말이오. 어떤 사람은 꾀가 있어 가지고서 아 백 목사님이 요새 설교한 그걸 하면은 다 알기 때문에 모두 잊어버리고 난 것, 잊어버리고 난 거 저 아주 몇십 년 전에 설교한 그것을 지금 내어다 해.
언제 내가 보니까 강도사 시취할 때에 ○○○목사님이 설교 할 때에 요한계시 1장에 계시에 대해서 강도사 시취할 때에 설교한 걸 내가 기억하고 있다 말이오.
있는데, 뭐이냐? 저 사람은 요새 근경에 한 건 다 알기 때문에 근경에 한 게 아니고 오래 전의 것을 해야 다른 사람이 지금 모르고 있기 때문에 다 잊어버리고 있으니까 그걸 해야 된다 고 머리가 든 모양이라. 고 머리가 든 건데 고것 좋기는 좋은 건데 고게 머물면 멸망입니다.
고게 머물지 말고, 그저 이 말씀 구경시키는 거는 한 번 구경하고 난 다음에는 또 그만 거듭 구경하니까 재미없으니까 그래도 몇 해 지나고 난 다음에 새로 구경하면 구경할 수 있으니까 말 구경 시키는 데 있지 말고, 말 구경 시키는데 있지 말고 어짜든지 ‘내가 전하는 것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권능에 있기를 내가 원한다’ ‘너희들의 믿음이 말에 있지 아니하고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 ‘내가 전하는 것은 성신의 감동이 너희들에게 있기를 원한다' 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처럼 여기에다 우리가 주력을 하고서 하면은, 어찌 됩니까? 이 말씀을 알기를 알아야 거기다가 인제 능력을 부어 주지, 알기를 알아야 능력을 부어 주고 알기를 알아야 믿구로 하지, 알아야 ‘이대로 믿어라’ 알면은 자기 교역자 일을 추었는데, 교인들이 다 이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니까 일을 추었어. 그라니까 그다음에 할 일이 뭐냐?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니까 알고 있는 것 네가 믿어라. 이 사실을 네가 믿어라. 네가 믿나 안 믿나 하는 것은 네 속에 증거가 있으니까 네가 믿으면 성신의 감화가 너에게 왔을 거고, 믿으면 네가 하고 싶은 용기가 나올 것이고 믿으면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 역사하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이러니까 일을 추었으니까 제일 껍데기 일은 추 놨으니 것이 얼마나 좋소? 설교록이 껍데기는 추 놨으니 좋을 건데 오히려 그것도 가로막으니까 이거 뭐 되겠소, 되기를! 여러분들이 당합니다 말로 가지고서 이 말은 늘 이거야 듣는 말이니까 뭐 이 설교록이야 와서 다 보고 있지, 또 설교는 집회할 때마다 장 하는 말씀하고 이라니까 알고 있지, 이 말씀 가지고는 내가 인기를 끌지 못한다, 이러니까 저 어데 엉뚱한 소리, 톨스토이의 서적도 가져 오고 뭐 무슨 서적도 가져오고 무슨 서적도 가지고 와서 이 모든 이 진영에서 듣지 안한 말을 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하니까, 그러니까 이게 또 양떼들도 천지 바보같은 것이 말이지, 이 성경에 맞나 안 맞나 그것도 생각지 안하고 새 말 들으면 좋아합니다. 새 말 들으면 좋아 해.
새 말 들으면. 새 말 들으면 좋아해.
저 시골에 가서 고기 잡을라 할 때에 고기 잡을라고 하면은 강이나 소나 있는 데 거기 고기가 많으면 저 위에 생수 나오는 물이 있으면 생수를 그리 대 줍니다.
그리 대 주고 거게다 통발을 딱 대 놓소. 이 통발 들어가면 못 나오는 걸 딱 대놔. 이러니까 고기 이놈들이 새 물이 들어오니까 막 그리 들어갑니다. 또 장마져 가지고 홍수가 있을 때에는 저 맑은 물 나오는 맑은 물을 그리 대 놓으면 고기가 전부 그리 다 따라옵니다. 고리 들어가면 다 죽소. 시골에서는 통발을 이만한 걸 가지고 그라면 딱 들면 통발에 하나 들었소. 이놈들이 새 물 따라갔다가서.
이것 모양으로 새 말 들으면 좋은 게 아니라 신구약 성경은 딱 한정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말씀은 그 말씀인데 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깊이 들어가고, 깨달음으로 깊이 들어가고, 영감으로 깊이 들어가고, 능력으로 깊이 들어가고, 그 증거는 뭐인가? 기적과 축복이 나타난 게 그 증거라.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이 가로막는 것은 뭐 때문에 이 가로막는지! 그대로 하는 사람은 제가 자꾸 독서를 암만 읽어서 이래 해도 그 독서 한 권 읽어 봤자, 한 권 읽어 봤자 그거 설교할 것 한 번 할 것 있거나 말거나 그렇습니다. 그거 또 세상 말이기 때문에 저것 것이기 때문에 잘 기억납니다. 한 번 듣고 두 번 들으면 환하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잡지라 하는 것은 이런 잡지라도 그거 하룻밤에 뗍니다. 하룻밤이면 이만한 잡지를 떼. 떼는 것은 그것 다 낱낱이 읽어 뗍니까? 이거 거떡거떡 그거 보면 다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은 독서 많이 한 사람은 그저 한 십 분이나 이십 분, 그리 안 한 사람은 그 오 분, 이리 해도 그만 그 안에 든 거야 뭐 이런 것들을 하나 다 안다 말이오. 이런 건데 그거는 세상 저거 것이기 때문에 잘 기억이 돼.
새 말로 이래 할라 하니까 처음에는 인기를 끌지요. 이라니까 ‘우리 목사 설교 잘한다.’ 잘한다는 것이 능력 받아 잘 하는 게 아니고 영감 받아 잘하는 게 아니고 제가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 하는 그 간절에 잘하는 게 아니라 듣기 좋다 말이오. 귀에 듣기 좋아서 잘 합니다. 말세에 귀를 즐겁게 할 그런 말을 듣기 좋아한다고 디모데서에 말씀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에 말씀해 놨소.
이라니까, 이거 한 권 말했지만 제가 무슨 정력 가지고서 자꾸 이러니까 책도 구하기도 힘이 들고 , 돈도 또 많이 드니까 힘이 들 뿐 아니라 그거 찍해야 실컷 이만침 되는 한 육백 페이지 칠백 페이지 되는 그것을 읽어 봤자 설교 한 번밖에 못 하니까 새벽마다 날마다 한 번씩은 해야 되니까 이거 어찌 돼야 되겠소? 이러니까 처음에는 하다 고만 늘어진다 말이오. 나중에는 장 한 말 하고 하니까 소용이 없어. 그래 놓으니까 나중에는 가서 권태 나서, 그래 하는 사람은 얼마 안 가서 배척당합니다. 배척당하고 또 배척 안 당하고 고대로 하는 사람은 그 교인들까지 다 죽여서 그 교인들이 듣는 것으로 듣는 맛이지 실행하는 능력의 맛은 하나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기 때문에 가 보면 다 쭉덩이라 그말이오.
