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맡김

 

1981. 10. 16. 금야

 

본문 : 베드로전서 5: 6-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놓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에 능하신 송아래 순복하라' 여기 겸손이라고 번역됐는데  구약에는 순복이라고 변역됐습니다. 순복이 맞바기로 잘 알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능하신 손아래서 순복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오늘밤 설교는 박목사님에게 부탁을 하고 제가 오늘 어데 좀 갈라고 하다가  시간이 잘 안되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각 지방에 전화를 해서 교역자들이  오지 안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밤에 이 말씀이 아마도 증거해야 되겠다 해서  증거합니다.

오늘밤에는 설교가 없습니다. 본문을 간단하게 그 뜻만 소개하겠습니다. 능하신  손아래 순복하라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은 영원자존하신분이시며 아무것도 없을  때에 홀로 거기 계셨고 주님이 모든 것을 작정하시고 창조했습니다. 크고 작고  보이는거 보이지 않 는거 주님이 창조하지 아니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주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크고 작은 모든 이리을 홀로 주장하셔서  하십니다. 버러지 한만리가 나고 죽는 것도 주님이 홀로 주장해서 나게 하시고  죽게 하십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바람이 그치는 것도 주님이 홀로  주장하셔서 이렇게 하십니다. 이 나라가 저 나라로 더불어 전쟁을 하고 또 전쟁이  중지되고 흉년이 들고 풍년이 들고 유행질병이 휩쓸고 그 유행하는 질병이  중단되고 하는거 전부 주님이 혼자하십니다.

또 우리 성도들을 향할 때에 안 믿는 사람들에 마음 또 미디는 사람들의 마음 이  마음도 주님이 다 주장하셔가지고 이러게 저렇게 도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가운데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믿는 이 주님은 모든 것을 홀로 주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사람이 나는 것도 죽는것도 병드는 것도 그 사람이 영광스러운 의인이 되는 것도  독사와 같은 고못된 사람이 되는 것도 주님이 당신혼자 그렇게 뜻대로  역사하셔가지고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면 오늘밤에도 이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저를 통해서 하게  하시면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더 깨끗한 의인이 되고 어떤  사람은 더 도 강팍한 자가 되고 그 되는 것이 전부 주님 혼자의 뜻대로 능력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분에게 이분은 능력이 무한하시니 이분에게 순복하라 이분에게  순종하라 이분에게 순종하면 자기일은 어떻게 하고 이분이 시키시는대로 하면  자기 할일을 자기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다음에 너희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열려라 말은 내게 대한 큰 문제 작은 문제 큰 사건 작은 사건 뭐  경제 사건 시비사건 또 사업사건 교제건 죄지은 거 의 급한 거 누그러운 거 큰  것 작은 것 모조리 내게 대한 모든 일 그 말입니다. 내가 해야 될 모든 일 그  말이요 내가 해야 될 모든 일 다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에게 순종만 해라 글면  주님게서 그것을 순서적으로 해결하것은 해결하고 제거할 것은 제거 하고 간출일  것은 간추리고 구비시킬거는 구비시켜서 조금있으면 네가 점점 높아지리라 모든  면이 높아지리라 네 인격 높아지고 권위도 높아지고 물질도 높아지고 지혜도  높아지고 영적면도 높아지고 육전도 높아져서 점점 잘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오늘밤에 이 말씀 증거하는 것은 이일을 지금 시작할 사람이 있는지 오늘밤에  이말씀 증거하는 것을 이일을 지금 시작할 사람이 있는지 이일을 오늘밤에  이계약을 따라서 시작할 사람이 있는지 자기에게 당한 올갖일을 주님에게 맡길  사람이있는지 맡기는 것은 낙망하늘것아닙니다. 자기할일을 포기하는것 아니요.

자기할 일에 대해 저 그만 집어치우는 것 아닙니다. 자기할 일을자기에게 간  자기할일을 자기가 잘할라고 해도 자기 힘만시만 잘하지 그 이상은 잘할 수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속한 뭐 몸에 속한 거 가정에 속한거 사업에  속한거 경제속한거 문제에 속한거 잘못저지러논데 속한것 어지러논데 속한것  크게 빚진거 큰 지금 낭파를 만들어놓은것 벼락같은 급한 일을 만들어 놓은것  무슨일이든지 자기에게 당한 일을 아주 전지정능자가 이일을 하시는 거보다 더  잘할수는 없습니다. 이러면 자기일을 어떤 잘난 사람이 해줄라고 해도 그것보다  온국가가 해 줄라고 해도 국가 그것보다 세계 인류가 똘똘 뭉쳐가지고  잘해줄라고해도 그것보다 제일 잘할수 있는 실력가진 분이 누구냐 제일 잘할수  있는 실력가진 가진 분이 누구냐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니까 주께  맡기는 것은 제일 잘할수 잇는 실력있는 분에게 맡기고 전하는 사람은 주님에게  맡겨야 됩니다.

