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3:18의 '육백육십육'을 사34:16을 근거해서 해석하는 방편 예시
선지자선교회
성경은 성경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그러함은 성경 말씀은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계13:18의 ‘육백육십육’
1. ‘육백’의 그 짝이 되는 성구
출14:7의 ‘특별 병거 육백 승’을 말한다.
곧 여자가 탄 붉은 빛 짐승을 가리킨다.(계17:3) /
2. ‘육십’의 그 짝이 되는 성구
신3:4의 ‘모세의 손에 붙인 성읍 육십’을 말한다.
곧 바다에 던져진 큰 성 바벨론을 가리킨다.(계18:21)/
3. ‘육’의 그 짝이 되는 성구
삼하21:20의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은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네 가락이 있는 장대한 자의 소생’을 말한다.
곧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는 자들을 가리킨다.(계19:18)