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의 실상은 축복의 실상

2007.11.12 12:07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행함의 실상은 축복의 실상
선지자선교회 본문: 신명기28장1절-68절

<서론>

우리는 이름 예수를 믿습니다. 그저 예수를 믿는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 있고, 예수 믿는 말도 잘 안 합니다. 또 예수 믿는 행위는 거의 안 합니다. 이래서 잘 알면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고 이런 계약이 있다 그렇게 아는 그 정도이지 성경에 기록한 축복의 실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히11:1 이하 말씀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으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실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의 실상을 가지지 안 해서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지지 않든지,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경이 거짓말을 해서 안 이루어지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제 스스로 깨닫고 아무래도 실상의 구원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본론>

○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체에 대한 복을 말씀합니다.

○ 신28: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것에 대한 복을 말씀합니다.

○ 신2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대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 신28:8-10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가 수고한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 신28:11-14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가 수고한 후에 맺어지는 열매에 대한 말씀입니다.  

○ 신28:13-14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우리에게 지키는 그 면에 대해 경계해야 할 면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 14절 전반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은 이 면은 지키는데 저 면은 안 지킨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지켜도 저 말씀은 안 지킨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조심을 하는데 자기에게 대해서는 조심을 하지 않는 것도 치우치는 것이며, 또 자기 구원은 잘 이루려고 자기에게는 조심하는데 다른 사람이야 막살아도 조심시키지 않는 것이 치우치는 것입니다.  

○ 14절 후반절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는 말씀은 하나님만이 복과 화를 주신다 하는 것이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입니다.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이 복과 화를 주시지만 그렇지만 또 겸하여서 내 복은 내 직장에 있고, 내 기술에 있고, 내 공부에 있고, 내 배경에 있다, 이렇게 별별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에게 내 복이 있다고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것이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나님만 상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나님만 상대했으니 우리도 하나님만 상대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믿거나, 바라보거나, 의지하거나, 상대하거나, 자기의 생사화복이거기에 달렸다하거나 하지 않고 순전히 주님 한 분에게만 내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달렸다고 믿는 사람이 주님만을 상대해서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실상으로 지켜 행해서 실상으로 이 모든 축복을 받든지,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안 해서 저주를 받든지 둘 중에 하나로 끝이 납니다.

○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명령

복 받는 방편은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명령은 누가 합니까? 요일2:26-27에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셨습니다.

○ 기름 부음과 양심

기름 부음이라는 것은 성령의 감화감동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현실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쳐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데 우리는 어떻게 듣습니까? 양심을 써서 듣습니다. 기름 부음이 명령하는 그 명령을 내가 바로 들어야되겠는데 그 명령을 바로 들으려고 하면 양심으로만 듣지 다른 것으로는 듣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약으로 주신 축복을 받으려면 양심을 써야 되지 양심을 죽이거나 양심을 누르거나 양심을 저버리고는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에 첫째 준비할 것이 양심입니다. 우리가 양심을 안 쓰면 헛일입니다.

양심은 어떤 것이 양심인가? 양심은 둘만 압니다. 양심은 옳고 그른 것, 옳다 그르다 하는 이 둘만 아는 것이 양심입니다. '옳다' '틀렸다' 이것을 주장하는 양심이 내 속에 있어야 되지 이것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제가 아무리 골 빠지게 해봤자 헛일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으로 기름 부음이 말씀하는 것을 들어야하는데 그러면 기름 부음이 말씀하면 우리에게 두 가지로 말씀합니다. 하나는 '하라' 또 하나는 '하지 말라'입니다. 간단합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지만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기름 부음의 세 부분

  ◇ 과거적 기름 부음

과거에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것 또 하라는 것을 안한 것, 또 과거에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고 과거에 하라는 것을 한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하라는 것을 했고, 과거에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한 것을 생각하면 자기에게 힘이 됩니다. 이러니까 과거에 대해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그대로 지킨 것과 그대로 안 지킨 것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이래서 '네가 이러한 것을 과거에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이렇게 지켰지’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현재와 미래에도 주님께서 나를 도와 주시지 안 하시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과거에 이미 도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 간구 하는 기도로 과거를 정리합니다.

  ◇ 현재적 기름부음

과거를 정리하고 그 다음에는 이제 현재입니다. 현재에 성령께서 뭐라고 가르쳐 주시는가? 현재에 '너는 지금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있다' 가르쳐주십니다. 주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지금 하고 있는 그것을 가르쳐 주실 때에 '주님이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죄를 범했습니다. 주님이하지 말라는 것 이제 내가 딱 끊고 안 합니다.'

하지 말라는 말, 하지 말라는 행동, 하지 말라는 마음, 하지 말라는 성질, 하지 말라는 뜻, 하지 말라는 취미, 하지 말라는 더러운 버릇과 습성, 하지 말라는 제 자랑, 하지 말라는 교만, 하지 말라는 다른 사람훼방, 하지 말라는 간교, 하지 말라는 거짓말, 하지 말라는 아부, 하지 말라는 남을 판단하는 것, 하지 말라는 남을 정죄 하는 것, 하지 말라는 남을 허는 것, 가지지 말라는 욕심, 등

행동도 악한 행동,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행동, 주일 범하는 행동, 우상 섬기는 행동, 하나님보다 무엇을 더 섬기는 행동, 기도를 게을리 하는 행동, 성경을 안 보는 행동, 자기가 하나님께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의 종에 대해서 헐어 뜯는 행동.

