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65:10의 ‘물과 단비’ 硏究
선지자선교회
시65:10에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하셨으니, 기도하는 자에게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시고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 물
계7:17에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하셨으니, 물은 생명수 곧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를 상징합니다.
• 단비
신32:2에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하셨으니, 단비는 주님의 교훈과 말씀 곧 진리와 영감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