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비유

2008.12.28 16:1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청지기 비유
선지자선교회
본문: (눅16:1-10)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서론>

이 청지기 비유는 예수님의 피로 중생 시킨 택한 성도들을 이 세상 한 토막 잘 준비해서 영원 무궁세계를 맞이하게 하려는 성도에 대한 경고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성도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성도의 성도관과 또 성도가 짧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성도의 처세관을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본론>

1. 청지기

성도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대리로 모든 사무를 보는 청지기입니다. 우리 구속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집인 이 세상에 청지기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청지기는 주인을 대리해서 주인의 모든 소유에 대해서 관리하는 자입니다. 이 청지기가 잘못해서 불의한 청지기라 말씀했습니다. 이 청지기의 잘못이 무엇인가? 하는 그 잘못을 말씀하셨고, 또 옳지 못한 이 청지기가 지혜 있게 한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실상은 비유보다 정확하고 비유는 실상에 비슷한 것으로 실상을 알리려 하는 것이 비유입니다.

2. 청지기가 옳지 못하게 한 일

이 청지기가 옳지 못하게 한 일이 무엇인가? 그 자신이 부자의 그 넓고 모든 것이 충만한 집에서 사니까 그 집이 제 것인 줄 알고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제 자유로 하니까 제 것인 줄 착각한 것이 어리석은 청지기입니다.

기독자가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의 피에 팔린 주님의 것이요 다만 주님의 종으로 이 땅 위에 잠깐 머무는 것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 제가 가지고 관리하는 모든 것은 제 것이 아니라 곧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제 마음대로 썼습니다.

그러다가 주인한테 호출을 만났습니다. 네가 주인의 것을 네 마음대로 악용하고 남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네 보던 일을 계산해라 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네 계산에 잘못됨이 없으면 그 청지기 노릇을 계속할 것이고 만일 낭비한 일이 있으면 너는 이 집에서 나가야 된다 하는 언도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제일 처음 타락할 때도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제 것 같이 쓰는 데에서 인생이 죽었습니다. 또 예수님의 구속받은 성도 가운데서 산 채로 승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구속받은 성도들이 자신이 주님의 것이요 자기가 관계하고  관리하고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인 것을 깨닫고 하나도 허비나 허용이나 남용이나 악용을 하지 안하면 인생에게는 죽음이 안 온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3. 지혜 있는 청지기

이 소리를 듣고 난 다음에 이 청지기가 그때부터 깨달았습니다. 깨달아서 지혜로운 청지기가 됐습니다. 불의한 청지기가 지혜 있는 청지기가 됐습니다.

지혜 있는 청지기가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주인이 자기를 불러서 왜 내 것을 네가 네 것처럼 네 맘대로 했느냐 하는 그 주인의 말을 듣고, 네가 아무렇게나 쓰고 해도 될 줄 알았지마는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계산하라는 말씀을 들었고, 또 네가 다시는 이 청지기의 사무를 보지 못하고 이 집에서 나가야 되리라 하는 이 주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 내가 지금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고 오늘이라도 나가라 하면 나가야 된다. 나는 죽으라 하면 죽어야 된다, 부르면 가야 된다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지고 관리하고 있는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고 주인이 계시니 곧 주 하나님이시라, 이러기 때문에 나가라 하면 털끝만한 것도 못 가져가고 빈손으로 나가야  된다 하는 것을 이 청지기가 깨달았고, 또 하나는 지금은 내가 내 자유로 얼마든지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자유 할 수 있지마는 일단 나가라 하는 그 명령받는 즉시로 나는 이 집을 떠나야 되기 때문에 이제 있는 이 모든 것은 주인의 것이니까 두고 가야 되고, 나는 아무것도 없이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세상 문을 열고 영원한 세계로 옮겨 가야 되니 내가 그곳에 가면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으니까 거기에서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곧 준비는 세상에서만 되지 일단 세상을 떠나서 무궁세계에는 준비하는 그 길이 없으니 어찌하며, 또 내가 그때에 거지로 살려고 하니 부끄럽구나.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할꼬 걱정하다가 하나를 연구해서 발견했습니다.

