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11:54
겨자씨-능동믿음-죽은믿음
본문 : 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또 거듭 증거하고 거듭 증거하는 그 이유가 뭐인가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거듭 증거해야 될 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증거를 하는데 늘 기억하는 고것만 기억하고,-이 모든 존재 가운데는 존재 가운데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 육안을 표준해서 하는 말입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또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도 있는 거 있고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것은 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육체를 표준하는 자는 암만들어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한다' 그게 저주 받은 사람이요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같이 한자리에 있어도 다른 사람은 듣는데 자기는 못 듣습니다. 다른 사람은 보는데 보지 못합니다. 그게 저주받은 것인 줄 알고, 하나님을 진노케 해서 그런 것을 알고 그 진노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풀고 거게서 벗어날라고 애를 써야 되는 것이지, 소경이 제딴에는 다 아는 줄로 다 보는 줄로 이렇게 알고 있으면 그 멸망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요한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나면서 눈먼 자를 고쳐 주시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끝에 보면은 바리새 교인들, 열심쟁이라고 믿는 바리새 교인들이 예수님을 송사했습니다. 송사하면서, '너희들이 못 본다' 이라니까 왜 우리가 눈이 동그라이 다 있는데 보지 못하느냐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보지 못했더면, 죄가 없을 터인데 본다고 하는고로 죄가 있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자기네들이 '아, 우리는 이거 참 보이는 모든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하고 큰데 이를 보지 못한다' 해 가지고 탄식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이 온 천하 사람들이 다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세상에 믿는 사람이 많습니까 안 믿는 사람이 많습니까? 택한 사람이 많소 불택자가 많소? 불택자가 않습니다. 불택자 전부가 하나도 보지 못하는 그것을 택자들은 보아야 구원이 됩니다. 보는 것만치 구원되고 듣는 것 만치 구원되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구원이 안 됩니다.
여기 겨자씨 비유를 말했는데 겨자씨. 비유에 제일 어려운 것이 뭐이 어려운 것이냐 하면, 제일 어려운 것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대로 그것들이 순종하였으리라' 이제 이 뽕나무를 뽑혀서 바다 위에 심기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뜻 아니냐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것이 제일 어렵소.
또 둘째로 어려운 거는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기는 아는데, '이거야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다' 알기는 아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전능의 행위라, 전지의 행위라, 대주재 주권자의 행위라, 만왕의 왕의 행위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그 행위는 그것은 전지 전능자의 행위요, 만왕의 왕의 행위요, 만주의 주의 행위요, 주권 행위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거게 복종하고 호응만 하지 피조물은 털끝만치도 항거는 못 한다, 항거 할수 없는 그런 고차원의 것이다. 창조주에게 속한 창조적인 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거게서 상관하지 못한다 하는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치 뜻인 줄을 확실히 구별한 데는 이대로 하는 것이 이렇게 전지 전능의 대주재 만왕의 왕 주권의 행위다 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구별해서 알기는 아는데 그렇게 확실히 믿어진다면 탁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은 못 합니다. 알겠습니까? 구별해서 알기는 아는데 그렇게 확실히 믿어진다면 탁 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말을 한다 할지라도 틀림없이 이 일이 이루어 진다고 확신을 가졌고 말하지 안하고, 말은 억지로 한다고 해도 그 속에 분석을 한다고 하면은 '되겠나' 하는 그런 의심하는 것과 또 '되겠나' 하는 시험하는 것이 백분지 구십 구나 되고, 된다 하는 것은 그저 형식으로 한 백분지 일쯤이나 돼 놓으니까 그 일은 안 된다 그거요.
이거 알아 듣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이게 그렇게 쉽게 들리는 게 아니라. 많은 명상을 해야 되고 많은 기도를 해야 되고 많이 자기를 회개해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주관을 뽑아 죽여 버려야 이게 되는 것이지 주관이, 주관이 백의 백이 다 주관 가지고 있는 것인데, 자, 죽은 믿음이 무슨 믿음입니까? 주관 믿음. 죽은 믿음이 주관 믿음이오. 그것은 마귀가 그렇게 일으키는 것이요 악령 악성 악습의 옛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믿음은 사망을 이룹니다. 또 죽은 믿음은 무슨 믿음입니까? 능동의 믿음이라 능동의 믿음. 제가 주장이 돼 가지고 하는, 순종 믿음이 아니고 능동 믿음이 제가 지금 주장이 돼 가지고서 움직이는 능동의 믿음이라 말이오. 순종의 믿음이 아니고. 주관 믿음. 그런데, 그 믿음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합니까? 능동의 믿음, 또 주관 믿음, 자율 믿음. 뭐 다 한 가지 말인데 그런 믿음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하지요? 죽은 믿음. 따라합시다. 죽은 믿음? 죽은 믿음? 죽은 믿음? 녜. 이 죽은 믿음이라는 거 이거 한 가지만 알아도 온 천하 보배보다 낫습니다. 이 겨자씨 믿음을 가졌다고 하면은 하늘과 땅에 있는 이 모든 것은 그의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모를 것입니다. 자기가 현실에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바로 구별해서 '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바로 구별해 가지고 붙드는 것이 첫째로 어렵고, 붙드는 것이 첫째로 어렵고, 또 둘째로 어려운 것은 뭐이냐? 이제, 하나님의 뜻이니까 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이것은 전능의 행위요, 전지의 행위요. 대주재의 행위요. 주권의 행위요, 만왕의 왕의 행위요, 이거는 창조의 행위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여게 복종만 하고 이용만 당하고 받들어 섬기기만 섬기지 피조물은 어떤 피조물이라도 여게는 항거나 대항이나 하지 못한다. 그게 뭐이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신앙이요 다니엘 신앙입니다.