오늘밤에 이렇게 이게 맡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주여 이 시간부터 내게 있는  거 모든 거 관한 거 잘한 것 잘못한 것 큰 것 작은 것 뭐 낭파 삼 어떻게 크고  어렵고 낭파될일 어떻게 크게 수치가 될매를 맞을 이리 사형을 받을 일 멸망을  받을 일 거지가 될 일, 실패될 일, 낭파 될 일, 또 영광도리 이 성공할일 존귀일  계획한 일 무슨일이든지 좋든지 나쁘든지 이일을 하나님이 정말로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보다 더 잘 하실 분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게 맡기라 이말은 제일 질하실  분에게 맡기라 그 맡기는 자는 안되니까 할 수없이 주께 맡기자가 아닙니다. 또  이일은 너무 어려우니가 맡기자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안되는 일이니까 맡겨나  보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맡기는 사람은 만일 하나님 다음에 어떤 그 인류가  국가에서 강대국 그 강한 나라에서 해준다할지라도 그것보다 주님이 제일 잘하실  분이시니 제일 잘하실 분에게 맡기면 요 마음을 가지고 맡겨야 됩니다. 아제내게  대한 모든 것은 제일 잘하실 이 이상이 없는 제일 잘해주실 제일 잘되도록  제일잘하실 이분에게 맡긴다 하는 요 소망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맡겨야  됩니다.

맡기면 당장에는 안되지만은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모든 것을 다 준비공작 모든 구비하게 모든 것을 다  이리으켜놓으셔 가지고서 마지막에 너를 높이겠따하는 그 이루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면 주님에게 맡기면 자기는 뭣하고 주님에게 맡기고 이제 대게대한  모든 일은 이일을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맡기오니 주님이 이일을 잘해  주십시요 주님이 해주시면 제일잘할줄 압니다. 주님이 잘해주십시요. 맡기는데에  는 주님이 조근부가 내가 시키는대로 할자는 내게맡기라내가 시키는대로할자는  내게맡기라 내가 잘해주겠다. 이것이 조건입니다. 주님이 제일 잘해 주실것을  자기가 믿고 주님에게 맡기는 것주님에게 맡기는데에는 조건이 있는 것은  주님시키시는대로 해야하는 것 그러기 때문에 일단 네가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겼으면 그 다음에 주님이시키시는대로만 하며 주님은 그것을 맡아서 해야  됩니다.

내가 시키시는대로 하다가 어려움이 닥칠 때에 그때에 시키시는 대로하다가 내가  그것을 중단하면 그분에게 내게대한이리을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 왜 왜 중단하냐  너무 어려운 일이 있어서 중단했습니다. 그 어려운 그것도 주님에게 맡긴다고  네가 해 놓고 어려운 일은 내가 주니메엑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님에  순종하면 안되겠으니까 내가 이것을 좀 돌봐야되겠다 해서 제가하는 거 아닌가  이러기 때문에 주님에게 맡긴 자는 그다음에 자기에게 어떤 이유든지 주님이  시키시는 고것을 안하면 맡겨논거 다 헛일입니다.

맡겨논 그것을 조거 도로 제가 찾는 것입니다. 그면 그다음에 안이루어집니다.

맡겨 놓고 시키시는대로하는데 이대로하면 가정이 박살난다 부부가 박살난다  사업이 박살난다 고럴때에 주님시키시는대로 하면 현저히 내눈에 이모든게  박살이 나는데 시키시는 대로 이대로 해야되나 박살이 나도 해야 되나 박살이 날  지경이니 까 시키는 것을 이번만은 안해야 되느냐 그러면 박살 나는 그거는  주님에게 맡기지 안한 증표. 아닙니까 이러니까 주님에게 그것까지는 맡길 수가  없고 그것까지는 주님이 잘해주시리라 안심이 안안되기 안되기 때문에 복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니 안믿는자에게 뭘 맡기겠습니까  인생이 주님이 맡아주신다고 하신 이 계약이 털끝만치라도 거짓이 있어서  기독자가 실패하는 길이 아니고 기독자들이 주님에게 맡기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실패하는게 아니고 대개는 맡긴다고 맡겼따가 지나가고 보니까 큰 낭파가 날  범할때는 그만 밭겼던 것을 제가 이제 제뜻대로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안합니다.

