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19:03
■ 고전12:13의 ‘다 한 성령으로 세례,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연구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행19: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아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막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이다.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자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이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한다.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다.
2.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 있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다는 것은 예수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베푸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이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된 것이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된 것은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중생의 씻음이다.
※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은 것이다. 곧 우리의 구원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