이러니까 불이 해하지 못해. 피조물이 해하지 못해. 다른 사람이야 천인 만인이 불속에 들어가도, 불에 들어가면 뜨겁고 불 내음새 나고 불에 타는 것이 정한 이치 아닙니까? 그러나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불이 해 하지 못했어. 불이 뜨겁게도 하지 못하고 타게도 하지 못하고 죽게도 하지 못하고 불 내음새 나게도 하지 못해. 그거는. 그러면 그 불이 뭐 했습니까? 불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태우지도 못했지, 뜨겁게도 못했지, 불 내음새도 나게도 못했지 죽게도 하지 못했지, 그러면 불이 뭣 했습니까? 불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대해서 뭘 했습니까? 한 게 뭐이요? 예? 예, 말은 해도 확신이 없는 모양이라. 복종했다 하는데, 이용당했지요. 자, 불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이용당했다 말이 이해가 됩니까 안 됩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이용을 당해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지금 느부갓네살 왕이 죽일라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지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죽일라고, 왜? 죽이면, 그 사람을 죽이면은 저거보다 나은 사람이 없고 저거가 그 사람 때문에 항상 왕에게 꾸지람 듣고 하니까 시기심이 나 가지고 죽일라고 하는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백성들도 죽일라 하고 느부갓네살 왕도 죽일라 하고 죽일라 하는데. 죽일라 하는데 껍데기로 누가 도와서 죽이지 못하게 했습니까? 누가 도와서 죽이지 못하게 했소? 예? 주님이? 어데든지 주님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지? 누가 도와서 죽지 못하게 했소? 불이 도우지 안했소? 자, 불이 도왔다 말이 틀립니까? 불이 도왔지, 불. 그렇지 많아? 불에 들어가서 타서 죽을 건데 불에 들어가서 안 타 죽으니까 깜짝 놀래 가지고 '야, 그거 이상하다 좀. 꺼내라.' 불이 도왔다 말이오. 불이 그라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죽이는 데 이용당했소 사드락 아벳느고를 살리는데 이용을 당했소? 살리는 데 이용당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피조물이. 하나님의 뜻에 딱 복종하는 여게는 피조물이 이용만 당하고 협조만 하지 해할 수 없다는 요것을 믿어야 될터인데 요게 안 믿어지니까 못 한다 그말이오.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가 났을 때에 신사 참배 하라고 잡아다 놓고 뚜드리고 뭐 죽인다고 하고 가두고 할 때 그때에 안 한다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겠소 뜻 아니겠소? 어떻습니까? 혹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까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뿐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뿐이라 말이오. 뜻뿐히니까 그 행위는 자, 우리가 배운 대로는 뭐입니까? 전능의 행위, 또? 전지의 행위. 또? 만왕의 왕의 행위, 또? 만주의 주의 행위 또? 주권의 행위. 또? 창조의 행위, 이러니까, 이거 그대로 하는 데에는 일본 나라가 복종하요 안 하요? 일본 나라라 하는 나라가, 일본 나라라 하는 그 나라가 이용을 당하겠소 안 당하겠소? 이용당해. 이용당해.
그러기 때문에, 신사 참배로 가지고 사람들을 절단낼려고 했는데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들을 이렇게 높였어.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이렇게 높아진 사람, 해방이 척 되고 나니까 모든 사람들이 제가 대가리 될라고 막 이렇게 총회장이니 뭐이니 이래 떠드는 사람들이 고만 8·15 해방이 떡 되니까 고만 머리를 숙이면서 '아이구, 우리는 죄인입니다.' 자꾸 그 사람들에게 뭐 '총회장도 하십시오. 노회장도 하십시오. 이거 다 주관하십시오. 자꾸 그 사람들을 자꾸 높여 주고, 이 짓밟혔던, 사람들을 높여 주고 이제 제가 대가리라 하던, 사람들이 다 숙어지고, 머리를 숙이고 꺼꾸러지게 했는데 그거 누가 했습니까? 누가 그랬소? 거게 누가 이용을 당해서 그랬습니까? 일본 정부가 이용을 당했지. 그렇지 안했소? 일본 정부가 이용당했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때 신사 참배에 믿음을 가지고 겨자씨 믿음으로 한 사람들은 다 신사 참배를 인해서 크게 높아졌습니다.
주 남선 목사님이라는 그 목사님은 참 못났고 무식합니다. 얼마나 거석 했든지 신학교를 구 년 만에 졸업을 했어. 졸업을 했는데, 뭐 보면, 참 지금 보니까 성자라. 교인들한테 뭐 꼼짝도 못 합니다. 교인들이 막 이렇게 내 지르면 그저 사랑으로 가지고 또 이래 따독거리고 그래도 그 교회서 믿어 가지고 집사 되고 장로 되고 목사 되고 그 자리에서 끝을 마쳤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권위요? 그러니까, 흠점이 없기 때문에 그래 된 것입니다. 아주 짓밟혀서 뭐 어데 가 말도 못 해요. 말도 못 했는데,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신사 참배 떡 지나가고 나서 팔월 십오일날 해방 되고 난 다음에는 주 남선 목사님을 우리 한국 교회에 둘째로 잡았습니다. 첫째는 손 양원 목사님 둘째는 주 남선 목사님.
