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길과 헛되지 않는 길

2009.02.02 14:0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헛된 길과 헛되지 않는 길
선지자선교회
본문1: (전1:2-11)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본문2: (고전15:55-58)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서론>

전도서 1장에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말씀하셨고,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고, 마태복음 10장에는 냉수 한 그릇의 수고도 결단코 상이 없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때에 헛된 수고를 하는 생활이 있고, 지극히 작고 적은 것도 헛되지 않고 영원한 상급이 되는 생활도 있으니 우리가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의 수고한 것이 헛될 때에 불쾌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또 자기의 수고한 것이 헛될 때 그 사람의 가치도 권위도 존영도 행복도 다 절단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고 그 수고의 가치가 커지면 그것이 자기의 가치가 커진 것이요 권위가 커진 것이요 존영이 커진 것이요 행복이 커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미래를 두고 사는 사람이요 막살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수고한 것이 자기대로는 있는 지혜를 다 기울여서 헛되지 않는 그 경영을 해야 되겠고 헛되지 않는 소원을 해야 되겠고 헛되지 않는 수고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해 아래에서 수고한 것이 곧 이 세상에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어느 정도 유익하며 어느 정도 소용이 없는지, 전부가 헛일인지 전부가 헛되지 않는 가치 있는 일인지 그것을 구별해서 사는 것이 지혜자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산다면 사람이라는 것을 가졌고 형용은 가졌지만 짐승이나 다를 것 없습니다. 우리 속에 매여 있는 짐승이나 목장 안에 있는 소나 새장 안에 들어서 먹고 알 놓는 메추라기나 별다를 가치가 없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하면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을까 하여 사람들이 각각 자기대로는 있는 지혜 지식을 다 써서 이 면을 연구합니다. 그래서 그 중에 자기 판단으로서는 가장 유익이 많고 헛되지 않는 일을 선택해서 하려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지만 다 헛된 길을 걸었습니다. 이 헛된 길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이 땅위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헛되지 않는 길을 내놨기 때문에 고전15:55-58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하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전부가 헛된 수고를 헛된 투쟁을 헛된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헛되지 않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시고 헛되지 않는 이 생애를 하도록 하신 이 일을 잘하는 것이 주를 위한 수고입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말씀은 주님이 인생을 영원히 헛되지 않게 하신 이 일에 힘써서 헛되지 않게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헛되지 않는 걸음은 어떤 걸음이며 헛된 걸음은 어떤 걸음인가 하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간추려서 몇 가지를 증거하려고 합니다.

<본문>

1. 첫째는 없어지게 하는 여기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없어지게 하는 이 역사에 걸리지 아니해서 없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없어지면 그만입니다. 없어지는 그 역사가 올 때에 없어지는 것이 있고, 어떤 없어지는 세력에 나와서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는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첫째는 없어지게 하는 여기에 걸리지 아니하고 이것을 꿰뚫고 나가야 됩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됩니다.

1. 둘째는 이렇게 쇠해지든지 저렇게 쇠해지든지, 늙어 쇠해지든지 병들어 쇠해지든지 낡아져서 쇠해지든지, 어쨌든지 쇠해지고 약해지게 하는 여기에 걸리지 안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와도 쇠해지지 아니하고 어떤 것이 와도 약해지지 아니하고 점점 강해지고 점점 새로워지는 이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헛되지 안합니다.

오늘은 세계를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쇠해지고 약해지면 마지막에는 멸망입니다. 그렇지 않는 것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쇠해지지 아니하고 약해지지 않는 길이 있고, 쇠해지고 약해지는 길이 있으니 이 두 기로에서 바로 정신을 차려서 찾아야 합니다. 눈을 넓게 뜨고 전체를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돈이라는 보자기에 싸여서 마치 그물 안에 들어있는 고기가 암만 제까짓 것이 꾸물텅거려도 마지막에는 솥에 들어가 찌져집니다. 그것 모양으로 이 모든 그물에 엉켜들지 말고 그런 것을 다 벗어날 수 있어야 되지 돈 그물 속에 들어가서 천지를 모르고 휘두르다 마지막 망치고, 권세 그물 속에 들어 가지고서 호독거리다가 마지막에 망치고, 향락 그물 속에서 또 안일 그물 속에서, 또 만물보다 거짓된 제 욕심의 그물 속에서, 제 딴에는 그것 성공하니까 성공인줄 알고 잘난 줄 알지만 불쌍하고 가련하고 비참합니다. 어떤 것이 와서 쇠하게 만들고 낡아지게 만들고 약해지게 만들어도 약해지지 않을 수 있는 생활의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것을 취해야 됩니다.

3. 셋째는 오늘이라는 시간에도 붙들리지 안하고 통과해야 되고, 천년이라는 세월에도 붙들리지 안하고 통과해야 됩니다. 시간에 매이지 안해야 됩니다. 그까짓 암만 그래도 백년의 시간은 벗어나지 못하고 매이면 소용없습니다. 백년 천년 억억만년에도 시간에도 매이지 않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을 자유 하는 이 길이 있습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땅에 있는 것을 소망으로 삼지 않습니다. 이것을 다만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보물로 사용하지 여기 파묻혀 죽지는 않습니다.