맡겨 놓은 것이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무엇이 조금식 서서히  잘되어 가는 것 같이 보이니까 하나님이 잘해주시는갑다 순종하자 그것은  한아님이 하시는 그것 보고 믿는 것이지 보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잘돼가는것  같으니까 순종하지만은서도 안되는것 같으면 그만 순종하는거 그만 둡니다. 왜  맡겼던거 다 그만 해약 하고 제가 도로 찾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생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맡기는 조건부는 순복 능하신 손아래 순복 맡기고 맡기ㅏㄹ  대에 하나님 맡아주시는 이 조건 부는 순종이 조건부기 때문에 순종하면 하나님  맡아주시고 순종하다가 이대로 순종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순종을 집어치우면  하나님이 맡았던 것을 집어치고우고 순종하다가 피곤하니까 그만 순종을  중단되면 하나님 맡아셨던 것도 그만 중단둡니다 중단합니다.

또 중단했다가 아이구 하나님 앞에 맡긴 거 다시 내가 맡기고 순종하겠습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이 또 그것도 착수합니다. 하나님에게 맡긴 거 유리가 순종하면  맡긴것 하나님 맡아가지고 하시고 내순종하는 것을 계속하면 맡으신 것을  하나님께서 계속 그것을 책임지고 일시고 순종하던 것을 중단하고 맡으신 것을  중단하고 순종하던것을 버리면 맡은 것을 하나님이 버려버립니다. 이것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다 우리가 각각 난재를 가지고 있는 줄 압니다. 뭐 껍데기는 그저  발라마춘 등모양으로 수수하게 이라고 있지만은 속에는 난제가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줄 압니다. 겉은 다 미소를 띄고서 속에는 다 난재가 있다 그  말이요. 어려운일이든지 좋은 일도 그 좋은 일을 주님이 맡아해야해야 그 좋은  일이 참 좋게 하지 우리는 맡아서 할 권리 없어 이러니까 자기에게 대한 모든  것을 주니멩게 딱 맡김으로작정하고 딱맡기고 맡긴 지금부터 나는  주님이시키시는 요대로만 하겠습니다. 요렇게 계약 착수할 사람이 있는지  오늘밤에 제간 설교를 안할라고 하다가 내게 영감오기를 이것을 낵게 가지고  오늘밤에 행여나 이 계약대로 이계약을 서로 미ㅈ고서 계약에 착수할 사람이 있  는지 모르니 이 계약에 착수할 사람이 있으면 네가 이 설교 해야 있지 그렇지  안하면 안할터이니까 계약에 오늘 밤부터 착수할 사람이 있는가 좀 알아봐라  하는 그런 영감이 제게 와 가지고서 이 설교를 합니다. 해석이 무 많이  붙었습니다. 해석을 붙일라고 하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가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하십시요 주여 이ㅏ제는 내게 대한 일 내 좋은일 내 나쁜일을 내 급한일 내  영광된일 모든 일 어떤 거든지 내게 대한 일을 주님이 제일 잘해 주실 것을 내가  믿고 주님에게 맡깁니다. 이걸 책임저 주십시요.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고대로  내가 이제 순종하는 요것도 내가 약소긍ㄹ 지금부터 새로 하겠습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어떤 것이든지 내가 양보하지 안하고 힘있는대로 순종하다가  못하면 거꾸러졌으면 다시 일어나 순종하고 또 뭐 어떻게 순종해 야냐 될란지  그걸 모르면 더듬어 알도록 헤가지고서 알면 내가 순종하고 그저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거 내가 알라고 애쓰고 또 아는 대로는 내가 순종하기로 힘을쓰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서라도 기어코 주님 지키시는데로  내가하기로 작정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르 당신이 맡아 주십시요.

요렇게주님하고 계약하고 지금 출발할 사람이 있는지 우리가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시는걸 하다가 만일 내가 넘어지면 어짤꼬 고것은  일어날계약이 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하루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그  사람이 넘어져가지고 잘못된 것을 알고 빨리 일어서면 다시 용서해주라했습니다.