손 양원 목사님도 목회 할 데가 없어서 저 문둥이 교회 가서 목회 했어. 밀려 가지고 저 문둥이 교회 가서 목회 했어. 목회 했는데 누가 알아줍니까? 이렇지마는 이제 신사 참배 오고 난 다음에 신사 참배가 들어서 고만 그 손 목사님을 높였지, 주 목사님을 높였지. 이래 가지고 그때 해방 직후에는 손 목사님이 아주 대 인기를 끌었고 큰 세월이 났습니다. 손 양원 목사님 앉아 있을 여가가 없어요. 자꾸 집회 해서, 뭐 그저 한 번도 집회 안 한 때가 없고 계속 집회를 했어. 그전에 같으면 조그만하이 뭐, 그때 내 마음에 그래 봤어. 내가 똑 한 번 봤어요. 한 번 집회. 거창 와서 집회 하고, 그때 집회 하러 청하러 갈 때에 주 남선 목사님이 날 가라 해요. 그래 제가 갔어요. 제가 가 가지고서, 그런데 그때 딴 집회 나가고 없어서 부탁 만 하고 왔었는데, 그래 거창 와서 집회 했습니다. 어찌 작은지 조그만해 그 요만해요. 이러니까 그때 마음에는 '아, 한 주먹밖에 안 된다. 이래 거머쥐고 내가 한번 팔을 한번 펴 봤으면' 그때 마음에는 팔 펴면 팔 펴겠다 싶어. 한팔로 들고 이래 팔을 펴겠다 싶어. 원청 빼짝 말라서 조만하이 원청 뭐 이래 놓으니까. 그거 또 외투도 똑 여자 외투 이래 똑 내버린 것 들 그런 거 주 입고 이래, 이런데 볼품 없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세 번 놀랜다 그런 별명이 났어. 처음에 손 양원목사님 하니까 '아이구, 위대한 분이지. 이래 가지고 뚱뚱하이 큰 분이지' 하고 이랬는데 맞이하러 갔던 사람이 못 맞이하고 왔어요. 가보니까 거지 조그만한게 이러니까 그게 의례히 손 목사님 아니지 싶었는데 그게 손 목사님이라. 그래서, 하도 볼품이 없어서 놀랬고, 또 이제 하나 놀래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조그만하이 그런데 설교를 하는데 어떻게 고함 소리가 컸는지 조그만한데 고함 소리가 크게 나오니까 그래서 놀랬고, 두번 놀랬고, 한번 놀랜 거는 고만 너무 은혜가 많아서 놀랬다 말이오. 그거 뭐이냐? 그때 그전에는 뭐, 내나 여기 경남 사람인데 이 건강한 교회서는 있을 수가 있어야지? 쫓겨나서 있을 수가 없고 이래 가지고 문둥이 교회로 갔어. 문둥이 교회 가 가지고 거기 시무를 하는데, 그때 뉘가 문둥이 교회 갈라 합니까 어데? 아무도 안 갈라 하니까 그런데 인제 가게 됐지요.
그랬는데 해방 후에는 그분이 최고입니다. 그래 그분은 신사 참배 가지고서 막 이렇게 키웠어. 일본이 들어서 이렇게 키웠습니다.
이러니까, 이 겨자씨 믿음은 이렇게 모든 피조물은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피조물은 이용밖에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겨자씨 믿음은 전지. 전능 만주의 주 만왕의 왕. 대주재, 무엇이든지 주권을 가지고 하는 이 큰 지극히 큰 능력의.
창조의 능력인데 이것이 믿어져야 할 말이지? 믿어지지 안하기 때문에 못 한다 말이오. 그러면 이제, 신사 참배 하라고 이렇게 할 때에 신사 참배 안 한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확고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안해요? 신사 참배 하라는데 신사 참배를 안 할라 하는 그것이야 확실한 하나님의 뜻이지 뭐 더듬을 게 뭐 있습니까? 확실히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있는 데는 말이오. 하나님의 뜻인 줄 확실히 아는 것은 '이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느냐' 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확실히 아는 것에 대해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못하고, 또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그것을 똑똑히 구별하지 못하는 데는 이거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 되고, 그러면, 겨자씨 믿음의 어려운 것이 몇 가지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어려운 것이 몇 가지 있습니까? 버뜩 들어 한번 가리켜 봐요. 세 가지? 자, OOO목사, 한번 말해 봐요. 겨자씨 믿음의 어려운 거 몇 가지, 세 가지 한번 말해 봐, 또? 또? 또? 또 한번 말해 봐. 또? 또 뭐이야? O선생, 또 뭐이라? 서이 이라데? 뭐이라? 행하는 거? 고래 세 가지로구먼. 그것은 확실히 그런 줄 알면 행하게는 돼 가지고 있어요. 행하는 그런 거는 할 필요가 없어. 둘이 야, 둘.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그걸 바로 구별해서 확실히 아는 그것이 제일 어렵고, 하나님의 뜻인 걸 확실히 아는 게 제일 어렵고, 둘째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은 전지, 전능, 만 왕의 왕, 만주의 주, 창조의 행위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이용만 당하고 복종만 하지 항거는 하나도 못 한다 하는 그걸 알면 행하기는 절로 행하는데 뭘 행하는 걸 거기 갖다 붙여? 행하는 건 붙일 필요가 없어. 둘이야. 어려운 거 둘. 자, 겨자씨 믿음의 어려운 거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이제는. 예, 둘 로만 가리켜요, 둘. 둘인데, 이것을 우리가 공부를 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찾는 공부를 해서 하나님 뜻을 바로 찾도록 해야 되겠고 또 찾고 난 다음에는 이는 전능의 행위이기 때문에 전능의 행위를 못 할 게 뭐 있어? 전능의 행위를 누가 막겠소? 전능의 행위는 모든 피조물들이 이용당할 수밖에 없는 건데. 그렇지 안해요? 이러니까, 그 두 가지 공부를 해야 되겠다 이거요.
공부를 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구별해서 찾는 데에는 요것이 제일 어려운 데 고 공부는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성경 가운데 기록한 것이 얼마나 있다 했습니까? 십분지 칠 팔이 있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십분지 칠 팔이 있소.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 뭐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뜻 아닌가 이래 찾아서 구별하려고 힘 쓸 게 아니라 이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칠 팔 있습니다. 칠 팔이 있어요. 칠 팔 있는데, 고 칠 팔 고것을 해 봅니다. 고것을 칠 팔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을 이제 한번 해 봅니다.
해 보면은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면은 그때 뭐이 나타나요?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요. 틀림없이 기적과 축복이 나타납니다.
틀림없이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요. 그래 기적과 축복이 나타 나는데 기적과 축복은 다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에 딱 맞은 그런 일을 자기가 하려고 해서 행하는 것 있고 또 하다 보니까 되는 사람도 있고 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거지 딱 들어맞는 행위를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는, 기독자에게는 종종 있습니다.
