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22:02
■ 갈5:19-21의 ‘음행=육체의 일=분냄’ 연구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음행= 육체의 일
더러운 것= 육체의 일
호색= 육체의 일
우상 숭배= 육체의 일
술수= 육체의 일
원수를 맺는 것= 육체의 일
분쟁= 육체의 일
시기= 육체의 일
분냄= 육체의 일
당짓는 것= 육체의 일
분리함= 육체의 일
이단= 육체의 일
투기= 육체의 일
술 취함= 육체의 일
방탕함= 육체의 일
음행부터 방탕함까지 전부 육체의 일이다.
그러므로 음행은 육체의 일이며 분냄 또한 육체의 일이다.
우리가 음행하는 것은 큰 죄로 여긴다.
그러나 분내는 것은 예사로 여긴다.
음행이나 분내는 것이나 꼭 같이 육체의 일이다.
그렇기에 분내는 사람은 음행할 수 있는 육체의 연약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