4. 넷째는 공간에 잡히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도 붙들리지 안하고 하늘나라에도 붙들리지 안하고 어디든지 아무에든지 통과해야 합니다. 어디든지 통과해야 합니다. 이 나라 저 나라, 이 장소 저 장소, 이 곳 저 곳, 세상 내세, 거기 붙들려 매여서 그 안에서 사라지고 그밖에 나가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안하고 어디든지 자유합니다.. 공간의 자유자가 됩니다. 공간을 초월한 그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5. 다섯째는 모든 존재에게 붙들리면 안 됩니다. 모든 존재를 통과해야 됩니다. 세상 법이라는 존재가 붙들어도 뚝 뚫고 나갑니다. 인류라는 존재가 붙들어도 붙들리지 안하고 썩 지나갑니다. 천군 천사가 여기 통과 못한다 해도 썩 통과합니다. 어떤 종류에게도 그에게 잡히지 아니하고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이 흠점이 있기 때문에 너는 여기 잡혀야 된다 하면 벌써 그것으로 저는 끝났습니다.

어떤 힘에게도 제재 받지 않는, 어떤 힘에게도 막히지 않는, 어떤 힘에게도 잡히지 않는, 어떤 비판에도 잡히지 않는, 어떤 평가에도 잡히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6. 여섯째는 죽음에 붙들리지 않아야 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못하고 내일보다 모레가 못한 이 멸망에 붙들리지 안해야 됩니다. 여기 매이지 안하고 여기에 정죄 받지 안하고 이것을 통과할 수 있어야 헛되지 않습니다.

7. 일곱째는 인생이 죽었다가 이다음에 부활을 받습니다. 부활은 심판부활과 생명부활 둘이 있는데 심판부활을 면해야 됩니다. 심판부활을 통과 못하면 헛일입니다. 심판부활을 면하고 심판부활이 붙들려고 잡아도 거기에 잡힐 수 없는 실력을 가져야 됩니다. 심판부활을 통과해서 생명부활을 가진 자라야 헛되지 않습니다.

8. 여덟째는 모든 인류와 천군 천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터인데 그때 예수님이 심판장으로 오십니다. 이 심판대 앞에 걸릴 것이 없이 썩 통과가 되어야 합니다. 심판에 억억만 조문이 있어도 한 조문에도 걸릴 것이 없이 척 통과해야 합니다.

이런 죄가 있다 해도 그 죄가 없으면 통과됩니다. 모든 죄에 매이지 안하고 통과해야 합니다. 이 義가 있느냐 이렇게 모든 의를 말해도 척척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의가 없으면 통과 못합니다.

9. 아홉째는 자유의 나라 거기는 모든 것에게 자유 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갑니다. 어느 인간 하나에게도 자유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기 매여서 못 들어갑니다. 어느 만물 하나에게라도 자유하지 못하면 막힙니다. 어디라도 자유 할 수 있는 자유자가 되어야 됩니다. 모든 존재가 다 봐도 이 분은 환영합니다. 좋습니다. 들어 가십시오 해야 되지 나와 맞지 안하니까 그 자유는 나에게 거슬린다 그 자유를 이제 해결 짓자 시비하자 그러면 통과하지 못합니다.

모든 존재에게 다 자유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어느 진리에도 거슬리지 안하고 진리에 통과합니다. 그러나 너는 이 진리에 걸려서 못 들어 가 하면 통과 못합니다. 어느 진리에도 걸리지 안해야 통과합니다. 자유의 나라, 진리의 나라,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진 그 결실 의의 나라, 신령한 나라, 모든 것에 제한받지 않는 모든 것을 초월한 신령한 나라, 하나님으로 딱 들어붙어 있는 생명의 나라, 사랑의 나라, 영생의 나라, 이 나라에 무난히 들어갈 수 있어야 헛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못 들어가면 다 헛일입니다.

10. 열째는 하늘나라 시민의 자격이라야 헛되지 않습니다. 천국 시민의 자격 그것 외에는 다 유황불 구덩이입니다. 그 자격은 하나님의 법칙이 제 법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다 알고 하나님의 법칙이 제 법칙이 되어 있는 사람이 통과합니다.

또한 모든 존재와 자유의사로 통할 수 있어야 통과됩니다. 상대방의 의사와 내 의사가 같으면 통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의사를 내가 모르면 말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내 의사를 상대방이 모르면 또 내 의사가 삐뚤어 졌으면 용납 못합니다. 이래서 하늘나라 가면 벙어리 많습니다. 거기 하늘나라의 의사는 단일 의사입니다. 단일의 의사라는 말은 하나님 한 분의 의사와 꼭 같은 의사를 말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내가 알아서 같이 움직이고 또 모든 존재의 의사를 내가 알면 나는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통과가 돼야 헛되지 않습니다. 통과된 그것만이 헛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단일 본질과 본성, 단일 사상, 여기에 걸리지 아니하고 여기를 통과돼야 됩니다.