알맹이 교역자는 그런 설교는 대번에 들으면 정죄해 버려. 정죄해 버려. 저 순 거짓부리, 모두 집회를 했는데 그런 말 있어. 그런 강사를 청했어? 그런 강사야 그럴진대야 그거야 뭐 우리는 다, 이 세상에 꽉 찼다고. 우리가 이 총공회 온 것은 총공회에서 뭐 독특한 그거 받으러 왔지 그런 것이야 우리가 다 달통해서 저보다 낫게 안다고서, 이 세상에 꽉 찼는데 그것 들으러 오지 안했다고서. 그래 가지고서, 강사를 보냈는데 강사 뒤가 자꾸 제게 보고 옵니다. 보고 오는데 그것 또 오는 게 그거 가짜도 있겠지마는, 진짜가 많아. 그 사람들이 다 신앙으로 사는 걸 내가 알고 있거든. 이런데 뭐 호평 오는 것도 있고 악평 오는 것도 있습니다.
호평은 다 뭐이냐? 호평은 여러 마디 가르치지 안하고서 자기가 실지로 신앙 체험하고 경험해서 실행을 가르칠라고, 능력을 가르칠라고, 성령에 접선을 시킬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성공이야.
세상에 이런 말 저런 말 철학을 가르치고 유식을 가르치고, 어리석게 ‘내가 대학을 했다. 대학원에 내가 박사가 됐다.’ 박사가 됐다는 지식이 요 손톱만도 못해. 새끼 손톱의 요 손톱만도 못한 거야, 그까짓 게. 그거 가지고 뭐 설교를 하고 있어.? 그 얼마 되는데 그게, 책 몇권 읽었는데? 우주에 가득 찬 이거,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의 능력에 연결이 되지 안하면 설교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그전에 ○○교파에 있을 때에 가끔 가다가서 뭐 철학자들이니 뭐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고 강의하는데 암만 철학자가 설교를 해야 샘 안에 개구리라. 너는 그것뿐이지마는 그밖에 얼마든지 있다. 그밖에 것 한 마디만 하면 저는 몰라. 하나님의 전지자에 연결돼 가지고서 전지자가 되는 것이 그것이 기독자요, 전능자가 되는 것이 기독자요, 전지자가 아닌 지식은, 전지가 아닌 지식은 하늘나라 못 갑니다. 그건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지.
전능이 아닌 능력은 하늘나라 못 갑니다. 유황불 구렁텅이 가지. 우리에게 무슨 전지 전능이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없어. 없지마는 있어. 없지마는 있다니? 하나님과 연결되면 전지에 연결된 것은 다 전지가 되고 전능에 연결된 건 다 전능이 돼. 뭐인지도 모르고.
지난 밤에 ○○○조사님이 설교한 그 설교, 예레미야가 기록해 놓은 것.
‘하나님의 말씀은 열방을 파괴하고 파멸하고 건설하고 심고 뽑고’ 우리 입으로 나오는 것이 그럴 수 있고, 이 세상에 있는 말 전부는 다 인간의 말 전부 똘똘 다 뭉쳐도 파괴도, 파멸도, 심기도, 가꾸기도, 뽑기도 못 합니다. 그건 못 해. 그거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하시니까 그렇게 하는데 섭리에 이용만 당하는 것이지 못 하는 것이라.
우리 말이 그 말이 되느냐, 그 말이 되느냐, 인간 말이 되느냐? 그 말이 되면은 이 우주와 영계보다 큰 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인간들이 지걸거리는 그말 중에 하나니까 이 설교와 설교와 차이가 얼마나 큽니까? 우리는 이걸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어리석지 말아요. 인기를 끌면 어짤 건가? 온 교인들이 다 제 인기를 끌면 어짤 건가? 다 붙으면 어짤 거야? 그까짓 게 하나님 앞에 나를 변명해 줄 수가 있소? 못 해 주요. 온 천하 인간이 다 반대하면 어짤 거라? 하나님 당신 한 분이 옳다 변명하면 그것을 누가 정죄할 것인가? 못 해.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죄 짓지 않는다, 중생된 사람은 죄 짓는다, 중생된 심신은 죄 짓지마는 중생된 영은 죄 짓지 않는다 하는 이것을 정죄했지마는서도 가만히 있는 것은 뭐 정죄해 놓으니까 겁이 나 가만히 있는 줄 압니까 말하면 ‘그 사람들이 옥신각신 이라면은 그 사람들 점점 그 주장으로 강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가만히 둬 둡니다. 가만히 둬 두는 것은, 가만히 둬 두는 걸 뭐 때문에? 논문을 내십시오. 뭐하라 하는 것도 가만히 둬 두는 것은 논문내는 것 어떤 논문이 나오면 거석하지마는 논문 안 나오면 가만히 둬 두면, 아마 지금 벌써 우리 한국에 뭐라고 해도 중생된 심신은 범죄하지만 중생된 영만은 범죄 않는다 하는 것이 우리 한국에 한 십분지 칠팔 됐을 것이오. 들은 사람은 다 돌아왔을 거라 말이요. 이렇게 복음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운 거 있습니다. 여게 12절에, 오늘 봉독한 12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경건하게 사는 것이 뭐이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법칙대로 사는 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이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데 그 방편이 틀렸으면 안 되는데 방편은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이 계약의 선포대로 요대로 하는 그게 경건이라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경건이 아니면 뭣 됩니까? 그 다음에 13절에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경건의 대적이 뭐입니까? 경건의 대립이 뭐이요? 경건의 대립이 뭐입니까? 경건의 대립이 뭐이요 경건의 대적이 뭐이요? 경건의 대적이 악입니다. 악이 뭐이요? 자기 중심 자기 위주지. 왜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목회를 하느냐 그말이요! 누구로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피 흘린 분이 누구라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서 사람을 이끌어! 눈이 밝으면 당장에 화가 와. 화가 왔지마는 제가 미련해서 모르지. 화가 와. 당장 제 심령에 불안이 올 것이고. 담대가 없어질 것이고, 평강이 없어질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아. 교인들이 은혜 받지 못하고 교인들이 번민 와. 이라니까 이것을 주먹으로 때려 댈라고 목회자를, 목회자 반대하면 저주 받는다고 이거 협박으로, 설교록을 다 보고 읽었으면은, 옳은 일 말하는데 저주하고 협박하면은 축복이라. 거짓 걸로 핍박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 상급이 크다 했는데, 사람이 거짓 걸로 핍박하고 협박하는 것을 왜 두려워하겠습니까? 이래도 교인들은 어리석어. 두려워해.