이러니까 넘어지면 또 우리는 한번 넘어졌으니 다시는 안된다가 아니라  넘어졌는데 넘어진 넘어지고 즉시 자기가 원통히 여겨서 일어서면 주님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때 고의적으로 고의적으로 하기 싫어서 순종하기  실어서 넘어진거 넘어지고 난 다음에도 하기 싫어서 넘어진 것을 원통히 여겨서  주님앞에 간구하면서 넘어졌습니다 용서해줘서 다시 일어섭니다 하는 요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제가 고 범제로 제가 고의적으로 넘어지고 넘어지고  난 다음에도 원통히 일엇지 안하고뭐넘어지면 넘어지지 하는 고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힘대로 하다가 넘어졌으면  일어만서면 되는 이길이 또 하나있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이 뭐라고 시키시는지  이것을 참 알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이 어떻게 시키시는지 그것을  바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거기에대해서도 해결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환하게  아는 환하게 아는것 환하게 아는 것 고거 하면 모르는 것 가르쳐 준다고 계약을  했씁니다. 환하게 아는것 하면 아는 것 하고 그다음에 시간 지체할 것 없이  모르는 것을 알게해서 또 하도록 하실라고 나서면 일어서면 모르는 것도  문제없고 가다가 넘어진것도 문제없습니다. 넘어져도 즉시회개하고 일어서

1998.4.30.목해가지고 내게 있는 다해서 당신이 시키시는대로 할터이니까 내일을  당신이 맡아놔서 잘해주십시요. 하는거 이러니까 암만못나도 암만못나도 천하에  잘난 사람이 하는거 보다 제일 잘할수 있는것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약하고 못나도 하나님에게 맡겨서 주님에게 맡기고 맡기는 조건부인 맡길  그때무터 주님이 시키시는 고것대로는 뭐 어떤 일이 있어도 죽는 기나 기나 시킨  고대로만 순종하는거 우리 연약한 힘이지만은 맡기고 주님에 나에게 시키시는  여기에 자기에 전심전력을 기울인다고하면 암만 못나도 자기입은 제일 능하신  한아님이 잘채주시는 이 제일 잘하는 이 성공을 할 수 있고 잘해결짓는 해결을  지을수있는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요길 누가 착수할란지 이제까지 흐리멍덩하게 해 나온 사람은 오늘밤부터 착수를  하고 또 해 나오다가 넘어진 사람은 넘어진 그자리에서 있으면 헛일입니다 즉시  일어서야 됩니다. 뜻을 모르면 행하지 안했다는 증거입니다. 행했으면 반드시  고다음에 어떻게 해야 된다는게 나옵니다. 자 오늘밤부터 요 일을 내게 있는거  모든거 다 주께 맡고 이제는 주님 시키시는대로 지금부터 가정문제 부부문제 뭐  사업문제 무슨문제든지 다 주님에게 맡기고 이시간부터 주님이 시키시는 나는 요  하나로만 나는 전공을 하겠따 요렇게작정되는 사람 요렇게 하고 싶은 사람 한번  손한번 들어 보입시다 요렇게하고 싶은 사람 됩니다 됩니다. 요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요것이 전능자가 전지자가 내일을해주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지전능자가 내일해줄게 만드는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이것이 내힘가지고 내일  해봤자 요 만치 밖에 못할 힘이라 할지라도 요힘을 가지고 내일을 내가 하면  요만치 밖에 못하지만은 요힐을 가지 고 주여 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길테니까  당신이 맡아 해주시면 당신 시키시는거 요 내 힘을 다하겠습니다. 요런 조건불로  딱 계약해서 계약에 근거해가지고서 요렇게하면 요만밖에는 자기것을성공못할  사람도 전지전능자에 성공은 무한에 영원에 성공을 할 수 있는것이 그리스도에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 소망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 같이 한번 기도로  다집시다.

주여 뭐 구질구질하게 우리가 그것을 맡아서 할라하면 어떻게 지지분하고  애터지고 달으로 뭐 삼 녹아지는지 그만 주님에게 딱 맡기고 주여시키신 요대로  하겠습니다. 백가지 열가지 천가지 난재 그놈다 기머줘고 할라하면 찾 녹아는데  그거 다 주님에게 맡겨 놓고이시간부터 주님시키시는 요대로 하는기 요거하나만  하겠습니다. 요거맡아 주십시요 우리가 요렇게 작정했으니까 요걸 놓치 맞시다  이큰 작정입니다. 요작정에 확실한 기도를 하고 자유로 돌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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