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 23:44
■ 창2:7의 ‘생기’는 눅4:18의 ‘성령의 기름 부음’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짓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곧 산 영(고전15:45)이 되었다. 창2:7 말씀의 도리는 눅4:18과 같은 도리의 말씀이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