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0:11
■ 고후5:4-5의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 연구
(고후5:4-5)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다.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성령을 보증으로 주셔서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이것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