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6:23의 ‘죄의 삯은 사망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연구

1. 죄의 삯은 사망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셨다. 죄는 무엇인데 사망이며 그 사망은 어떤 것인가?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범죄 하므로 인하여 하나님이 떠나시므로 영생이 없는 흙으로 지은 육체의 사람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 되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구속 곧 죄 사함은 어떤 것인가?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은 창2:7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다. 그런즉 주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은, 흙으로 돌아간 육체의 사람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사람이으로 구소과신 것을 말씀한다.

(요일2:24-25)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면 영원한 생명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