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중요한 세 가지

2012.06.06 21:0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 기도에 중요한 세 가지
선지자선교회
본문:(마7:6∼12)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서론)

기도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

우리는 기도하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믿음과 소망입니다. 믿음과 소망 이것은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서로 마주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크다고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지으신 지극히 크신 분이요, 그분이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요, 그분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약속

그러기 때문에 지극히 크신 분이 나를 무한히 사랑하시고, 나에게 모든 것을 해 주시마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1) 하나님의 크심을 믿음

그러기에 하나님의 크심을 믿지 안 해도 그것도 안 되는 것, ‘이런 일이야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있겠느냐? 이런 사소한 일이야 해 주실 있겠느냐? 이렇게 엄청난 그 어려운 일이야 해 주실 수 있겠느냐?’ 그것 다 전부 하나님의 크심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2)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

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이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예정도 나를 사랑함으로 하셨고, 창조도 나를 사랑함으로 하셨고, 그러면 모든 존재는 다 나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존재케 했고, 모든 순서는 나를 사랑하심으로 순서를 작정해서 진행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친히 사람 되어 오시기까지 하시고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시기까지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3)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하나님이 나에게 계약한 계약이 둘 있는데 구약은 처음 계약한 것이요 또 마지막 계약은 신약인데 구약은 어릴 때 계약했고, 신약은 장성하고 난 다음에 범위 넓게 신령한 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약속하신 이 약속을 믿고,

2. 하나님만 향할 것

그 다음에 둘째로 중요한 것은 뭐이냐? 우리 마음을 똘똘 뭉쳐서 하나님만 향할 것. 우리 마음이 흩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실 수 없습니다. 왜 주실 수 없느냐? 마음이 흩어져서 이것도 믿고 저것도 믿으니 하나님이 해주시면 마귀란 놈이 그 거짓말쟁이가 마귀인데 마귀란 놈이 덜렁 와서 ‘이것은 내가 해 줬다, 저 것은 내가 해 줬다.’ 이렇게 거짓말로 꼬우면 안 준 것보다 준 것이 더 마귀의 자식이 더 될 터이니까 하나님이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에게만 구하는 자는 무엇이 되면 ‘하나님이 이것 주셨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인간을 통해도 주시고, 짐승을 통해도 주시고, 자연을 통해서도 주시고, 춘하추동 사시를 통해 주시고,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데, 무엇을 주시든지 내가 구할 때에 그것이 왔으면 ‘하나님이 이런 것을 통해 주셨다’ 하는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고, 통해 주시는데 하나님의 심부름한 그것 자연이나 그런 것은 귀중히 여겨서 대우하면 됩니다. 딴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마음을 똘똘 묶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똘똘 뭉쳐서 다른 데 흩지 말고 뭉쳐서 하나님에게 드리고 바치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3. 약속을 믿고 계속하는 것

셋째로 중요한 거는 뭐입니까? 셋째로 중요한 것은 그저 뻐뜩 하다 말지 말고 약속을 믿고 계속하는 것. 시간적으로 계속 합니댜.

이 세 가지만 있으면 기독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전부 이 세 가지가지고 다 성공했습니다. 이 세 가지 성공한 사람들 그 성공을 세상은 잘 모릅니다. 세상은 오늘 있다 없어질 권세를 가져야 세상 사람들은 ‘아, 가졌는갑다.’ 눈에 보이는 없어질 권세는 보이고, 없어질 소유는 보이고, 없어질 영광은 보이고, 없어질 평안은 보이고, 이러나 없어질 그런 것들은 보이지마는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들은 인간의 눈이 어두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세 가지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영원한 것을 구해서 영원한 것을 얻어서, 이 세 가지를 믿는 사람으로서는 땅위에 소원을 이루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4.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 가지를 힘을 쓰고, 여기 하도 애가 터지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9절에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악한 자라도 이런데 하나님은 악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은 선하시고 거짓말 하지 못하시고 약속을 변개하지 못하시는 참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5.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12절에 그러나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네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라. 네가 하나님에게 이렇게 구하는 것도 네가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라 그 말이오. 네가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라.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구하거든 너도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이런 것이 다 우리에게 조건입니다.