내가 지금은 주인의 것을 얼마든지 자유로 할 수 있다. 내 몸뚱이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 마음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 정신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 지식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 기운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 생명도 자유로 할 수 있고, 내가 가진 모든 물질도 자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주인이 일단 나가라 하면 그 시간부터는 하나도 나는 자유의 권리가 없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내가 지혜롭게 할 일이 뭐이냐? 생각했습니다.

4. 빚 탕감

이제 내가 가지고는 나가지 못하니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이 빚을 탕감해 주는 이 길 밖에는 없다 하여 그 빚진 자를 불러왔습니다. 불러다가 “너는 얼마 빚졌느냐?” “기름 백 말이니이다” 문서를 주면서 “빨리 오십이라 쓰라” 또 밀 빚 진자에게 부르니까 “밀 백 석이니이다” “어서 팔십이라 쓰라“ 했습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네가 가지고 있는 땅위에 있는 모든 소유는 불의한 재물이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네가 가지지 못하고 없어질 것들이므로 그런 것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라. 친구를 사귀면 없어질 때에 그가 영원한 집으로 너를 영접하게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5. 기름 빚과 밀 빚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유는 자기 것이 아니고 주인의 것인데 주인의 것을 가지고서 빚진 자의 빚을 감해주었습니다. 기름은 오십 말을 감해 주었고 곡식은 이십 석을 감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인고 하니 전부 하나님에게 진 죄 빚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 소제

레2:1에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하셨으므로, 소제를 드릴 때 기름과 밀로 드렸습니다.

소제(素祭)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자기를 바치는 제사를 소제라 말합니다. 소제는 요제와 전제와 같이 자기와 자기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제사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니 하나님의 뜻만 이루는데 제물로 다 바치겠다는 제사가 소제입니다.

그러므로 기름 빚과 밀 빚은 자기와 자기의 소유를 하나님의 뜻만 이루는데 바치지 못한 그 죄 빚을 말씀합니다.

6. 오십과 팔십으로 쓰라

‘기름 빚 오십을 쓰라’ 하는 것은 창18:23-33의 하나님 앞에 의인 오십을 말하고, ‘밀 빚 팔십을 쓰라’ 하는 것은 렘41:5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 팔십을 말씀합니다.  

○ 의인 오십

(창18:23-3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오십 의인 중에 오 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 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오 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 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 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 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 회개 팔십

(렘41:5) 때에 사람 팔십 명이 그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을 상하고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부터 와서 여호와의 집으로 나아가려 한지라

7. 주인의 계산과 직분을 빼앗음
지혜 있는 청지기는 어떤 자가 지혜 있는 청지기인가? 내가 오늘은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내 기운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내 힘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내 소유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내 모든 지혜와 총명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이것을 죄 빚을 탕감해 주는 데에 내가 투자할 수도 있고, 또 내가 가지고 꽁꽁 뭉쳐서 나만 생각하고 내 놀고 싶은 대로, 내 하고 싶은 대로, 내 취미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쾌락대로 할 수도 있다. 내 자체와 내 소유를 내 마음대로 나 좋게, 주님의 것인 줄 모르고  남용하고 허용하고 악용할 수도 있다. 있는데 이것을 주인이 “왜 이렇게 네가 허비했느냐? 어서 계산하라” 하는 소리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너는 쫓겨 나간다' 하는 소리에 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구속받은 성도들이 자기는 주인의 청지기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인의 집에서 오늘이라도 떠나라 하면 떠나야 되는 것과, 또 자기 몸이나 자기 소유를 가지고 산 이것을 주인이 낱낱이 계산한다는 이 사실과, 또 자기가 떠나게 되면 지금 가지고 관리하는 것은 하나도 제가 권리가 없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놀라는 이것이 성도의 재세의 동안에 자기의 과거 행사로 잘못된 것을 깨닫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데 놀램을 가진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청지기입니다.

