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15:47의 ‘첫 사람은 흙에 속한 자’ 연구

(서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영과 혼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는가? 아니면 혼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는가?

(본론)

1.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결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습니다. 그 생기를 불어넣은 사람은 혼과 몸으로 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흙에 속한 자는 혼과 몸으로 된 사람으로서 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영이 포함된다고 말하면 영이 흙에 속한 요소가 되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