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37:33-35의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연구
선지자선교회
1. (창37:33-35) 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야곱이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했다.
창37:33-35에 대한 말씀은 엡6:11-17과 같은 도리의 말씀이다.
2. (엡6:11-1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창37:33-35 말씀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야곱의 신앙에 대한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