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5:40의 ‘지극히 작은 자’ 연구
선지자선교회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지극히 작은 자’
1. 마11:11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셨으니,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셨습니다.
2. 계21:9-10에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셨고, 계21:21-23에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커서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