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7:10의 ‘심판을 베푸는 책’ 연구
선지자선교회
예수님께서 재림 하시고 심판 때에 심판을 베푸는 심판 책은 어떤 책인가?
1)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펴 놓인 책은 심판을 베푸는 책을 말씀한다.
2) (계10:1-2)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힘센 다른 천사의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이 심판을 베푸는 책이다.
3) (계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면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셨다.
4)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나이다 하였다. 그러므로 작은 책은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신구약 성경 육십육 권 전부이다.
그러므로 신구약 육십육 권이 심판을 베푸는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