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11:1-15의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 연구
선지자선교회
(고전1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1. 남자로서 머리에 쓰는 자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 하셨다. 그 까닭은?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무엇을 마땅히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 까닭은?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그리스도 외에 무엇을 머리에 쓰면 안 된다. 그 까닭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쓸 필요가 없다.
2.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는 자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하셨다. 그 까닭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쓴 것은 벗으면 안 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 까닭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머리에 쓴 남자를 벗으면 안 된다. 그 까닭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여자는 긴 머리가 있으니 머리에 무엇을 쓸 필요가 없다.
(참조)
(엡5:22-28)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하셨다. 그 까닭은?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기 때문이다.
2.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하셨다. 그 까닭은?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