종종 있는데,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고 난 다음에, '아, 행해 보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는구나' 베드로가 하나님의 뜻을 딱 순종하고 보니까 기적이 나타나지 안했어요? 고기가 많이 잡히지 안했어요? 많이 잡했지 안했어요? 그래 그게 기적과 축복이라 그말이오. 또 삼십팔 년 된 병자도 말이지요. 병자가, '일어서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고것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았소 좀 빈틈이 있었소? 예수님이 딱 말하지 안했습니까? 예수님이 말하니까 하나님의 뜻 아니오? 고렇게 예수님이 말했는데 고게 하나님의 뜻에 착 순종해서 일어설라고 해 보니까 일어서진다 말이오. 자리 드니까 들어진다 말이오. 걸어갈라 하니까 걸어가진다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했을 때에는 그게 일어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자새히 보면은 하나님이, 예수님은 하나님 아닙니까? 예수님이 딱 명령하실 때에 고 명령에 바로 복종하는, 명령에 딱 복종해 가지고는 안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 안 되는 일 있습니까? 예수님이 명령할 때에 고 명령에 딱 고대로 복종해 가지고서 안 되는 일이 있었습니까? 없었어. 죽은 자, 죽은 나사로에 대해서, '지금 썩어서, 죽은지가 나흘이 됐기 때문에 내음새가 납니다' 이라니까 주님이 있다가서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지 안했느냐?' 이라니까, '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는 것을 네가 믿느냐' 이라니까 마르다가 회개를 하고서 '예. 믿습니다. 그러면, 돌을 옮겨 놓겠습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돌을 옮겨 놨지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돌을 옮겨 놓을 때에는, 살아난다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혼자 주님이 돌 옮겨 놔라 할때에 순종한 그 순종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습니까 안 맞았습니까? 어떻소? 맞았지요.
맞았는데, 딱 들어맞았는데 돌 옮겨 놓고 나니까 나사로가 살아 났소 안 살아났소? 살아났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성경을 가서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아,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은 이래라 하는데 제가 이래서 안 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시키는 고대로만 딱 했을 때에는 기적과 축복은 반드시 따르는 것입니다. 있는 것입니다. 그라고 나니까 살아나지 안했습니까? 모든 성경이 다 그걸 가르치지마는 마귀란 놈이 모르게 해서, 요래 삐뚤어지고 조래 삐뚤어지고 자꾸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서 자꾸 모르게 합니다. 마귀란 놈이 그놈이 우리를, 하나님의 명령에 딱 들어맞게 순종만 하면 전능의 행위라, 전지의 행위라, 완전의 행위라, 대주제의 행위라, 만 왕의 왕의 행위라, 창조의 행위라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데 고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 밖에 있습니까 우리 안에 있습니까?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소.
우리 안에 있는데, 우리 안에 있는데 우리 안에 있는 고놈, 고놈의 이름을 뭐라 합니까? 옛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고놈이 내입니까 나를 죽인 원수 나 아닌 나입니까? 나 아닌 나입니다. 요걸 알아야 될 터인데 요걸 모른다 말이오. 나 아닌 나. 고놈은 뮐로 됐습니까? 고게 몇 가지로 된 놈인고 고거 한번 아는 사람 손가락 들어 봐요. 녜. 세 가지로 된 놈이라 말이오. 세 가지. 세 가지로 된 놈인데, 하나는 뭐입니까? 악령. 악령은 내나 천사가 자기 중심으로 하려고 날뛰다가 쫓겨난 그것이 악령이라 말이오. 악이라는 거는 자기 중심 아닙니까? 악령 또 그 다음에는? 악령. 악성 요게 뭐입니까? 요게 뭐이지요? 악성이 뭐입니까? 다른 말로 하면 악성이 뭐이요? 원죄. 악성이 원죄입니다. 원죄.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배암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그때부터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자기 충심으로 시작했다 말이오. 자기 중심이 시발돼 자기 중심이 시발된 고것이 원죄입니다. 그래 악성. 또? 악습. 악습이라는 거는 악령과 악성으로서 그 행위를 한 번 하니까, 한 번 행위 했지. 두 번 하니까 몇 번이오? 연습 안 됐소? 세 번 하니까 또 세 번 연습 아니오? 네 번 하니까 네 번 연습 아니오? 그래서 자기 중심의 연습으로 돼 가지고, 연습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은 자기 아닌 자기요 옛사람이기 때문에 로마인서 6장에 성령이 말하기를 옛사람을 뭐라고 했습니까 죽이라고 안했소? 옛사람을 죽이라, 옛사람을 죽여야 돼. 이게 죽어야 되는데 이게 죽어야 되는데 이놈을 속에다가 넣어 놓고 있기 때문에 바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 망칩니다.
여러분들이 반성해 봐야 됩니다. 이제까지는 내가 한 것 가운데에 실패된 일이 뭐꼬. 망할 일, 망한 일 한 일이 뭐꼬 고것을 찾아보면은 전부 옛사람 고놈이 들어서 고놈 시킨 대로 한 것입니다. 자기 욕심대로 한 것은 자살 행위요, 자기 주장대로 한 것은 자살 행위요 자기 취미대로 한 것은 자살 행위요, 자기 소원대로 한 것은 다 멸망하는 행위요, 그거는 다 멸망 행위라.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소원을 내 소원 삼고. 하나님의 욕심을 내 욕심 삼고 하나님의 계획을 내 계획 삼고, 하나님의 뜻을 내 뜻 삼고, 하나님의 것으로 내 것을 삼아 가지고 내가 할 때는 그거는 다 살았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가 오늘까지의 산 생활을 과거를 반성해서 똑똑히 계산 해 봐야 됩니다. 계산해 보면은 전부. 원수가 자기 속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이놈이 원수인 줄 알고 이놈으로 더불어 싸워야 되지 이놈이 하자 하는 대로 해 가지고 다 망한다 말이오. 전부 죄는 그놈이 하자 하는 대로 해 가지고 다 지은 죄라 그거요.