그래서, 요번에는 ‘안 됐다. 이 총공회, 우리 총공회가 어떻게 나가는지 모르고.’ 범이 없는 골짜기에 토끼가 왕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이 총공회가 어떻게 나간다는 것을 모르니까 그만 제가 가 가지고서 그 교회의 왕이 돼 가지고서 교인들을 이래 협박을 하고 꺼꾸로 가르치는 게 많기 때문에 이 교인들이 우리 총공회 총회에 참석을 해 가지고서 우리 총공회는 어떤 그 사상으로, 어떤 그 이념으로 우리가 운영하고 통치해 나간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해서 기록해서 보내라 했습니다.
보냈는데, 교역자에게 고걸 세 번만 읽어 주라고 말했는데 교역자 가운데서읽어 주지 안할 사람도 있을런지 모를 것입니다. 저만 통지 받고 다른 교인에게는.
그래서, 장로에게 다시 통지를 하라고 이랬는데 고만 보내는 걸 나한테 말하고 보냈으면 되는데 그만, 내가 한번 봐서 그라면 되겠다 이라기만 했는데 고만 보내기를 벌써 보내 놨어. 보내 놨는데. 인제 요 다음에 거게는 교역자가 그 광고를 읽거나, 그걸 고대로 읽어서, 고대로 읽어서 세 번 왜 고렇게까지 ‘요대로 세 번 읽으라’ 하는 것은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세 번 읽으라 까지 말합니다.
이렇게 불신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저더러 광고하라 하면 광고하면서 요리조리 꾸며대 가지고서 여게서 말한 그 정신은 삭해 버리고 다른 말로 이래 강조해 가지고서 휘딱 뒤비뜨려서 거꾸로 내놓는다 말이오. 정반대를 내놔. 이러기 때문에 세 번 요 본문대로 읽어 줘라. 이호 삼호는 요 본문대로 읽어 줘라. 세 번 읽어 줘라 말했다말이오. 읽어 주면 다 알 터이니까.
그거는 뭐이냐? 교인들이 와 다 참석하도록. 거기서 다른 이는 못 와도 제직들은 다 와야 할 것이고, 또 권찰들은 와야 될 것이고, 또 중간반 반사나 주일학교 반사들은 와야 될 것이고,장로들은 와야 될 것이고, 왜? 그분들은 와야 그래도 교역자가 바로 교회를 끌고 가는지 잘못 끌고 가는지, 또 저런 교인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저런 은사 교권에 있는 저런 장로는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그 알 거라 말이오. 환하게 다 알면 불법을 못 할 거라 말이오.
이것이 서로 같이 살아서 주님의 심판 앞에 가기 전에 책망 받을 것이 없이 하자 하는 것인데 이것을 가루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자꾸 이래 가루어 가지고 모든 교인들이 다 이런 총공회에 대한 지식이나 또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지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은 제가 범 없는 골짝에 토끼가 왕이 될라고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딸칵 죽어 버리면 저 한 일이 하나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될 건가? 그것 때문에 스승된 자는 받을 심판이 많을 줄 알아라 이랬어. 잘 가르치면 상급이 제일 많고 선지자가 상급이 제일 많아요. 하나님 말씀을 바로 가르친 자가 선지자요, 제일 상급이 많고, 또 심판이 제일 크게 받는 자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 말씀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지도한 사람이 심판이 제일 크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경건의 대립은 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나 자기 중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나,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위하나 자기를 위하나, 요것만 하면 다 돼. 또, 그다음에 알 것은, 성경 법칙으로 하나 제 생각대로 하나 이거 알면 다, 요 둘만 알아도 다 된다 말이오. 경건만 알아도 다 알고, 악은 뭐이냐 하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는 것이 악이요, 자율로 하는 것이 악이요, 주관으로 하는 것이 악이라.
자기 주관, 자율, 자기 사욕, 자기 취미, 자기 흥미, 자기 소원, 자기 욕심, 자기 계획 이것이 다 악인데 이것은 자살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섞인 게 하나도 없이 전부 자살이야.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자살이 돼 버리고 말아요, 죽기 전에.
자기가 자기 믿음 다 죽였지, 자기 영육의 기능 다 죽여 버렸지, 자기의 모든 명예나 지위나 권세도 다 죽여 버렸지, 하늘나라에 가 보니까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기는 갔지마는서도 벌거벗었어. 기능은 하나도 입고 가지 못해.
이러니까 바울은 여게서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안하기 위해서 지금 막 죽자 살자고 애를 썼어.
저 ○○교회에서, 내가 엊저녁에 말했지. 딴거 뭐 없어. 말씀을 들을 때에 이제부터, 말씀을 들어야 똑 듣고 보자. 거짓말인가 참말인가 듣자. 이래 가지고 듣고 난 다음에 아멘 아멘 그것 믿다 보면은 나중에, 암병이 뭐이요? 여기 암병 나은 사람 가만히 있어. 유암병 나았대요. 유암병이 들었대요. 유암병 들어 나은 사람 여기 없어? 여게 없어? 있거든 일어서 봐. 유암병, 저 뒤에 있어. 왜 뒤에 가 있어? 저 뒤에 와 있으니까 또 암병 또 도질러구만. 앞에 오지 왜 뒤에 가? 병이 나아도 ‘병이 나아도 낫고 난 다음에는 뒤에 그게 도지지 안해야 나은 것이지 도진 건 나은 게 아니다.’ 병 낫고 난 다음에 도지는 것이 성경적이요 도지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요? 말해 보십시오. 도지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도지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또 도지는 것이 성경적이라 생각하는 사람 들어 봐. 도지는 것이, 병 나은 것이 도지는 것이? 묻는 게 잘 못 물었는가? 그라면 새로 묻지.
그 사람이 병 나을 때 그때의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그 신앙을 버렸을 때에 도지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이대로 믿는 사람 손 들어 봐. 또 병 나을 때 그때와 고런 같은 정도의 신앙을 가졌는데 병이 다시 도지지 않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도지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그 도지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무슨 말인지 몰라. 귀을 뚫어, 귀를. 죄를 짓기 때문에 귀가 가리워서 먹히지 않는 거라.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한다. 너희들은 귀로 듣고 보아서 아니 눈이 복이 있고 귀가 복이 있다 이랬어. 이거 위해서 우리가 기도를 해야지.
