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칠계명)

2012.04.04 18:22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십계명(칠계명)
선지자선교회
(출20:12-17)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서론)

남녀 이성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남녀 이성을 주어서 남성과 여성이 다르게 이성을 줘서 만드신 것은 이것은 자기들 몸 안에서 큰 전투를 일으켜 몸 밖에 있는 수많은 모든 전투를 이기는 실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러나 이것을 잘못 이용함으로 큰 폐단 된 일들이 늘 계속했습니다.

(본론)

1. 성욕의 고장으로 멸망

인류 시조는 이 성욕으로 인해서 전 인류가 죽었습니다. 또 노아 때도 이 성욕으로 인에서 홍수로 죽었습니다. 또 그 후 소돔 고모라 성도 이 성욕으로 인해서 소돔 고모라 성이 멸망 받았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후 중세대 근세대 이 시대, 시대마다 전부 이 성욕의 고장으로 모든 일들이 다 낭파를 당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에도 16장이나 17장이나 18장에나 보면 이것으로 인해서 말세에 인간들이 망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2. 음행죄

그러고 고린도전서 6장 18절로 19절에 보면 다른 죄는 다 몸 밖에 있지마는 음행죄는 몸 안에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다른 죄는 사람이 다른 것을 죄의 도구로 삼아 지어서 다른 것들에게 있지마는 음행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은 전부 멸망 받을 일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3. 성령의 전(殿)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 보면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니라' 말씀을 했습니다.

4. 죄악성 중에도 강한 죄악성

그러기 때문에 이 음행은 역사에 인류를 다 멸망을 시킨 죄악성 중에도 강한 죄악성이요 또 악령의 역사인데 악령의 역사 중에도 강한 왕 역사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 스스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하는 것으로서 이 죄악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5. 기도하는 것

예수님께서 강한 마귀가 와서 달려드는 것을 쫓아내시고 어떻게 우리는 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이래 물을 때에 주님 말씀하시기를 이런 귀신은 너희들이 기도하는 것 외에는 이런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 음행에 대한 이것도 자기가 아무리 결심해도 소용없습니다. 금식해도 소용없습니다. 죽기를 결안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은 꼭 기도를 해서 하나님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첫째,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의 이 모든 성욕 음행욕, 이 성욕을 성신의 소욕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항상 기도해야 할 것이고, 또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의 남편도 그런 것을 바꿔 달라고 기도도 하고, 자기 아내에 대해서도 바꿔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이 행위로 인해서 자기의 영육이 망하지 않도록 패망하지 않도록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우리가 부절히 기도해야 되겠고, 또 자기가 맡은 식구들에게 대해서도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6. 마귀의 기묘한 술책

이것이 전 인류를 삼키는 것이라 그렇게 해도 너무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에덴 동산에서 인류 시조로서 전 인류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노아 흥수 때 전 인류가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또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그 후 세대에도 교회를 망친 것들이 다 이것이며, 교회뿐 아니라 일반 불신 사회도 망친 것은 다 이것입니다. 마귀의 기묘하고 아주 기묘한 그 술책입니다.

이래서 속담에 그런 말 있습니다. 세상에 여자 안 들고는 큰 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큰 재(災)는 다 여자가 들어야 큰 재를 일으킨다 하는 그 말은, 다 여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남자들도 그 성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큰 멸망을 취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7. 과거 옛날 사람들

과거에 옛날 사람들도 말을 들으면 내가 그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자녀를 서이를 낳았는데 자녀 서이 낳으면서 꼭 남편하고 세 번만 만나서 꼭 아이 서이 낳았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는 또 그렇게 그래도 아이를 칠 남매나 팔 남매나 낳았지마는 다만 그저 생산될 때만 만났지 그전에는 만난 적이 없다.

옛날 동양 도덕에서는 사랑방이라 하면 남편들은 따로 남자들끼리 별거하고 또 안방이라 해서 아내는 따로 해서 아주 그 면을 참 죄악시하고 금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써도 유지가 됐던 것입니다.

8. 불교

불교라 하는 종교가 대 종교가 되어 유지된 것도 그 사람들이 다른데다가 역점을 두지 않고 성 투쟁에다가 역점을 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비록 이종교지마는 그것이 유지가 되고 했던 것입니다.

9. 아담과 하와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을 다 이렇게 금하는 것이 아닌 것은 음행의 연고를 인해서 한 남자마다 한 여인, 한 여인마다 한 남자를 취하여 결혼이라 하는 것을 시킨 것입니다. 과거에 아담 하와로 더불어 한 것은 돕는 배필을 정한 것이지 무슨 성생활 하는 그런 것을 정한 것은 아닙니다.

선악과 먹기 전까지는 성생활이 없었습니다 없고, 번식은 분식으로 해서 얼마든지 번식되었고 다만 범죄한 이후에 범죄한 값으로서 성생활이 생겨졌고, 이 힘을 가지고 다른 죄악을 범해서 서로 망치는 것 보다는 이것으로 마구 인간을 망치는 그만 사람을 완전히 박살내는 그 길로서 육신의 성생활이 있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등골에 땀이 차도록 일하는 수고로서, 이 둘로서 범죄한 이후에 하나님께서 정하셨던 것입니다.