네가 하지 말라는 남녀 교제를 지금 하고 있구나, 네가 하지 말라는 물욕을 가지고 있구나, 네가 하지 말라는 음욕을 품고 있구나, 네가 하지 말라는 허영을 가지고 있구나, 이렇게 현재 하지 말라는 것을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럴 때에 이것을 이제 고쳐서 ‘예, 하지 말라는 것 이제 안 합니다!’이래야 하나님의 축복이 오지, 하지 말라는 것을 그대로 계속하면서 금식이 아니라 죽기까지 철야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죽도록 일해봤자 하나님께서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놔두지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현재 주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딱 끊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그것을 당장 '예, 내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합니다. 또 예, 하라는 것 합니다' 이래서 하라는 것은 당장 시작해서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당장 끊어서 하지말고 하면서 주님 앞에 ‘도와 주십시오. 내가 앞으로는 하지 말라는 것 안 하도록 도와 주시고, 하라는 것을 총총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간구 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겸손히‘주님이여 감사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안 하도록 해주셔서 그렇지 제게 무슨 힘이 있습니까! 하라는 것 한 것과 하지 말라는 것 안 한 것의 승리의 그 면류관은 주님께서 받으십시오' 이렇게 주님께 면류관 드립니다.

  ◇ 미래적 기름부음

미래적으로 성령께서 가르치십니다. 미래적으로 네가 지금 하지 말라는 것을 네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네. 하지 말라는 습성이 들어서 그 버릇대로 앞으로 안 하겠다 딱 이렇게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을 지금 네가 미래적으로 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네, 그 하려고 하는 마음을 싹 불사르지 안하고 그 마음을 가지고 있네, 그 생각을 가지고 있네, 그 욕심을 가지고 있네, 그 성질을 가지고 있네, 그 습성 그 버릇을 가지고 있네. 이렇게 네 속에 미래에 하지 말라는 것을 하려고 하는 계획이 가뜩 있으니까 그 놈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축복 안 하십니다.

네가 미래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을 가득 계획을 가지고 있고, 허영, 허욕, 허망을 가지고 하지 말라는 것을 네가 미래적으로 계획한 것을 버려라 하실 때에 ‘예, 싹 버립니다. 이제는 미래적으로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저 인도하는 대로 내가 하기만 하겠습니다'

<결론>

○ 십자가의 고난

미래적으로나 현재적으로나 과거적으로나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려고 하면 현재에 오는 것이 유익이옵니까 손해가 옵니까? 당장 유익이 옵니까? 손해가 옵니까? 당장에는 손해가 옵니다. 이것이 무슨 고난이냐 하면 이것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고난이라 합니다.

십자가는 먼저 삽니까 죽습니까? 먼저 죽습니다. 그 다음에는 죽어 있습니까 살아납니까? 살아납니다. 그러면 죽기 전 살아 있는 것과 죽어서 사흘만에 살아난 것과 그 생명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습니까 다릅니까? 어느 것이 좋습니까? 죽고 살아나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천천 만만 비교 못 할 만큼 좋습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반드시 주님 때문에 모든 것 손해 본 것은 그 다음에 백 배를 받습니다.

핍박하고 같이 온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백 배나 복이 올 때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사람은 예수 믿다가 망해 놓고 또 저 짓 하네. 다른 사람이 욕하고 조롱하고 등신 바보라 천치라, 저런 빌어먹을 놈이 어데 있나 합니다.

그러나 욕 얻어먹는 인간 이치에 절대 맞지 않는 그런 이치를 우리에게 순종하게 해서 그것을 순종하면 백 배나 쾅 쏟아집니다. 알겠습니까? 백 배가 쾅 쏟아져요!

○ 죄의 삯은 사망

죄는 멸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죄는 큰 죄나 작은 죄나 죄는 죄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죄가 있고는 절대 하나님의 축복은 못 받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악하고 사나웁고 거짓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런 거짓된 사나운 세상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못 삽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데는 죄 있으면 못 받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로 죄가 멸망입니다. 죄를 정리하는 것이 멸망을 피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의를 행하는 것이 막 바로 축복입니다.

<총결론>

이래서 완전히 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은 셋 부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로 말씀해 주십니다.

과거에 말씀해 주신 것 어긴 것과 지킨 것, 또 현재 말씀해 주실 때 지키는 것과 어기는 것, 또 미래로 말씀해 주실 때 미래의 계획이 바로 된 것과 틀린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실 때에 자기가 실상으로 고치면 복이 실상으로 옵니다. 실상으로 고치기 전에는 실상의 복은 절대 안 옵니다.

행함의 실상은 축복의 실상이오!
행함의 거짓은 축복의 거짓이라!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6. 22. 주일오후 설교) 참조/ 김반석목사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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