이렇게, 딱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으면 다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뜻이 한 십분지 칠 팔 되고.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잘 모르겠다' 구별 못 하는 그것이 십분지 한 이 삼 되니까. 확실히 알고 있는 거 십분지 칠 팔 요것만 행하게 되면은 행할 때마다 기적과 축복이 나온다 이거요.
이러니까, '요라고 난 다음에 기적과 축복이 나온다 하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오는가 보자' 하고 나면 반드시 기적과 축복이 나옵니다.
나오는데, 기적과 축복은 다 보기는 보는데 왜 그러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일을 사람들이 해 놓고 난 다음에 자꾸 자라서 점점 겨자씨 믿음으로 자라가지 못하고 탈선돼서 실패하는 이유가 어데 있습니까? 뭐 때문에 실패합니까? 한번 말해 봐. 전지 전능을 믿지 못하니까? 또 한번 말 해 봐. 또 한번, 아무라도, 누구든지 말해 봐. 와 고렇게 하나님의 뜻을.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딱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니까 기적과 축복이 반드시 오는데 그라면 그래 오면 한 번 해 보니까 한 번 와, 또 두 번 해 보니까 두번 와, 세 번 해보니까 세 번 와 자꾸 이렇게 연습을 해서 자꾸 오니까 그 마음에 믿음이 더 생겨지겠소 안 생겨지겠소? 더 생겨지겠지요. 생겨지는데 왜 사람들은 실패를 합니까? 왜 그걸 못하고 있습니까? 예? 예? 여게서 대답을 옳게 했어. 요 사람이 대답했어. 눈은 기스룸하이 감고 있는데 이거, 이거 잘 들어. 눈은 기스룸이 감고 이런데 묻는데 대답하는 거 내가 한 번도 틀린 걸 못 봤어. 이거 총각이야. 총각 이거 장가 보내야 되겠는데, 뭐 직장에 돈벌이를 어째 하는지 그거는 모르는데 아주 잘 알아요. 그거 뭐 하나님만 부자 되면 다 돼 버려요.
왜 실패하느냐? 되고 난 다음에는, 되고 난 다음에는 제가, 꼭 하나님이 당신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것은 제 힘으로 제가 한 거 같은 요런 순서를 통해 가지고 고렇게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 고걸 다 깨닫고 자기를 확실히 알고 하는 사람은 '요거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됐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달아서 감사하지마는 못난 인간, 못난 인간, 교만한 인간, 악한 인간 그런 인간은 되고 난 다음에는 '아 요번에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았습니다.' '예' 해도 속으로.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았으니까 앞으로 하나님 잘 섬기고 주의하시이소 이라면 '예' 해도 속으로, 가고 난 다음에는 '체, 감나무 밑에 가야 감을 먹을 수가 있지 가만히 산만당에 앉아 가지고 감아 내 입에 들어오라 하면 되나?' 이랍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부인이 이거 속으로는, '아 저거 또 귀신 들어갔다' 싶어서 걱정을 하면. '다 예수 믿는 거는 다 그래 생각해. 그러면 자기 혼자 해 봐. 나는 안할 거야.' 이라고 그만 그래 가지고 떡 가 가지고, 그걸 알기 때문에 지혜있는 사람은 고 치료를 잘 합니다. '아이고, 이번에 참 아주 수고를 많이 해서 참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잘했다고서 영광을 반은 자기에게 주고 반은 하나님께 돌리면은 슬그머니 그래 가지고서 '예, 뭐 전부 하나님의 은혜지요' 또 이랍니다. 또 그래 가지고 차차차차 이걸 길러 놓으면 이게 나중에 가서 되어지는데 이게 그래 기를라 하면은 어떻게 기르기가 힘이 드는지, 만날 자기 그놈이 나타나 가지고, 그래 가지고서 저에게 영광을 돌리지 안하면은 삐꾸고 돌아갑니다. 그래 가지고서 반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서도 뭘 이래 일을 시켜하면 '어이구 잘 합니다' 칭찬을 이래 하면. 자, 칭찬하는 것은 유익이 조그매라도 섞여 있소 없소? 섞여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내끼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왜? 칭찬하면 하늘의 상급 받을 걸 땅에서 다 받고 말았기 때문에 그만 헛일이지, 또 칭찬 할 일이 있어서 칭찬을 받아도 그게 그만 교만하게 돼지지, 또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게 돼지지 이라니까 백해 무익이라. 욕얻어 먹는 거는. 욕 얻어먹는 거는 유익입니다. 욕 얻어 억을 일이 있어서 욕 얻어먹으면 '아이구, 내가 이런 게 있구나.' 욕 얻어먹고 고치고, 욕 얻어먹기 때문에 '아이구, 내가 잘못 됐는갑다' 살펴 봐서 고치면 유익 되고, 또 욕 얻어먹을 일이 없는데 욕을 얻어먹었는데 자기가 반성하면은, '내가 욕 얻어먹을 일이 없어도 욕을 하는데 만일 욕 얻어먹을 일이 있었더라면 내가 어찌 되겠느냐?' 또 삼가 조심해서 주의하게 되지, 또 욕 얻어먹을 일이 없는데 욕을 얻어먹고 난 다음에 참으면 또 어찌 됩니까? 하늘의 또 상급이 오지, 이거 욕은, 욕은 만고에 유익만 되지 손해가 하나도 없는데 인간들이 욕은 다 싫어하고 칭찬만 하면 다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다 꺼꾸로 돼 가지고 있어요, 전부. 꺼꾸로 돼 가지고.