1) 삐뚤어진 죄

그러기에 ‘구하다가 무슨 혐의가 있거들랑 그것을 풀어라 또 죄라 하는 것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데, 삐뚤어진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그 말은 삐뚤어진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죄가 뭐이 죄입니까? 죄는 삐뚤어진 것을 죄라고 말합니다. 그 원 뜻은 활을 쏘는 사람이 그 과녁을 딱 들어 맞추면 그것은 의가 되고 거기에 이탈되면 그것이 죄라, 이탈된 것은 삐뚤어졌다 그것이 죄라.

2) 회개하라

이러니까 하나님은 삐뚤어진 것을 멸하시고 삐뚤어진 것의 적입니다. 삐뚤어진 것을 멸하시는 하나님이요, 바른 것은 하나님과 하나요. 바른 것은 하나님이 가꾸시고 축복하시고 자꾸 북돋우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하나님께 구하는 데는 네가 뭐이든지 삐뚤어진 것이 생각나거든 그저 염려 말고 회개해라.

‘이것 삐뚤어진 것 고칠려면 ’이 직장 탈이 난다‘ 직장 그까짓 것 암만 탈이 나도 하나님이 직장의 모든 회사 사장 중에 제일 사장이다. ‘이러면 이 나라에서 어찌 되겠느냐?’ 모든 정치의 왕 위의 왕이 주님이시다. 이러니까 염려하지 말고 회개해라.

인간도 두려워하지 말고, 사정도 사건도 두려워하지 말고 회개해라. 하나님 앞에 삐뚤어진 것 어쩌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라. 그러고 네 마음을 다해서 똘똘 뭉쳐서 하나님을 향하고, 또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며, 사랑이 얼마나 크시며, 약속하심이 얼마나 진실하신가?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네 마음을 전부 다 똘똘 뭉쳐서 하나를 만들고 이 생활을 계속해라.

3) 금 십자가

어떤 사람이 천국 가니까 제 딴에는 땅위에서 목사노릇 부흥사노릇 했으니까 하늘나라에 제일 좋은 것이 제 것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십자가가 있는데 금으로 만든 십자가도 있고, 나무로 만든 십자가도 있고, 흙으로 만든 십자가도 있는데 ‘아마 금으로 만든 십자가 저것이 내 것일 것이다’ 이러니까 `그것 네 것 아니라 네 것은 따라오라’ 가 보니까 저 밑에 흙덩이로 만들어 놓은 십자가 얄궂은 것이 있거든. ‘그게 네 것이라’ `저 금덩이 저것은 누구 겁니까?' `그거는 네 강단 앞에서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하는 그 할머니의 십자가라.’ ‘저거 나를 주십시오.’ ‘네가 져 볼래?' 지니까 납짝 치어서 그만 죽어지는 거라.

4) 고치는 사람

이러기 때문에 실력 없는 것 하나님이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고치라 하는 것은 실력을 갖추라 말이요 또 세월을 지내는 것은 우리가 차차 성화돼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치 안 해요. 내게 흠점이 있어서 잘못됨이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지, 하나님께 흠이 있고 거짓이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꾸 나를 고치고 내가 뭐이든지 좀 구함이 부족한 건가, 마음을 모음이 부족한 건가, 또 고칠 것이 부족함인가? 자꾸 내게 흠점이 있는 줄 알고 고칠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성공하지, 하나님께 무슨 거짓이 있는 줄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다 오해요 그것은 다 자기가 스스로 망하는 그 자살 행위라 그 말입니다.

