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

2015.09.07 15:45

선지자 조회 수:

특대

  선지자선교회

오늘 201597()이다.

교역자회에 참석하기 위해 용인에서 부산가는 고속버스를 탔다.

 

이번에 교역자회에 참석하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회에서 김남식 박사가 출간한 백영희 연구에 대한 심의와 처리를 발의하기 위해서다.

버스 터미널에서 승객은 아무도 없이 혼자 탔다.

경유하는 정류장이 한 곳 있는데 아무도 타지 않았다.

고속버스 한 대가 전용차가 되었다.

 

사모에게 카톡을 한통 보냈다.

특대(特待)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