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오,육,칠계명

2013.09.29 13:3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삼,사,오,육,칠계명
선지자선교회                                                                             
본문: (출20:7)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1. ● 제 삼계명

일 계명과 이 계명에 관한 도리를 배웠습니다. 삼 계명 셋째 계명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정죄한다 하는 말입니다.

7절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1) 여호와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계약을 인간에게 선포해 놓으시고 그대로 이루어 나가시는데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도 못하고 훼방하는 그런 사람은 정죄를 받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놓은 일이든지 또 시대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 놓은 것이든지 그것은 다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이란 말은 여호와의 역사를 말합니다. 여호와의 역사,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이행을 훼방하고 알지도 모르고 망령되게 경거망동으로 경솔히 속단 속판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2) 폭우

예를 들면 우리는 폭우가 쏟아집니다. 그 폭우가 쏟아지면 그 폭우를 오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그 폭우에 대해서 제가 할 일은 그 폭우 속에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킬 것을 생각하고, 또 하나는 더 생각하려면 이 폭우는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주시는가? 거기 대해서 생각해서 자기와 관련된 것이면 회개를 하고 또 자기가 기도할 것이면 기도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에 제가 맞추어 살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제가 거기 맞추지 아니하고 이렇게 저렇게 원망, 불평, 낙망, 속단, 경거망동, 다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은 자기 망하는 그런 것이요 또 하나님이 정죄하십니다.

3) 풍년

또 풍년이 들었습니다. 풍년이 든 것에 대해서 자기 할 일은 이렇게 풍년이 들었으니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풍년 속에서 죄 짓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이고, 좀 더 생각하려면 이렇게 풍년을 주신 그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러면 이 풍년에 대해서 나는 계명 지킬 뿐만 아니라 나는 어떤 면에 노력해야 될 것이냐? 내가 여기 대해 어떤 면에 가담해야 될 것이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자기 위치 자기 처지를 지켜야 되지 풍년 왔다고 거기에서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왜 풍년을 주셨느냐? 뭣 때문이냐? 여기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행동하는 것은 이 셋째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4) 전쟁

어떤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으면 그 전쟁을 일으키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누구 누구가 어떻게 잘못해서 전쟁이 일어났을지라도 전쟁을 일으키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일단 전쟁이 일어났으면 거기 대해서 내가 이 전쟁 속에서 계명을 지켜 믿음대로 살아야 될 이것이 첫째 의무이고, 그다음에는 이 전쟁이 이렇게 일으켜진 원인이 무엇이냐? 그 원인에 나는 참가한 일이 없느냐? 그 원인에 내가 할 의무와 책임을 못한 것이 없느냐? 그러면 이 전쟁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목적과 그 뜻이 어디 있느냐?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 여기 대해서 내가 할 의무와 책임과 본분 이것이 무엇이냐? 두려워 떨면서 이 일을 찾아서 바로 하려고 해야지 이것은 버리고 경거망동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제 생각나는 대로 제 입술 움직여지는 대로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이런 행동 저런 행동하는 그것이 다 제 삼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것이나, 비가 오는 것이나, 구름이 끼는 것이나, 풍년이, 흉년이, 전쟁이, 세대가 악한 세대가 되어져 가는 그것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러면 악한 세대가 되어져 가는 거기 대해서도 세대를 원망 불평할 것이 아니고, 솔직하고 겸손 되고 진실 되게 내가 이렇게 타락해 가는 이 세대에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것 첫째 할 것, 그다음에 이렇게 이 세대가 타락해 가는데 내 원인이 있지 않느냐? 내가 무엇인가 의무와 책임을 하지 못한 것이 있지 않은가? 내가 기도할 것 못해서 그런 것 아닌가? 내가 복음을 전할 것을 전하지 못한 그것이 영향이 없나? 내가 의롭게 거룩하게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는데 그것 못한 원인이 없느냐? 거기 대해서 솔직하게 자기 의무와 책임과 본분에 대해서 과거적으로 현재적으로 미래적으로 이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올바른 관계를 가져 그 일에 대해서 만의 일이라도 제가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될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을 찾아서 행하려고 애를 쓰는 그런 진실한 사람이 되지를 아니하고, 원인이 저로 말미암아 된 것도 또는 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켜서 세상을 욕하고 시대를 욕하고 하는 그런 것은 다 제 삼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증거 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그런 뜻의 것이니까 얼마든지 생각하면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2. ● 제 사계명

