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11의 ‘황금과 유향과 몰약’ 硏究
선지자선교회
1. 마2:11에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하셨으니,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린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2. 벧전1:3-4에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하셨으니, 1)‘몰약’은 썩지 않는 것을 상징하고, 2)‘유향’은 더럽지 않는 것을 상징하고, 3)‘황금’은 쇠하지 않는 것을 상징합니다.
3. 아4:6에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하셨으니,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린 것을 가리켜서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얻는 것을 가리켜서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