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11:38
■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1. 밤낮 사흘
(마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고전15: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마26:61)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눅24: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계셨다. 그러면 사흘을 땅 속에 계신 도리는 무엇인가?
2.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
(출3: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출8:27)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되 우리에게 명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레1: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레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레4:29)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밤낮 사흘을 땅 속에 계신 것은 번제의 희생과 화목제의 희생과 속죄제의 희생을 하신 것이다.
3.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을 베푸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