8절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 주일날

이 안식일 문제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설교를 했습니다. 안식일은 일차 창조의 것들을 그 자체를 완전케 하고 그들에게 모든 필요한 구비한 축복을 주는 날을 안식일로 하나님이 정하셨고,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일로 변해졌습니다. 주일은 이차 창조의 것을 가지고 이것이 영원 멸망가운데 빠졌는데 이것을 신령의 창조, 영원무궁에 진동되지 아니할 영원무궁의 구속의 재창조를 완성하시기를 주일 전 날까지 완성하시고 주일날 새벽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서 이 주일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죄를 사해주셨고, 의를 영원히 입혀주셨고,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가 되는 새생명을 준 이익을 완성해 놓으신 이것을 택자들에게 입혀서 영원히 죄 없이 사는 사람으로, 의롭게 사는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동거동행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연습과 이 일을 성취하기를 주일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어졌습니다. 그런데 주일날은 엿새 동안에 하던 일을 쉬고 그날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성화를 입어야 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말씀으로 주실 때에 그것을 받아 가지고 실상을 만들어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2) 주일날 거룩하게 변화

그러면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하고 엿새 동안은 준비 기간입니다. 엿새 동안 하는 일은 주일날 자기가 자기예배 처소에 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설교 듣고 또 기도하는 가운데서 자기가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아, 나는 이런 사람으로 살겠다' '나는 지나간 때는 모든 면이 부족했다 이제 이런 사람으로 살겠다' 하는 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주일날 누구든지 어제까지 성자로 살았을지라도 주일날은 새로 계획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어제까지 성자로 산 것보다도 주일날은 내가 좀 더 바로 살고 깨끗이 살아야 되겠다. 좀 더 참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래서 주일날 자신이 변화를 받아야 하고 또 주일날 너는 어떻게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는 것을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말씀을 바로 깨닫게 된 이것이 바로 돈이요, 지위요, 권세요, 평강이요, 영광이요, 존귀입니다. 왜? 요대로 하면 그것이 됩니다.

3) 엿새 동안

이러기에 주일날 자체가 거룩하게 변화 받은 자기로 엿새 동안을 받아서 깨달은 그 말씀대로 실행실천을 한 그것이 자기 구원 이루는 일인데 그것이 자기의 일입니다. 상인은 장사를 이제 받은 말씀대로 장사를 하고, 공업가는 정치가는 교육가는 예술가는 각각 자기의 맡은 분야가 자기의 처소, 구원 이룰 그 방편과 재료가 각각 다르니까 그 자리에서 주일날 받아서 깨달은 말씀대로 실천을 해 봅니다. 주일날 변화 받은 자기대로 그대로 생활해 봅니다.

살다가 넘어졌으면 다시 회개하고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언행심사가 그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그러면 사백구십 번입니다. 사백구십 번 네가 잘못해도 사백구십 한 번으로 다시 네가 살아라. 그러면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서라. 이래서 이 일을 힘써 엿새 동안 하는 것이 이 일이 자기 일을 하는 것이요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4) 주일을 바로 지키는 것

그러면 주일 지키는 것은 주일날 하루만 바로 지키는 것 아니고 주일날 그다음 엿새 동안을 새사람으로 살 수 있는 사함을 받고, 모든 면에 복이 되는 그 도리를 받고, 요것을 다 받아 앞으로 엿새 동안 온전한 사람과 행위를 일으킬 수 있는 그것을 주일날 솔빡 다 받아야 주일을 바로 지키는 것입니다.

5) 날 중에 제일 귀한 날

이러니까 우리의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주일날입니다. 왜? 이것은 엿새 동안 살 원료가 되고 종자가 되고 바탕이 되는 사람과 생의 법칙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구별해서 주일을 지키고 엿새 동안을 지키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성경에 약속하신 그대로 천하 만민이 너를 두려워하리라, 네 이름이 천하 만민에게 뛰어나리라, 그대로 옵니다. 그것이 제 사계명입니다.