인제 그런데 반드시 하나님의 뜻 행하면 기적과 축복이 오는데 오고 난 다음에는 영광을 제가 따먹고 제가 했다고, 그게 제가 했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섭섭하겠소 안 하겠소? 섭섭합니다. 요것도 처음에는 들으면 잘 몰라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해 주실 때에는 반드시 자기가 한 것같이 여겨질 만치 자기를 통해 가지고 하십니다. 왜? 그래야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거기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경험도 되고 체험도 되고 연습도 되고 자꾸 자기라는 사람이 자라가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 같은 고런 순서를 통해 가지고 고렇게 하십니다 풍년이 들면은, 얼마든지 내나 농부. 풍년들 때도 농부가 그 노력 또 흉년 뜰 때도 그대로 노력, 이랬는데. 이게 풍년 들 때는 그렇게 막 쏟아지게 잘되는데 흉년이 들 때는 하나도 안 되지 않습니까? 사람의 노력을 다해도 그렇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사람이 한 것은, 만일 그 하나를 하려고 할 때에 백 가지가 요소가 있어야 성공이 된다고 하면은 그 구십 구는 하나님이 하셨고 백의 일은 사람을 통해서 한 것입니다. 농사 지은 것도 분석하면, 누가 고기를 시장에 가지고 와 가지고 고기를 팔면서 고기값을, 고기 값이 아니라. 어떤 사람은 그래 물어요. '이 고기에 대한 그래 그 비용의 댓가가 얼마입니까?' 이래 물어. '비용의 댓가가 얼마입니까?' 이래 물으면, 비용이지, 비용이지 고기값은 안 내요. 고기는 전부 공으로 먹습니다. 전부 하나님께서 공으로 길러 놓은 걸, 자, 이거 고기를 이제 바다에 자기가 한계를 해 가지고서 지금 돈을 주고 샀기 때문에 그 바다의 주인이 있지, 또 그물 쳤지, 또 잡아 올렸지, 또 그놈 여기까지 운반해 가지고 왔지, 또 점포에 앉아 가지고서 또 기다리고 앉아서 필요있는 사람에게 또 주는 또 그 비용 있지. 전부 비용이지 고기는 하나님의 고기 공 것이지 누가 고기값을 냅니까? 고기값 하나도 낸 자 없어 그 고기는 전부 하나님의 고기요. 그뿐 아니라 농사도 다 그렇습니다. 전부 다 그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꼭 자기 힘으로, 어리석은 자는 자기 힘으로 했다고 할 것 같은 그런 순서를 통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고만 거게서 고장이 난다 말이오.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서 기적과 축복이 오니까 망할 자는 제가 했다 '내 힘으로 했다. 내 노력으로 했고, 내 수단으로 했고, 내 지혜로 했고, 내 열심으로 했고. 내가 했다' 이래 돼지고, 지혜있는 자는 '내가 아무리 고렇게 해도 안 될 때 안 되더라. 아무리 고렇게 해도 안 될 때 안 되더라. 이라니까, 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거게서 순종으로 말미암아 됐다' 요렇게 돼지는 자는 자꾸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서 이제 겨자씨 믿음을 점점 가지는 자가 돼지고.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해 가지고서 해 보니까 기적과 축복이 날 때 '요거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나왔다,' 또 해 보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왔다.
자꾸 고라는 사람은, 하고 난 다음에 보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오고 하고 나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오고 이렇게 나왔으니까 그 사람은, 그 일을 여러 번 하니까 그 다음에 뭐이 생겨지겠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실히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뭐이 생겨졌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발견하고 난 다음에 틀림없다 하고서 할 용기가 생겨져요 의심이 생겨져요? 용기가 생겨져.
그러면 우리가 둘째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발견하고도 고대로 할 그 용기가 없어 가지고, 믿음이 없어 못 한다 말이오. 이대로 하는 데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 뜻에 딱 들어맞게 하는 데에는 전지 전능의 행위다 능치 못한 것이 없다 이게 사실이 믿어져야 될 터인데 고게 믿어지지 안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십분지 칠 팔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실히 발견하고도 고거 믿음이 없어 가지고 못 한다 그말이오. 고거 몇째 어려움입니까? 몇째 어려움이오? 둘째 어려움 아니오? 둘째 어려움인데, 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나오니까 '과연, 아멘. 기적과 축복이 나왔다' 이렇게 되어지면 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발견했을 때에 행할 용기가 생겨집니까 안 생겨집니까?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면은 믿음이 안 생겨지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틀림없다 하면은 자꾸 믿음이 생겨지지. 그렇지 안해요? 자, 베드로가 그물 던져 가지고, 던지니까 고거가 많이 장히니까. 거게서 만일 베드로가 있다가서, 다른 사람이 있다가 '아 주님 말씀대로 그물 던지니까 고기가 이렇게 많이 잡혔네' 이라니까, 예를 들면 베드로가 있다가서 '헤. 뭐 주님이 던지라 한다고 던진대로 해 가지고 이 고기가 잘 잡힌 줄 아나? 던질 때는 내가 요렇게 요렇게 수단을 부리고, 요렇게 요렇게 수단을 부리고 요래 요래 해 가지고 요래 해서 이 고기가 잡혔지 그저 주님이 가서 던져라 하는데 던져 가지고서 이와 같이 고기가 잡힌 줄 아느냐?' 그라면 그 베드로가 미친 사람이오 안미친 사람이오? 그 사람 정신이 미쳤소 안 미쳤소? 정신 이상자요 정상자요? 자, 정신 정상자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이상자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정신 이상자요. 미친 자라. 우리가 꼭 그와 같습니다. 꼭 그와 같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하고 난 다음에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내가 요렇게 하고, 요렇게 하고, 그래도 내가 수단과 방법과 뭐 정신과 또 열심과 모든 고런 것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고자는 미친 자라. 자 따라해요. 그자는? 미친 자? 그자는? 광인? 광인? 광인?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오고 난 다음에는 제가 해서 됐다고 하는 그자는 무슨 자라요? 광인. 광인. 자, 따라합시다. 광인? 광인? 광인? 여게 광인이 많기 때문에 지금 이 말하는 거라. 