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12:42
■ 창4:3-4의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연구
(창4:3-4)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아벨이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이벨과 그 제물을 열납하셨다.
1. 양의 첫 새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원죄와 본죄로 영원한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기름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아벨이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