11. 열한째는 자기의 위치는 받고 주는 위치입니다. 위에서는 받고 옆과 밑으로는 주는 이렇게 그 사이에 있는 것이 자기 위치입니다. 열을 받는 위치와 하나를 받는 위치와 백분지 일을 받는 위치와, 전부를 받는 위치와 하나에게만 주고 둘에게는 줄 수 없는 위치와, 열에게 줄 수 있는 위치와 만에게 줄 수 있는 위치, 이것이 자기 위치입니다. 받고 주는 이 위치 이것이 헛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지위를 마련하는 것이 헛되지 않고 그 외에 지위는 다 없어집니다. 폐해집니다.

12. 열둘째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된 데에서 헛되지 않게 하신 분, 모든 것을 있어지게 하신 분, 앞으로 영원히 모든 것을 있어지게 하실 분, 모든 것을 앞으로 미래적으로 영원히 있어지게 하실 분, 이 분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나, 앞으로 영원무궁토록 이 분으로 말미암아서만 있어질 나, 나와 이 분과 둘이 결합이 된 이 결합 이것만 헛되지 않습니다. 이 외에는 다 헛됩니다.

<결론>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과거 삐뚤어진 것만이 아니고, 현재 삐뚤어진 것만이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삐뚤어진 것을 대속하신 이 공로,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옳은 것 바른 것을 대신해서 채워주시는 이 공로, 하나님과 영원히 이어지게 하는 이 세 가지 공로를 베푸셔서 이 공로대로 이 열두 가지 문제에 걸리지 아니하고 이 열두 가지 문제를 통과할 수 있는 자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현실에 내 욕심대로 내 성품대로 내 뜻대로 어리석은 내 생각대로 살지 말고, 성경 말씀을 가지고서 내 생활을 정리하고 정돈해서, 거리끼는 것이 없이 간추려 놓고 그 다음에는 이 말씀대로 내가 되어 지도록 자기를 가다듬고 깨끗하게 정리해 놓고, 살든지 죽든지 내 현실에 열두 가지 문제를 해결 짓는 헛되지 않는 걸음을 걷게 하시는 주님의 지도를 내가 바로 찾을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영원히 헛되지 아니한 이 걸음만을 소원해서 헛되지 않는 걸음을 인도하시는 당신의 인도, 헛되지 않는 이 걸음을 걸으려고 할 때에 내 힘으로 모자라는 것을 보충해 주실 당신의 도우심의 은혜 이것만을 기다립니다. 이것을 가르쳐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이것만을 찾아 한 자국 한 자국 또박 또박 걸어가려고 하오니 이 걸음을 인도해 주옵소서,

이렇게 능하신 손아래 복종하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우리의 생애가 이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이것만이 헛되지 않습니다. 이 외의 것은 다 헛됩니다.

여러분들 헛되고 또 헛되지 않는 길이 있으니 어떤 것이 헛되며 어떤 것이 헛되지 않느냐! 이것을 구별해서 헛된 것이라면 헛일 할 필요 없고, 헛되지 않는 손해라면 헛되지 않는 수고라면 헛되지 않는 죽음이라면 그 죽음이 손해가 아닙니다. 우리는 깨어 살아야 됩니다. 만물과 같은 존재가 하나님 같은 존재로 성화되어 구속을 입어갈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1979. 10. 28. 주일오전) 재정리 김반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5.08-489 선지자 2022.06.03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 선지자 2022.06.03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모음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의 성경교리와 목회설교 김반석 2019.08.05
공지 백영희 목사님의 목회적 성경해석 김반석 2019.07.25
공지 현재 지권찰회 설교 정리 선지자 2015.07.05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정리 김반석 2007.11.21
454 교회의 위치와 직책 김반석 2008.07.14
453 전투교회 김반석 2008.08.03
452 십계명은 생명의 법칙 김반석 2008.11.16
451 신앙 노선과 경건 연습 김반석 2008.11.24
450 구주 하나님과 천국, 세상과 우리 생애 김반석 2008.12.07
449 믿음의 연단 김반석 2008.12.21
448 청지기 비유 김반석 2008.12.28
447 멸망의 원인과 행복의 원인 김반석 2009.01.04
» 헛된 길과 헛되지 않는 길 김반석 2009.02.02
445 주님을 전부로 삼고,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복종 김반석 2009.02.08
444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신앙 김반석 2009.02.15
443 하나님과 동행 김반석 2009.02.22
442 온전한 십일조 김반석 2009.03.02
441 가정 교회의 그 목적과 성공 김반석 2009.03.09
440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1) 선지자 2009.03.15
439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김반석 2009.03.22
438 예수님의 사활 김반석 2009.04.10
43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김반석 2009.05.06
436 사랑은 여기 있으니 김반석 2009.05.18
435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김반석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