3. ● 제 오계명

12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 부모 공경

① 부모에게 받은 것을 잘 보관 하는 것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그 부모에게 받은 것을 소중히 여겨서 잘 간수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보관을 하는 것입니다.

② 부모를 기뻐하고 좋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그다음에는 자기에게 은혜를 베푼 그 부모를 기뻐하고 좋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③ 부모를 자기에게 힘 있는 것 가지고 섬겨 높이는 것

그다음에는 자기에게 힘 있는 것을 가지고 그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섬겨 높이는 것입니다.

2) 은혜의 기관을 공경

① 은혜를 잘 보존

이것은 사람과의 관계 계명에는 첫째 관계 계명인데 이것은 어떤 것을 말씀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여러 가지 은혜를 베푸실 때 직접 베푸시는 일도 있지마는 간접적으로 어떤 것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서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그 은혜를 하나님과 하나님이 쓰신 그 기관을 생각하면서 그 은혜를 잘 보존할 것입니다.

② 은혜 생활을 할 것

그 은혜를 베푼 그 하나님과 거기에 쓰여진 그 부모가 후회가 되지 아니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만족하고 고맙게 여길 수 있도록 자기가 그 은혜 생활을 할 것입니다.

③ 은혜의 기관을 존중히 여길 것

그리고 난 다음에는 자기에게 있는 힘대로 은혜주신 하나님과 은혜의 기관으로 쓰여졌던 그를 존중히 여기고 자기가 도울 수 있다면 돕는 것 이것이 공경하는 것입니다.

3) 오래 살리라

그러면 ‘허락한 땅에서 오래 살리라’ 네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잘된다 말입니다. 개인 수명이 긴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요, 수명도 길뿐만 아니라 너희 모든 이력도 장수하리라, 네가 해놓은 일도 오래 주장된다.

4) 부모

그러면 우리는 자기의 부모라 말은 자기를 나아준 것인데 아내라는 사람의 부모도 있겠고, 자식의 부모도 있겠고, 내 행위를 가르친 행위의 부모도 있겠고, 기술의 부모도 있겠고, 경제의 부모도 있겠고, 또 내가 미리 안보해 놓은 안보의 부모도 있겠고, 어쨌든 그가 아니면 내가 존재할 수 없었는데 그로 인해서 내가 존재한 것이면 그는 다 부모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① 양육

그렇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 제가 어릴 때 피투성이로 요만할 때에 길러줌을 받아 지금은 장정이 되었으니까 그 피투성이 길러준 그때 다 잊어버리고 하면 그 사람은 망합니다.

② 경제

자기가 아무것도 없을 때에 어떤 사람이 경제, 요새 돈으로 많지 못한 것, 돈을 천원을 빌려주어 아주 궁지를 면한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차차 차차 힘을 얻어서 자기가 재산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 그때 돈 천 원 그까짓 돈 천 원으로 만 원으로 갚아주지 그것은 망은입니다. '아, 그때 내가 그렇게 어려울 때 돈 천 원을 나를 도와줘서 내가 경제적 궁지 환란을 면하고 이렇게 되었다 그분은 돈 천 원이나 나의 일생에 있어서 경제적 부모라 내 경제는 거기서 다 일으켰다' 요렇게 여러 면으로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그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은혜 베풀 때의 모든 사정과 형편을 자기가 늘 추억하면서 거기에 배은이 되지 않도록, 그것을 베푼 그가 섭섭해 아니하도록, 그 은혜에 대해서 베푼 그 사람은 그것을 참 잘 도와서 내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일했지마는 그 일만은 참 잘했어 이만치 된 것 못 보았다. 그렇게 은혜를 베푼 시은자들이 후회를 하지 아니하고 시은한 데 대해서 만족히 여기고 그 시은한 은혜에 대해서 소중히 여겨서 보관하고 아무리 오늘에 어떻게 되었다 해도 옛날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그것을 추억하면서 그 은혜에 대해서 사은하고, 그 은혜를 보전하고, 그 은혜를 소중히 여기는 그 사람이라면 자기 있는데서 그 사람은 흥왕합니다. 반드시 흥왕합니다. 또 그의 하는 일이 경거망동이 없고 뿌리 없는 나무와 같지 아니하고 뿌리가 튼튼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상이나 계획이나 소원이나 경영이나 방편 쓰는 것이 전부 뿌리 깊은 과거에서부터 정비정돈으로 되어서 미래에 뻗어 나가기 때문에 그는 흥왕할 수밖에 없고, 성장할 수밖에 없고, 또 그는 장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오계명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4. ● 제 육계명

13절에 ‘살인하지 말라’ 말씀했습니다.