제가 광인인 줄 알아야지, 광인인 줄 안알아 가지고 다 헛일 이라 그말이오, 하나님께서 힘 안 주면 지금이라도 코르록 하고서 그만 죽어 버리고 마는 것인데 하나님이라는 걸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는 틀림없다, 뜻인 줄 확실히 발견하면 할 수 있다하는 용기가 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이삭을 제사로 드려라. 번제로 드려라' 하니까, 그거는 하나님의 뜻이오. 뜻 아니오? 뭐 의심할 여지가 있소?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습니까? 없지 없으니까, 자, 뜻대로 하면은 좋아지더라, 뜻대로 하면은 좋아지고 성공되고 좋아지더라, 이제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은 이제 이삭이 지금보다는 몇천 배 좋은 복 있는 이삭이 될 것이다 싶으니까 좋아서 밤새도록 잠을 못 자고 지금 장작 패고 야단이라 그말이오. 이게 신앙의 경험과 체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뜻인 것을 발견하고 실행하는 자가, 실행한 자가 자꾸 그 일을 할수 있는 일이 점점 강해져 가는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 축복이 나타날때에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린 자는 자꾸 더 믿음으로 믿음에 자라가게 되고. 제가 했다고 그 영광을 가로 따 먹는 그 자는 그것으로 망해 버리고 맙니다. 점점 뭐 못하게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잘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요것은 좀 어렵소. 요거는 어려운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다 못하겠는데 내가 한 사람 때문에 여기 내가 고거는 말해 주겠어. 고 사람은 고것만 해도 알아 들을 거야. 고 구별하는 것은, 내가 자꾸 그라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니까 그에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니까 그 사람의 욕심이 어데 가 있겠소? 돈에 가 있겠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데 욕심이 가 있겠소? 그 사람의 욕심이 어데 가 있겠지요? 순종하는데 거기 욕심이 가 있다 말이오. 또 소원은 어데 가 있겠소? 소원도 거기 가 있지, 그러면, 그 사람이 가치를, 금 줄까 은 줄까 지위 줄까 권세 줄까 할 때 그 사람의 가치는 어데 가 있겠습니까? 그 사람의 가치는 어데 가 있겠습니까? 뭘 제일 가치로, 제가 하나님의 뜻 순종하는 그걸 제일 가치로 둘 것 아니오? 가치가 거게 있지. 욕심이 거게 있지, 소원이 거게 있지, 그라면 그 사람은 전심 전력은 어데 기울이겠습니까? 거게 다 기울이지. 자, 그러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놈이 말라 죽습니까. 살이 찝니까? 말라 죽지. 그놈이 말라 죽는다 말이오. 그놈이 말라 죽으니까 그 사람의 주관이고 안팎은 전부 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자 하는 거, 산 믿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자 하는 욕심과 순종하고자 하는 소원과 순종하고자 하는 주관과 순종하고 자 하는 그 모든 가치와 순종하고자 하는 전심 전력 다 있으니까 그 사람에게 하나님과 배치되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배치되는 게 있소 없소? 없지요. 없는데. 하나님께 배치되지 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을라고 이래 애를 쓰고 이래 가지고 도사리고 있는데 또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은 주고저 하십니까 주기 싫어합니까? 그러면 둘이 어찌 돼요? 벌어집니까 딱 들어맞겠습니까? 저절로 딱. 저절로 딱 들어맞을 수밖에 더 있어요? 요것만 해도 알거라. 그래서 내가 요거 말하고 끝을 냅니다.
그래 엊저녁에 내가 기쁜 소식을 들었어. 어떤 사람이 왔는데 미국 지금 신학을 공부하러 간다고서 왔는데. 요새는 미국을 잘 못 가요. 하도 그래 쌓아니까 못 가구로 해요. 뭐 유학생들도 잘 못 가구로 해요. 못 가구로 하는데, 양성원에 교수가 내나 박사인데, O박사가 말하기를 '아 이제는 우리가 미국 갈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못 갑니다. 못 가니까. 이제 불란서로 가든지 뭐 저 무슨 화란으로 가든지 뭘로 가든지 어데로 가든지 이래 가 가지고서 빙빙 둘러서 갔으면 갔지 직접 미국 못 갑니다 그렇게 말하더래요.
그날도 비자 받으러 갔는데, 삼백여 명이 왔는데 꼭 네 사람 통과하고 난 다음에는 한 사람도 안 됐대요. 그랬는데, 네 사람 통과됐는데 그래 어제 와서 이야기해, 비자 받을라 이라니까 말하기를 '요새는 비자가 안 된다. 암만 해야, 다른 순서에는 되지마는 비자에 가서 다 떨어지고 안 된다' 이러니까, 자기 처가집의 장인이 와서 말하기를 '야, 내가 그 대사관에 아주 친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내가 부탁을 해야 되겠으니까 네 이름을 뭐라고 부탁을 할꼬? 뭐라고 수속을 했느냐?' 이라는데 그래 그 말에 대해서, 고게 마귀 시험이라.
알겠소? 고게 마귀 시험이라. 떡 그럴 때에 자기 아내에게도 말하고, '그런 소리 도무지 하지 마라.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신데 당신이 보낼라 하면은 온 천하가 반대해도 갈 수 있는 것이고 또 당신이 가게 하시지 안하는 걸음은 가 가지고 무슨 필요가 있겠느냐? 이러니까, 어데 사람이,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서 사람이 간섭할 수가 있느냐?' 그런 말 도무지 하지 말라고 엄금을 했대요. 고게 하나님이 좀 기뻐하신다 말이오. '에. 그래. 이놈아, 너 내가 기뻐한다.' 그래 또 이제 갈 거는 뭐이냐 하면은, 와서 말해요. 오십 몇년까지. 오십. 오십 몇년에 있는 것이니까 지금 한 삼십여 년 전이라. 삼십여 년 전 내가 설교한 것까지 전부 다 모아 놨는데, 그래 설교록 이십 권 외에 사백 권이 있대요. 사백 천을 이래 모아 놨대요. 이래.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다 책을 모아서 다 이래 가지고 해 놨다 하니까, 이랬는데 '내가 가는 거는 신학교 하러 가는 게 아니라 이것 가 가지고 좀 미국 내가 좀 전해야 되겠다. 이거 가지고, 뭐 내가 뭐 달리 뭐 수단 부릴 것 없고 이대로 자꾸 이래 가지고 활활활 읽어만 줘도 하나님이 역사하지를 않겠느냐' 그래 그걸 하러,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까짓 일본 나라고 뭐 한국이고 미국이고 다 당신 주먹에 있는 것인데 누가 그거 막겠소? 이러니까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미국 가는 목적을 바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목적으로 했지, 고라고 난 다음에 시험이 한번 들어와 가지고서 '대사관에, 야, 사람을 통해서' 그거 탁 물리쳐 버리니까 마귀가 물러가 버렸다 말이오. 고때 고것만 영접했으면 헛일이라. 그래 내가있다 가서 '야, 그거 뭐이지?' 이라니까 '고게 마귀 시험인데 고걸 이겼습니다.' 고래서 딱 되는 거라.
