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사로 드려라

2015.10.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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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1881-01-25(4공과)

본문로마서 1215

제목산 제사로 드려라

요절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124)  선지자선교회

 

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법으로 정죄 받아 무한한 정죄로 무한한 사망에 무한히 빠져 있는 무한한 멸망에서 주님의 무한하신 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하사 무한한 멸망에서 구출되어 무한한 구원을 받게 된 우리들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생명이든지 몸이든지 우리의 마음이든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를 섬겨야 한다.

 

2. 주를 섬기는 것은 주님이 대속해 주신 사죄 칭의와 화평 이 세 가지를 우리에게 있는 것 다 들여서 보수해야 하고 다 들여 보수한 우리 자신들로 또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주의영광 주의 뜻 이루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에 다 바쳐 살아야 할 우리들이다.

 

3. 다 들여 사죄 칭의 화친을 보수하는 것이 자신을 온전케 하는 것이며 또 다 들여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그 뜻을 이루는 데에 바쳐 사는 것이 영원한 천국의 생애 실력을 기르는 것이 되는 것이니 우리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이 일 외에 가치 있는 일 없다. 이것만이 우리의 할 일이요 속지 않는 무한한 알속 있는 생애이다.

그런고로 헌명(獻命) 헌신(獻身) 헌심(獻心) 헌물(獻物) 헌생애(獻生涯)로 주를 섬기는 것이 축복이요 성공이요 다른 것들을 위하여 이런 것들을 바쳐 사는 것은 자타를 속이는 것이요 저주인 것이다. 주를 섬기는 일에 끝없이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