1) 남에게 해를 주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가해하지 말아라. 남에게 해를 주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해를 주지 말아라’ 꼭 그 사람을 죽여서 생명이 끊어져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어떤 해든지 우리는 사람에게 유익만 주는 계명을 받았고 유익 주는 그런 권세만 받았지 사람을 해하는 그런 권세는 하나님에게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인하지 말아라’ 어떤 사람이 너를 해하면 그 해를 네가 받지 않도록 방어해라. 해를 면해서 방어할 수 있고, 또 해를 피할 수 있고, 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노력할 수 있고, 그러나 내가 그에게 해를 가할 수는 없다. 요것을 못 박아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살인하는 것

그러면 사람을 훼방하는 것은 살인입니다. 사람을 허는 것은 살인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입니다. 그 사람이 잘못되기를 원하는 그것이 살인입니다. 어쨌든 생각으로나, 마음으로나, 행동으로나, 뜻으로나, 비판으로나 다른 사람을 해친 것 그것은 살인입니다.

내가 어떤 판단을 할 때에 둘이 판단하는데 자, 이 사람에게 유익되게 하려면 이 사람에게 해가 되고 이 사람에게 해가 되면 이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그때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럴 때에 하나님의 법도대로 공평하게 공명하게 하는 그것은 이 사람에게도 해를 안 준 것이요, 이 사람에게도 유익을 저 사람에게도 유익을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람을 해할 권리가 없습니다. 명예적으로나 위신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그의 성공적으로나, 그의 사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타락적으로나, 안일적으로나, 그의 신체적으로나, 그의 연구적으로나, 어떤 면이든지 너는 땅위에서 사람을 모든 면으로 지극히 작은 면이라도 돕는 것이 너 할 일인 것이다. 해할 권리는 없다 이것은 막 바로 사형이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은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아라. 사람이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를 주거든 그것은 네가 받아서 빚지라. 다시 말하면 그에게 우리가 공으로 받고 그의 혜택을 입어라 다른 것은 빚을 지지 말아라. 다른 것은 다른 사람에게 호리라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도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입지 아니하도록 다른 사람의 도움 입는 것을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해서 입지 아니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그다음에는 털끝만치라도 네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쳐 돕고 가는 이 사람이 되는 여기에서부터 네 생활 네가 하는 것이니까 여기서부터 이제 살인은 끝났고 사람을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것으로 여생을 마쳐야 되지 네가 어떤 방편으로서든지 다른 사람에게 가해하는 것은 살인이다.

3) 혹 방편적으로 작은 가해

혹 방편적으로 그 사람에게 큰 해를 막기 위해서 작은 가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암병으로 죽을 사람인데 그 사람의 살을 끊어서 치료를 해서 암병을 고쳤습니다. 그 사람이 살을 끊고 했으니까 해가 됐지만 더 큰 유익을 위해서 더 큰 해를 방비하기 위해서 수술했다면 그 사람은 그 사람을 살인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을 구원한 사랑을 했던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문제는 그런 것으로 해석을 해서 어쨌건 인간은 사람에게 가해하는 것이 살인입니다. 그것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5. ● 제 칠계명

14절에 ‘간음하지 말지니라’

1) 칠계의 세 가지 면

남녀의 이성에 대해서 성에 대한 성욕이나 성에 대한 욕심을 품는 성욕이나 성행동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만 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교훈과 명령을 순종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훈한 성욕, 교훈한 성행을 하지 아니하는 자도 칠계를 범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한 범위 밖의 성욕과 성행도 칠계를 범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 하나님이 교훈하고 명령하는 성생활을 하는 것은 거룩하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침소를 더럽다 하지 말아라 침소는 거룩한 것이니라’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2) 칠계명이 중요한 위치