8. 탕감의 권리

이 놀램에서 연구해서 그러면 이 자리에서 내가 오늘 떠나면 그만이다. 있을 동안에는 내가 이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마는 가지고 나가지는 못한다.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가지는 못한다.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있지마는 가지고 나가지는 못한다. 오늘이라도 주인이 나가라 하면은 빈손 쥐고 나가야 된다.

이 입장에 있으니 내가 이 집에 있지도 못하고 이 집을 나갈 때 가져가지도 못하고 오늘은 내 자유로 할 수 있고 하는 이 삼각선 이 절정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깨닫고, 오! 가지고 가지는 못하지마는 내가 탕감해 줄 수 있는 이것은 내가 권리가 있다. 탕감해 줄 권리는 있다. 주인이 아직 도장을 내게 맡겨 놓았기 때문에 탕감할 수 있다.

이러니까 내 손 하나도 못 가져가고, 총명 있는 두뇌도 못 가져가고, 눈 하나도 못 가져가지마는 이것 가지고 인생을 죄 가운데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내 몸과 마음과 생명과 소유도 다 바칠 권리가 있다. 이것 바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못하도록 금지하지 못한다.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다 투자해서 죄 빚진 자의 죄를 탕감해 줬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죄 빚진 자의 죄를 탕감해 줬습니다. 자기의 소유 가지고서 죄 빚진 자의 죄를 없애 버렸습니다. 빚진 자의 빚을 없앴습니다.

9. 주인의 칭찬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 준 것을 주인이 와서 보고 이 옳지 안한 청지기가 남용한 것은 옳지 안한 청지기인데 지혜롭게 한 것을 보고서 야! 지혜 있다 아주 칭찬했습니다.

10. 무궁세계에서의 영접과 대접

청지기가 이제 쫓겨나니까 빚 탕감 받은 사람들이 와서 영접을 해서 영원한 집으로 모십니다. 그것이 뭐이냐? 이 세상에서 빚진 자가 무궁세계에서 영접하고 대접할 것이 뭐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나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빚진 자의 그 죄 빚진 자를 탕감해 주니까 죄 빚진 자의 그자의 친구요 그자의 주인공 되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25:35-36에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하셨습니다.

<결론>

이런고로 성도가 땅 위에서 무엇인가? 성도는 예수님의 피에 팔린 청지기라. 또 이 우주는 하나님의 집이라. 나는 하나님의 소유를 맡아 관리하고 있는 청지기라. 내가 사용하는 것은 전부 계산이 있다. 계산 댈 날이 있다. 그리고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나가지 못하는 것과 또 나는 쫓겨 나가야 될 것과, 쫓겨나기 전에 주인의 것 가지고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 줄 권리가 있다. 성도가 이 비밀을 알기 때문에 이 비밀을 깨달은 이후로는 땅 위에 것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내 모든 것 다해서 인간을 죄에서 구출하는 것 외에는 나에게 알속 있는 생활이 없고 지혜 있는 생활이 없다. 이보다도 더 슬기로운 일이 없기 때문에 복음을 위해서 소유도 몸도 생명도 시간도 다 바치고, 또 오만 굴욕도 모욕도 정죄도 그 애매도 허무도 매장을 다 당해도 이것 하나를 위해서 안 죽어도 죽은 듯이, 알아도 모른 듯이, 높아도 낮은 듯이, 힘이 있어도 없는 듯이 사는 이것이 지혜로운 청지기입니다.

이 복음 운동에는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기회만 닥치면 아낌없이 뒤를 보지 안하고 투자하는 것이 깨달은 슬기 있는 청지기입니다. 알겠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어리석게 제 것인 줄 알고 마음대로 쓰다가 뒤에 가서 재판받아서 비참한 꼴로 벌거벗은 자 되지 말고 슬기 있게 살아야 합니다.

◎ 백영희목회설교록(1988년 2월 7일 주일오전 ) 재정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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