내가 어제 그 기적에 대해서 말하고 뭐 표적에 대해서 말하기 때문에 아침에 내가 그 책을 빼 봤어. 빼 보니까 두 권이 박혀 나왔는데, 그 본인들이 딱딱 말해서 박혀 나왔는데 그게 전부 박혀 나와 가지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칠백 삼십이라. 칠백 삼십 명이라. 칠백 삼십 명인데 한 사람이 여러 병씩 나았어. 그 후에 나온 것도 이래 뭐 자기네들이 못 견뎌서 그 신고한 것 지금 행정실에 많이 있을 거라 말이오. 이렇게, 병원에 가 돈 들이지마는서도 병원에 그렇츰 많이 낫소? 안 낫고 전부 돈만 들였지.
어제도 어떤 사람 위암인데 수술할라 해. 수술하면 뒈져. 위암 수술해 가지고 안 죽은 사람이 없어. 병원에는 가면 전부 수술하라 해. 그러니까 암병이 들었으면 수술해도 돈만 들이지 죽습니다. 한 번 수술하면 그것이 퍼져 버립니다. 두 번 하면 더 퍼집니다. 세 번 하면 더 퍼지고 그라면 죽어. 그 자살 행위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낫는 길이 있으니까 회개하고 믿으면 되는데, 회개하고 믿으면 돼.
회개하고 믿어도 안 낫는 병이 있어. 그거는 뭐이냐? 회개하고 믿어도 안 낫는 것은 네 병은 죄를 지어서 그와같이 병든 것이 아니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병 주는 게 아니고 너는 이 세상에 있는 소망을 다 끊어 버리고 하늘에 소망만 가지고 네 전심 전력을 하늘의 소망을 가지도록 땅에 있는 소망을 다 끊고 너 죽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준 것으로 한 그거는 안 나아. 죽을 준비해. 그러면 그 준비하고 하면은, 과거에 홍 목사님은 마지막에 떠나는 그날 아침까지도 설교했어. 설교하고 이래 가지고 매여 가지고 가서 이래 설교하고 와 가지고서 세상 떴어. 그건 죽을 준비라. 죽을 준비를 하는데 낫는가? 안 낫지. 죽을 준비의 병이 아닌 것은 회개하면 다 나아요. 회개 안 하면 안 낫고.
이러니까, 칠백 삼십이라. 또 요번에 스물 세 명이 양산동 기도산에 가 가지고 뭐 사흘 밤인가 산에 가서 모두 이래 같이 같이 기도했는데 모두 간 사람마다 병 있는 사람은 다 나았어. 그 누가 백 목사가 기도해 줬어? 아니야 백 목사 따라가지도 안 했어. 누가 기도해 줬어? 설교 녹음 테이프 듣고 재독하고 또 말씀 먼저 받은 사람이 또 재독으로 가르쳐 주고 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회개하지 못한 것 회개하고 그와같이 믿지 못한 것 믿고 이라니까 다 나았지. 누가 있어 나았어? 여기 엊저녁에 자꾸 저게 ○○서 이까지 와 가지고 기도해 달라고.
○○○목사님이 여기까지 왔으니까 기도 한번 해 달라고 이라는데, ○○○목사님은 자꾸 교인들 듣기 좋게 하기 위해 이래 기도 이래 말하지만 속으로는 내가 아는 걸 내가 안다 말이오. 이 사람은 영이라서 그 속을 압니다.
말은 이래도 속은 저렇다는 걸 안다 말이요.
내가 자꾸 나 기도 안 해 줘. 하나님 계시는데 내가 기도하면,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사랑해서, 이 딸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요구하는 게 계셔. 네가 뭐 이렇게 해라 그 요구하는 걸 말해도 모르니까 그래 가지고서 지금 그 요구하는 데 응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회개할 것 회개하고 못 믿던 걸 믿을 것 믿고 요라면 딱 낫아 주시면 하나님이 쾌하고 본인도 쾌하고 그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을 단단히 만들어 놨는데 건방지게 백 목사 제게 무슨 권리 있다고 턱 기도해야 된다고. 하나님이 주먹으로 쥐박아 버릴 거라. ‘야 이놈아 네까짓 게 무슨 권리가 있다고 네가 기도하노? 이 사람에게는 내가 요구하는 것이 있고, 이 사람이 지금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 게 있는데, 내가 요구하는 게 있는데 그거 나 네가 권면해 주든지 하지 건방지게 기도한다고. 기도해 봐라. 너 냉면당하는가 안 당하는가?’ 기도해 봐야 안 된다 그거야. 냉면을 시키지 되는가? 정 기도해 달라면 내가 그 기도해 줄 거라.
하면은 ‘이 사람에게 주님이 요구하시는 회개와 믿음을 주님이 주시옵소서.’ 그 기도는 암만 해도 괜찮애. 그 기도 해 주지 딴거는 안해 줄 거라.
그런데, 기독자가 기적과 축복이 없으면 예수 바로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적이라는 것은 내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와 가지고서 나 하는 일을 도와서 역사해 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있어야 되고, 축복이라 하는 것도 내 손으로만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셔서 그 일들이 잘 돼 가지고 되도록 하는 그게 축복이라 그말이요. 그게 있어야 돼요. 그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어떻게 있는가? 경건 생활하면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그거 주마 했지, 축복 받기 위해서 기적 받기 위해서, 기적 위해서 축복 위해서, 그 사람은 그라면 하나님 빼놨소 안 빼놨소? 하나님 빼놨어. 그래 가지고 다 탈선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어찌 됐든간에 하나님 믿도록, 잘 믿도록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회개하도록 그것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 좋지마는서도 하다 보면은 그거는 뒷자가 돼 버렸고, 어찌 됐든간에 이 병이 나아서 이 기도하는 내가 유명해지고 내가 권위 있어지고, 나중에 하나님은 떼내 버리고 제가 왕이 되고 앞서 가는 거라. 고게서 다 탈선되는 거라. 그러니까 고만 치우치면 헛일이라.
그렇다고 해 가지고 성경에 있는 것을 안 믿어도 이단, 성경에 있는 사실을 안 믿어도 이단, 또 성경에 있는 것을 치우쳐서 하나님을 간판으로 떡 내세워 놓고 시작은 하나님으로 시작해 놓고 마지막에는 제가 싹 나서 가지고서 하나님은 뒷구석에 쳐박아 버리고 제가 앞장 나서고 하는 고것도 절도, 강도, 이단자.
그러기 때문에, 여기 칠백 삼십 명이 나았는데 그 나은 것 가운데에 내가 기도해 가지고서 나은 사람은 그 사람은 몇 사람 없는데 내가 기도할 때도 같이 기도하니까 다 이렇게 돼져 버렸지, 그라고 개인 개인을 만나 가지고 나은 사람 아닙니다. 전부 하나님을 직접 만나 가지고 나았어.
