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9:1-31의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연구
선지자선교회
(행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 바울의 눈에서 벗겨진 비늘 같은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겔29:2-5에서 말씀한대로 강의 고기에 비늘을 말씀한다.
강은 애굽 곧 세상,
강에 악어는 바로 왕 곧 사단 마귀,
강에 고기의 비늘은 사단 마귀가 부리는 세상 지식 등을 말씀한다.
사도 바울의 비늘 같은 것은, 빌3:5-8에 말씀한대로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인데 이제 주님을 만난 후에는 이것을 다 해로 여겼으니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진 것이다.
(겔29:2~5)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온 애굽으로 낯을 향하고 쳐서 예언하라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 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네 강들 중에서 끌어내고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
(빌3:5~8)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