그래 고만 돼 가지고 곧, 뭐 뭐 내일인가 모래 간다고 그래 인제 엊저녁에 나한테 와 가지고서 인사하러 왔어. 인사하러 와서, 한 열시인가 됐는데 저거 또 이제 자형이 저게 OO동에 개척 교회 시작했는데 한 번도 못 가봤다고서 가 봐야 된다고. 엊저녁에 가서, '야, 그러면 거기 갔다가 네가 오겠느냐?' '갔다가서 지금 제가 오겠습니다.' 이랬는데 나는 아침에 저 뒤에만 보고 '이게 아직 안 왔는가 보다' 아주 이랬는데 내가 보니 요 앞에 와 가지고 앉았어. 앞에 와서 딱 앉았다 말이오.
이렇게, 보배로운 줄 알고 삼십여 년 전부터, 녹음 테이프가, 어데로 했든지 녹음 테이프가. 그때 테이프가, 테이프가, 그때 내가 설교한 것이 그때 뭐 할 데가 없거든. 그런데 이십여 개가 그때 것이 있답니다. 그렇게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이것만 되지 다 뭐 딴게 없다고. 그래 가지고 자기가 가 가지고서, 저 웨스트 민스트 신학교에서 칠 년인가 팔 년인가 계속 공부한, 우리 한국에 그렇게 웨스터 민스트 신학교에서 공부를 그래 계속한 사람은 그 사람이 제일입니다. 밑에서부터 올라간 사람은 그 사람이 제일이오.
그런데, 박사인데 그래 그 사람에게 물었대요. 가서.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 신학을 할 터인데' 뭐 신학을 말하니까 '미국에 아무데 가도 그 신학은 우리 백 목사님 말한 그 신학 범위를 넘은 게 아무것도 없다. 다 없다. 이것만 똑똑히 가지면 된다' 그걸 그래 말해 줘. 또 힘을 얻었어. 복 있는 자는 자꾸 여기 가도 복 오고 저기 가도 복 오고, 이 설교를 나는 해도 말이오. 내가 늘 그 말 해요. '이 설교를 뭐 하려고 하는가? 암만 봐야 들어서 강직할 것이 없는데 뭣 때문에 이런 설교를 하노?' 참 이건.
개에게 진주 던지는 것이지 이렇다 싶은데, 그래 벌써 삼십여 년 전부터 그래 가지고서 사백여 권 그 노트가 준비가 돼 가지고 있다는 그 말을 들을 때에 '아, 그래도 이 복음이 어덴가 가서 이제 앞으로 나타나서 역사하겠구나' 하는 그런 소망과 기대가 생겨졌어요. 그래서 기쁩니다.
그래. 믿음이니까 다 돼요. 여러분들이 요 겨자씨 믿음 요 하나만 가지고도 자꾸 요거 알아서, 요 하나라도 알아야 돼요. 하나라도 알아야 되는데 예수 믿는 사람이 그대로 순종해서 기적과 축복이 오는데, '주여, 감사합니다. 기적과 축복으로 역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감사하다고 또 고대로 순종하고 순종하면은 잠깐 부자 돼서, 우리 이 서부교인들이 부자가 되는 거는 몇 해 걸린다 했어요? 몇 해? 넉넉 잡아 삼 년이면 다 됩니다 다 되는데, 전부 하나님에게 죄만 지으니까 자꾸 빼빼 말라 간다 말이오 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때요? '쓸데 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우리가 그거라, 지금. 소금이 맛을 잃었기 때문에. 우리를 소금으로 비유했는데, 맛은 뭐이요? 맛은 짠 게 맛 아닙니까? 짜운 게 맛 아니오? 우리에게는 짜운 걸 뭐이라고 말했어? 짜운 걸 뭘로 말했어 그 짜운 걸 뭘 가리켜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세 가지 그래.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 요 세 가지를 버리고 예수 믿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 요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도 벗어 버렸지. 영감도 고만 소멸 해 버렸지, 진리도 배반했지 제 욕심대로 사는데 그자는 망쳐야 되지 안 망하고 어째야 되겠소? 예수 믿는 사람이 그래 가지고 망해 가지고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그래 가지고 뭐 돈만 보고서 취하니까 돈만 거석해 가지고 돈 버는 것만. 암만 해도 마지막에는 너는 결말이 멸망이다. 마지막에 죽을 때는 네가 후회할 것이다. 내가 그 사람 만나 가지고 그 말했어요. '네가 지금은 모른다.
네가 오십 세가 넘으면 자녀에게 대해서 후회가 될 것이고, 육십 세가 되면은 그때에는 네 눈에 눈물이 나올 것이다' 내가 말했어요. 말했는데. 그 사람 날 보지도 안하고 지금 달아나 가지고 있어요 있으나 아마 그때 말해 놓은 그것이 가면 딱 들어맞아서 마지막에는 말한 그 말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야 말 것입니다.
사람이, 우리는 택함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에 달라요. 택함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특수 인물입니다. 특수 인물이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성공하지 믿음 외에는 성공하는 길이 없다는 요 사실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