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1장12절의 ‘천국은’ 연구
선지자선교회
마11:12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셨으니,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 그 천국은 하는 말씀입니다.
삼상23:26~28에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셨으니, 다윗이 사울에게 침노를 당하나 다윗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여 사울을 침노하는 자가 되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곳이 셀라하마느곳 곧 천국이라 칭합니다.
• 셀라하마느곳
1. 셀라
시71:3에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하셨으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 되시는 구원의 주님을 가리켜서 셀라라 말합니다.
2. 하마느곳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과 다윗의 이김의 자손의 그 반열을 가리켜서 하마느곳이라 말합니다.
3. 셀라하마느곳은 두 단어 곧 셀라와 하마느곳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즉 구원의 반열이 되는 자들에게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이름이 ‘셀라하마느곳’ 입니다.
• ‘천국은’ 성구
(마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마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