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17의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2012.02.24 21:01
■ 약5:17의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선지자선교회
(약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서론)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하셨다.
그러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씀하는가?
‘성정’은 원어로 (3663, 호모이오파데스)로서 ‘같은 성질을 가진’을 의미한다.
(본론)
1. 생령의 사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으로 지은 육체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 하기 이전의 사람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와 마음의 생각과 뜻 즉 영과 마음과 몸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다.
2. 육체의 사람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땅에 거하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이 육체의 사람이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육체의 사람은 마음의 생각과 계획(뜻) 즉 마음(혼)과 몸으로만 사는 사람이다.
3. 성령의 사람
(요20:21-22)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을 떠난 육체의 사람을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로 구속하사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셨다.
4. 거듭난 사람
1) 성령으로 거듭
(요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 되도록 인도하신다.
2) 주의 피로 거듭
(벧전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으로 죄에서 해방 받은 자로, 칭의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화친의 대속으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로 살게 하셨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셔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5. 새 사람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령과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이 새 사람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범죄 하여 육체의 사람이 된 데에서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 공로로 다시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된 것을 가리켜서 새 사람이라 하셨다.
6 옛 사람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성령과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범죄 하여 하나님을 떠난 육체의 사람이 된 것을 가리켜서 옛 사람이라 하셨다.
(결론)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은, 위에 언급한대로 엘리야도 우리와 같이 생령의 사람> 육체의 사람> 성령의 사람> 거듭난 사람> 새 사람> 엣 사람으로서의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약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서론)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하셨다.
그러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씀하는가?
‘성정’은 원어로 (3663, 호모이오파데스)로서 ‘같은 성질을 가진’을 의미한다.
(본론)
1. 생령의 사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으로 지은 육체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 하기 이전의 사람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와 마음의 생각과 뜻 즉 영과 마음과 몸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다.
2. 육체의 사람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땅에 거하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이 육체의 사람이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육체의 사람은 마음의 생각과 계획(뜻) 즉 마음(혼)과 몸으로만 사는 사람이다.
3. 성령의 사람
(요20:21-22)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을 떠난 육체의 사람을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로 구속하사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셨다.
4. 거듭난 사람
1) 성령으로 거듭
(요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 되도록 인도하신다.
2) 주의 피로 거듭
(벧전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으로 죄에서 해방 받은 자로, 칭의의 대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화친의 대속으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로 살게 하셨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셔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5. 새 사람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령과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이 새 사람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범죄 하여 육체의 사람이 된 데에서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 공로로 다시 하나님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이 된 것을 가리켜서 새 사람이라 하셨다.
6 옛 사람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성령과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범죄 하여 하나님을 떠난 육체의 사람이 된 것을 가리켜서 옛 사람이라 하셨다.
(결론)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은, 위에 언급한대로 엘리야도 우리와 같이 생령의 사람> 육체의 사람> 성령의 사람> 거듭난 사람> 새 사람> 엣 사람으로서의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