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6:6의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연구
선지자선교회
(히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가 지은 죄는 예수님의 대속이라야 속죄 받을 수 있는 죄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대속은 단번 대속이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는 말씀이다.
우리의 죄는 주님의 대속이라 하는데 다시 대속은 없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