10. 사람의 정력

그런고로 우리 기독자들은 어쩌든지 우리의 구원은 하늘나라에 있는데 우리의 정력이라 하는 것은 이거는 한정 있는 정력입니다. 마음의 정력, 몸의 정력, 이 정력은 한정 있는 정력인대 이 정력을 우리가 그냥 금할려고 해서 금해지지 않습니다. 그 정력을 가지고 무얼 하든지 그것은 기능으로 나타납니다. 그 정력을 가지고 만일 어학을 공부하면 어학 기능으로 나타나고, 그 정력을 가지고 무슨 공업에 투자 하면 공업 기능으로 나타나고, 또 그 사람이 정력을 이 정치나 무슨 사교나 그런데다가 투자하면 정치 기능이 나타나고 사교 기능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기능을 과학에다 투자하면 과학 기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11.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런데 이것을 그런 것으로 나타내도 결국은 그것이 죽는 것이지 별 다른 것은 없지마는 그런 것으로 나타내면 그런 것이 하늘나라 구원 이루는 데에 혹 소용될 수 있습니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하는 그 말씀은 뱀은 이 세상을 가리킨 것인데 세상 모든 지능, 이 세상 모든 지능은 못 쓸것 아닙니다. 세상 모든 지능을 '지혜는 뱀같이 하고' 그 말은 세상 모든 지능을 네가 잘 관찰해라 그 말입니다. 잘 보고 살피라. 관찰해라,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너는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일, 이 모든 이 세상 죄악의 지능 그것을 네가 활용하고 이용하도록 해라. 활용하고 이용하도록 하고, 그런 것을 접해서 잘 심사해서 똑똑히 네가 알고 온전한 지식을 가지기는 가지나 그 지식 가지고 네가 살라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살기는 성령의 감동으로 순결 하게 살고, 다만 그런 것들을 대체해서 네 성결 생활에 이용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12. 자연은총

이러기 때문에 이 자연 은총이라 하는 것이 못 쓸것 아닙니다. 이 자연 은총을 우리가 특수 은총에다가 활용을 시키면 그것이 다 무엇이 되느냐?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어서 죽은 것이 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자연은총이라 하는 이거는 없어질 것들인데, 몸의 건강이나 힘이나 이 세상 지식이나 소유나 없어질 것이지마는 그것을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 생활에 바치면 그것이 다 산 것이 되어집니다.

이래서 고린도후서 5장에 보면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죽은 고기를 생명 가진 자가 먹으면 그 죽은 고기가 산 몸뚱이 살과 피와 힘이 됩니다. 죽은 것을 생명이 먹으면. 이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자연은총 이것을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에 그것을 이용하고 활용하고 그것을 적용한다고 하면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면 산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처럼 그 모든 썩은 이 세상의 것들이 다 생명의 것이 되어서 영생하는 것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귀하게 쓸 수 있는 이런 정력을 이것을 가장 영육을 망치는, 대대로 인류를 망친, 영육을 망친 이 성욕 성생활에 전부 다 기울인다는 이것은 참 도적맞는 줄 모르는 제일 큰 도적입니다.

13. 쾌락

그러나 사람이라 하는 것에 행복이라 하는 것은 쾌락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쾌락인데 쾌락이 없으면 사람이 못 삽니다. 이러기 때문에 전 인류의 쾌락이 성생활로 다 기울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성생활에 쾌락이 그게 무슨 효력이 있느냐 하면 백해무익이오. 그 전부 자기를 망친 것뿐이지 유익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쁨도 있는 것 아니고 재미도 있는 것 아니고 쾌락도 있는 것 아니고 그것은 전부 없어지는 것이요 결국은 다 손해 가는 것이요 다 후회되는 것입니다.

14. 재미

그러나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이든지 재미없으면 못 삽니다. 안 되면 참 악한 재미든지 선한 재미든지 재미가 있어야 되지 재미가 없으면 사람은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다못해 고기를 죽이는 재미든지, 또 무슨 균을 발견 하는 재미든지, 또 싸우는 재미든지, 씨름하는 재미든지, 노래 부르는 재미든지, 노름하는 재미든지, 관광을 가는 재미든지 모두 다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데, 인간의 일생은 전부 재미에다가 다 매장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데 재미에 매장하는 데도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팔도강산 유람이나 하고 거기다 재미를 붙여서 일생을 다 던지는 사람 있고, 과학에 던지는 사람 있고, 또 물질에 던지는 사람 있고, 사업에 던지는 사람 있고, 권세 잡는 데에 던지는 사람 있고, 명예에 던지는 사람 있습니다.

15. 불택자

이렇게 여러 가지로 던지는 사람 있는데, 그래 던지나 저래 던지나 하늘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그것이 그것으로서 꼭 같습니다. 일생동안 과학에 던져서 자기의 심신의 정력을 다 투자했다 할지라도 그것이나 성생활에 투자한 것이나 도둑질하는 그 모든 생활에다가 투자한 것이나 무슨 기술에 묘기에 투자한 것이나 마지막에 멸망은 꼭 같은 멸망입니다.