이랬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 낫우면 백 목사가 낫지. 나는 큰 고통이 있습니다. 뭐 고통이 있느냐? 만날 눈물이 질질 나오는데 눈물 나오는 거 이거 눈썹이 나와 가지고서 며칠 있으면 눈썹이 나와. 저 아래도 다른 사람에게 간청을 해서 청해 가지고서 눈썹을 뺐습니다. 없으면, 이 사람 청하다. 저 사람 청하다, 못 견디니까 청해 눈썹 뺍니다. 눈썹 빼는 그거 눈썹 그거나 하나님이 좀 빼 주시지. 암병 고치는 것이 쉽겠소 눈썹 뽑는 것이 쉽겠소? 뭐이 쉬워? 암병 고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 눈썹 빼는 게 쉽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봐.
눈썹 빼는 게 쉽지. 내게는 눈썹도 안 빼 주셔. 내가 기도해야. 내가 이것 때문에 내가 한 몇 번 기도했어요. 안 빼 줘.
또, 눈에 나는 눈에 백내장이 양쪽 눈에 다 있어요. 백내장이 양쪽 눈에 다 있는데 이게 한 아마 이십 년 됐을 거라. 이 백내장 낫게 해 달라고 한참 기도했는데 안 낫아. 그래서 이제 요번에 육백 몇십 명이 낫고 난 다음에는 어째 눈도 아프도 안 하고 이래서 아마 이제는 눈물도 안 나오고 이러니까 이거 백내장을 낫아 줬는가 보다 하고서 병원에 한번 갔어. 내 속으로는 말이지. ‘그 백내장이 어째 돼 가지고 있습니까?’ `예 아직까지 고대로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대로 있습니다.
이래. 둘 다 고대로 있어요.
그런데, 눈물 안 나오는 거는 보니까, 말하기를 ‘하이고 이거 이렇게 이 눈썹이 그래 가지고 동공을 다 갉아서 이거 이라면 큰일 납니다’ 하도 기다래 놓으니까 고만 이거, 짤막하면 꼭꼭 찌르니까 아프지만 기다래 놓으니까 실실깎기만 깎고 눈물은 덜 나오는데 눈 껍데기가 지금 이렇게 많이 상해 가지고 있으니까 상당히 오랫 동안 치료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눈썹이 처음에 길 때는 눈물 나오고 많이 길면 기니까 이래 척 휘어서, 머리카락 가지고 이래 뭐 수세미 만드는 것 모양으로 동공을 이래 깎기만 깎지 꼭꼭 찌르는 게 없으니까 그냥 견뎌요. 그것도 안 나아.
또 내게는 무좀이 있어요. 무좀이 있는데 그 무좀 낫아 달라고 그전에 기도를 몇 번 했어요. 했는데 무좀 안 낫아요. 다른 사람들은 뭐 기도 안 해도 무좀이 다 나았어. 나는 무좀 안 나아. 무좀 나은 간증도 많이 기록돼 왔어.
이거는 내게 안 낫아 주는 이유가 있어. 안 낫아 주는 이유가 나 위하고 여러분들 위해 안 낫아 주는 거라. 이거 다 나으면 ‘그분은 뭐이든지 기도하면 다 낫는다’ 그러면 자기에게는? ‘자기에게 해 가지고 병 싹 다 병 하나도 없다' 이럴 건데 내 병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이놈아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지 네가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나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이 막 이렇츰 목사님이 기도하면 낫는다고. 저게 ○○ 거기서 여기 올라오면은 뭐 열 두 시간을 타야 된다던가 몇 시간 타? 요새는 일곱 시간, 그전에는 열 두 시간이라 하더니만 언간히 단축됐네. 일곱 시간 요새 빨리 뭐 고속으로 일곱 시간을 와야 된다는데 기도해 달라고 왔어. 안 해 줘요.
또, ○○면 ○장로님 사모님이 기도해 달라고 저 다른 사람 청을 넣어서 ○○○집사님이 이제 편지를 가져오고, 또 청을 하고 또 왔다 했는데 내가 안 해 준다 이랬어. 낫우는 분은 그분이 낫우고, 낫우는 길이 있는데, 그때 어데서 낫았어요? 그래 그만 됐어. 대구 집회 와 가지고 나았으니까 대구 집회 가서 나을 때 고때로 돌아가면 지금 대번 낫는 거라. 이걸 가르쳐 줘야 돼지 그 기도하면 하나님이 건방졌다 해. 주먹 한 대, 하나님한테 한번 한 대 맞아, 내가. 그라면. 이 건방진 놈아 네가 이놈아 뭐 어데 네 눈에 눈썹도 하나 고치지 못하고 네 발의 무좀도 고치지 못하는 놈이 네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라고 있노? 주먹으로 쥐 박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거든. 그거 내가 이제 깨닫기 때문에 그런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안해요.
이러니까, 그분이 왔든지 여기 왔든지 또 안 왔든지, 여기 뒤에 와 앉았는지 모르겠는데 ○집사님이 그걸 가르쳐 줘요. 언제 낫더냐? 그때 집회 가 나았다.
집회 가서 뭐 하니까 낫더냐? 하나님 말씀 듣고 깨닫고 그때 믿음이 생겨지니 낫고, 그때 마음이 간절해지고 회개가 되니 낫더라. 고때 상태를 자기가 알아.
고때 상태와 같은 고 상태로 돌아가면, 자기만 돌아가면 병 낫는 것 하나님께서 대번에 털컥 할 수가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고 자리로 돌아가도록 해요.
여게도 저 자궁암 병 든 사람 그분이 내가 보니까 건강해서 좋아서 하도 얼굴도 좋고 해서 참 반가와서 이랬는데 어째 보니까 나중에 그만 꺼무티버리하이 얼굴이 상했어. 상했는데 그 구역장이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아무것이 암병 나았다 이라니까 한번 살며시 찾아 오더니만, ‘목사님 그 아무것이에 대해서 암병 나은 것을 자꾸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내가 알았다 그말이오. ‘왜? 왜 말하지 말까?’ `아마 좀 좋지 못한 것 같으네요.' 도진다 그말이오. 도진다 그거야. 그게 믿음 없는 구역장이라 말이요.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러면 하나님 낫운 게 도져야 되지 안 도져서 되겠느냐? 죄 짓지? 회개하라 해라.’ 그래 가지고 저 양산동 기도산에 가 가지고 뭐 사흘밤, 사흘밤이야? 사흘밤 산에 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랬더니마는서도 나중에 보니까 얼굴도 미인이 되고 그만 당장에 다 나아서 얼굴이 광채가 나. 자궁암 낫아 가지고 도졌다가서 또 새로 나은 분 인제 저 양산동 가 기도하고 나니까 나은 사람 여게 왔으면 손 들어 봐. 뻐뜩 들어 봐, 뻐뜩 좀. 뭐 자랑을 해야지, 버뜩 들어. 그라면 또 도져.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렇츰 간섭해 사랑하셔서 어짜든지 회개하면 좋아하고, 믿으면 좋아하고, 그러면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거든. 영생이 이루어지거든. 이 몸의 기능이 다 영생이 돼지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 때문에 피 흘렸고 이것 때문에 주님이 또 부활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시간 없어 못 하겠는데, 악은 자기 중심, 경건은 금생과 내세에 유익이 있다. 하나님이 계약을 다 선포해 놨다. 경건한 자에게 준다고 다 선포해 놨다.