우리는 이 칠계 문제가 인생 문제에 있어서도 셋째 가니까 그렇게 중하지 아니한 것인데 사람이 타락한 이것으로 해를 받은 것을 보면 이 계명이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 에덴동산의 타락

에덴 동산에서도 이 성작용이 잘못 되어서 인류시조가 사망을 끌어들였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남녀 교제의 이성, 이 작용이 잘못되어서 아담이 해와의 미혹 받아서 선악과 먹은 그것으로서 죽었습니다. 해와가 선악과 아무리 먹어도 아담만 안 먹으면 해와 그것은 계약 상대자가 아닙니다. 계약 상대자가 아니요. 아담이 범하지 안하면 그것은 아담이 물리치면 됩니다. 이랬는데 인류시조가 남녀 이성이라는 이성의 하나님의 허락하신 범위를 넘어서 교훈과 명령을 넘어 작용하는 데에서 인류시조가 죽었습니다.

② 노아 홍수의 멸망

노아 홍수 때에 홍수로 멸망 받은 그때가 어느 때냐? 그때 무엇이냐? 창세가 6장에 보면 노아 홍수가 오는 이 멸망의 원인이 또 남녀 이성의 성작용이 잘못된 이것으로 이렇게 해서 노아 홍수의 멸망이 왔습니다.

③ 소돔 고모라의 멸망

그 다음에 소돔 고모라 성을 보면 소돔 고모라 성이 어떻게 해서 멸망을 받았느냐? 다른 죄도 있겠지마는 성경이 말하기를 음행의 포도주라. 소돔 고모라 성이 이 성작용을 잘못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를 넘어 하나님의 교훈과 명령을 어겨 성행동을 한 이것으로 인해서 소돔 고모라 성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④ 말세에 멸망

우리가 앞으로 예수님 재림 때에 세상이 멸망 받을 것인데 이 세상이 무엇으로 멸망을 받느냐? 전부 멸망 받는 것을 가르쳐 놓은 것을 보면 전부 음행입니다. 전부 음행이라 말해 놓았습니다. 음행의 포도주, 음녀, 음행의 여인, 전부 음행으로 말했는데 앞으로 이 세상이 망할 것도 이 칠계로 인해서 망합니다.

3) 미혼 남녀의 교제

미혼 남녀가 성욕을 품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를 넘은 것입니다. 계명을 어긴 것이요 교훈을 어긴 것입니다. 미혼 남녀는 어떤 상대에 대해서 성욕을 품을 수 없습니다. 없도록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욕이 발동해도 발동하는 그것은 생리적 본능이기 때문에 그것은 죄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욕을 품으면 그것을 예수님이 해석하기를 음행한 것과 같다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미혼 남녀는 얼마든지 남녀끼리 교제하는 것은 괜찮다 이래서 학교에서도 개방식 교육을 한다고서 미팅 하는 것, 그것 전부 하나님 앞에서 진노 쌓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이십 세기의 연구 그 심리학자들이 연구해서도 그것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왜? 남녀 모여 그랬을 때에 그 전체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를 넘은 성욕을 품고 이렇기 때문에 그것 있으면 그만 다 죄입니다. 성욕 품은 것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행을 하면서도 그것이 이제 예사입니다.

4) 일본의 성 방탕

제가 일본에서 얼마 있을 때 일본에서는 그것이 거의 공통되어 있습니다. 미혼 때는 어떤 성 방탕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상관없고 결혼한 이후에만 정조를 지키면 된다 하는 그것이 그 나라의 보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이 세상적으로는 시편 73장에 보면 죽는 날까지 모든 것은 부요하고 형통하고 건강했는데 그가 영원히 멸망 받았습니다. 멸망 받은 것들은 그 나라에 많지마는 기독교 신앙적으로는 그 나라에 신앙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그 나라에 신앙의 사람이 별로 안보입니다.

‘내촌감상’씨가 신앙을 말했고 ‘야나기’라는 사람이 신앙을 말했는데 그들의 신앙도 다 기형적입니다. 이 기성교회 가견적인 교회를 무시하고 어쨌든지 가견적인 교회 없는 교회(편집자註: 무교주의)를 말하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의 이단 중의 이단입니다. ‘우찌무라 간조’ 그 사람도 하나의 기인이었습니다. 신앙은 없습니다. 그런 것이 민족과 인류와 신앙과 구원을 좀먹는 것입니다.

