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불신자의 인성 연구
선지자선교회
(서론)
사람의 인성에 대해 교리사에서 이분설로도 말하고 또 삼분설로도 말하고 있다.
영과 육으로,
영과 혼(마음)과 몸으로.
맞기는 맞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꼭 그것으로만 말씀하지 않았다.
육체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으로 말씀하신다.
그리고 육체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에 대한 인성구조를 말씀하고 있다.
(본론)
1. 육체의 사람의 인성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육체의 사람(불신자:不信者)= 마음의 생각과 계획(뜻)과/ 몸의 관절과 골수
2. 성령의 사람의 인성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성령의 사람(신자:信者)= 혼과/ 영과/ 몸의 관절과 골수와/ 마음의 생각과 뜻(계획)
(결론)
육체의 사람은 마음의 생각과 뜻(계획)과/몸으로만 사는 사람이다.
성령의 사람은 혼과 영과 마음의 생각과 몸으로 사는 사람이다.
성경에 있는 대로 나타내었다.
육체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의 인성구조를 근간으로 해서 사람의 인성구조를 재정립할 연구과제가 되는 성구가 바로 위의 두 성구이다. 성경에는 인성구조를 위의 두 성구로도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