악한 자는 속이기도 하고 속고 더 악하여지고, 더 속이게 돼. 점점 속이고 속게 된다. 자기 중심의 인간은 자기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 한 것만치 속였어. 그 사람이 목회하면서 자기 중심의 행동 하나 했으면, 자기 중심은 뭐이냐? 자기 가족도 뭣도, 자기 몸뚱이고 뭐 하는 거는 다 자기 중심이라.
엊저녁에 설교를 하는데 모두 내용은 백점이라. 이거 우리 신앙은 다 주님의 것이 됐기 때문에 뭐 가족들을 작별할라 해도 안 된다 했다. 장사할라 해도 안 된다 했다 고 아는 그것이 얼마나 큰 지식이냐? 얼마나 바로 깨닫기는 깨달았소? 이렇게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생각, 자기 꾀, 자기 정신 요거 전부 자멸하는 행위라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원죄는 뭐이 원죄입니까? 원죄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게 원죄입니다. 그게 원죄요. 본죄라 하는 것은 자기가 지은 죄인데 본죄라는 죄는 뭐이냐 하면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거게서 새끼 쳐 나온 것이 전부 본죄입니다. 모든 죄는 다 자기 중심 고게서 죄가 되고, 자기 위주 고게서 죄가 됩니다. 이러면 자기가 망하지 어짤 거라? 교인들은 다 안다 그말이오. 저 지금 목사가 지금 그렇다.
내가 요새는 지금 뭐 교회마다 소식을 들어보면 기가 찬다 말이오. 이래서 우리도 정년 퇴직을 해야 되겠나, 내가 ○○교파에 만나 가지고 정년 퇴직을 말했어.
‘정년 퇴직을 왜 그리 성경적이 아니라도 합니까?’ ‘안 할래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이가 많아지면 목사들이 전부 노망을 해 가지고서 미련만 부리고 노망을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뭐 교인들이 다 죽을 지경이고 교인들이 갈 곳이 없어, 노망하니 그 대적도 못 하고 또 다른 데로 가아 되고 가야 되고, 가도 거기도 가 보면 그렇고, 전부 이러니까 노망한 목사를 다 없애야 되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목사들이 할 수 없어 그 양떼를 위해서 희생으로 자기네들이 정년 퇴직해 가지고 이렇게 싹 다 숙청했대요. 칠십 세가 정년 퇴직인데 칠십 세 넘어 가지고 노망 안 하는 사람이 별로이 없어. 이러니까 노망 안 한 사람도 노망한 사람 때문에 부득이 정년 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 이 모두 노망한 거라, 다 노망했어. 환장이라 하면 그럴 거고 노망이라. 노망 아니면 그 사람이 그럴 리가 없어. 모두 다 노망 아니면 그런 행동과 그런 언행과 그런 처리를 할 리가 없는 것인데 노망을 다 했다 그말이오.
노망은 내가 봤습니다. 우리 교회에, 내가 노망한 거는 내가 모르겠고, 저는 잘 몰라요. 남은 보면 알아요. 건너 보면 알아요. 이렇는데, 권찰, 구역장들, 구역장들 노망하는 것 보니까 그 육십 한 서너 살 너덧 살 되니까 일찍 노망하는 사람은 노망합디다. 노망해 가지고서 노망기가 잠깐 있는데 고대로 둬 가지고 그대로 나가면 그만 자꾸 노망이 돼 버리는데 그걸 딱 잡고서 ‘네가 노망했다. 이게 노망한 것 아니냐?’ 그라면, 참 노망 같다고서. 그렇게 딱 중단하는 사람은 돼.
다른 사람은 노망했다고 몇 번 말해도 안 고치고, 몇 번 몇 번 말해 가지고서 참 그래 가지고 고치고, 노망 안 할라고 애를 쓰는 사람 가운데는 ○○○권사님이 노망 안 할라고 애를 쓰는데 노망이 살짝 지나가 버렸어. 안 할라고, 노망 안 할라고 애를 쓰는데 고 내가 말하기까지 심하지 안해서 말 안 했는데 하다가 지나갔고, ○○○권사님은 내가 똑 한 번 말했어. ‘노망했다. 이 아마 노망끼가 있다. 그러니까 정신 차려라.’ 한번 딱 말하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 조심하고 조심하니까 그만 그다음에는 그것이 없어졌어요. 그 외에 다른 사람은 노망했다 소리를 내가 몇 번이나 하고 해 가지고서 고쳐졌습니다. 나도 아마 노망끼가 한번 지나갔을 거라.
언젠가. 한번 지나갔을 거라. 그 노망해요.
노망하는 걸 가리켜서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여자로는 갱년기가 그렇게 말해. 갱년기가 쉰 살 넘어서 갱년기가 있습니다. 갱년기가 있으면 처음에 갱년기가 있을 때에 쉰 살 넘은 것이 꼭 시집 가고 싶어 환장하는 나이 많은 처녀같이 막 그렇게 환장을 해요. 부부가 있어도 말이지요. 그 면으로 조금 뭐 변질이 돼 버려. 그거, 아따 내가 뭐이라 했지? 갱년기가 있고, 고게 지나갈 때에, 고때에 고것을 꺾어서 이긴 사람은 그 다음이 또 더 좋아. 고게서 이기지 못하고 제맘대로 날뛴 사람은 그 다음에 노망기가 오면은 그만 노망으로 그것이 계속돼서 그 실수를 많이 하고 마지막에는 뭐 모든 사람이 볼 때에 그 사람을 노망했다고 미쳤다고 할 만치 그리 돼 버려.
그런데, 노망하는 사람을 내가 대개 봤어. 노망하는 사람 보니까, 그 사람에게 이 근신하는 것, 조심하는 것, 조심하는 이 마음에 그 의지력, 마음의 힘력은 약하고, 마음의 의지력은 약하고 고기 덩어리의 힘 있는 사람은 전부 노망 다 해요. 오래 살고 노망 다하고, 이 고기덩어리의 힘보다도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노망을 안 해요. 또 그 사람은 일찍 죽어, 대개 보니까. 그래서 내가 거기 앉아 회상하기를, 정신력이 흐려서, 조심력 말이오. 조심력 정신력이 흐리고 건강된 그것이 저주 중에 저주다. 정신력이 흐려지고 조심하는 조심성이 흐려질 때에는 건강해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만 병이 나 가지고 드러 누워서 개글개글개글개글개글개글거리는 그 사람이 복이 있어. 개글개글개글거리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은 병중에서 회개를 해요.