5) 주일학교 반사

우리 주일학교 반사들로서도 뻔뻔하게 아, 그렇다고 해서 우리 서로 친구로 서로 교제하고 지내자.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듣는 데에 뻔뻔스레 말하고 세 놈이고 네 놈이고 모여서 나하고서 서로 앞으로 친근하게 지내자. 이것이 출세인 줄 알고, 이것이 정당한 사회생활인 줄 알고, 이것이 정당한 신우의 생활인 줄 알고 남녀 이런 행동을 하는 우리 반사들 많이 있습니다.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안하면 저희에게 행복이 없습니다.

이래서 남반은 남반대로 밑에, 여반은 여반대로 위에, 이러다가 남반이 많아서 남반은 밑에 여반은 위에 이렇게 하니까 별스럽다고 해서 우리 반사 가운데서도 그때는 남녀 한데 섞여서 이러니까 재미가 있드니만 지금은 남녀 섞여서 하는 이것이 없어서 재미가 없다 해서 전도할 힘이 없고 심방할 힘이 없고 가르칠 힘이 없는 그런 반사라면 어서 그런 것이 발견되면 당장 그런 것을 축출해야 됩니다. 쫓아내야 됩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그런 것은 등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심사해서 쫓아내야 합니다.

이러기에 꼭 같은 교훈이 가는데 죄를 짓고 싶어서 자기를 더럽히고자 하는 자는 교훈을 들을 때에 옳은 교훈하면 교훈 하는 사람도 밉고, 삐뚤어진 교훈은 듣기도 좋고 하는 사람도 좋고, 자기를 깨끗게 옳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옳은 교훈하는 사람도 좋고 옳은 교훈도 좋고, 이러기에 자체가 무엇을 소원하느냐에 대해서 옳은 교훈과 삐뚤어진 교훈이 좋고 싫고 그 사람이 좋고 싫은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6) 조혼(早婚)을 강조

그런고로 14절에 ‘간음하지 말지니라’ 이것은 미혼남녀는 아직까지 자기가 그 남녀 이성적인 욕심이나 가질 대상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싶으면 빨리 결혼을 해요. 저는 열여덟 살 되면 결혼을 시키려고 합니다. 자꾸 그것을 강조합니다. 남녀도 군에 복무중이라도 결혼을 시키려고 합니다. 요새 사람들은 옛날 이십 세 된 남녀와 오늘 십 삼세 된 남녀가 이성 발달이 그만큼 동등 되어 있습니다. 어른이고 아이고 부모고 자식이고 전부 썩었습니다. 전부 망했습니다. 전부 어두워졌다 말입니다 이것을 아껴서 깨끗하게 어떻게 할 마음이 있으면 보아서 이놈이 이성 발달이 되어서 이것 안됐다 이것을 제재를 하고 옳게 교훈은 해도 안 되겠다 싶으면 '안되었다 이성의 짝을 맞추어 주어야 되겠다' 이것이 딸을 아끼는 것이고 아들을 아끼는 것인데 어떻게 이래 방종하게 되어있는 것을 원해서 이런 말하면 반대합니다.

우리 권찰들도 반대합니다. 그것이 썩어서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프게 느끼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인류시조가 음행으로 망했지. 노아 홍수가 음행으로 망했지. 소돔 고모라성이 음행으로 망했지. 앞으로 온 세계가 망하기를 음행으로 망한다 하지. 어떻게 우리가 이 일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있겠습니까.

7) 예수님의 대속공로로 회개

그러나 아무리 거기 빠졌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회개하고 돌아서고 일어서면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 하시는데 대해서 거리끼지를 안합니다. 기억을 안 하십니다. 안하신다 말은 그것을 잊어버린다 말이 아닙니다. 너희에게 긍휼과 축복을 주는 데에는 내가 꼬지 꼬지 회개 한 것을 거머쥐고 네가 이랬으니 이랬으니 기어코 해서 내가 축복에 대해서 거기 거리끼지 않도록 내가 한다. 너가 진정 회개했으면 내가 너에게 앞으로 은혜 베푸는 데는 그것을 보지 안하고 내가 은혜를 베푼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여기 아파서 낫아도 흉터가 있는 것처럼 너가 과거에 그 있는 것은 영원히 남아있고 기억은 있고 너도 알고 다른 사람도 다 알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죄에 빠진 자가 이렇게 회개 했으니까 아, 저것 큰 흉터 있었는데 저걸 낫았으니 참 그 낫은 약은 좋았다 아, 저러고도 낫아서 다른 사람보다 더 건강하니까 그 사람 굉장히 건강한 사람이다.

