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5:17-19의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연구
선지자선교회
(마5:17-1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는 십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계명을 말씀한다. 첫 계명이 되는 제 일계명보다 마지막 계명이 되는 제 십계명은 지극히 작은 계명이다.
1. 지극히 큰 계명(제 일계명)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호13: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 하나님 안에 거하라는 계명
2. 지극히 작은 계명(제 십계명)
(출20: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눅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지 말라는 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