이래서, 악한 자는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자율대로 하는 것 사욕대로 하는 이것은 전부 자기 속이지 남 속이지 안하고, 또 다른 사람을 속이기도 하고 저도 속이고 자타를 속인다는 걸 요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쭉 설명을 해 놨어. 설명을 해 놨는데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배우고,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면」 「뉘게서 배운 것을」 신구약 성경에 배운 거는 누구에게 배웠소? 신구약 성경에게 배운 것은 하나님에게 직접 배운 거라. 하나님에게 직접 배운 것이고, 또 사람을 통해서 배워도 하나님께 직접 배운 거라. 이러기 때문에 배워서 알았든지 들어서 알았든지 스스로 깨달아 알았든지 알고 난 다음에는 안 거는 한가지라. 이러니까 하나님께 직접 배웠어, 배우기를. 배웠기 때문에 배운 것을 뉘게 배운 것을 알아라. 하나님에게 배운 것을 네가 알라.
그라고, 또 네가 하나님께 배울 때 직접 배운 것도 있지마는 간접적으로 사람을 통해서 배웠으면 하나님이 너를 가르칠 때에 직접 가르칠 수가 없는, 네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사람을 통해서 가르쳤으면 은사, 자기에게 은혜의 기관, 하나님이 시은의 기관된 그 기관을 중히 여기라 그말이오. 기관을 중히 여기라.
그러기 때문에, ‘성도의 서로 교통하는 것과’ `성령을 믿사오며' 뭐라 했습니까? 그다음에 뭐 있소?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 그다음에는 공회라. 성령 다음에는 공회라. ‘공회와’ 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이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뭐이요?’ ‘죄를 사하는 것과' 이게 있어야 죄 사함이 되지 이거 없이 죄 사함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신앙은 계통이 있다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성령을 직접 받는 일이 없습니다. 먼저 받은 사람을 통해서 계속해서 받습니다. 중생이라 하는 것은, 중생이라 하는 거는 그 사람이 복음 듣지 못하고 중생된 일이 없어. 그게 사도들이뿐이라. 또 사도들을 통해 가지고서 다 중생이 연결돼 왔다 그말이요.
그런데 뭐 ‘나는 공회를 인정치 안합니다. 공회를 나는 인정치 안합니다.’ 또 ‘나는 백목사님의 행정을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 좋으면 고쳐야지. 안 좋으면 뭐이 나쁘다고 말해야지. 아, 행정이 나쁜 사람은 다 가지 안했소? 가 버리든지 이렇지, 그래 가지고서 자꾸 고라의 당파노릇 하면은 하나님이 치신다 그말이요. 회개 안 하면. 매를 맞아도 몰라. 다 말해 봐요. 이래 가지고, 매 맞는가 보자. 보면, 그게 지혜 있는 거는 매를 맞으면 얼른 회개해요. 내가 매를 맞으면 ‘아이구’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그게 정직할라면 나는 이런 죄로써 이런 징계를 받아 가지고 내가 회개하니까 나았다 이래야 될 터인데 고게 뒤에 가서 또 망할 조짐은 뭐이냐 하면은 요런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징계로 이렇다 그것을 알고 죄 지었다는 말도 안 하고 회개했다는 말도 안하고 징계란 말도 고거는 싹 감춰 놓고서 또 나서는 것이 너 죽이는 일이라. 어리석지 맙시다.
그 다음에 보면, 여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이라 말은 하나님은 일할 때 뭘로 일하요? 하나님은 일하실 때 뭐로 일하십니까? 우주를 만들 때 뭘로 만들었어? 말씀으로 만든 거 쭉 나왔어? 말씀으로 만든 거 그거 무슨 말이오? 감동, 하나님의 영감으로 하나님이 역사했는데 영감이 한참 나오고 나니까 그게 뭐이요? 그게 뭐이요? 예? 한참 나오고 난 게 뭐이라? 영감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는 것은 영감이고, 직접 역사, 하나님과 딱 대인 하나님의 역사는 영감이라 했고, 영감에서 한참 나오면 뭐이요? 진리, 또 한참 나오면 뭐이야? 말씀, 말씀이 지었어, 말씀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 1장에 있는 말씀은 제 이위 성자 성호를 가리켜 말한 것이지마는서도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지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다 믿음으로 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말씀은 그것은, 영감이 나와서, 영감이 나오니까 한참 나오니까 진리라고 발표했고, 거게서 한참 나오니까 말씀이라고 발표했는데 그 말씀이 창조했어. 이런데,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그말은 하나님이 직접 역사로 됐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직접 역사로 됐다.
이래서, 성경의 영감론이 여러 가지 있지마는서도 그 영감론이 정말 지금 공통되어 있는 것은 잘못됨이 많이 있다 그말이오. 영감은 뭐이요? 유기적 영감이라. 자유 의사를 다 인정하고 했다고 이라는데, 축자적 영감이라 했는데 축자적 영감과 둘이 합해 가지고서 영감이 바로 된 것이야.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해 가지고서 기록한 것이 성경인데 이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유익이라 말은 좀 이익이 있다 말이요? 그 유익이라 하는 요 유익하라 고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요것은 고 일이, 교훈, 책망, 바르게 함, 또 의, 또 교육, 기르는 것. 요것이 유익이라. 요것이 된다 말이요. 유익이라 말은 유익의 반대는 해인데, 유익의 반대는 해인데 요것만은 된다 말이오. 달성한다 성공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무슨 성공? 그 다음에 보면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그러면, 이 온전케 하려 함이라, 온전케 하려 함이라 하는 요걸 똑똑히 알아요. 온전케 하려 함이라. 온전케 하다니? 영감이, 영감이 성경 말씀으로 나왔고, 성경 말씀이 또 성경으로 나왔고, 또 성경이 거게 전하는 사람, 읽는 사람을 통하고, 통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온전을 이루었다. 온전 이룬 게 사람이 이루었소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하나님의 역사가 쭉, 껍데기는 하나님의 역사가 감동이라는 그 감동 껍데기를 입고 나왔고, 또 감동에 나온 그 하나님의 역사가 진리 껍데기를 입고 나왔고, 진리 껍데기를 입고 나온 역사가 성경 껍데기를 입고 나왔고, 성경 껍데기를 입고 나왔고, 진리 껍데기를 입고 나온 역사가 성경 껍데기를 입고 나왔고, 성경 껍데기를 입고 나온 것이 이 하나님의 사람들로써 그 사람 이런 사람을, 저런 사람을 통해 가지고서 나왔었는데, 이제 ‘유익하니 이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온전케 하면 그러면 그렇게 해 가지고서 온전케 한 그 온전케 한 것은 뭐이 가서 온전케 했습니까? ○○○목사. 하나님의 감동? 그까지 못 왔는데. 감동이라는 꺼풀을 입고 나왔는데 뭐이야? 하나님이 역사하는 역사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감동이라는 감동의 꺼풀을 입고 나왔습니다. 감동하는 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감동을 입고 나왔고, 그다음에는 또 뭐 입고 나왔어? 진리 입고 나왔어. 그다음에는 또 뭐 입고 나왔어? 말씀 입고 나왔어.