이러니까 불택자들 세상에서 살다가 멸망으로 갈 그런 사람들에 한해서는 이거나 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도덕을 위해서 일생의 모든 심신의 정력과 시간을 기울였다는 그것이나 성생활을 위해서 일생 동안 기울였다 하는 그것이나 마지막에 멸망은 꼭 같은 것입니다.

16. 택자

이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야 이러나저러나 다 같지마는 우리는 소망이 하늘나라에 있고 우리는 소망이 없는 사람 아닙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 세상 생활 무슨 과학이나 문화나 물질이나 권세나 이 모든 소유나 여러 가지 기능이나 그런데다가 기울이는 것은 그것을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재생할 수가 있다’ 말은 그것을 이제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에다가 바쳐서 쓰게 되면 그 썩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어 산 것이 되어집니다. 이해가 됩니까? 알아듣겠습니까, 무슨 말 인지?

그러나 성생활에다가 바친 것은 그것은 재생을 못 합니다. 재생 못 하고 그것은 벌써 '몸에게 죄를 범한 것이라' '몸 안에 있다' 몸에게 죄를 범한 것이라 몸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는 그것은 몸을 버렸기 때문에 이것은 재생하는 길이 없습니다. 마구 막 사그라져서 망치는 것뿐입니다.

그 사람이 정력을 기울여서 돈을 벌었으면 돈 그것은 앞으로 그것을 살리는 데에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있지마는서도 이 성생활로써 정력을 버린 그것은 다시 재생할 길이 없고 막살이로 망치는 것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취미가 없으면 못 삽니다. 재미가 없으면 못 삽니다. 하다 못해 안 되면 장구 치면서 한 마디 부르는 그 취미로 살든지, 그리 안하면 다른 사람을 속여 넘기는 수근수근 논인장단하는 취미가 있든지, 어떤 오락에 취미가 있든지, 뭐이든지 취미가 있어야 사는데 사람이 모든 그 신불신자의 취미와 정력이 전부 이것 성에 막 기울어져 가지고 있는데 이 취미를 그것을 떼면 죽습니다. 그 취미를 만일 강제로 끊으면 빠짝 말라 죽을 것이오. 마치 아편쟁이가 아편 중독이 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금하면 죽는 것 마찬가지로 그것을 금하면 죽을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제 기도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17. 성욕과 성령의 소욕

이러니까 거기 대해서 먼저 그 성욕에 대한 성 욕심, 성 취미, 성 습성, 이런 것을 완전히 성령의 것으로 바꾸면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 바꾸도록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성욕을 성신의 소욕으로 바꿔 놓으면 하나님의 소욕, 성신의 소욕은 있을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성욕과 성령의 소욕 둘을 비교하면 어찌 되느냐? 성욕은 배가 되게 고프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성령의 소욕은 생명이 끊어지면서도 좋아서 못 견디는 것이 성령의 소욕입니다. 이러니까 육체의 소욕 이 성욕보다도 성령의 소욕은 더 강하고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욕이 성령의 소욕으로 바꾸어지면 남편도 좋아 할 것이요, 자기 아내도 그럴 것이요, 자녀도 그럴 것이요, 친구도 그럴 것이요, 교인도 그럴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 성에 대한 폐단을 우리가 기도해서 하늘나라 빛의 것으로 바꾸도록 이렇게 우리가 지금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그것은 혼자로서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도 했고 내 자신을 위해서 기도도 했고 이래 했지마는, 이 대대적으로 이렇게 지금 이렇게 선포하기는 이제 처음입니다. 이 모든 성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는 이 말은 내가 처음으로 내가 지금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합시다.

(결론)

기도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기도해서 고치려고 애를 쓰면 고쳐 주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고쳐지고 그러면 그것으로써 제가 바짝 말라 가지고 죽습니다.

그 병이 심히 들면 나중에 가서는 소뇌가 병이 납니다. 소뇌가 병이 나고 이제 폐가 병이 납니다. 관절이 병이 납니다. 그랬던 것이 나중에 두뇌가 아파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이는 것도 호르몬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도 호르몬으로 듣고, 걸어가는 것도 호르몬 힘으로 걸어가는 것인데 그 호르몬을 쏙 빼 버렸기 때문에 그만 사람을 바짝 녹여 말려 죽이는 것이라. 그러니 그것 되겠습니까? 그것은 위해서 자꾸 기도하라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여, 이것을 바꿔서 좋은 것으로 바꿔 주옵소서.'

이래 기도하면 하나님이 싹 바꿀 때에는 그만 그런 욕심이 없고 이제 바꾸어져서 참 성령의 소욕으로, 천국의 소욕으로, 의의 소욕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피의 소욕으로 되어집니다.

(이후 생략)

○ 설교: 백영희목사(1988. 11. 13. 주일오후)
○ 정리: 김반석목사(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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