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 일은 하나뿐이다

2012.09.21 01:2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 나 할 일은 하나뿐이다
선지자선교회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본론)

1. 우리의 할 일

우리는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이루도록 전하고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또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은혜를 받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자기 구원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이루는 이 일을 하는 것은 산 일이요, 또 후회할 것이 없는 일이요,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에 이 자타의 구원을 위한 일이 아닌 어떤 일을 하든지 그런 일은 다 우리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는 해만 되는 일입니다. 자기가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의 모든 하는 일이 직접으로 구원을 위한 일이 되든지 그렇지 안하면 간접으로나 간간접으로 돼서 그 결과가 다 구원을 위하는 일이 됐다면 그것은 손해 가는 일이 아니지마는 구원에 유익된 일이 아니라면 그 어떤 일을 했든지 다 그것은 자기를 해친 일이 되고 다른 사람도 해친 일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타의 구원 이루는 이것만이 내가 세상에 살면서 할 일이라 하는 것을 요것을 확정을 지워야 합니다. 뭐 세상에는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저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일을 해도 일들이 다 남아 있고 일을 다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만치 일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확정을 짓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항상 그 할 일이 뒤차여 있습니다. 그저 차여 있고 차여 있어서 참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치 분망합니다. 분망합니다. 그러나 실은 자타의 구원을 이루는 일이 아닌 것은 우리 할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 악령이 준 미혹의 일이지 우리의 할 일은 아닙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그 사람이 할 일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나는 땅위에 뭐 할려고 내가 사느냐?’ 자기가 학생이든지 청년이든지 중년이든지 노년이든지 남자든지 여자든지 할 것 없이 내가 땅위에 뭐 할려고 사는고 하는 그 땅위에 사는 목적과 땅위에 살고 있는 그 이유, 할 일이 무엇인 것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세상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이 생각할 때에 중요한 일, 요긴한 일, 큰 일, 그런 가치 있는 일을 한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우리 할 일은 꼭 자타의 구원을 이루는 이 두 가지뿐입니다. 내 구원 다른 사람 구원 이루는 이 외에는 자기 할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런 일 저런 일 하는 것도 그 일 하는 것이 자기 일 아닌 일 하는 수도 있고 자기 일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만일 직장에 가서 일을 할 때에 그 일 하는 것이 자기가 알든지 모르든지 결과적으로 자기 구원에 없어서는 안 될 유익된 그 일이라면 그 일은 자기 모르는 자기 할 일입니다. 또 자기 하는 그 직장 생활하는 것이 자기 구원에 손해가 가는 결과를 맺는 일이라면 자기할 일은 아닙니다.

이래서 우리는 ‘내가 할 일은 자기 구원 남의 구원 이 구원 이루는 이것만이 나 할 일이다’ 두 가지로 생각하든지 간추려서 한 가지로 ‘나는 자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에 살고 있다. 내가 오늘 할 일은 자타의 구원 이루는 일이 나 할 일이다.’

그러면 직장에서 아무리 분망한 데서도 자기는 구원 이루는 그 일로 하는 줄 알고 해야 그 일을 알고 하는 것이고, 또 그 결과가 구원에 유익되도록 하는 그 결과가 맺어지도록 해야 자기 할 일을 한 것이지, 구원에 손해 갈 그 결과를 맺도록 했으면 자기 할 일 아닌, 자기는 하나의 유혹을 받아서, 해방과 자유 받은 사람이 죄의 종이든지 마귀의 종이든지 사망의 종이든지 종노릇 한 것이지 자기 생활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자기가 구원 이루기 위해서 하는 일인 것을 잊어버리고 했으나 그 일이 자기 구원에 유익이 됐다면 자기 일을 모르고 벌판이로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유익이 된 것입니다. 유익이 됐지마는 모르고 한 것이 결과적으로 유익된 것은 그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모르고 하는 그 일이 구원에 손해 가는 결과를 많이 맺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땅위에 살고 있는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어데서 일을 하든지 내가 사는 것은 이 자타의 구원 위해서 있다. 구원 이루는 것이 나 할일이다. 이 외에는 나 할 일이 없다.

2. 직접 구원과 간접 구원과 간간접 구원

그러면 구원 이루는 일은 직접 구원이 되는 일도 있고, 또 구원의 재료와 모든 필요한 그런 간접, 간간접, 직접보다 간접이 먼 것이고 간접보다 간간접은 더 먼 것이지마는 이것이 없이는 내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이것도 내 구원을 위함이다.

만일 자기가 공부하는 것도 이 공부하는 목적은 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 공부하는 것이 내 구원에 유익이 없다면 나는 유혹받고 남의 일 하고 있고, 죄, 사망,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것이지 이것은 자유 생활이 아니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이를 위해서 할 수 있고, 잊어버리고 구원 이루는 것도 할 일이지마는 이것도 나 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할 일은 꼭 하나뿐이지 둘은 아닙니다. 자타의 구원 이루는 이것만이 우리 할 일이지 그 외에 딴 일은 우리 할 일은 아닙니다.

3. 구원의 범위

그러면 자타 구원을 이룬다면 구원 이루는 그것의 범위가 어떠한가? 그것은 땅위에서 내가 살 때에, 땅위에 유지할 때에, 땅위에 거처할 때에 내게 필요한 그런 것은 다 구원 이루는 데에 간접으로 직접으로 도움이 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땅위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없어도 될 그런 것은 우리의 할 일은 아닙니다. 없어도 될 일은 우리의 할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땅위에 있는 동안에 먹어야 있을 수 있고 입어야 있을 수 있습니다. 입어야 있을 수 있고 입는 것과 같이 내가 그 거처를 해야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먹는 그것도 구원을 위한 간접의 일이요 또 입는 것도 구원을 위한 간접의 일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 구원을 이루지를 못합니다.

4. 물질

그러니까 성경에 말하기를 ‘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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