그다음는 성경을 입고 나왔어. 그다음에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걸 입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온전을 이루었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을 이루었고, 모든 선을 행하기에 온전을 이루었으니까 온전 이룬 것은 뭐이 와서 했어요, 뭐이 와서? 하나님의 역사가 와서 했다 그말이요,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감동이라 하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직접 거게까지 와 가지고서.
그 꺼풀을 입지 안하면 오지 못 하니까 예수님께서 사람의 꺼풀을 입지 안하면은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 꺼풀 입어 나온 거 모양으로 이 꺼풀을 입고 나왔는데, 온전케 했다는 그 온전은 하나님의 역사가 직접했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믿는 데는 그 능력의 역사가 저에게 쭉 와 가지고 와야 돼지, 내가 설교하는 것이 그 능력이 이래 와 가지고서 듣는 자에게 닿아야 되지, 닿으면 그 사람이 믿으면 모든 것 다 돼.
외식하지 맙시다. 껍데기 생활하지 말아요.
우리 진영에 교회가 자꾸 침체가 됩니다. 자꾸 침체됩니다. 침체되는 것은 전부 삯군들이 다 됐고, 전부 악한 자들이 다 됐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전부 게을하요. 하나님을 업신여기기를 얼마나 업신여기는지! 제 구변에 하나님이 떨어질 줄 압니다. 부자가 천국 가기가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워.
부자가 뭐인데? 돈 많은 게 부자요? 돈만 부자요? 권세 있는자, 지식 있는 자.
나는 그러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편지가 만장씩 왔어. 왔는데 거게다가 말은 차마 못 하고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있고 뭐 별 다른 정력은 안드는데 혹 다른 무슨 범위에서 목사님의 지도가 계시는가 이래서 좀 알고 싶습니다.’ 하는 고거는 뭐이냐 하면은 내가 박사 공부를 할까요 말까요 하는 고 말이라 말이오. 고 말하는 것이 고게 속에 들어 있어. 그래서 내가 그 전화를 해 가지고서, 그 전화 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해 가지고서 적어 줬어. 딱 적어서, 적으라 하고, 그 ○○○이가 정확하기 때문에 ○○○이에게 불러주면서 ‘딱 적어라. 적어 가지고서 일, 이, 삼, 사까지 적어서 보내라’ 이랬는데 그래 내가 마지막에 사가 그거라.
학위는 네게는 손해다. 학위는 네 자신에게는 손해다. 학위 받는 것이 네 자신에게는 손해다. 분명히 손해입니다! 백 명이면 백 명이 다 손해입니다! 학위는 자기에게는 손해입니다. 왜? 학위 그거 의지하거든. 학위 그거 내부리거든. 나 학위 있기 때문에 그거 믿는다 말이오! 그까짓 거 아무, 하나님이 구원하지 그거 이루지 안하는 것인데, 네게는 손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다 외식으로 가득찬 이 세상이기 때문에 외식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네가 구원할라고 하니 이것을 다 간판이라는 외식을 가졌기 때문에 네가 이 간판을 가지면 다른 사람이, 같은 말 해도 잘 알아 들을 것이고 이걸 안 가지면 다른 사람이 수락하는 데에 어려울 터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네가 받은 바의 은혜를 전달해 주는 데는 유익이 있고 네 자신에게는 손해가 있다.
자신에게 손해 있는 거는 네가 조심만 하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데에는 ‘그 사람 뭐꼬?’ `전도사라' `아이구 전도사?' `그 사람 뭐꼬?' `목사라.’ ‘아이구' `그 사람 박사라.' `박사?' 이래서 저 먼저 ○○○목사님이 그랄 때는 내가 자꾸 광고를 해 이 ○박사, 박사가 와서 이 강의한다고 박사 광고를 많이 했어. 그래야 좀 많이 올 것 같애서. 박사 광고를 많이 했다 말이오.
그런데 그것을 네가 거게 드는 정력이 많이 허비가 될 것 같으면 하지 말고 별 정력이 많이 허비되지 않을 것 같으면은 그것을 하는 것도 좋다 내가 고렇게 말해 놨어.
그러기 때문에,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이러니까 요것도 조것도 아니라. 전부 하나님의 그 능력이, 그 능력이, 하나님의 그 지극히 크신 전지 전능의 자존자의 그 능력이 교인에게 가야 회개합니다. 또 그 능력이 가야 알아 듣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진리를 바로 들어 가지고 깨닫게 되는 것, 바로 깨닫는 것, 깨달음부터 바로 깨닫는 것 감동받는 것 이것이, 회개라든지 뭐이든지 회개나 믿음이나 하는 그것이 사람의 힘으로 회개를 시키는 줄 압니까? 천하 목사가 다 달라들어도 회개 눈꼽만치도 못 시킵니다. 절대 못 시킵니다. 못 시켜. 사람 하나를 못 시켜.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가야 회개합니다. 믿는 것도 그 능력이 가야 믿게 됩니다. 그 능력 아니고는 회개도 믿게도 못 하는 거라. 요걸 똑똑히 구별을 해야 돼요.
이런데, 이 능력이 가지 안하고 제가 무슨 조작배기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갈 건가? 회개해야. 여기도 회개할 사람 많은데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안 하면 교회가 침체하고 뭐 제가 오만 수단 방법 다 부려도 그게 전부 자기를 똘똘 묶어서 망치는 것만 되지 딴거 안 돼요. 교만한 자는 물리칩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할 때도 보면 제일, 그 사람은 열심 있고 좋은데 뭐이냐 하면 교만으로 다 망해. 교만만 하면 그만 망해 버리요. 교만만 하면 그때부터 자기는 그만 악한 자가 되고 맙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일생 동안 싸울 것은 악입니다. 악 이놈으로 더불어 얼마나 싸워야될 줄 아닙니까? 그렇게 쉽게 그놈이, 원죄가 인류를 다 죽였는데 원죄 그게 그렇츰 회개 잘 되는 게 아니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이거로 더불어 싸워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