① 김익두 목사님

김익두 목사님은 이렇게 방종하게 돌아다니던 사람이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부흥회 다닐 때마다 그것이 자랑입니다. '나는 과거에 음행의 괴수요, 술 괴수요, 불량의 괴수요, 깡패의 괴수요, 도적 괴수요, 이 괴수인데 이제 예수 믿고 이렇게 되었다' 그게 자랑거리라. 예수 안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회개만 했으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회개만 했으면, 회개를 해서 죄를 사함 받았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회개를 하고 나서 '햐, 그 사람이 과거 같으면 참 죄에 빠지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죄가 닥쳐도 죄를 이겼다' 죄를 후회해서 고치고 그 다음에 그보다 더 어려운 죄를 이겼으면 그것이 영광입니다. 마지막에는 김익두 목사를 술 안 먹는다고 친구들이 두드리 패고 막 기생들이 와서 아무리 미혹을 해도 안 빠졌습니다. 이러니까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더러워졌다 할지라도 죽기 전에 요것을 고쳐서 그와 같은 입장에서도 범죄 하지 안하고 전에 범죄한 입장의 몇 십 배 범죄 하지 안할 수 없는 어려운 입장에서도 범죄 하지 안하면 요것이 무궁 나라에서는 범죄 했다가 이렇게 된 것이 도리어 영광이 됩니다.

② 회개를 뒤로 미루는 방종

이것을 잘못 깨닫고 '아, 죽기 전에 회개만 하면 된다고 하니까 나는 얼마든지 연애 하고 그래야겠다' 어리석게! 오늘 밤에 죽을지 몰라. 인간의 종말 시간을 모르는데 제가 언제까지 나쁜 짓 하고 있다가 언제 숨이 떨어질지 제가 무슨 회개를 할 것인고! 후회해서 사함이야 받지 후회해서 사함은 받지만 제가 음행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서 안할 수 있는 그런 일이야 어찌해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회개를 뒤로 미루는 것이 망령입니다.

우리 서부 교회 반사들이 이것을 깨끗이 회개를 하고 깨끗해지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할 것이요, 기쁠 것이요, 심령이 밝아질 것이요, 진리가 여러분들 안에 있을 것이요, 권능이 있을 것이요, 자기 맡은 반이 부흥이 될 것이요, 그 사람에게 광채가 그 인격의 광채가 날 것이요, 생애가 윤택할 것이요, 영육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서부 교회에서 치리할 사람 내가 몇 사람 내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기 문제로 치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것도 있고 나타난 것도 있습니다. 은밀한 것은 본인이 깨끗이 회개 하는데 내가 뭘 그럴 것이 있겠습니까.

③ 아합 왕

하나님도 아합 왕이 죽을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아합 왕을 죽이려고 선포를 해 놨는데 아합 왕이 회개를 하고서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얘, 요새 아합 왕을 보느냐? 그가 지금 걸음을 걷지를 못하고 걸음을 천천히 걷고 걸음 걸을 때마다 머리를 숙이고 그의 행보 행보마다 그 깊이 뉘우치고 회개하는 그런 회개를 가지고 있다. 네가 보느냐?’ ‘예, 그전보다 아주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멸하려하는 대로 멸할까 내버려 둘까?’ ‘그 멸할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긍휼을 베풀지’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삼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사계명을 똑똑히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오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육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칠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이러면 화근은 전부 일소해 버리고 축복만 끌어 들이는데 예수 믿을 만 합니다. 예수 믿어 망할 길은 만에 하나도 끼어있지 않습니다. 이 도리를 떠난 데에서는 그는 당장 안 망해도 반드시 시간문제이지 마지막에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79. 9. 9 주일오전)
-편집: 김반석 목사(2013.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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