6.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런고로 우리는 자꾸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께 드리기를 연습을 해. 또 하나님의 크심을 자기가 믿고, 하나님의 사랑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나님이 약속하심의 신실하심을 자꾸 믿고, 믿을라고 애를 쓰고

또 다른 것도 보면서, 다른 사람에게 한 것도 보면서 믿고, 또 자기에게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라 말이오. 여러 번 경험했을 터이니까 경험한 그것을 자꾸 생각하면 믿어져요. 과거에 자기에게 베풀어 주신 그것을 생각하면 자꾸 믿음이 생겨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뭐 때문에 망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으로 홍해 바다를 건널 때에, 그 일이 전부 기적이요 이적입니다. 그렇게 해 주신 것을 잊어버리니까 그 사람들이 또 닥치면 다 잊어버렸으니까 또 안 믿는 믿음을 가지고 안 믿으니까, 의심하고 이래서 또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이랬습니다.

7. 자꾸 생각할 것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해주신 것, 대구집회 때와 거창집회 때 해주신 것, 교회서 해주신 것, 자기 개인으로 해주신 것, 자기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 것을 자꾸 하나씩 둘씩 자꾸 생각해. 들어 주신 것을 생각하고, 또 자기에게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지켜 보호해 주시는 것을 자꾸 생각해요.

그분을 생각해 가지고는 손해 가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힘을 다해서 자꾸 그분만 생각해. 그분만 생각하고 그분만 믿고 그분만 바라보고 그분에게 자꾸 무엇이든지 약속한 대로 약속한 것을 구해. 이러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을 모으지 안하고 기도한다 하는 것이 백분지 일쯤 마음을 들이니까 뭐 이루어 줄 수가 있겠습니까, 백분지 구십구는 딴 데 구하고 딴것 생각하고 있는데? 이루어 주면 나중에 마귀란 놈이 와서 ‘이것은 내가 이루어 줬다’ 이럴 것이라 말이오.

자, 마귀의 이름 물어 봅시다. 마귀의 이름이 뭐입니까? 따라합시다. 불한당! 불한당! 불한당!, 불한당은 뭐이냐 하면 땀 흘리지 안하고 제가 했다 하는 그것이 불한당이라. 마귀는 불한당이고 거짓말쟁이라.

이래 놓으니까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해주시면 덜렁 와서 ‘이것 내가 해 줬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 자이기 때문에, 마음을 딴 데 다 기울이고 하나님께 쪼그매 기울여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해주시면, 이것은 마귀가 얼른 와서 ‘내가 해 줬다. 나를 더 믿어라.’ 이러니까 더 마귀의 자식이 될 터이니까 하나님께서 주실 수가 없다 말이오. 참 안타까운 일이라.

8. 하나님께만 구할 때

우리가 하나님에게 마음을 묶어서, 다른 데 구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만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만 구할 때에 다른 데 구한 것이 없이 하나님에게 구했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면 그것은 다른 것이 있다가 ‘내가 해 줬다’ `야, 하나님께 내가 구했다. 너한테는 구하지 안했다. 하나님께 구해서 하나님이 주셨다.’ 이러니까 주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인 줄 알고 이제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보호도 하고 간수도 하고 쓰기도 하고 이래 하면 뭐 하나님이 얼마든지 주십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부자도 얼마든지 될 수 있고, 권력가도 얼마든지 될 수 있고, 권세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높은 벼슬이나 왕 되는 그것보다도 일등 목사 되기는 억억만 배도 더 어렵습니다.

(결론)

믿고 바라보고 구하는 자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이렇게 믿고 바라보고 마음을 다해서 쉬지 않고 구하는 자에게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너희들이 악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자식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은 뱀을 줄 자가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걸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이 구하면 구하는 자마다 다 주신다고 말씀했는데 이런 특별한 약속이 있는데 왜 우리가 구하지 안 해서 이 거지가 돼 가지고 있는지 참 답답한 일이오. 자, 기도하는데 몇 가지가 중요해요, 손가락으로? 세 가지가 중요해. 이것만 놓지 말아요.

설교 : 백영희목사(1987. 11. 7. 토 새벽)
정리 : 김반석목사(201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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