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4:23-24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연구

1. 신령과 진정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하셨다. 그러면 신령과 진정은 무엇인가?

2. 영과 마음

(고전14: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는 예배이다. 그러면 영으로 찬미하고 영으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3. 성령으로 난 것은 영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신령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자가 되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령으로 난 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즉 신령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5. 예배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우리의 드릴 영적 예배라고 하셨다. 우리의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이 되는 것과 화목제물이 되는 것이다. 즉 예배 시간에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 동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